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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오경과 역사가 예레미야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1-02-25 (목) 07:29 3년전 1069  

1. 모세 오경과 역사가 예레미야

1. 구약의 성경을 보면 창세기 부터 신명기까지는 거의 모든 성도에게 그래도 어느 정도 익숙하다 익숙하다 할 것이다.

여호수아도 그러하다. 모세의 시종 또는 부관으로 참으로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고 배웠을 것이다. 그 여호수아가 여호수아서를 썼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하다 할 것이다.

그 이후의 책이 사사기 룻기이다. 그리고 그 다음의 책이 사무엘 서이다. 그래도 여기까지는 모든 성도에게 어느 정도 익숙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이후 열왕기서 역대서 이후 부터는 초신자들에게 상당히 어렵게 보일 수 있다. 그런데 열왕기서 역대기서는 선지자 제사장이기도 하지만 당대의 최고의 학자에 의하여 기록되었던 것이다. 이스라엘 유대백성이 포로로 가야하는 것을 예언하는 예레미야에 의해서 열왕기서가 기록되었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할 것이다. 물론 어떤 부분은 예레미야 선지자가 구술하고 바룩이 기록했을 수도 있다. 그렇다 해도 그것은 옐미야에 의해서 기록된 것이라 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바벨론 칠십여년 동안 바벨론에서 시련과 징계의 시간 속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경험한 에스라에 의해서 역대기가 기록되었다는 것이다. 예레미야가 열왕서를 기록했다고 한다면 예레미야를 역사가라고도 부르는 것은 너무나 적절할 것이다.

 

예레미야는 역사가라고도 부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는 것이다. 그가 예레미야서를 기록하고 예레미야 애가를 기록 하였다. 뿐 만 아니라 역사서라고 할 수 있는 열왕기서를 기록하였다면 제사장 선지자 그리고 역사가라고도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역사서 열왕기서를 부분적으로 바룩 둥에게 불러주어 기록하게 하였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 (historical view, a view <concept> of history )은 모세 오경에 근거하였을 것이다. 또한 모세 오경 중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번영한 삶이 될 것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주신 신명기에 근거하여 역사를 보고 기록하였을 것은 너무나 당연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역사를 모세 오경에 근거한 또한 신명기에 근거한 사관으로 역사를 기록하였다는 것은 너무나 분명할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시각으로 역사를 보고 기록한 것이라는 것이다. 오늘의 역사도 성경을 읽고 배운다면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역사관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묵상 (meditation)

1. 제사장 예레미야가 열왕기서를 기록하였다면 역사가라고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열왕기서의 첫 장 첫 절을 보자.다윗 왕부터 시작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는 이스라엘 역사를 다윗 왕 시대부터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고 그 역사를 기록한 것이다.


왕상 1:1

다윗 왕이 나이 많아 늙으니 이불을 덮어도 따뜻하지 아니한지라

When King David was old and well advanced in years, he could not keep warm even when they put covers over him.


1. 여호와께서 바사 왕 고레스를 감동시키신 이유는,

에스라서를 통해서 예레미야서의 권위를 알 수 있다. 에스라서에서 예미야에 대한 기록을 보자.

에스라서 1: 1절을 보자.

(스1:1)

1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2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3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1 In the first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in order to fulfill the word of the LORD spoken by Jeremiah, the LORD moved the heart of Cyrus king of Persia to make a proclamation throughout his realm and to put it in writing:
2 "This is what Cyrus king of Persia says: "'The LORD, the God of heaven, has given me all the kingdoms of the earth and he has appointed me to build a temple for him at Jerusalem in Judah.
3 Anyone of his people among you--may his God be with him, and let him go up to Jerusalem in Judah and build the temple of the LORD, the God of Israel, the God who is in Jerusalem.


1. 예례미야는 에스라서 뿐 아니라 다니엘서를 통해서도 그 권위를 인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9:2)

1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입던 원년
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 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1 In the first year of Darius son of Xerxes (a Mede by descent), who was made ruler over the Babylonian kingdom--
2 in the first year of his reign, I, Daniel, understood from the Scriptures, according to the word of the LORD given to Jeremiah the prophet, that the desolation of Jerusalem would last seventy years.


1. 다니엘이 예레미야서을 통해 읽고 이스라엘의 바벨론 포로 역사에 대하여 깨달은 내용은 무엇인가.

(렘25:11-13)

9 보라 내가 보내어 북방 모든 족속과 내 종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불러다가 이 땅과 그 거민과 사방 모든 나라를 쳐서 진멸하여 그들로 놀램과 치솟거리가 되게 하며 땅으로 영영한 황무지가 되게 할 것이라
10 내가 그들 중에서 기뻐하는 소리와 즐거워하는 소리와 신랑의 소리와 신부의 소리와 맷돌 소리와 등불 빛이 끊쳐지게 하리니


11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1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칠십 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 하되
13 내가 그 땅에 대하여 선고한 바 곧 예레미야가 열방에 대하여 예언하고 이 책에 기록한 나의 모든 말을 그 땅에 임하게 하리니

(대하36:21-22)

21 이에 토지가 황무하여 안식년을 누림같이 안식하여 칠십 년을 지내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응하였더라
22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 바벨론 칠십 년의 의미와

(출19:8-11)

(신5:12-15)


[출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Say to the Israelites, 'You must observe my Sabbaths. This will be a sign between me and you for the generations to come, so you may know that I am the LORD, who makes you holy.


[출31:16-17]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제 칠 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하라.

The Israelites are to observe the Sabbath, celebrating it for the generations to come as a lasting covenant /

It will be a sign between me and the Israelites forever, for in six days the LORD made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on the seventh day he abstained from work and rested.'"

(* 표징, 오토,,증거, 신호, 기념비, 표시, 기적, 깃발, 표, sign, signal, token, ensign, miracles, miraculous sign, remembrance, proof, a distinguishing mark, banner )

1.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이후의 역사에 관해서는 신명기를 통해 주시는 말씀에 근거해서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말씀의 시각에서 역사를 보는 것이다. 그것이 신앙인들이 역사를 보는 시각일 것이다.

(신31:19-22)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쳐서 그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


내가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한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인 후에 그들이 먹어 배부르고 살찌면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나를 멸시하여 내 언약을 어기리니/ 그들이 재앙과 환난을 당할 때에 그들의 자손이 부르기를 잊지 아니한 이 노래가 그들 앞에 증인처럼 되리라 나는 내가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기 전 오늘날에 나는 그들의 상상하는 바를 아노라/
모세가 당일에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쳤더라

19 "Now write down for yourselves this song and teach it to the Israelites and have them sing it, so that it may be a witness for me against them.
20 When I have brought them into the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the land I promised on oath to their forefathers, and when they eat their fill and thrive, they will turn to other gods and worship them, rejecting me and breaking my covenant.
21 And when many disasters and difficulties come upon them, this song will testify against them, because it will not be forgotten by their descendants. I know what they are disposed to do, even before I bring them into the land I promised them on oath."
22 So Moses wrote down this song that day and taught it to the Israelites.


(신32:15-21)


(신32:39-43)

(신32:44-47) 


1. 예레미야서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라는 말씀은 거의 셀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 구절을 찾아 읽고 묵상하면 참으로 깨닫는 바가  것이 것이다.  한편 지금은 모든 성도님들에게 임하여 계시기에 주님과 교통하며 더욱 자주 그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교인들은 이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렘1:1-3)

1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
2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의 다스린 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
3 요시야의 아들 유다 왕 여호야김 시대부터 요시야의 아들 유다 왕 시드기야의 제 십일 년 말까지 임하니라 이 해 오월에 예루살렘이 사로 잡히니라


(렘1:9)

9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렘1:11-12)

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1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


1.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반복적으로 임한 것을 알 수 있다.

(렘1:2, 1:11, 7:1, 14:1, 18:1,, 25:1,,27:1,,32:1,,34:8,, 35:1,,36:1,,40:1,, 렘52:1, 단9:2)

오늘 성령으로 임하신 주님은 그의 백성에게 역시 반복적으로 말씀하신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1. 렘26:7-9, 24 절을 읽고 느낀 점을 쓰시오.


1. 예레미아에게서 바룩은 누구인가요,

(렘36:1-4)

1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사년에 여호와께로서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가라사대
2 너는 두루마리 책을 취하여 내가 네게 말하던 날 곧 요시야의 날부터 오늘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열방에 대하여 나의 네게 이른 모든 말을 그것에 기록하라
3 유다 족속이 내가 그들에게 내리려한 모든 재앙을 듣고 각기 악한 길에서 돌이킬 듯하니라 그리하면 내가 그 악과 죄를 사하리라
4 이에 예레미야가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부르매 바룩이 예레미야의 구전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니라


(렘36:17-18)

17 그들이 또 바룩에게 물어 가로되 네가 그 구전하는 이 모든 말을 어떻게 기록하였느뇨 청컨대 우리에게 이르라
18 바룩이 대답하되 그가 그 입으로 이 모든 말을 내게 베풀기로 내가 먹으로 책에 기록하였노라


1. 예레미야와 시드기야 왕에 대해서

남왕국 유대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에 대해서는 좀 더 깊이 묵상해 볼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시드기야는 요시야 왕의 세째 아들인 그의 가문과 왕이 되는 과정 그리고 남왕국 마지막 왕인 그 행적과 결과는 이해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이러한 부분에 대한 깊은 신학적 연구가 필요하다 할 것이다. 그러한데 지금의 신학교육은 이러한 성경 연구보다도 서구 신학자들의 학설이나 논하는 것이 무엇에 유익한가 깊은 자성과 숙고가 필요하다 할 것이다. 이제라도 서구 신학자자들의 학설을 논할 것이 아니라 깊은 성경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 다음을 보자.

(렘34: )


(렘37:4)

렘37:3-4, 15,16-18, 38:13-20,


1. 예레미야는 여호와께서 기록하라 한 것을 기록하였고,,

또한 이스라엘 역사를 하나님의 시각에서 기록하였음을 분명하다 할 것이다. 그렇다면 모세에게 주신 이스라엘 율법에 근거해서 또한 가나안에 들어가서 행복하고 장구하게 살게 하기 위해 주신 신명기를 읽고 그 시각 관점에서 역사를 해석할 수 있다. 신명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들어가기 직전인 사십 년 11월 1일에 그 모든 말씀을 마친 내용으로 가나안 이 들어간 이후의 역사를 보는 기준이 될 수 있다. 신명기는 가나안 들어가기 직전에 율법을 다시 반복한 내용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신명기 전체를 묵상하는 것이 좋으나 다음의 몇 구절을 보자.

성경 전체에서 좀 의아할 정도로 우상숭배에 대해서 경고하시며 혐오하시며 심판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자기의 보배로운 백성에 대한 사랑의 다른 표현인 것을 알 수도 있다.

신명기1:-5:

신6:1-25


(신7:5-6)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This is what you are to do to them: Break down their altars, smash their sacred stones, cut down their Asherah poles and burn their idols in the fire./ For you are a people holy to the LORD your God. The LORD your God has chosen you out of all the peoples on the face of the earth to be his people, his treasured possession.


(신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Know therefore that the LORD your God is God; he is the faithful God, keeping his covenant of love to a thousand generations of those who love him and keep his commands.

신8:


(신10:12-13)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And now, O Israel, what does the LORD your God ask of you but to fear the LORD your God, to walk in all his ways, to love him, to ser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
and to observe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that I am giving you today
for your own good?

(신31:19-22)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쳐서 그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


내가 그들의 열조에게 맹세한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인 후에 그들이 먹어 배부르고 살찌면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나를 멸시하여 내 언약을 어기리니/ 그들이 재앙과 환난을 당할 때에 그들의 자손이 부르기를 잊지 아니한 이 노래가 그들 앞에 증인처럼 되리라 나는 내가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기 전 오늘날에 나는 그들의 상상하는 바를 아노라/
모세가 당일에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쳤더라

19 "Now write down for yourselves this song and teach it to the Israelites and have them sing it, so that it may be a witness for me against them.
20 When I have brought them into the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the land I promised on oath to their forefathers, and when they eat their fill and thrive, they will turn to other gods and worship them, rejecting me and breaking my covenant.
21 And when many disasters and difficulties come upon them, this song will testify against them, because it will not be forgotten by their descendants. I know what they are disposed to do, even before I bring them into the land I promised them on oath."
22 So Moses wrote down this song that day and taught it to the Israelites.


(신32:15-21)


(신32:39-43)

(신32:44-47)

44 모세와 눈의 아들 호세아가 와서 이 노래의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말하여 들리니라
45 모세가 이 모든 말씀을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46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증거한 모든 말을 너희 마음에 두고 너희 자녀에게 명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47 이는 너희에게 허사가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이 일로 인하여 너희가 요단을 건너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44 Moses came with Joshua son of Nun and spoke all the words of this song in the hearing of the people.
45 When Moses finished reciting all these words to all Israel,
46 he said to them, "Take to heart all the words I have solemnly declared to you this day, so that you may command your children to obey carefully all the words of this law.


47 They are not just idle words for you--they are your life. By them you will live long in the land you are crossing the Jordan to possess."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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