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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번영 메시지72 – 통일부의 역할 2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1-01-26 (화) 08:03 3년전 985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이 아름다운 삼천리 금수강산에서 우리가 경제적으로 어렵다면 자성해 보아야 할 것이다.

우리 한국이 남북이 한반도가 공동번영이 선언되고 실천되었다면 신앙적 인류애 동호애적 그 숭고한 일이었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경제적으로도 가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유익이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남북이 선언한 6.15 공동 선언 그리고 10.4 선언 그리고 근래의 놀라운 판문점의 역사적 4.27 선언도 아니 거슬러 올라가면 7.4 남북의 공동성명도 있었다. 외세의 비협조와 방해 그리고 심지어 국내의 훼방 세력의 영향도 있고 해서 획기적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참으로 크게 반성할 일일 것이다. 21일세기에 이념 냉전적 그리고 외세의 자기의 경제적 이익을 위한 방해 세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아직도 동족 동포가 분단되어 있는 것을 평화공존 번영을 훼방하는 세력이 아직도 국내외에 상존해 있기도 하다는 것이다. 최근의 어떤 외세의 방해세력들의 어떤 갑질같은 행동들을 생생하게 보기도 하였다.

판문점에서의 남북 정상의 만남 그리고 남북 정상이 도보다리를 걸으며 그리고 앉아서 대화는 얼마난 국민과 세계에 감동과 감명을 주었는가, 도보다리에서 남북정상의 평화 번영의 대화에는 산새들마저 기뻐하고 환영하고 축하하는 듯 산새들의 노래소리도 들렸던 것이다. 그건데 어떤 외세의 일부 세력과 무기판매자 자기의 이익에 반하는 듯한 나라들 등등 그리고 그들에게 영향받은 받한 사대주의 식민주의적 냉전적 사고의 국내의 방해세력들의 방해가 있었던 것이다.

(한반도에 전쟁 훈련은 강 바다 땅에 아름다운 금수강산에 훼손인데 , 이곳을 무기 시험장으로 고물의 무기 폐차하는 곳으로 동북아를 긴장으로 몰고가는 곳이 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언젠가 말했지만 북미 평화 협정등은 북한 뿐 아니라 미국에도 유익한 이유를 이론적으로 말하였다. 한국과 남북의 유익은 말할 것도 없지만 말이다.)

근래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오슬로인가 하는 평화상을 수여하는 곳에서의 연설을 잠시 들었다. 잠시 들었지만 이 분을 다시 한번 평가 할 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 저러햔 평가가 있지만 왜 그렇게 대통령이 되려고 했던 것인가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동포 중 노벨 평화상 수상을 훼방하고 수상 후에도 어떤 훼방 세력의 무엇이 있었다는 동포로서 해서는 안되는 일들도 있었다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유규무언일 정도이다.

그런데 그 평화상 수상 후 연설내용이 참으로 감동적이고 논리적이며 세계 선량한 시민들의 공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내용을 학생들의 교과서에 실려 있는지 모르지만 당연히 실려 있어야 할 것이다. 통일부는 이러한 연설문을 국내외에 알리는 국내외의 많은 분들이 알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국민들과 세계의 시민들 세계의 지도자들이 다 알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고 남북 정상 회담의 내용을 역시 교과서에 수록할 뿐 아니라 그 역사적 동포애적 인류에서 평화 번영의 일을 잘 전달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의 연설 내용 뿐 아니라 평양에서 우리 대통령이 연설한 내용도 의미 있고 감동적인 것으로 국내외의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하고 세계어 즉 영어는 물론 여러나라 말로 번역하여 국내외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것이다

북미 관계가 평화의 진전이 없으면 별로 할 일이 없거나 적게 된다는 비애를 잘 극복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더욱 진전이 어렵다고 답답해 하고 한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때에도 시간을 잘 활용하여야 할 것이다. 국내외적으로 말이다

특히 비무장 지대에는 이 기간 동안 더욱 참신하고 획기적읜 일을 하여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왕래하면 어떤 의인 있는 공사를 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방문하기 어려운 이 시기에 평화 번영적 의미의 거의 천지개벽적 지역으로 만들면 좋을 것이다.

세계시민이 그리고 남북의 동포들이 이곳을 평화 번영의 관광지로 방문할 때 감동과 감격을 받을 수 있는 지역으로 말이다. 노벨 평화상 수상의 연설문의 내용을 당연히 전시 건개 되어야 할 것이다. 남북정회담의 장면들과 문재인 대통령 평양에서의 연설은 역시 전시 전개 되어야 할 것이다. 한편 평양에서 연설을 할 수 있게하고 어떤 부분에서 기립하여 뜨거운 그리고 열렬한 박수를 보낸 모습도 감사하며 볼 수 있게 말이다.  

( 한편 한국의 대통령이 북한에서의 평화 번영의 연설의 반응은 어떠하였던가, 이러한 점을 보면 우리의 동포 그리고 평양시민을 존중할 수 있을 것이다. 동포애 그리고 그 포용력 말이다. 우리는 우리 남한은 그러하여야 하며 아니 그 이상일 수 있을 것이다. 그 평화 동포애 인류애적 모습에서 말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시대착오적 냉전적 사대주의적 식민주의적 사고에서 아직도 잡혀있다고 몰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정치권에서 일부 세력이 극한 분열적 냉전적 세력이 있는데 그 중에서는 군대에서 보초 불침번한번 서지 않는 정치인들이 더 북한에 대해서 더 강경한 유치한 모습도 보인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병으로 군에 복무한 사람들의 어이없고 웃음이 나온다 할 것이다. 생각해 보면 군복무를 하지 않는 세력들이 생각보다 많은 나라의 관리가 된 엇이 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가 볼 수 있다는 것을 검토해 보아야 할 것이다.)

 ( 20대 신학도 시절에 어떤 교회의 연합부흥회에 참석하였다. 약 삼일동안 매일 다른 강사님이 와서 설교를 하였다. 그런데 첫 날에 설교하신 목사님의 설교에 거의 숨쉬는 소리까지 들릴정도로 조용하였다. 그것은 냉냉한 의미가 아니라 그만큼 집중되고 흡인력이 강한 분위기였다는 것이다. 그래 생각하기를 내일에 오시는 그 강사님은 강단에서 율동도 뛰며 찬양하는 분인데 어떻게 반응할까 궁금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그 다음날은 어제 그렇게 조용하고 진지하게 듣든 교인들이 강사님의 인도에 함께 손뼉치며 찬양하며 율동도 함께 하였다. 어제와 동일한 교인들인데 말이다. 그 때 생각하기를 참 교인들의 수용력을 높이 평가하였다. 조용히 진지하게 들을수도 있고 또 전혀 거부감이나 부정적 반응없이 박수치며 노래하며 율동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같은 동포인 북한에 대해서도 그러하여야 할 것이다. 북한이 남한의 지도자에 대하여 환영하는 그 정도로 아니 그 이상으로도 동포의 평화 번영의 노력에 호응하고 박수하는 평화번영을 갈망하는 동포애 인류애를 당연히 표현하는 존경스러운 국민의 동포의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며 우리 국민의 수준으로 볼 때 보일 것이다.)

 

통일부는 남북의 평화 번영의 일에 획기적이고 심지어 코로나가 잠잠해 지고 예방약 개뱔 이후 좀 더 자유롭게 비무장 지역을 방문하였을 때 천지 개벽적인 내용을 볼 수 있게 진행 실천을 하여야 할 것이다.

남북의 동포와 세계 시빈이 그곳을 방문한다면 감동과 감격과 의미의 장소 문화의 세계적 지역으로 말이다. 그곳에 이어 금강산 설악산의 자연 방문에 대해서는 이미 말 한 적이 있다.

언젠가 냉전적 상황에서는 학생들의 무슨 웅변대회 등이 오래 전에 있었다. 이제는 분단된 나라에서 자라나난 학생들에게 남북 평화 번영의 의미와 가치 유익에 대해서 토론회 문화제 등등의 내용을 통일부는 또는 여러 부와 지자체와 협력하여 실천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의미 유익의 합리적 이론적 근거 그리고 그 실천의 동력에 대해서 말이다.  

1. 다시 한번 더구나 남북이 분단되어 있는 지금의 세계사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동족이 무기를 맞대며 겨누고 있다는 현실에서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 수상 연설문 근래에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방문 연설내용 그리고 그러한 장을 배려해주고 환영해 주는 북한 당국과 시민들의 높이 평가할 모습은 국내외적으로 널리 널리 알려야 한다. 이러한 귀한 역사를 알리지 못한다면 담당부서로서 잘한 일이 아니다.

다른 기회에 말해야 하겠지만 우리나라의 삼일절 독립선언문의 내용도 잘 읽어보면 참으로 우리가 알아야하고 배워야 할 내용있는 명문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문장이 너무나 고어에 가까운 구어체이기도 하기에 어느 정도 한글전용의 시대에 맞게 하여 널리 알리고 세계에 알려야 할 것이다. 세계 시민이 읽어도 공감할 명문이라는 것이다. 어떤 식민지적 수세적 사고가 아니라 세계와 함께 하는 동포애적 세계시민의 사고에 걸맞는 내용이라는 것이다. 이 내용도 국내외적으로 더욱 알리면 좋을 것이다. 이러한 귀한 연설문은 초등 중고등에 배워야 할 내용이며 이러한 민족의 역사적 실용적 내용을 시사 또는 어학 시험에도 당연히 적용하는 것도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다. 회화가 아니라면 어학은 어학을 위한 어학 이상의 문학적 의미적 역사적 가치있는 시사적 내용이 담겨 있어야 할 것이다. 그것을 세계 시민으로서 세계어로도 배우는 것은 국력이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한반도의 동포에게 얼마나 풍부하게 주셨는가. 하늘과 땅 땅속 그리고 바다에 얼마나 풍부한 자원을 주셨는가, 그러나 삼천리 금수강산의 그 땅에서 적동포가 서로 적대적이며 아름다운 그 땅과 바다와 공중에서 무기 시험과 고물 무기 폐기 처분을 위해 그럴둣한 명분 만들어 그러한 장소로 사용한다면 우리는 크게 자성하여야 할 것이다. 종교인들은 외치려면 이러한 부분을 외쳐야 하는데 일부 종교인들을 분열과 악담의 선동을 일삼고 그것을 부추기는 듯 한 언론 정상배 정치인고 합작하는 인생들은 한국민과 종교인들을 부끄럽게 하는 것일 것이다. 전도에도 막대한 손해와 방해를 하는 얼빠진 자들이 아직도 있다는 것이다. 일부 정상배들의 가짜뉴스와 선동을 하고 거기에 교회 이름을 두어 하나님께 교회에 헌금까지 하게 하는 것은 얼마나 누구를 손해 끼치고 누구를 팔아 영업하는 것이라면 현대판 누구 무엇이라 할 것인가 자성해야 할 것이다. 그대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야 할 것이다.

극히 일부 종교인 또는 정치모리배들의 이러한 악담과 선동과 거짓뉴스와 기쁜소식이 아니라 막말을 일삼는 것은 지금이라도 자성하며 자신들에게 깊은 경고를 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일부 정치권을 기웃거리며 뺏지하나 얼렁뚱땅 얻으려 배회하는 인사들의 악한 선동을 지난 총선에서 적나라하게 볼 수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이러한 인사들의 선동에 교회이름을 넣어 헌금까지 하게 하는 모습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자신들에게 준엄한 질문을 던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그들의 막말 악담들이 자신에게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교계는 진지하게 자성하며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신 고귀한 성도의 이름답게 품격있고 존귀한 품격을 지켜야 할 것이다.

                                                             (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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