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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101- 예배와 우상숭배 (출20:1-)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12-18 (금) 18:08 3년전 1175  

성경 전체를 통해서 가장 사랑받을 일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일 것이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가장 크고 첫 계명이라고 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예배(제사) 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솔로몬은 하나님을 사랑하여 일천번제를 드렸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을 예배하게(섬기기) 하기 위해서이다. 그것은 출애굽 목적으로 반복하여 말씀하시고 있다. 출애굽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기 위해, 하나님을 제사하기 위해서 라고 표현하였는데 이것은 다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시기 위한 다른 표현이다.

(출3: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12 And God said, "I will be with you. And this will be the sign to you that it is I who have sent you: When you have brought the people out of Egypt, you will worship God on this mountain."


영어 성경으로 예배라는 단어는 어원적으로 가치 있다 (worth) 라는 뜻은 의미 깊다 할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이라 할 것이다.

 

성경에서 큰 죄는 무엇인가, 

한편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께서 가장 경고하시고 진노하시고 혐오하시고 심판하시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성경에서 큰 죄가 있고 작은 죄가 있다는 것인가 질문할 수 있겠지만 성경은 우상숭배를 큰 죄라고 하고있다. 가장 근원적인 죄는 우상숭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 전체를 보면서 왜 하나님께서 우상숭배에 대하여 그토록 반복하여 경고하시고 혐오하시고 진노하시고 심판하시는가 좀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을 정도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형상대로 존귀하게 창조한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다른 표현이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표현으로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고까지 인간적 언어로 알기 쉽게 표현하여 그 자녀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셨다. 하나님께서 그 자녀 한 사람 한 사람을 질투하시기까지 그렇게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신다는 것은 참으로 기이하고 감격적이고 놀라울 정도이다.

 

한편 성경 전체를 통해서 보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과 (예배하는 것) 과 정 반대는 우상숭배인데 우상숭배에 대한 경고와 심판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우상 숭배를 거부하는 상황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초자연적인 기적을 통해서 볼 수 있다.

 

그것은 십계명 1, 2 계명의 내용은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고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할 것이다. 그 사랑의 언약을 돌판에 손수 써 주신 십계명 두 돌판을 받아 내려오는 곳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암담한 광야를 보며 금송아지를 만들고 예배하고 춤추는 장면에 모세는 대노하였고 사랑의 언약 십계명을 던져 개어진 것이다. 물론 하나님의 백성들이 보이지 않는 살아계신 사랑의 하나님을 생각하지 못한 결과이다. 우리에게 많고 깊은 교훈을 준다

하나님께서 친히 돌판에 새겨주신 사랑의 언약 십계명을 보자. 다음은 십계명의 제 4계명까지이다. 십계명 사계명까지는 하나님과의 관계이고 오계명 부터는 부모와 이웃 즉 사람과의 관계를 말씀하고 있다.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제1계명)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제2계명)


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제3계명)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제 4계명)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고 믿고 섬기므로 천대까지 은혜를 받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 한영성경 묵상

(출20:1-8)

사랑의 언약 십계명을 주시기 전에 이 언약을 주시는 하나님이 어떠한 하나님이신가를 1,2절에 먼저 말씀하시고 있다. 이 십계명의 언약은 광야 40십년째에 즉 젖과 쭐이 흐르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다시 그 백성에게 최종적으로 선포한 말씀이다.(신5:1-22)


1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로라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지니라

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7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제3계명)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1 And God spoke all these words:

2 "I am the LORD your God, who brought you out of Egypt, out of the land of slavery.

3 "You shall have no other gods before me.

4 "You shall not make for yourself an idol in the form of anything in heaven above or on the earth beneath or in the waters below.

5 You shall not bow down to them or worship them; for I, the LORD your God, am a jealous God, punishing the children for the sin of the fathers to the third and fourth generation of those who hate me,

6 but showing love to a thousand generations of those who love me and keep my commandments.

7 "You shall not misuse the name of the LORD your God, for the LORD will not hold anyone guiltless who misuses his name.

8 "Remember the Sabbath day by keeping it holy.

9 Six days you shall labor and do all your work,

10 but the seventh day is a Sabbath to the LORD your God. On it you shall not do any work, neither you, nor your son or daughter, nor your manservant or maidservant, nor your animals, nor the alien within your gates.

 

1. 다음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 손수 써 주신 십계명 돌판을 들고 양팔에 들고 내려왔을 때에 되어진 일이다. 모세는 얼마나 얼마나 감격하였겠는가, 그런데 산 아래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 보이지 않는 여호와 하나님을 볼 수 가 없어 두려움으로 금 송아지를 만들고 거기에 춤추며 숭배 예배하고 있었던 것이다.하나님은 영이시고 살아계시고 스스로 존재하는 분인데 사람들이 신을 만들어 거기에 예배하고 있었던 것이다. 조금 긴 내용이지만 시간을 두고 묵상하며 교훈을 받아야 할 내용이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손 수 써주신 십계명 두 돌판을 들고 내려온 모세의 심정은 어떠하였겠는가,

(출32:1-35)

1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러 가로되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2 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 아내와 자녀의 귀의 금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오라

3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오매

4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그 고리를 받아 부어서 각도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로다 하는지라 //

 

5 아론이 보고 그 앞에 단을 쌓고 이에 공포하여 가로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6 이튿날에 그들이 일찌기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

 

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부패하였도다

8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숭배하며 그것에게 희생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 하였도다

9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백성을 보니 목이 곧은 백성이로다

10 그런즉 나대로 하게 하라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로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11 모세가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12 어찌하여 애굽 사람으로 이르기를 여호와가 화를 내려 그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고 인도하여 내었다 하게 하려 하시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13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주를 가리켜 그들에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나의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영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4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

 

 

15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증거의 두 판이 그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편 저편에 글자가 있으니

16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

17 여호수아가 백성의 떠듦을 듣고 모세에게 말하되 진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나나이다

18 모세가 가로되 이는 승전가도 아니요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라 나의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로다 하고

19 진에 가까이 이르러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을 보고 대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 //

 

20 모세가 그들의 만든 송아지를 가져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우니라

21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 백성이 네게 어떻게 하였기에 네가 그들로 중죄에 빠지게 하였느뇨

22 아론이 가로되 내 주여 노하지 마소서 이 백성의 악함을 당신이 아나이다


23 그들이 내게 말하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 수 없노라 하기에

24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금이 있는 자는 빼어 내라 한즉 그들이 그것을 내게로 가져왔기로 내가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왔나이다

25 모세가 본즉 백성이 방자하니 이는 아론이 그들로 방자하게 하여 원수에게 조롱거리가 되게 하였음이라 //

26 이에 모세가 진문에 서서 가로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하매 레위 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오는지라

27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각각 허리에 칼을 차고 진 이 문에서 저 문까지 왕래하며 각 사람이 그 형제를, 각 사람이 그 친구를, 각 사람이 그 이웃을 도륙하라 하셨느니라

28 레위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행하매 이 날에 백성 중에 삼천 명 가량이 죽인 바 된지라

29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그 아들과 그 형제를 쳤으니 오늘날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

 

30 이튿날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의 죄를 속할까 하노라 하고

31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32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3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그는 내가 내 책에서 지워 버리리라

34 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그러나 내가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

35 여호와께서 백성을 치시니 이는 그들이 아론의 만든 바 그 송아지를 만들었음이더라.

 

1 When the people saw that Moses was so long in coming down from the mountain, they gathered around Aaron and said, "Come, make us gods who will go before us. As for this fellow Moses who brought us up out of Egypt, we don't know what has happened to him."

2 Aaron answered them, "Take off the gold earrings that your wives, your sons and your daughters are wearing, and bring them to me."

3 So all the people took off their earrings and brought them to Aaron.

4 He took what they handed him and made it into an idol cast in the shape of a calf, fashioning it with a tool. Then they said, "These are your gods, O Israel, who brought you up out of Egypt."

5 When Aaron saw this, he built an altar in front of the calf and announced, "Tomorrow there will be a festival to the LORD."

6 So the next day the people rose early and sacrificed burnt offerings and presented fellowship offerings. Afterward they sat down to eat and drink and got up to indulge in revelry.

7 Then the LORD said to Moses, "Go down, because your people, whom you brought up out of Egypt, have become corrupt.

8 They have been quick to turn away from what I commanded them and have made themselves an idol cast in the shape of a calf. They have bowed down to it and sacrificed to it and have said, 'These are your gods, O Israel, who brought you up out of Egypt.'

9 "I have seen these people," the LORD said to Moses, "and they are a stiff-necked people.

10 Now leave me alone so that my anger may burn against them and that I may destroy them. Then I will make you into a great nation."

11 But Moses sought the favor of the LORD his God. "O LORD," he said, "why should your anger burn against your people, whom you brought out of Egypt with great power and a mighty hand?

12 Why should the Egyptians say, 'It was with evil intent that he brought them out, to kill them in the mountains and to wipe them off the face of the earth'? Turn from your fierce anger; relent and do not bring disaster on your people.

13 Remember your servants Abraham, Isaac and Israel, to whom you swore by your own self: 'I will make your descendants as numerous as the stars in the sky and I will give your descendants all this land I promised them, and it will be their inheritance forever.'"

14 Then the LORD relented and did not bring on his people the disaster he had threatened.

15 Moses turned and went down the mountain with the two tablets of the Testimony in his hands. They were inscribed on both sides, front and back.

16 The tablets were the work of God; the writing was the writing of God, engraved on the tablets.

17 When Joshua heard the noise of the people shouting, he said to Moses, "There is the sound of war in the camp."

18 Moses replied: "It is not the sound of victory, it is not the sound of defeat; it is the sound of singing that I hear."

19 When Moses approached the camp and saw the calf and the dancing, his anger burned and he threw the tablets out of his hands, breaking them to pieces at the foot of the mountain.

20 And he took the calf they had made and burned it in the fire; then he ground it to powder, scattered it on the water and made the Israelites drink it.

21 He said to Aaron, "What did these people do to you, that you led them into such great sin?"

22 "Do not be angry, my lord," Aaron answered. "You know how prone these people are to evil.

23 They said to me, 'Make us gods who will go before us. As for this fellow Moses who brought us up out of Egypt, we don't know what has happened to him.'

24 So I told them, 'Whoever has any gold jewelry, take it off.' Then they gave me the gold, and I threw it into the fire, and out came this calf!"

25 Moses saw that the people were running wild and that Aaron had let them get out of control and so become a laughingstock to their enemies.

26 So he stood at the entrance to the camp and said, "Whoever is for the LORD, come to me." And all the Levites rallied to him.

27 Then he said to them,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Each man strap a sword to his side. Go back and forth through the camp from one end to the other, each killing his brother and friend and neighbor.'"

28 The Levites did as Moses commanded, and that day about three thousand of the people died.

29 Then Moses said, "You have been set apart to the LORD today, for you were against your own sons and brothers, and he has blessed you this day."

30 The next day Moses said to the people, "You have committed a great sin. But now I will go up to the LORD; perhaps I can make atonement for your sin."

31 So Moses went back to the LORD and said, "Oh, what a great sin these people have committed! They have made themselves gods of gold.

32 But now, please forgive their sin--but if not, then blot me out of the book you have written."

33 The LORD replied to Moses, "Whoever has sinned against me I will blot out of my book.

34 Now go, lead the people to the place I spoke of, and my angel will go before you. However, when the time comes for me to punish, I will punish them for their sin."

35 And the LORD struck the people with a plague because of what they did with the calf Aaron had made.

( *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간 이후는 하나님과의 사랑의 언약 십계명에 근거에서 그 역사를 볼 수 있다.

 

이스라엘이 약속이 가나안에 들어간 이후 남왕국 북왕국으로 분열된 이후에 북왕국은 엘리야를 통한 사람이 만든 신들의 무익함에 대한 경고와 하나님의 역사 그리고 남왕국 유대 히스기야 왕 시대에 이사야를 통한 우상숭배의 무익함과 허망함에 대하여 강조하며 하나님과의 언약관계를 강조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하라는 것을 강조한 것을 탐구해 볼 수 있다. 한편 이사야서는 메시야의 오심을 가장 많이 정확하고세밀하게 전한 전하였다는 예언자이기도 였다는 것이다.


한편 바벨론 포로시대에서는 사람이 만든 신들에 예배하는 것을 거절하는 사건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다니엘서는 우상숭배를 하지 않고 하나님만을 섬기고 예배하는 하여야 한다는 놀라운 사건들을 잘 볼 수 있다. 바벨론 70년은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만을 예배하고 섬겨야 하는 것을 놀랍고 기적적인 사건을 통하여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우상숭배를 거절하고 여호와 하나님 만을 섬기는 예배하는 결단에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역사하셨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을 그렇게 훈련을 시키며 알게 하셨고 또한 그 기록을 하여 후손들에게 증거하며 가르쳐 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언약 십계명을 근거하여 그 역사를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십계명1,2 의 하나님만을 예배하여 섬기라는 계명과 그것을 안식일을 지키며 그 언약을 지키라는 것이다. 바벨론 칠 십년은 안식일의 숫자와 연관이 되어 있는 것이다.)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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