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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2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1-04-21 (수) 07:39 2년전 923  

1. 만약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만약에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16:13-14 의 신구약 성경교리의 요약 핵심 예수님의 말씀이 이루어질 수 없었다.

그 신앙고백에 근거하여 세우시기로 약속하신 교회도 탄생할 수 없었고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마16:13-21 약속은 이루어지지 않았기에 그 말씀을 믿을 수가 없게 될 것이다. 그 이상이다.


1. 요14:-16: 의 죽으시기 전날 밤 요약하여 하신 모든 말씀도 살아 유효한 말씀이 아니라 허무하고 허망한 말씀이 되었을 것이다.


1.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으로 오셔서 너희와 함께 너희 안에 영원히 거하시리라는 말씀도 이루어질 수 없었을 것이다.

(요14:16-18)


1. 물론 행전 2장의 교회의 탄생의 장면도 있을 수 없었을 것이고 약속하신 교회도 세워지지 않았을 것이다.

1. 바울된 사울이 이방 나라의 수도 다메석 까지 가서 교인을 결박하여 오려고 가다가 다메석 가는 도상에서의 예수님을 영으로 부르셔 만나고 교통하고 그 이후 다메석에서 되어진 놀라운 일들도 없었을 것이다.

1. 예수님께서 그의 영으로 밧모섬에서  나타나셔 사도요한에게 주신 계시와 교회에 주시는 말씀도 없었을 것이다. 물론 주님이 약속하시고 자기 피로 세우신 계시록의 2:-3:의 교회에 주시는 말씀도 없었을 것이다. 

1. 사도행전의 역사도 기록도 없었을 것이다. 초대교회사라기도 하고 성령행전이라고도 한 사도행전의 역사도 기록도 당연히 없었을 것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시지 않으셨다면 그래서 성령으로 임하지 않으셨다면 사도행전의 역사와 기록은 있을 수가 없었을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다. 예수님의 부활이 있었기에 사도행전의 역사의 기록이 있는 것이다. 


1.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신약성경의 로마서를 비롯한 모든 바울서신은 없었을 것이다. (롬1:1-3)


1.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서기도 BC. AD 도 없었을 것이다. 지금의 서기 2021년은 예수님의 탄생을 기준으로 하는 년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역사의 구분으로도 볼 수 있는 BC( before Christ) 와 AD(라틴어 로마어로   anno Domini,  문자적으로 하나님의 해, 문자적 의미적으로 그리스도의 해) 의 구분도 없었을 것이다. 물론 지금의 2021 년도의 사용도 없었을 것이다.

1. 지금의 유럽의 역사는 아니었을 것이다. 서구의 영국 독일 프랑스 등등도 기독교 국가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의 서구의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다.

1. 지금의 미국도 있지 않을 것이다. 지금의 미국은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세워지 나라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돈에 달라에 새겨진 IN GDD WE TRUST 라는 문장도 없었을 것이다.

( 지금의 미국은 세계사에서 그 짧은 역사에서 세계에서 부강한 나라가 된 이유가 무엇일까 연구해 볼 필요도 있을 것이다. 역사가 가장 긴 나라도 아니고 땅이 가장 큰 나라도 아니며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도 아니다. 무엇이 그 나라를 지금의 부요한 나라로 만들었을까 연구해 보는 것은 필요하다가 한다. 그러나 근래의 사대주의적 식민주의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 일부 기성인들이나 신앙인들의 모습은 전혀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이다. 그러한 사대주의적 모습은 신앙인의 모습보다 강대국을 의지하려는 우상숭배적 모습이 아닌가 자성하여야 할 것이다. 미국도 지금의 세계에서 패권보다 윈윈의 정책으로 나아가고 한반도에서 평화 번영의 정책에 적극협력 합력한다면 더 복을 받을 것이다. 한반도에서 자기의 국익을 위해서 남북의 평화 협력보다 그 반대로 가면 미국에게도 전혀 유익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 협력의 행진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행진이기 때문이다.)


1. 한국의 기독교의 역사도 없었을 것이다. 한글 성경의 발간과 보급이 한국의 한글과 문화 발전에 끼친 영향은 크고도 크다 할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역사도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없었을 것이다.

1.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신앙고백 후 비로서 가르쳐 주신 메시야의 내용의 성취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부활하심으로 그 약속이 성취 된 것이다'

마16:17


1. 예수님이 부활하심은 그의 약속대로

성령으로 오셔서 믿는 한 개인에게도 성령으로 함께 안에 영원히 계셔서 위로자 상담자 돕는자로 계신다는 것이다.

1. 그렇다면 성령과의 교통으로 지금도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이 있으므로 믿는 자의 영원한 생명과 부활의 은혜를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즉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교인으로서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우리는 나는 없었을 것이다. 예수님의 부활이 있으므로 영광스러운 교인이 된 것이다.

교회를 열렬히 살기등등 핍박하였던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질문하고 깨닫고 성령과 교통한 후 영광스러운 교회라고 하였다. 교회는 교인 한 사람 한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우리는 나는 영광스러운 교인이 된 것이다.  God bless you,,

(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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