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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개역 번역을 격찬하는 이유 1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1-02-09 (화) 07:57 16일전 182  

개역의 명문을 보라.

개역의 명문 그리고 그 깊이를 보라. 개역 번역의 정확성과 운율감있는 문학적 감각을 보라,

 

그런데 개정은 이 부분도 자기 나름데로 수정하여 버렸다.

정확하고 문학적 운율감각 있는 번역을

그리고 많은 성도님들이 읽고 또 읽고 묵상하고 암송한 내용을 자기 기준으로 수정하여 버린 것이다.

 

( 32:1-2)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비로다' (개역)

 

비가 부족한 이스라엘 지역에서

내리는 비 ,

비가 부족하기에 주시는 맺히는 이슬

연한 풀 위에는 가는 비가 필요하다. 쎈 비는 연한 풀이 상한다.


이렇게 완벽 세밀 정밀 적절하게 역사하시고 그것을 사실대로 기록만 하여도 문학이 된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는 그대로만 기술하여도 최고의 명문이 된다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와 경영은 완벽하시고 놀랍고 좋으신 모습이며, 그 그 창조의 모습을 보며 창조주는 위대한 예술가이시기도 하다며 경탄하기도 한다면 그 사실 그대로만 기록하여도 최고의 작품이 예술이 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할 것이다.


사실 그대로만 기록하여도 참으로 멋진 시가 되고 명문이 된다. 물론 인생들은 표현의 한계가 있을 것이지만 말이다. 다음은 그 창조의 경영의 모습이다. 역시 표현의 한계가 있겠지만 명문이다. 세계인으로서  세계어로 보자.    

Listen, O heavens, and I will speak; hear, O earth, the words of my mouth./

Let my teaching fall

like rain and

my words descend

like dew,

like showers on new grass,

like abundant rain on tender plants.' (niv1984)

 

1. 없고 없고 없더라.

[왕상18:29]

이같이 하여 오정이 지났으나 저희가 오히려 진언을 하여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를지라도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고

아무 돌아보는 자도 없더라.' (개역)

 

Midday passed, and they continued their frantic prophesying until the time for the evening sacrifice.

But there was

no response,

no one answered,

no one paid attention.'  (niv1984)

 

개역은 우상의 허상과 무익함에 대하여 얼마나 사실적 문학적으로 운율감있게 잘 표현하였는가,

그런데 개정은 이 부분도 무슨 일인지 웬 이유인지 수정하여버렸다는 것이다.

객관적으로 볼때에도 개역의 번역자와 그 실력이 비교할 수 없을 것인데 말이다.

유대계 신앙인으로 어렸을 때부터 히브리어 원문으로 읽고 암송하고 이스라엘 역사 문화 전통을 잘 알고 기독교인이 되어 한국어를 공부하고 공부하여 번역하고 수 십년 걸려 검증에 검증의 이 개역 경전을 완간하고 또 검증하고 한국의 주석가들에 의해 결과적으로 검증된 번역이 개역 번역인 것이다.


1. 말씀의 목격자

말씀의 목격자라는 말은 얼마나 깊이 있는 말씀인가,

말씀의 목격자라는 개역의 번역은 참으로 깊이 있는 번역인 것이다. (1:1, 14. 요일1:1)

경전의 정확한 번역을 통해서 연결된 부분과 함께 이해하여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는 것이다. 그런데 이 깊이 있는 번역을 개정번역 팀은 잘못 번역할 줄 알고 수정하여 버린 것이다. 신앙적 성경적 깊은 이해없이 또는 성경을 잘 모르고 짧은 판단으로 자기 나름대로 수정하여 버린 것이다.

 

1:1

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2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꾼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 개역)

1 Many have undertaken to draw up an account of the things that have been fulfilled among us,

2 just as they were handed down to us by those who from the first were

eyewitnesses and servants of the word.' (niv1984)
                        

본 란에서 많은 곳에 대해서 말하였다. 개역의 잘 번역된 정확 운율감 깊이있는 내용의 위의 참으로 잘 번역된 구절을 개정은 어떻게 수정하였는가를 볼 수 있다. 여러 다른 번역들이 나왔을 때 오히려 개역이 얼마나 열심을 다하여 원어에 거의 완벽하게 번역되었는가를 알 수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번역하는데 사람을 준비시키시고 그 적절한 사람들을 통하여 번역케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인간적인 부족함 때문에 여러번 검증에 검증을 거쳐 완간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도  더욱 거의 완벽하게 하여 개역 판을 한국 교계에 내어 놓은 것이다.

그 개역판 한글 성경은 한국의 언어 문화에도 상상을 초월한 유익을 주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에 주신 계역성경의 완간의 츨판은 하나님의 은총이요 선물이라는 것이다. 물론 개역 성경도 각 나라의 언어의 표현의 어휘의 한계 등으로 어쩔 수 없이 간혹 불완전 할 수도 있다. 그 부분은 성경교사인 목회자가 설명으르 해 주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한편 근래의 성경은 하단에 어려운 단어들에 대하여 많은 부분 설명을 해 두었다는 것이다. 격찬받을 개역 성경이 그래도 번역에 부족한 면이 있다면 검증에 검증을 거쳐 극히 일부분 수정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최초로 완간된 신구약 성경은 한국교계와 한국문화에 준 하나님의 선물이여 은총이라는 것은 늘 알고 감사 감격하여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최초로 번역 완성되는데 하나님께서 크고 깊게 관여하셨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할 것이다. 그것은 연구해 보면 알 수도 있는 것이다. God bless you,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 부록>

영어권의 많은 목회자들 학자들 성도분들이 성경의 kj 역본을 격찬한다. 어떤 책도 영어로 된 이 역사적인 역본보다 사람들에게 더 영향력을 끼친 책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번역의 정확성 문학성 운율적인 아름다움 등 그 격찬을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이러한 격찬을 통해서도 이 번역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고귀한 선물임을 잘 알 수 있다. 이러한 격찬에 kj 번역에 하나님께서 감독하시고 인도하시고 함께 하심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kj번역은 한 마디로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고귀한 선물이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어 한글 개역 성경을 보고 이러한 마음을 갖는다. 개역 성경이 어떤 옛 단어도 있고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보면 볼 수록 그 정확성과 문학성 운율감 등을 보고 누가 번역하였나 참 잘 번역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번역하기 어려운 구약의 시편의 그 감동적인 내용을 완벽하게 번역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번역자를 보면 거의 완벽하게 잘 번역할 수 있는 준비된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러한 분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할 정도이다.

이것은 하나님께세 한국에 그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잘 번역하게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임을 알게한다. 이 정도 잘 준비된 사람을 다시 찾기 힘들 것이다. 최초의 경전이 잘못 또는 너무 부족하게 번역이 되었다면 얼마나 혼돈스럽고 문제가 많고 많았겠는가, 그런데 하나님은 가장 잘 준비된 분을 통해서 한국에 잘 번역된 경전을 선물도 주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이 한글 번역은 한글과 한국문화에 끼친 유익 또한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이 한국에 주신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이라는 것이다.


이미 두어 번 올려 놓았지만 한국의 개역 성경 중 특히 구약 번역에 대하여 다시 올려 놓으려고 한다. 최초로 완간된 한글 개역성경은 실로 한국에 주신 하나님의 은총이었다는 것을 다음을 읽으면 누구나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성도님들도 이 성경의 번역에 대하여 읽으며 우리가 읽고 있는 이 성경이 한국에 주신 하나님의 은총의 선물임을 알고 읽으면 더욱 유익할 것이다.

다음은 연세대학교 구약학 박준서 명예교수의 개역성경 번역에 대하여 기고한 글의 일 부분이다. 신약의 번역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알지만 구약의 번역자에 대해서는 의외로 아는 분이 드믈다며 한글 개역성경번역에 관한 내용이다. 이미 올린 내용이지만 다시 한번 올린다. 개역 성경 특히 번역이 좀 더 어려운 구약 그리고 시편까지를 번역한 번역자에 대하여 안다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잘 준비된 사람을 통해서 한국에 개역 성경을 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신약 성경은 스코틀랜드의 선교사 존 로스 (John Ross) 목사가 1880년대 중국 심양에서 최초 번역하였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구약 번역자에 대해서는 아는 분들이 의외로 많지 않다는 것이다.


< * 인용: 구약 성경의 최초의 한글 번역은 알렉산더 알버트 피터스 목사이다. 한국명으로는 피득이라고 부른다. 그가 1895년 한국에 와서 3년간 한국말을 배운 후 1898년 시편의 일부를 우리말로 번역해서 시편 촬요를 출간 한 것이다. 역사상 최초의 한글 구약성경 번역이 된다.

알렉산더 피터스는 1871년 러시아의 정통파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히브리어를 배웠고 히브리어로 된 기도문과 시편을 낭송하며 성장했다.

그는 기독교인이 되었다. 기독교로 개종한 피터스는 어학에 특출한 재능을 타고 났다. 히브리어는 물론 라틴어 희랍어와 같은 고전어, 독어, 불어, 영어, 이디쉬어(독일어와 히브리어 합성어)까지 구사하는 어학의 귀재였다.

그가 서울에 온 후 3년 만에 구약성경 중에서 번역하기가 가장 어려운 책으로 알려진 시편을 번역했다. 그가 한국어 운율에 맞은 유려한 우리말로 시편을 번역했다는 것은 그의 천부적인 어학적 재능을 잘 말해준다.

1900년 피터스는 미국으로 가서 신학 수업을 받은 후 목사안수를 받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는 당시 구약성경번역 위원회의 위원으로 뛰어난 히브리어 실력을 발휘해서 구약성경번역의 중추적 역할을 했고 1910년 마침내 최초의 한글 구약성경 번역을 완료했다.

그 후 출간된 한글 성경을 가다듬고 손질하고 오류가 있는 곳을 수정하는 작업을 계속 했다. 피터스 목사는 구약성경 개역위원회의 평생위원으로 위촉되어 한글 성경 개역작업에 주도적 역할을 감당했다. 개역 작업은 1938년에 끝이 났고 그 해에 개역성경전서가 출판되었다. 1910년에 번역되고 1938년에 개정된 구약성경은 대단히 잘된 훌륭한 번역이라는 것을 말한다. 특히 소리 내어 읽으면 우리말의 운율이 잘 들어맞어 감탄이 나올 정도이다.'>


한글 개역 성경을 읽을 즈음에 이 번역이 어떻게 되어왔나를 읽어본다면 누구나 이 최초의 개역완간 번역이 하나님께서 한국에 주신 특별한 은총의 선물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God bless you,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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