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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불가침 평화조약 - 평화 번영 메시지 75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1-04-09 (금) 07:08 2년전 1121  

1. 남북 불가침 조약이 남북합의서에 이미 조인되어 있는 것인가,

그렇다면 국내외에 널리 널리 알리고 구체화하고 당연히 평화 번영으로 발전케하여야 할 것이다. 필요하다면 국회에서 비준등 적절한 역할도 하여야 할 것이다. 만약 남북불가침 조약이 합의선언이 안되었다면 그것은 분명하게 추진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뜻과도 일치하기에 이러한 한 동포의 불가침 평화조약 실천은 한국과 한반도 세계의 정책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정책과도 일치하다는 것을 세계인은 알고 실천하고 열방들 세계의 뜻있는 나라들은 지원하고 협력하고 격려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세계가 세계의 그러한 나라가 복받는 나라 복받는 세계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정책과 반대되는 일을 추진하는 것은 복받는 일과 역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경험을 한 사람들은 역사를 보고 순천자는 흥하고,,  라고 하였던 것이다.

 

한반도 평화 번영 정책은 평화가 먼저 이어야 할 것이다.

평화가 보증되고 정착이 되면 비핵화는 자동 따라오는 것일 수 있다. 핵은 방어무기이기 때문이다. 핵은 사용하면 공멸이다. 이것은 나아가서 인류의 공멸로 갈 수도 있다. 그러므로 핵은 방어무기 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특히 한반도의 좁은 땅에서는 더욱 분명하게 그러할 것이다. 그러므로 한반도에 남북의 누가 핵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단지 방어무기인 것을 알아야 하고 알 것이다. 사용하면 공멸이고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폐허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언젠가 다른 민족이 들어와서 주인노릇하며 살려고 할지모른다. 이러한 일은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 수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남북의 친애하는 모든 동포가 합력하여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행진에 참여하는 것이 정답이다.

 

혹 외세에서 비핵화가 먼저라고 한다면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해서 일 것이고, 날로먹고 거져먹겠다는 심보 일 수 있고

진정으로 미중러일이 한반도 평화를 원한다면 먼저 평화를 선언하고 실천하라는 것이다. 비핵화는 그 이후의 일이다. 자기들은 무력을 증강하고 핵을 가지고 있으면서 상대방에게 먼저 비핵화 운운하는 것은 진심이 담겨 있는 것도 의문이고 정의롭지 못하다. 누군가는 그러한 술수에 소가 웃을일이라고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누군가가 그 권력을 가지고 우리의 선대가 한국의 평화 번영의 흐름으로 심혈을 다하여 어렵게 이룩한 금강산 개성 협력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버린 것은 참으로 국가적 비젼과 안목이 없는 지도자라 하지 않겠는가, 사대주의적 식민주의적 사고의 발상이 아니겠는가, 도대체 그렇게 힘들게 만들 민족사의 원대한 숭고한 비젼의 현장을 무슨 목적 무슨 이유로 차례로 무너뜨려버렸는가, 그러한 발상과 사고가 어디에 근거한 것인가, 그러한 행위의 원천은 무엇인가. 남북이 분단되어 한반도의 섬나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어떻게 무너뜨려버렸다는 것인가, 한미훈련 전작권 사드배치 방위비 등등 한반도를 세계 패권자들의 최전방 군사 기지화 하려는 것인가, 청일 전쟁 러일 전쟁의 전장터가 한반도 이었다는 슬픈 사실을 기억하고 자주적 주권국가로서 단합하여 한반도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한국인들이 또는 젊은이들이 이 주제로 토론해 보아야 할 것이다. 어떻게든 고시시험에 합격하여에서 우리 함께 잘 살기 위한 비젼을 젊은이들이 합력하여 실천할 것이다. 젊은이들이 합력하여 자주적 주권국가의 일에 실천한다면 경제적으로도 막대한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우리나라가 함정에 올무에 갇히고 어느 나라의 패권과 방어의 최전방에 있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남북불가침 평화조약,, 이것이 실현 된다면 다시는 동족상쟁이 없을 것이다. 외세의 장난도 없을 것이다. 한반도 동포들에게 그 유익은 크고 클 것이다. 기성인들 각계의 지도자들 보통시민들은 이 일을 하여야 한다. 인류애 동포애의 최고의 가치에 경제적 유익도 거의 무한할 수도 있다.

경제가 그렇게 어렵다며 바라만 보고 앉아있기만 해서야 되겠는가, 너도 나도 고시원에서 고시공부만 한다면 경제가 좋아지겠는가, 좀 더 근본적인 문제를 즉 남북의 평화경제로 온 동포가 경제적 어려움에서 풍족한 경제로 바꾸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을 왜 못하는가 안하는가, 외세 때문인가 국민이 단합하면 외세의 그 누구도 방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1. 한반도 동포와 세계 앞에

남북이 불가침 평화를 조인하여 서로 공격하지 않는다는 것을 동포앞에 세계 앞에 선언한다면

세계의 어떤 나라 누구도 우리나라를 한반도를 가지고 장난치지 못할 것이다. 국회에서 먼저 할 수도 있다. 왜 이것을 몰랐던가, 남북 피차 공멸일 수 있는 남침 북침 적화통일 흡수통일 운운하여 서로 공갈탄 날리며 두려워 할 것도 없을 것이다. 자주 주권국가로서 이것을 세계에 선언하고 정상회담 결과 남북이 국회기관에서 선언하는 즉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기뻐하신 뜻이고 하나님이 복 주시는 것임을 물론이지만 합리적으로 생각하여도 경제에 막대한 유익이 되는 것이다. 경제가 어렵다며 왜 우리는 이 일을 안하는가 못하는가,

초등학교 시절 동네 아이들이 놀다가 동네동생들을 부추겨 재미삼아 장난삼아 싸움을 시킨 적도 있었다. 어떤 초등생들은 어쩔수 없이 싸움에 말려들어가 친구와 싸우게도 되는 것이었다. 이것은 세계 어른들의 세계에서 장난삼아 또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모습을 국제사회에서 종종 보는 것이다. 얼떨결에 별감정 없이 싸우게 된 싸움 당사들은 피차 큰 손해를 볼 수도 있고 확전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외세가 싸움을 부추기는 것이 없고,, 세월야 네월아 하며 되는 것도 없는 허울좋은 무슨 육자 회담이니 워킹그룹이니하며 재정을 축내며 사진이나 찍으며 세월보내기 딱좋은 것으로 세월보낼 것도 없다. 남북이 직접 자주적으로 주권의식을 갖고 진행하여야 할 것이다. 남북불가침 조약이 이미 체결되었는지 모르지만 아니라면 이것도 외세의 누구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면 이것은 완전 언 나라의 식민지 아니겠는가, 만약 남북 불가침 조약이 이미 선언 조인되었다면 국내외 세계에 더욱 널리 널리 알리고 남북의 유익한 방향으로 실천하여야 하여야 한다.

1. 한반도 남북이 불가침 선언 불가침 평화 선언을 하는데 혹 외세가 방해하거나 누구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면 그것은 자주 독립국가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만약에 만약에 외세의 방해와 무엇이 필요하다면 ,, 모든 민간 단체 또는 남북의 국회가 먼저 할 수도 있다. 이미 불가침 조약이 되어 있다면 이것을 국내외에 더욱 알리고 과감하고 다양한 일들을 남북 유익을 위해 경제적 유익을 위해서도 실천하여야 한다

특히 젊은이들이 동포애 인류애의 숭고한 정신을 위해서도 그러하지만 당장 경제적 유익을 위해서도 이 일을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일은 원대하고도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경제적 유익이 따르는 것을 토론하고 노래하고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특히 젊은이들이 이 행진에 젊은 열정을 담아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세상에 한반도 동포중 전쟁을 반대하자는데 반대하는 사람이 있겠는가,, 다시 동족상쟁 그것은 공멸 초토화 폐허가 되는데 이 땅의 동포가 이 땅이 공멸 초토화 폐허가 되는데,,

한반도 남북의 불가침 평화 선언 이후 공존 협력 번영의 길로 간다면 여러 가지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부동산 문제 땅값 문제 거기에 자녀양육 교육비 사교육비 심지어 집값 전세값 폭등문제 노후 경제걱정 등등 많은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한반도의 블루오션의 길로 가는 것이다. 

1. 한편 불가침 조약 등을 찾아보니 자세히 검토하지 않았지만 노태우정부 시절 남북고위급 회담에서 기록을 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김영삼 정부의 남북 정상회담이 무산되고 그 이후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문재인 정부에서 발전적 진전이 있었던 것이다.

이번 4.27 남북 정상회담 기념일에 국회에서 잘 정리하여, 정확한 법적인 용어는 무엇인지 하지만, 국회에서 비준이라는 용어가 맞다면 당연히 비준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국회가 남북의 불가침 조약의 발전 남북 평화협정 또는 그 이상을 결의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세계의 여러나라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국회가 놀랍게도 단합한 것을 볼 수 있다. 혹 야당이 반대한다면 여당 단독으로라도 민족사의 대의의 일과 남북 동포의 평화와 공존 협력 번영의 일에 국회가 앞장설 수도 있을 것이다. 외세의 압력때문인지 금강산 개성 공단의 재개을 미루고 미루고 있는데 국회에서 결의등을 하는 방법도 좋을 것이다. 남북의 평화 공존 번영의 일을 국회가 앞장서서 하여도 될 것이다. 남북의 정상들이 하고자 하여도 외세의 방해가 너무 심하니까 말이다.

      

이미 언급한 다음의 내용을 고찰하여 보자.

1. 한 민족 한 동포로서 남북은 서로 공격 침략하지 않는다. - 상호 불가침 조약이다. 

1. 남북은 한 동포로서 한반도의 동포의 안전을 위해 남북의 어느 쪽이 외세의 공격 침략을 받는 경우에 남북은 공동 대응한다. - 남북이 공동 대응하는 조약이다 

1. 이 조약은 엄숙히 한반도 팔천 만 동포와 세계 앞에 선언하고 조인한다.

 

이 달은 예수님께서 고난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날을 기억하는 절기이다.

부활하시고 그의 영으로 우리와 함께 하신 주님께서도 남북의 평화와 공존 협력 번영을 위한 이러한 일을 기뻐하시고 도우실 것이다. God bless you,,,

                                                          (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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