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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119 - 그 메시야, 바로 그 메시야 (5)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1-04-07 (수) 07:36 2년전 1000  

1. 그 메시야, 바로 그 메시야,

사도 바울은 구약 성경을 가지고 이 예수가 성경에 약속하신 메시야, 바로 그 메시야 이시라고 선언하고 가르친 것이다. 이것을 헬라어로 번역하면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신약의 원어 헬라어에도 그리스도 앞에 정관사 '호' (the, 그)가 붙은 것이다.예수님은 구약에 약속하신 바로 그 메시야 라는 것이다. 그 칭호를 헬라어로 '그 그리스도' 라고 번역한 것이다. 예수님이 구약성경에 약속하신 바로 그 메시야 그 그리스도라는 것이 중요하다. 사도바울은 그것을 성경을 통해 가르쳤다는 것이다.

(히브리어로 메시야라는 뜻은 기름부음을 받을 자라는 뜻이다. 구약에서 기름부음을 받은 자는 제사장 선지자 왕의 경우이다. 하나님을 그들에게 기름을 붓게 하신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을 기름 부음을 받은자 이시기에 메시야라고 한다. 그런데 예수님은 구약에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시는 ,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그 메시야 이신 것이다. 구약에 약속하신 바로 그 메시야 이신 것이다. 그러므로 원문에 '호' 영어성경에는 the를 사용한 것을 볼 수 있다. 구약에 약속하신 바로 그 메시야 이시라는 것이다. 그 메시야가 이방에 전해졌을 때 기름부음을 받은 자를 뜻하는 헬라어(또는 로마어) 그리스도로 번역하여 전하여진 것이다.)

 

(행17:1-3)

1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2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1 When they had passed through Amphipolis and Apollonia, they came to Thessalonica, where there was a Jewish synagogue.

2 As his custom was, Paul went into the synagogue, and on three Sabbath days he reasoned with them from the Scriptures,

3 explaining and proving that the Christ had to suffer and rise from the dead. "This Jesus I am proclaiming to you is the (,,) Christ," he said.

 

( * 그 메시야, 바로 그 메시야,,

신약성경의 복음서에서는 그 메시야를 그 그리스도로 번역을 하였다. 한편 사도 바울이 이방인 교회에 편지할 때는 그 그리스도 라는 칭호로 사용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위 구절에서 유대인 회당에서 강론하였기에 그 메시야라는 칭호를 사용하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신약성경의 복음서에서는 당연히 모국어인 히브리어 메시야를 사용하였을 것이고 그 메시야를 그 그리스도로 번역하여 기록하였다는 것이다. 요1:41-42) 


(행9:18-20)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 부르는 사람을 잔해하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저희를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18 Immediately, something like scales fell from Saul's eyes, and he could see again. He got up and was baptized,

19 and after taking some food, he regained his strength. Saul spent several days with the disciples in Damascus.

20 At once he began to preach in the synagogues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21 All those who heard him were astonished and asked, "Isn't he the man who raised havoc in Jerusalem among those who call on this name? And hasn't he come here to take them as prisoners to the chief priests?"

22 Yet Saul grew more and more powerful and baffled the Jews living in Damascus by proving that Jesus is the Christ.

 

다음은 사도행전 초대교회사 또는 성령행전이라고도 하는 사도행전의 마지막 장 마지막 절이다.

(행28:30-31)

30 바울이 온 이태를 자기 셋집에 유하며 자기에게 오는 사람을 다 영접하고

31 담대히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께 관한 것을 가르치되 금하는 사람이 없었더라

30 For two whole years Paul stayed there in his own rented house and welcomed all who came to see him.

31 Boldly and without hindrance he preached the kingdom of God and taught about the Lord Jesus Christ..  

( 사도 바울은 메시야를 기다리고 기다렸겠지만 예수 그 메시야인지는 몰랐다. 아니 메시야가 고난받고 로마의 십자가 형틀에서 죽으시는 그러한 메시야는 그 당시 모든 메시야를 바라고 기대한 유대인들과 같이 상상할 수 없었다. 그 당시 유대백성들 중에 그러한 메시야를 기대하고 받아드렸던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대제사장들 제사장들 율법학자 서기관 장로 백성들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 교회의 신앙고백을 한 베드로도 그러한 메시야를 알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구약의 그 메시야 그 그리스도를 선언한 베드로로 예수님의 고난받으시고 죽으시고 제 삼일에 살아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을 때 그리하지 마옵소서 라고 하였던 것이다. 부활의 아침에 예수님의 빈 무덤을 발견한 여인들도 부활을 기대하고 무덤에 찾아간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몸에 향유를 바르기 위해서 찾아간 것이다.

메시야의 고난 죽으심 부활의 그 메시야 그 그리스도로 알고 받아드린 사람은 그 당시에 한 사람도 없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 승천하기 직전까지도 그들이 기대한 메시야는 이스라엘을 식민지에서 회복하고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 메시야였던 것이다

제자들은 성령으로 교회에 임하신 후 정확히 메시야의 내용을 안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강동으로 베드로가 하나님의 약속 욜2:28을 인용한 것이다.

(행2:17 )

예수님이 약속대로 그의 성령으로 세우시고

사도 바울이 여전히 살기 등등하여 교회를 핍박한 것은 메시야를 그리스도를 갈망하지 않았기 때문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바울에게서 예수님이 구약에 약속된 그 메시야는 아니라는 것을 확신하였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여전히 살기등등 교회를 핍박하다가 다메석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교통하고 다메석에서 그에게 되어진 일을 통해서 즉시로 하나님의 아들 그 메시야( 그 그리스도) 알고 전했던 것이다. 그러한 갑작스러운 바울의 신앙고백에 교인들은 자기들을 결박해 가기 위한 전략으로 알았을 정도였다는 것이다. 교인들을 얼마나 놀라게 하였겠는가,

 

바울은 교회를 핍박하기 위해 다메석에서 예수를 만나 질문하고 대답받은 교통과 다메석에서 자기에게 되어지고 일어난 일을 통해서 예수를 바로 구약에 약속하신 그 메시야로 믿은 것이다. 그리고 바로 다메석에서 그것을 전한 것이다.

 

다음은 다메석 도상과 다메석 사건 그 이후 바울이 유대교 회당에서 전한 내용이다.

(행17:1-3)

이 예수가 그 (호, the) 그리스도이시다. 유대인 회당에서 유대인에게 전하였기에 히브리어로 이 예수가 구약에 오시기로 약속된 그리고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메시야다 라고 전하였을 것이다. 바울은 유대인에게는 예수를 그 메시야라고 전하였을 것이고 이방인들에게는 같은 뜻의 그 당시 그 시대의 세계어인 헬라어( 또는 로마어 라틴어)로 구약에서 약속하신 '바로 그 그리스도라' 고 전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했을 것이다.

    

1. 제자들도 그때까지도 즉 성령이 임하시고 교회를 세우시기 전 그 때까지도

승천 직전 그 때까지도 예수님이 구약의 그리스도는 알았지만 메시야의 그 내용은  온전히 알지 못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성령이 임하시어 교회가 탄생된 후에 그 메시야의 모든 것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셔서 대속의 죽으심을 죽으시고 이루시고자 하는 모든 것을 성령이 임한 이후에야 알게 된 것이다. (행2:, 요2:28)

그 당시 예수님을 구약에 약속하신 구 메시야로 받아들였을 지라도 고난받고 죽우시고 제 삼일에 부활하시는 그리고 성령으로 임하시는 그러한 메시야로 알고 받아 드린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대제사장 율법학자 서기관 장로 백성들 그 누구도 심지어 예수님의 제자들까지 예수님을 메시야로 고백하였던 베드로까지 고난 죽으심 부활의 메시야를 이해하지 못하여 그리하지 마옵소서 한 것이다. 베드로가 예수님은 바로 구약에 약속한 그 메시야로 알았을지라도 그 내용은 알지 못하고 받아드리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 하시고 성령으로 임한 이후에야 알게 된 것이다

그 때에는 즉 메시야의 내용을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던 제자들의 질문에 예수님께서 동문서답을 하시는 것으로 알았을 수도 있다.

(행1:

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4 On one occasion, while he was eating with them, he gave them this command: "Do not leave Jerusalem, but wait for the gift my Father promised, which you have heard me speak about.
5 For John baptized with water, but in a few days you will b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6 So when they met together, they asked him, "Lord, are you at this time going to restore the kingdom to Israel?"
7 He said to them: "It is not for you to know the times or dates the Father has set by his own authority.
8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 * 쉬어가기 ~

'주께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심이 이때이니이까,'

Lord, are you at this time going to restore the kingdom to Israel?"


아직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러한 질문을 하다니,, 이러하니 어찌하오리이까 입니다. 아무리 가르쳐도 말임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유월절을 지키면서 그렇게 가르치시며 성령의 오심을 가르치시며 강조하였는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직전까지

'주께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심이 이때이니이까'  라고 질문하다니, 예수님이 보시기에 제자들이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그렇게 가르치고 강조하셨는데,, 이미 말씀하시기 않았는가, 요14:-16: 에서 14:16-18 외에 성령의 오심과 감동과 역사들에 대해서 말이다.

그런데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께 승천 직전에 끝까지 예수님을 정치적 메시야로 알고 이스라엘을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였던 것이다. 이것이 그 때까지 인간의 한계이었던가, 다음을 보자. 죽으시기 전날 밤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가,, 그런데 그 말씀을 이해를 못했거나 믿지를 못했던 것인가,, 다음을 보자.


(요14:16-18)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6 And I will ask the Father, and he will give you another Counselor to be with you forever--
17 the Spirit of truth. The world cannot accept him, because it neither sees him nor knows him. But you know him, for he lives with you and will be in you.
18 I will not leave you as orphans; I will come to you.)

    

(행2:12-14)

12 다 놀라며 의혹하여 서로 가로되 이 어찐 일이냐 하며
13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가로되 저희가 새 술이 취하였다 하더라
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같이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12 Amazed and perplexed, they asked one another, "What does this mean?"
13 Some, however, made fun of them and said, "They have had too much wine."
14 Then Peter stood up with the Eleven, raised his voice and addressed the crowd: "Fellow Jews and all of you who live in Jerusalem, let me explain this to you; listen carefully to what I say.

15 때가 제 삼 시니 너희 생각과 같이 이 사람들이 취한 것이 아니라
16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17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15 These men are not drunk, as you suppose. It's only nine in the morning!
16 No, this is what was spoken by the prophet Joel:
17 "'In the last days, God says, I will pour out my Spirit on all people. Your sons and daughters will prophesy, your young men will see visions, your old men will dream dreams.
18 Even on my servants, both men and women, I will pour out my Spirit in those days, and they will prophesy.

 

( 예수님의 열두 제자까지도 예수님의 부활 이후에도 승천직전까지 도 이렇게 질문하였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을 회복할 때가 이때 입니까,, 성령이 임하시면 ,, 성령이 오신 다음에 모든 것을 알게 되고 ,,

바울은 누구보다도 구약의 메시야를 갈망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예수는 그 메시야가 아니었을 것이라고 생각..

16:16 ,, 당신이 그 그리스도 ,, 생각지도 못한 고전2:9

 

 1. 그 메시야 그 그리스도 , 구약에 약속하신 바로 그 메시야 하나님을 아들 이시다.

 (마16:15-22)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15 "But what about you?" he asked. "Who do you say I am?"

16 Simon Peter answered,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17 Jesus replied, "Blessed are you, Simon son of Jonah, for this was not revealed to you by man, but by my Father in heaven.

18 And I tell you that you are Peter, and 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Hades will not overcome it.

19 I will give you the keys of the kingdom of heaven; whatever you bind on earth will be bound in heaven, and whatever you loose on earth will be loosed in heaven."

20 Then he warned his disciples not to tell anyone that he was the Christ.

21 From that time on Jesus began to explain to his disciples that he must go to Jerusalem and suffer many things at the hands of the elders, chief priests and teachers of the law, and that he must be killed and on the third day be raised to life.

22 Peter took him aside and began to rebuke him. "Never, Lord!" he said. "This shall never happen to you!" 

( * 베드로는 예수님은 그 메시야시오 그리스도이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놀랍게 정확하게 선언하였지만, 그 메시야가 고난받고 죽으시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시는 그리스도 이신 것은 알지 못했던 것이다.)

1. 바울의 드디어 고백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 그 메시야 바로 그 그리스도는 베드로의 신앙 고백과 일치한다.  

1. 또한 성경 전체에서 가장 마지막에 기록한 요한계시록과 함께 가장 마지막에 기록한 요한복음도 그 기록의 목적은 예수님이 구약에 약속하신 그 그리스도라는 것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이미 말하였다.

(요20:30-31)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30 Jesus did many other miraculous signs in the presence of his disciples, which are not recorded in this book.

31 But these are written that you may believe that Jesus is the Christ, the Son of God, and that by believing you may have life in his name.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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