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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성경 읽기 33 - (행28:)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11-11 (수) 08:36 20일전 212  

바울을 태운 배가 그레데를 떠나 로마를 향하는데 아드리아 바다에서 14일간 해와 별을 볼 수 없을 정도의 유라굴라 광풍을 만나 살 가망이 전무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어떤 섬에 도착할 수 있었다.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였다. 물론 그섬에 도착하기 위한 사람들의 필사의 노력을 하였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사람들과 합력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유라굴라 광풍이 끝난 후 오히려 또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 어려움을 그 도전을 극복하고 그 섬에 도착하여 바울은 독사에 물려 죽을 뻔 하였다. 과연 역사는 도전과 응전이라고 했던가, 그러한 과정이 오히려 바울에게 유익이고 전도에 유익이 되었다. 하나님의 기적적인 도우심을 본 것이다.

 

바울의 이러한 과정을 겪은 후 즉 하나님의 형언할 수 없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고 로마에 도착하였다. 비록 죄수의 신분으로 로마에 도착하였지만 그 믿음의 충천은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충만하였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훈련시켜 그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는 것도 알 수 있다.

 

 

28

멜리데는 몰타라고도 한다. 올림픽 경기에 몰타라는 나라의 이름으로 팻말을 들고 입장하는 장면을 본다

하나의 군이나 구 정도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나라가 아닐까 한다. 행28장은 그 섬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 사연이 있다.

 

1 우리가 구원을 얻은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리데라 하더라

1 Once safely on shore, we found out that the island was called Malta.

 

2 토인들이 우리에게 특별한 동정을 하여 비가 오고 날이 차매 불을 피워 우리를 다 영접하더라

2 The islanders showed us unusual kindness. They built a fire and welcomed us all because it was raining and cold.

 

1. 독사에 물린 바울

 

그들은 그것을 보고 바울을 어떠한 사람으로 생각하였는가,

14일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않은 유라굴라 광풍도

배가 노래톱에 박히어 앞으로 갈수도 없고 배가 움직이지 못하는 것도 그리고 독사에 물리는 것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의 성취를 막지 못했다. 어떤 풍랑도 폭풍도 독사의 물림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로막지 못하며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행23:11,27:24, 27:23-25, 19:21)

3 바울이 한 뭇 나무를 거두어 불에 넣으니 뜨거움을 인하여 독사가 나와 그 손을 물고 있는지라

4 토인들이 이 짐승이 그 손에 달림을 보고 서로 말하되

진실로 이 사람은 살인한 자로다 바다에서는 구원을 얻었으나 공의가 살지 못하게 하심이로다 하더니

3 Paul gathered a pile of brushwood and, as he put it on the fire, a viper, driven out by the heat, fastened itself on his hand.

4 When the islanders saw the snake hanging from his hand, they said to each other, "This man must be a murderer; for though he escaped from the sea, Justice has not allowed him to live."

 

1. 그들은 왜 이제는 바울을 신이라 하였는가,

5 바울이 그 짐승을 불에 떨어 버리매 조금도 상함이 없더라

6 그가 붓든지 혹 갑자기 엎드러져 죽을 줄로 저희가 기다렸더니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려 생각하여 말하되 신이라 하더라

5 But Paul shook the snake off into the fire and suffered no ill effects.

6 The people expected him to swell up or suddenly fall dead, but after waiting a long time and seeing nothing unusual happen to him, they changed their minds and said he was a god.

1.  이 섬에 제일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왜

7 이 섬에 제일 높은 사람 보블리오라 하는 이가 그 근처에 토지가 있는지라 그가 우리를 영접하여 사흘이나 친절히 유숙하게 하더니

7 There was an estate nearby that belonged to Publius, the chief official of the island. He welcomed us to his home and for three days entertained us hospitably.

 

1. 무엇에 대해 그렇게 후한 예를 다하였는가

8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웠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9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10 후한 예로 우리를 대접하고 떠날 때에 우리 쓸 것을 배에 올리더라

 

8 His father was sick in bed, suffering from fever and dysentery. Paul went in to see him and, after prayer, placed his hands on him and healed him.

9 When this had happened, the rest of the sick on the island came and were cured.

10 They honored us in many ways and when we were ready to sail, they furnished us with the supplies we needed.

1. 멜리데에 얼마나 머물렀으며 거기서 바울이 한 중요한 일은,

11 석 달 후에 그 섬에서 과동한 알렉산드리아 배를 우리가 타고 떠나니 그 배 기호는 디오스구로라

12 수라구사에 대고 사흘을 있다가

13 거기서 둘러가서 레기온에 이르러 하루를 지난 후 남풍이 일어나므로 이튿날 보디올에 이르러

14 거기서 형제를 만나 저희의 청함을 받아 이레를 함께 유하다가 로마로 가니라

 11 After three months we put out to sea in a ship that had wintered in the island. It was an Alexandrian ship with the figurehead of the twin gods Castor and Pollux.

12 We put in at Syracuse and stayed there three days.

13 From there we set sail and arrived at Rhegium. The next day the south wind came up, and on the following day we reached Puteoli.

14 There we found some brothers who invited us to spend a week with them. And so we came to Rome.

 

1.

15 거기 형제들이 우리 소식을 듣고 압비오 저자와 삼관까지 맞으러 오니 바울이 저희를 보고 하나님께 사례하고 담대한 마음을 얻으니라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은 자기를 지키는 한 군사와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15 The brothers there had heard that we were coming, and they traveled as far as the Forum of Appius and the Three Taverns to meet us. At the sight of these men Paul thanked God and was encouraged.

16 When we got to Rome, Paul was allowed to live by himself, with a soldier to guard him.

 

 

17 사흘 후에 바울이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모인 후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내가 이스라엘 백성이나 우리 조상의 규모를 배척한 일이 없는데 예루살렘에서 로마인의 손에 죄수로 내어 준 바 되었으니

18 로마인은 나를 심문하여 죽일 죄목이 없으므로 놓으려 하였으나

 17 Three days later he called together the leaders of the Jews. When they had assembled, Paul said to them: "My brothers, although I have done nothing against our people or against the customs of our ancestors, I was arrested in Jerusalem and handed over to the Romans.

18 They examined me and wanted to release me, because I was not guilty of any crime deserving death.

19 유대인들이 반대하기로 내가 마지 못하여 가이사에게 호소함이요 내 민족을 송사하려는 것이 아니로라

20 이러하므로 너희를 보고 함께 이야기하려고 청하였노니 이스라엘의 소망을 인하여 내가 이 쇠사슬에 매인 바 되었노라

19 But when the Jews objected, I was compelled to appeal to Caesar--not that I had any charge to bring against my own people.

20 For this reason I have asked to see you and talk with you. It is because of the hope of Israel that I am bound with this chain."

 

 

21 저희가 가로되 우리가 유대에서 네게 대한 편지도 받은 일이 없고 또 형제 중 누가 와서 네게 대하여 좋지 못한 것을 고하든지 이야기한 일도 없느니라

22 이에 우리가 너의 사상이 어떠한가 듣고자 하노니 이 파에 대하여는 어디서든지 반대를 받는 줄 우리가 앎이라 하더라

21 They replied, "We have not received any letters from Judea concerning you, and none of the brothers who have come from there has reported or said anything bad about you.

22 But we want to hear what your views are, for we know that people everywhere are talking against this sect."

23 저희가 일자를 정하고 그의 우거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고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말을 가지고 예수의 일로 권하더라

24 그 말을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어

25 서로 맞지 아니하여 흩어질 때에 바울이 한 말로 일러 가로되 성령이 선지자 이사야로 너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도다

 

23 They arranged to meet Paul on a certain day, and came in even larger numbers to the place where he was staying. From morning till evening he explained and declared to them the kingdom of God and tried to convince them about Jesus from the Law of Moses and from the Prophets.

24 Some were convinced by what he said, but others would not believe.

25 They disagreed among themselves and began to leave after Paul had made this final statement: "The Holy Spirit spoke the truth to your forefathers when he said through Isaiah the prophet:

 

26 일렀으되 이 백성에게 가서 말하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도무지 깨닫지 못하며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도다

27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로는 둔하게 듣고 그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아와 나의 고침을 받을까 함이라 하였으니

28 그런즉 하나님의 이 구원을 이방인에게로 보내신 줄 알라 저희는 또한 들으리라 하더라

29 (없음)

 

26 "'Go to this people and say, "You will be ever hearing but never understanding; you will be ever seeing but never perceiving."

27 For this people's heart has become calloused; they hardly hear with their ears, and they have closed their eyes. Otherwise they might see with their eyes, hear with their ears, understand with their hearts and turn, and I would heal them.'

28 "Therefore I want you to know that God's salvation has been sent to the Gentiles, and they will listen!"

29


30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0 For two whole years Paul stayed there in his own rented house and welcomed all who came to see him.

 

 

1. 지금도 전해야  할 복음의 핵심

교회는 초대교회에서 전한

예수 그 이름 예수님은 메시야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 즉 영적 세계의 일을 계속 전해야 할 것이다.


즉 지금도 초대교회사 그리고 성령행전이라고도 하는 사도행전의 마지막 장 마지막 절의 말씀은 계속되어야 하고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이다.

31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31 Boldly and without hindrance he preached the kingdom of God and taught about the Lord Jesus Christ.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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