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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목사의 교회론 4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10-27 (화) 07:47 3년전 1410  

예수님은 가이사랴 빌립보라는 장소에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셨다.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 (그 메시야) 이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셨다.

 

1. 예수님께서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약속한 역사적인 장면이다.

 

1.) 그 신앙고백을 한 베드로에게 네가 복이 있도라고 하셨다.

우리가 동일한 고백을 한다면 우리도 복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 복음 가히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의 측량할 수 없을 정도의 복이다.

 

2). 이 반석(신앙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셨다.

 

3). 내가 천국열쇠를 주리라고 약속하셨다.

 

이 약속은 과연 이루어졌고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가,

그것은 초대교회사라고하는 사도행전에서 증명이 되었다.

 

 

2. 예수님이 약속하신 교회가 탄생하는 장면이다.

 

1). 교회의 탄생의 장면이다. (행전2:)

내 교회를 세우리니 라는 약속이 성취되는 장면은 놀랍다.

예수님께서 죽으신다면 인간적으로 생각한다면 교회를 세울 수 없다.

그러나 대속의 죽으시지 않으신다면 그리스도 ( 그 메시야) 의 직임이 완성될 수 없다. 그러나 인간적이 사고를 넘어 대속의 죽으심을 죽으시므로 그리스도를 완성하시고 부활하시어 성령으로 임하여 교회를 세우시겠다는 약속을 성취하신 것이다.

 

2). 내 교회

교회의 탄생 후 많은 박해가 있었다.

그 핍박자 중에 바울이 대표적인 사람 중에 한 사람이다.

교회를 핍박하였다. 그 바울 된 사울은 이방나라의 수도에까지 가서 교회를 옛 믿는 사람을 결박하여 이스라엘로 잡아오려는 계획을 가지고 살기등등하여 이방 나라의 수도 다메석으로 가는 중이었다.

 

주님은 그 바울에게 나타난 것이다.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였다.

사울은 얼마나 놀랐겠는가,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을 위하여 교회를 박해하고 없애려고 하는데 왜 나를 핍박하느냐고 하셨다.

 

사울은 주여 당신은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고 하셨다.

그 말씀에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는 사흘을 식음을 전폐하는 것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는데 하나님을 핍박한다고 하시다니,,

 

그래 주여 당신은 누구이십니까 라고 물었을 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 자신이 육신을 입고 오셨고 다시 하나님 보좌에서 말씀하신 것을 알 수 있었다. 얼마나 충격적인 일인가,

 

사울은 인간적으로 보면 교회 교회성도를 핍박하였지 예수님을 핍박하였다고 할 수도 없었다. 왜냐하면 그 때 예수님은 육신으로 이 땅에 계시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교회를 핍박하는 사울에게 왜 나를 핍박하느냐고 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교인을 자신의 몸이라고 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 자기의 몸과 같이 생각하고 사랑하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교인의 신분이다. 그렇다면 복 있는 사람인 것이다.

( 사도행전 9장을 잘 읽으면 놀라운 사실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 말하듯이 다메석으로 가다가 그 태양 빛에 헷가닥한 것이 전혀 아닌 것이다. 일방적으로 듣기만 한 것이 아니라 대화가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거의 동시에 아나니아에게 나타나신 예수님 그리고 그 되어진 모든 일을 자세히 연구해 보라.)

 

3. 천국열쇠를 주리니

누가 보물 창고의 열쇠를 준다면 얼마나 기쁜 일이겠는가, 그런데 천국열쇠는 그것과 비교할 수 없는 그 이상이다. 그 천국 열쇠를 주신다는 것이다.

 

그것은 초대교회사인 그리고 성령행전이라고도 하는 사도행전에서 증명이 되었다.

 

기도와 감사와 찬송으로 옥문이 열리고 쇠사슬이 플어지게 된 것이다. 과연 천국 열쇠는 인간의 불가능 한 일들도 열리고 풀리는 일들이 일어난 것이다.

 

이 열리고 풀리는 역사는 초대교회사인 사도행전의 16:에서도 나타난 것이다. 그렇게 교회를 살기등등 핍박한 사울이 이제 교인이 되어 기도하고 찬송하다고 열리고 풀리는 천국열쇠를 가지고 있고 사용하였을 때 놀라운 일이 나타난 것이다.

 

4. 베드로와 바울의 갇힘에서 열리고 풀리는 역사는 교인들을 통해서도 일어난 것이다. (9: 과 행 16: )

기도한 교인들이 놀랄 정도의 역사가 나타난 것이다. 그 사실이 이루어졌을 때 기도한 교인들도 그 놀라운 소식을 전한 로데라고 하는 여인에게 네가 미쳤다고 할 정도로 놀라운 열리고 풀리는 역사가 나타난 것이다.

 

5. 그렇다면 이 약속은 오늘의 교회사에서도 동일하게 이루어 진다는 것이다. 그러한 약속을 하시고 그러한 일을 성취하시는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님 그리고 교회의 핍박을 자신의 핍박으로 말씀하신 그 분이 영원하시고 지금도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성경연구 (Bible study)

1. 사도행전

사도행전은 성령행전 또는 초대교회사라고도 한다.

초대교회사인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초대 교회사를  탐구하여 보자.




1. 예수님께서 내 교회를 세우리니의 약속은 과연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행2: )

 

2. 박해당하는 교회 그리고 전화위복이 되다.

(행9:)

3. 교회에 과연 천국열쇠를 주신 객관적 증거가 있는가,

(행12: )

 

(행16:)

4. 예수님께서 아나니아를 통해서 바울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도구라고 하셨던 바울은 초대교회사에서 그 역할을 하고 있는가,

(행9:15)

(행22:-26:)

 

 

5. 이방인 즉 세계사 속으로 퍼져가는 예수 이름 그리고 교회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바울을 싣고 가는 배는 유럽에 기독교 문화를 싣고 가는 배라고 하였다. 그렇다 죄수의 몸으로 바울을 태우고 가는 배는 이방 나라에 즉 세계에 예수 이름을 싣고 가는 배가 된 것이다.

(행27: -28)

 

                                             (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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