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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가,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1-02-09 (화) 07:50 9개월전 672  

왜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가,

먼제 자기의 직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먼저 일 것이다.

진즉부터 정치권에서 대권 운운하며 너도 나두 대권후보에 등장하였다가 사라지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다. 왜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가,

 대통령은 국가의 최고 통치권자로서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만 알지만 가장 힘든 직업인 것으로도 보인다. 나라의 모든 문제점을 가지고 다 대통령에게 하소연하고 전가하기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은 가장 많은 지지와 영광을 누리는 면도 있지만 한편으로 가장 많은 비난을 받는 직임인 것 같기도 하다. 국가의 거의 모든 대소사를 대통령에게 전가하기도 하는 모습도 보인다. 참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임도 되는 것이다.

그러한 감당하기 힘든 일들에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성경과 기도로 극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국의 어떤 대통령은 침대 맡에서 007 탐정 소설을 읽기도 하였다는 것이다. 또 어떤 나라의 수상은 벼게 맡에 돈키호테의 책을 두고 자주 읽었다는 것이다. 사실 세스반테스의 돈키호테는 세계 사대 희극의 책중의 하나라고 한다지만 그 내용은 돈키호테의 우스꽝스러운 말과 행동의 풍자가 있지만 사실은 그 내용이 대단히 깊고 올바른 말 주옥같은 많은 문장들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고교 졸업직 후 대학 입학 직전에 시간이 있을 때 프랑스 혁명과 나폴레옹과 돈키호테의 책을 읽게 되었는데 대단히 유익하고 인상적인 책이었다.

보통 왕은 모든 권력을 가지고 어쩌면 부귀영광을 다 주리는 직임으로 알지만 사실은 대단히 무거운 직임인 것도 알 수 있다. 아침 일어나서부터 잠자리에 들기까지 거의 매일 일과가 꽉 차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국제관계 국내문제 인사문제 등 그리고 최고의 권력자이기에 언제나 최고의 경호와 안전을 요하며 매 식사를 할 때마다 누가 먼저 시식을 해야 식사를 하는 참으로 긴장 속에 사는 직임도 사실일 것이다.

왕은 국내외의 크고 작은 모든 문제와 국제 관계등 참으로 어려운 일들이 많고 그것을 판단하고 감당해야 하는 힘든 직임인데 왕과 거의 비숫한 대통령을 왜 하려고 하는지 하는 것이다.

지금 주어진 상당한 임무의 시장 지사 총장 장관 국회의원 방송사 사장 원장 등등으로서 그 역할만 잘 하여도 국민에게 큰 유익과 봉사를 하여야 하고 할 수 있으며 인생의 큰 보람과 나라를 위하여 역할을 할 수 있는데 왜 꼭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가 하는 것이다. 물론 국가의 최고 통치권자가 되어서 나라와 국민과 세계를 위하여 큰 일을 할 수 있는 꿈을 가지고 그 직임을 얻고 그 귀한 역할을 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막상 누가 대통령이 되었다고 하여도 일반적으로 이 삼년이 지나면 레임덕이 오기도 한다는 것이다. 아니 선출되자 마자 레임덕이 온다고 하는 말도 있다. 그런데 국내적으로 이해관계가 서로 상충되는 경우가 많아 모두가 만족할 어떤 정책을 가지고 실천하는 것도 그 어려움이 적지 않다. 민주주의 라는 이름 아래 사사건건 반대만 하고 시비를 거는 단체나 개인과 많다. 야당의 경우 정도의 차이가있지만 직업적으로 반대와 비판만 하는 모습도 본다. 국내문제 뿐 아니라 국제관계의 나라마다 이해관계 때문에 참으로 어려움이 적지 않다.

인류역사상 가장 실력 있는 최고의 지도자라 평가 할 수 있는 모세도 그가 인도한 백성들에게 돌 던짐을 받을 뻔하기도 하였다. 자기의 백성을 인도하는 중에 너무나 어렵고 힘들어 하나님께 간구하기를 자신의 생명을 거두어 주시기를 간구할 정도이었다. 이렇게 지도자는 힘든 직임이기도 하는 것이다. 다른 나라도 어느 정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한국의 근래의 상황을 보아도 대통령은 가장 어렵고 힘든 직임인 것으로 안쓰러울 정도이기도 하다. 그런데 지금도 너도 나도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그 직임을 감당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그 역량이나 정책 비젼을 가지고 있는지 먼저 자신을 보아야 할 것이다.

 

자신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거의 쉽지도 않지만 대통령이 되는 것보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자신과 가족과 나라를 위해서 더 유익할 수 있다는 것도 진지하게 보아야 할 것이다. 대통령이 되는 것이 나라를 위해서 어떤 정책과 비젼을 갖는 것보다 대통령 되는 것이 단시 무슨 명예를 얻는 것이나 자신을 과시하는 기회로 아는 듯한 후보도 보인다. 대통령이 되는 것보다 대통령이 되어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정립하고 그것을 잘 알리면 국민이 판단하고 평가해 줄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무슨 명예 권력 얻는 기회인 줄 아는 후보도 보인다는 것이다.

 

1. 각 분야에서 국민을 위한 최선을 다하는 예를 들면 티브이 방송 중에서 지금 국민을 위하여 참 유익한 방송은 ebs 방송인 것으로 보인다. 방송사장 또는 문체부 장관으로서 어떤 역할을 다한다면 문화적으로 교육적으로 얼마나 국민을 위하여 공헌하는 것인가,


또한 한국에서 주택 문제가 큰 문제이다. 대도시와 중소도시 등을 보면 얼마나 많은 아파트가 있는가 누구나 놀랄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거주지가 있으면서도 많은 국민들이 거주할 주택을 얻지 못한다는 것이 쉽게 이해가 안된다는 것이다. 이 분야에 공헌할 역할을 하는 부서의 책임자로서 역할을 하는 것이 큰 보람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왜 꼭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각 부의 장관은 자기의 분야만 잘하여도 국민에게 큰 봉사일 것이다. 장관 시장 지사 국회의원 총장 원장 등등의 직임에서 그 역할을 다한다면 국민에게 유익과 큰 보람일 것이다. 그런데 왜 꼭 이상의 직임을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인가, 물론 누군가 국가 전체를 위한 비젼과 어떤 정책과 역량과 역할이 필요하다면 그것을 꿈꾸는 것은 필요할 것이지만 말이다.

 

근래에 고교까지 무상급식을 추진하거나 시행하였다면 그것은 참으로 잘 한 것이다. 최근에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역시 참으로 잘 한 것이다. 부모의 경제력과 관계 없이 성년이 될 때가지 모두가 차별없이 같이 중요한 교육의 혜택을 누리게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며 바람직한 것이라는 것이다. 부모의 경제력 때문에 자녀까지 성년이 되어 자립 이전에 교육이 차별이 있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인데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욱을 실천하는 것은 대단히 잘 한 것이며 국민적으로 높이 평가받아야 할 것이다.

 

국민의 주택 교욱 문화 방송 등등의 각 분야에 최고의 전문가로 역량을 가진 사람들이 그 역할을 다하여 좋을 것이다. 그런데 왜 구태여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지 한번 자신을 생각하며 많은 사양도 일단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은 검증에 검증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일단 자기의 주어진 상당한 직임에 의미를 갖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은 선출되기도 쉽지 않고 감당하기도 쉽지 않고 더구나 국내 국제의 너무나 복잡하고 방해세력이 많아 정작 생각만큼 일을 추진하기가 너무나 난관이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너도 나도 그러한 준비와 역량과 정책과 비전도 없이 대통령이 무슨 권력과 명예를 얻는 직임으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보인다는 것이다. 그것도 검증되지도 않고 역량도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말이다. 왜 그래도 적지 않은 분들이 대통령이 되려고 할까, 그 직이 어떤 직이라는 것을 알기나 하는 것일까,

먼저 자기의 직임을 작은 일이라고 생각지 말고 충성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 후 국민이 부르면 응답해야 할 것이다. 자기의 자리에도 나라와 국민을 위해 할 일이 많고 클 것이다.

 


=. 말씀 묵상 ( meditation)

1. 모세, 다윗

하나님께서 모세 자신도 모르게 이스라엘의 인도자로 준비시킨 모세에게 그 사명을 주었을 때, 

모세는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라는 그 엄청난 일의 부름에 적어도 다섯 번은 사양하였다. 거의 필사적으로 사양한 것이다. 드디어 그는 강권적인 명령에 순종하여 최선을 다하였지만 너무나 어려운 일이 많았다. 심지어 이 백성의 곤고한 그리고 계속된 원망 불신의 불평의 모습등을 보고 더 곤고한 모습을 보고 즉시 자신을 죽여달라고 할 정도로 지도자로서 힘든 모습을 본다. 나라의 지도자가 되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신앙인이든 아니든 모세의 지도자 여정을 한번 읽고 결정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다윗의 일국의 왕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았다. 그는 소년으로서 목동으로의 일을 감당할 때 큰 신앙의 청년인 것을 본다. 그러나 그가 부름을 받은 후 사울 왕은 천천 다윗은 만만으로 인기 절절 때가 있었으나 그것은 한 순간이고 참으로 시련의 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자신의 허물 실수 때문이기도 하였지만 또 가정적으로도 말 할 수 없은 슬픔과 고통을 받았다. 다윗의 왕으루 가는 여정 그리고 그 이후의 여정을 보면 이렇게 극한 시련을 당하는 사람이 있을까 할 정도이었다,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왕의 기준으로 삼아야 할 인물로 기록이 되기도 하였다. 그 다음의 왕을 평가 할 때에 ,

'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다윗과 같이 정직히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고 하였다. 다윗을 왕의 평가 기준으로 삼기도 한 것이다. 그는 연약한 인생으로 실수와 허물들이 있었지만 말이다. 그는 한 평생 여호와 하나님 신앙과 성전을 짓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예배를 드리는 것을 일생의 큰 목적으로 삼기도 하여 감당못할 정도의 많은 은혜를 받기도 하였다. 다윗이 너무나 인생의 부침이 심했기에 시편의 약 절반을 기록한 근거가 되었을 것이다. 그는 용맹하고 포용력이 있는 영적매력 가득한 인물이라 할 것이다. 다윗이 왕으로서 지도자라고 할 때 국가 지도자가 되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모세와 함께 다윗은 연구해 볼만한 인물일 것이다.


1. 달란트 비유 (마25:)

다섯 달란트 받은 종과 두 달란트 받은 종에 대해서 동일한 칭찬을 하였다.

이익의 그 분량으로가 그의 충성을 보고 동일한 칭찬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 내용이 무엇인가,


(마25: 20-23)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0 The man who had received the five talents brought the other five. 'Master,' he said, 'you entrusted me with five talents. See, I have gained five more.'
21 "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with a few things; I will put you in charge of many things. Come and share your master's happiness!'
22 "The man with the two talents also came. 'Master,' he said, 'you entrusted me with two talents; see, I have gained two more.'
23 "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with a few things; I will put you in charge of many things. Come and share your master's happiness!'

자기의 직임의 일에 충성 자, 먼저 작은 일에도 충성하는 것이 중요하였다. 다윗도 작은 일이라고 할 수도 있는 양치기로서 최선을 다하였다. 그 과정에서도 그의 큰 신앙적 간증을 볼 수 있다. (삼상17:34-37)


< 부록,

국민이 다수로 대통령을 선출하였다면 투표를 한 사람이나 아닌 사람이나 원론적으로 다수는 그 임기동안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어야 나라에 유익할 것이다. 원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특히 대외적으로는 더욱 그러하여야 나라에 유익할 것이다. 사회주의나 왕정국가는 당연히 그러할 것이지만 미국이나 일본도 최근에 보면 세계의 한반도의 평화번영보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의회에서 무조건 결정하는 듯한 모습이 놀랍다. 특히 우리나라는 평화 번영의 공동의 고상한 가치에 일치한다면 대외적으로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우리나라에 유익할 것이다. 한반도 남북의 평화번영 선언에 일본 또는 미국의 국회에 가서 그것을 방해하고 초치는 일은 국익에 무익하고 나라를 국민을 경제적으로도 어렵게 할 것이다. 한국의 국의원들이 미국의 의회원들을 만나며 방해하며 초치는 일을 그 국의원은 어느나라 국의원인지 하는 기가 막일 일이 있었다. 사대주의 식민지적인 노예적 사고로 국민의 주권을 무시하는 이러한 국의원들의 행태도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대외적으로 단합된 더구나 국민의 대표라는 야댱국회의원들도 여야 합력의 모습을 보였다면 주권국가로서 긍지와 국민을 존중하는 모습 그리고 국민전체에게 큰 유익이 되었을 것이다.)

                                                (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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