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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평강이 있을지어다 Peace be with you ! - 말씀 묵상 (민6:22-25, 요20:19-29)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0-12-31 (목) 17:40 3년전 1287  

새해에, 평강에 있을지어다. Peace be with you ! (요20:19)

 

( * 평강,, 샬롬 ,평화, 평화로운, 평화롭게, (완전한) 평안, 안전한, 잘 있는, 행복한, 정다운, 안녕, 친한, 안부, 호의, 친구, (좋은)건강, 번영하다(번창, 번영하는), 쉬다,인사하다, 편안한,

peace , peaceably , well , welfare, prosperity , safe , health , completeness, soundness, quiet, tranquillity, contentment, friendship, peaceable, peace (from war),,)

 

1. 예수님께서 죽으시기 전날 밤 중요한 말씀을 압축적으로 하셨다.(요14:-16:)

다른 보혜사 성령이 오실 것 저는 육신이 아니라 진리의 영 보혜사 성령을 보내어 영원히 안에 함게 거하시겠다는 것,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고 성령으로 오시겠다는 것, 그들이 잊지 않게 시청각적인 비유로 포도나무 가지의 예를 들어서 말씀하시고 대속의 죽으심을 죽으시고 성령으로 오셔서 항상 함께 있다는 것을 기억하게 성찬예식을 거행하기도 하셨다. 그리고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미래적으로가 아니라 이미 이루신 현재적으로 (have overcome)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환난이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하신 것이다.

 

이렇게 귀한 말씀을 하시는 내용 중에 평안을 나의 평안을 약속하신 것이다.

 

그런데 제자들은 어떠하였는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을 때에 제자들은 두려워서 다락방의 문을 닫고 잠그고 있었다. 그들에게 주신 모든 복되고 담대한 생명의 말씀은 그 현실의 불안에 사라져 버린 것이다. 그들이 듣고 보고 배운 놀라운 사실은 한 순간에 사라지고 오직 그들 마음 안에 두려움만이 있었던 것이다. 듣고 보고 배운 놀라운 일들은 다 사라지고 두려움만이 그들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다.

 

마치 베드로가 물위를 걸어오신 예수님을 보고 만일 주시어든 ( Lord, if it's you) 나를 명하사 오라 하소서 라고 놀라운 요청을 하였고 오라 말씀하시므로 그 말씀에 근거하여 담대하게 물 위를 걸어가다가 풍랑의 바람을 보고 그 말씀이 마음에서 사라지고 의심과 두려움이 그 마음을 지배하게 되고 물속에 빠져들어가는 그 모습이다.

 

사람들은 믿음의 사람들일지라도 어려운 환경이 오고 그것을 보면 어떤 생명의 말씀도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날 저녁에 문을 닫아 잠그고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오셨다. 그리고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 무슨 말씀을 하셨는가 말이다. 과연 무슨 말씀을 하셨을까요.

너희에게 평안이 있을지어다. 라고 하셨다. 평안을 명하시고 기원하신 것이다.

 

그들은 아마 심리적으로 멍하니 있다가 뭐요 뭐라고 하셨지요. 다시 듣고 싶은 말씀 다시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것이다. 다시 한번 확실하게 듣고 싶었을 것이다. 제자들 중에는 아직도 멍 한 마음의 상태일 수도 있다. 뭐가 뭔지 하는 제자들도 있었을 것이다. 영어 성경으로 보면 평안이 있을지어다 다음에 느낌표가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안이 있을지어다.

제자들이 심리적으로 반신 반의 하고 또한 다시 듣고 싶기도 하고 또는 뭐라구요 평안이요 그것 분명합니까 확실합니까 묻고 싶었던 심리일지도 모른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다락방 방에서 두려워 문을 닫고 있는 마음의 상태를 생각해 보라.

 

예수님의 분명히 죽으셨고, 그러하니 그들에게 주시는 모는 말씀은 물거품 의미없는 말씀으로 보였을 것이고 예수님의 수 많은 기적은 환상을 현실로 잘못 보거나 꿈이었던가 하며 예수님의 죽음의 현실에 모든 생명의 믿음들이 허무하고 죽음같이 느껴졌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리고 다시(Again),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라고 명하신 것이다.

 

1. 지난 일년 긴 장마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고

코로나 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건강 뿐 아니라 죽음 그리고 이제 경제적인 어려움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렇잖아도 젊은이들의 경제 , 취직 . 거주 주택 등등 산넘어 산 같은 어려움을 걱정해야 한다면 불안과 한숨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겪거나 주위에서 보는 마음도 편치 않을 것이다.


그런데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면

얼마나 기쁘고 희망찬 소리인가,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뭐요? 뭐가 있어요? 평강이요? 그거 확실한가요? 가능한가요.? 어떻게요?

예수님은 이 말씀을 느낌표를 찍어 확실하게 하시고

다시, 말씀 하시고


일주일 후에 부활을 믿지 못한 도마도 있는 그 곳에서 다시 말씀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세번이나 반복하여 말씀하신 것이다.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또,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Peace be with you !  Again, Peace be with you !  Peace be with you !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I have told you these things, so that in me you may have peace. In this world you will have trouble. But take heart! I have overcome the world."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meditation)

다음의 말씀을 몇 번 열번 그리고 그 이상이라도 묵상하며 읽고 또 읽는 것은 좋을 것이다.

하나님의 직접적인 선언적 말씀은 하나님 자신과 같다고 할 수 있으며 이 내용은 복된 내용이이기 때문이다.

( 제사장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선언하라고 하였다. 이제 예수님의 은혜로 모든 성도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면

예수님의 은혜로 이 내용을 선언 시인하며 믿음으로 받아야 할 것이다.)



(민6:22-27)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3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22 The LORD said to Moses,
23 "Tell Aaron and his sons, 'This is how you are to bless the Israelites. Say to them:

 

24 "'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25 the LORD make his face shine upon you and be gracious to you;
26 the LORD turn his face toward you and give you peace." '


27 "So they will put my name on the Israelites, and I will bless them."


1. 예수님께서 부할하신 날 저녁에 누구를 찾아가서 무엇을 명하셨는가요,

(요20:19-29)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24 열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19 On the evening of that first day of the week, when the disciples were together, with the doors locked for fear of the Jews, Jesus came and stood among them and said, "Peace be with you!"


20 After he said this, he showed them his hands and side. The disciples were overjoyed when they saw the Lord.
21 Again Jesus said, "Peace be with you! As the Father has sent me, I am sending you."
22 And with that he breathed on them and said, "Receive the Holy Spirit.
23 If you forgive anyone his sins, they are forgiven; if you do not forgive them, they are not forgiven."
24 Now Thomas (called Didymus), one of the Twelve, was not with the disciples when Jesus came.
25 So the other disciples told him, "We have seen the Lord!" But he said to them, "Unless I see the nail marks in his hands and put my finger where the nails were, and put my hand into his side, I will not believe it."


26 A week later his disciples were in the house again, and Thomas was with them. Though the doors were locked, Jesus came and stood among them and said, "Peace be with you!"
27 Then he said to Thomas, "Put your finger here; see my hands. Reach out your hand and put it into my side. Stop doubting and believe."
28 Thomas said to him, "My Lord and my God!"
29 Then Jesus told him, "Because you have seen me, you have believed; blessed are those who have not seen and yet have believed."



1.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예언의 말씀을 주시기 전에 먼저 시청각 교육으로 무엇을 말씀하셨나요.

(렘1:11-12)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What do you see, Jeremiah?" "I see the branch of an almond tree," I replied. /

The LORD said to me, "You have seen correctly, for I am watching to see that my word is fulfilled."

(niv1984)

Moreover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saying, "Jeremiah, what do you see?" And I said, "I see a branch of an almond tree."/
Then the LORD said to me, "You have seen well, for I am ready to perform My word." (nkj)

 

And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saying, "What do you see, Jeremiah?" And I said, "I see a rod of an almond tree."/
Then the LORD said to me, "You have seen well, for I am watching over My word to perform it."(nas)

 

=. 부록1

우리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시인하면서 기도하고 있다해도

세상이 전혀 말씀의 내용 간구의 내용과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어찌해야 하는 것인가. 평화를 위한 지혜로운 신앙적 실천이 필요할 것이다.

 

1. 평화 실천 선언과 우리의 행진

천지를 창조하시고 운영 경영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우리가 교회에세 예배를 드리고 평화를 기도하고 하여도 세상이 그 반대로 간다면 비전이 없을 것이다.

 

1. 근래에 남북이 6.15 선언 그리고 그 방향으로 나아갔다면 한반도는 남북은 그 평화의 가치는 말 할 것도 없이 경제적으로도 더 부족함이 없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서 남북관계가 평화 번영으로 진행되는 일이 그 계획대로 잘 진행이 되었다면 한반도의 남북은 한국은 경제적으로도 큰 유익이 되었을 것이다. 한국의 한반도의 남녀노유 빈부귀천 다 경제적 큰 유익이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셨을 것이다.

 

1. 세상의 역사는 어떤 나라나 나라들의 큰 분쟁을 통해 어떤 나라들은 이익을 얻는다는 역사의 아이러니라 할까 하는 것도 있다. 유럽이 어떤 분쟁들이 일어났을 때에 어떤 나라는 무기와 물자 대느라고 경제적으로 큰 유익을 얻었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경우들이 있다. 한반도의 남북의 동족상쟁의 시기에 물자 대느라고 패전의 경제적 위기에 큰 유익을 얻은 나라도 있었다. 한편 최신식 무기를 계속 만드는 중에 낡은 무기들은 어디에 소비를 해야 되는 무기상의 과제가 있을 것이다. 어디에든지 소비를 해야 될 것이다. 땅속에 묻거나 바다에 던지겠는가, 그럴 수도 없지만 그렇다 해도 어떤 명분을 만들어서 해야 할 것이다.

 

1. 한반도에서 또는 북한의 비핵화 비핵화 하는데 이것은 무슨 말인가, 비핵화는 평화가 보장되면 어디에나 너무나 당연할 것이다. 그것은 먹을 양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핵은 방어무기이다. 만약에 핵을 사용한다면 상대 뿐 아니라 자신들도 공멸이고 세계가 공멸의 길로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먼제 평화를 보장하는 일은 하면 핵은 불필요할 것이다. 혹 세계의 패권을 위해 핵을 보유한다고 한다면 그것은 지혜롭지도 유익하지도 못할 것이다.

 

1. 한반도의 평화 번영을 위해서는 북미관계가 평화 협력관계로 가는 것이 한북미 모두 에게 좋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과거는 과거이고 근래에 북미관계에서 많은 사람들을 보았을 것이다. 객관적으로 냉정히 보았다면 그 현실을 보았을 것이다. 최근의 북미관계에서 북한은 두어가지에서 미국에 선의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조건없는 석방등 외 말이다. 그런데 미국의 정부는 한반도에서 그 신앙적 그리고 인류애적 고상한 가치의 실천을 목표로 하는 것인지 자기의 개인과 정부의 치적을 위한 것이었는지를 보아야 할 것이다. 아니 세계 시민은 그것을 보고 있을 것이다. 근래에 미국의 정권이 바뀐 후에 미국의 관리가 이제 방문을 하였는데 무엇 개인의 사적이익이나 얻으려고 방분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한국 방문하면서 일본을 같이 방문하는 것도 의아한 점이 있는데 소위 실세라는 이미지가 있을 때 가히 칙사 대접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을 이제 보고 있는 것이다.

 

1. 한반도가 평화의 행진과 다른 길로 가며 한반도 남북의 동포는 분쟁으로 피해를 받으며 어떤 나라의 경제적 이익이나 패권 어떤 무기상의 사업을 도와주어야 할 이유는 없으며 그것은 바람직 하지도 않고 옳치도 않고 유익도 안되고 하나님의 뜻과 일치가 안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인류는 이제 무기를 만드는 일보다 경제의 생산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안전 안정 평화를 위한 방어용 무기는 필요할 것이다.

 

(사2: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He will judge between the nations and will settle disputes for many peoples.

They will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Nation will not take up sword against nation, nor will they train for war anymore.

(* 이제 인류는 사람을 해하는 전쟁무기를 쳐서 사람을 살리는 인류의 의식주를 위한 생산도구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인 것이다.) 

 

1. 부록 2

새해에는 일부 종교인들의 교만한 경거망동을 경고하고 주의를 주어야 할 것이다. 올해에 코로나19 로 어려울 때 교회는 누구도 참석 할 수 있기에 교회당 안에서도 예방준칙을 지키며 상당히 지혜롭게 하였어야 할 것인데 어떤 광장까지 가서 교만한 말과 심지어 악담까지 하는 언행을 하면서 세상의 지탄을 받는 일을 자초하였다. 그 결과로 코로나19 확산에도 영향을 주었다. 청소년 아니 어린아이의 귀중한 학업까지 방해하게 하였다면 이러한 기성세대들은 너무나 몰지각한 행동을 보였다는 것이다.

심지어 일부 종교인이나 중직자들이 이러한 일에 가담하고 행하였다면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 무릎을 꿇고라도 사과하고 그 이상을 하여야 할 일이었다. 특히 일부 정치 모리배같은 인사들과 정상배들과 어울려 같이 상투적 반복적으로 나라에 손해를 끼치는 인사들은 격리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소위 자유 운운하며 그러한 집회를 허락한 것에 대해 그것이 민주 언론의 자유 라는 이름으로 하였다면 그러한 단어가 참으로 한탄스럽다 할 것이다. 자유 민주는 먼저 상대방의 자유 민주를 가장 존중하는데서 시작해야 할 것이었다.)

(사52:7)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How beautiful on the mountains are the feet of those who bring good news, who proclaim peace, who bring good tidings, who proclaim salvation, who say to Zion, "Your God reigns!"

(렘28:9)

평화를 예언하는 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는 진실로 여호와의 보내신 선지자로 알게 되리라

But the prophet who prophesies peace will be recognized as one truly sent by the LORD only if his prediction comes true."                                            

                                                       (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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