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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번영메시지 77 - 주택문제 외 해결책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1-04-23 (금) 07:40 2년전 987  

평화 번영의 메시지를 연속적으로 쓰는 이유는

첫째가 남북의 평화 번영의 정책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가치이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문제 즉 의식주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젊은이들이 그 열심의 노력과 공부와 준비를 하고도 막상 직장 결혼 주택 자녀 교육등 경제 문제 앞에 걱적 근심 등등의 문제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하며 그 해결책을 찾아보자는 것이다. 그것은 남북의 평화 번영의 정책을 추구하므로 평화경제로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경제 전문가들과 세계적인 투자전문가의 주장이기도 하다.

그러나 더욱 확신을 갖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진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광야 사십년 동안 증명을 해 주었던 확실한 증거가 있는 것이다. 그것도 삶 살기 힘든 광야 사십년 동안 의식주의 문제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현장에서 그 문제들을 해결 해 주셨기 때문이다. 실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광야이기에 있을 수 밖에 없어 사람으로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광야에서 만나를 매일 내려주시어서 해결 해 주셨다. 6일째는 만나 양식을 갑절로 주셔 안식일을 지킬 수 있게까지 하시며말이다. 광야 사십년 동안 수백만 사람들에게 말이다. 사람살기 힘든 곳 광야에서 수백만 사람들이 사십년 동안 경험한 것이다. 수백만 사람들이 증인인 것이다. (신8:1-4)

현실적으로 학생으로서 공부를 하고 사회에 나와 직장 직업을 구하고 가정을 이루고 거주할 주택을 얻고 자녀들을 양육하고 교육하고 그리고 직장에서 조기 은퇴해야 하는 등등의 걱정 근심 가득하여 살아가는 것도 현실의 한 단면이다.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중에 그의 의를 추구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의식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기 전에 이미 경제 의식주필요를 다 풍부하게 준비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는 실제적 예를 들어서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며 의식주의 경제 문제 해결을 말씀하시고 있다. 하나님의 입히시고 키우시는 공중의 나는 새와 들의 들풀인 백합화의 자연실례로까지 들어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그의 아버지이시기도 한데 하물며 의식주의 경제 문제 때문에 염려 걱정해야 되느냐 말이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인생의 행진을 하면 이 모든 문제로부터 부족함이 없이 더해주신다는 것이다

주택문제가 큰 문제인데 그 실상들을 보자. 다음의 실례들은 직접들은 것이 아니고 간접적으로 지나가는 소리로 들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나의 이십 대 때에 어떤 맞벌이 직업의 가정 주부가 어떻게 돈을 좀 모아 어렵게 집을 구입하게 되었다. 그런데 구입하자 무슨 이유인지 그 집을 곧 팔 수 밖에 없었다. 그 당시로 백여만원의 이익을 더 얻게 되었다. 그 당시로서는 생각지 못한 큰 돈을 집을 산 후 어쩔 수 없이 팔게 되었는데 큰 수익을 얻었다. 그 후 그 방면에 본의 아니게 상당한 관심을 갖게 되고 본업보다 이 부업같은 일에 관심을 갖게된 듯하다. 그 후 상당한 이익을 얻은 것 같았다. 그런데 그 후 상당히 벌기도 한 듯하지만 여기 저기 손 크게 쓰기도 하였는데 재산 관리를 잘못하였는지 그럭저럭 살아가는 듯하다.경제적으로 풍부함도 없고 별로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재산 관리를 잘못하였는지 경제적인 면에서는 겨우 살아가는 것 같다.

어떤 사람이 어떤 직업에서 실직을 하여 실의에 젖어하며 지방에 내려가 이곳 저곳 땅을 샀다는 것이다. 꼭 이익을 기대하고 투자한 것이 아니라 그냥 있는 돈이 있기에 여기 저기에 돌산도 포함하여 경제적 수익을 계산없이 샀는데 그 땅값이 갑자기 많이 올라서 상당히 큰 수익을 얻었다는 것이다. 어느 시대인가는 자고 나면 땅값이 오를 때도 있었다. 그래 부동산을 구입하여 이익을 크게 얻는 경우가 많았다

주택은 일단은 거주지인데 집을 사두면 집값이 많이 오른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다른 집들도 같이 올라 거주 개념으로 볼 때 외에 별 의미가 없었다. 집값이 오른 집을 팔면 다른 집값도 올랐기에 그러하다. 그러나 처음에 새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난감하고 절망감 가득할 것이다. 한국의 많은 집을 자기 소유로 갖지 못하는 사람에게 집값은 참으로 난감할 일이다. 집은 일단은 투자이익 얻을 곳이 아니라 거주할 보금자리인데 말이다

그렇다고 집과 부동산이 많다고 걱정이 다 없다고 할 수는 없기도 하다. 많은 부동산을 갖고 있고 집들이 있는데 현금이 없기에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것이다, 부동산 말고 수입은 많지 않는데 세금이 많이 나오고 해서 참으로 고통을 겪은 경우도 있다. 그러한 면을 보면 부동산등 소유를 가지고 있는 것도 큰 고통에 고통을 받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그럼에도 많은 집을 소유하고 팔고 활용하여 고민과 고통속에 큰 수익을 얻는 일을 사업적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지나가는 소문으로 들었다

이렇게 많은 부동산이 그 많고 많은 집들이 있어도 많은 사람들이 거주할 곳이 없어 주택 때문에 밤세워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아니 많고 많을 것이다. 아예 집이 없는 사람들 젊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새 거주지를 가지는 일에 절망감이 가득한 듯 하다. 직장 결혼 거주할 집 자녀 양육 교육 그리고 미래의 경제적 대책 등 말이다.  

돈이 무엇인가, 돈은 교환의 수단이고 돌아야 한다는 것인데 말이다. 오래 전 어떤 중년 부부가 기도회 후에 아침에 교회당에 방문하였다. 그 부인이 정신이 좀 멍한 것 같았다. 왜 그러하냐고 하니 돈 때문에 돈 걱정 때문에 그러하다는 것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나 돈 때문에 정신이 그렇게 멍하닌 돈 사람같이 되었다는 것이다. 돈이 무엇인가, 돈이 무엇일까, 경제가 무엇일까, 이 경제 문제 해결의 방법은 없을까,

당장 의식주의 문제의 해결책은 없을까 말이다. 인생사에는 경제문제 해결이 어렵지만 경제 문제가 해결된다고 해도 막상 경제가 풍부하면 이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이 직업상 많은 가정의 삶을 보게 되었는데 집집마다 문제 없는 집이 없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문제들 중에서 경제 돈문제가 그래도 제일 쉬운 문제라고 하였다는 것이다그럼에도 신앙의 사람들에게도 사람의 육신이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하거나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의식주의 경제 돈 문제일 것이다이 문제 해결이 남북의 평화 공존 협력 정책으로 진정한 번영과 평화경제를 누리는 것이다. 남북의 평화 번영 정책은 신앙적인 면에서도 추구할 최고의 가치이지만 경제적으로도 추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일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이 역사적인 남북의 정상회담에서 6.15 선언을 하고 그 실천을 기대하여 남북의 평화 번영 그 숭고하여 역사적인 일을 진행하였다. 그런데 그 일이 남북관계 보다 국제적 이해관계 속에 진전되지 못하였을 때 그로서는 민족사의 천추의 한으로 아쉬워했을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정부가 모든 것을 잘 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남북의 평화 번영정책과 두어가지 면에서는 신앙인의 입장에서 국민의 입장에서 볼 때 참으로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할 것이다. 역사적으로 높이 평가할 두어가지는 잘하였다고 역사는 평가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국제정세 아니 각 나라의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한반도를 이용 또는 볼모로 잡으려는 세력과 국내 일부의 시대착오적 사대주의적 식민주의적 사고들 가진 일부 기득 기성인의 방해등으로 외세와 함께 방해가 심해 크게 전진하지 못한 것은 민족사에 한반도에 지정학적 문제이기도 하다며 자괴감을 가지게 될 것이다. 누군가는 이러한 국내의 시대착오적 냉전세력 일부와 외세의 방해에 어떤 역부족을 느끼며 가슴을 치고 땅을 칠 일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한반도 평화번역 정책이 그 가치도 최고이지만 국민의 평화와 경제적 유익을 위해서도 국민은 그러한 정책을 추진하는 정부와 정당에 힘을 모아주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먼저 어떤 정부와 정당을 위해서보다 신앙인으로서 가장 구힌 가치 그리고 국민들의 한반도 동포들의 풍부한 평화경제를 누리기 위해서도 이다. 그러나 외세와 국내 일부의 대립적 냉전적 사고자들이 문제일 것이다.

그러나 외세나 국제정세 이상의 하나님을 의지하고 도움을 구하며 행진하여야 할 것이다

나라의 의식주 경제 문제도 당장에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거주지인 주택의 문제도 한반도의 평화 번영의 정책이 진전되어 평화경제가 실천되었다면 잘 해결되고도 남았을 것이다.

      

(마6:33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 (meditation)

1. 하나님의 자녀의 필요를 아시고 정확하게 그 때를 따라 주시는 것이다.

(출16: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제 이 월 십오일이라
2 이스라엘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이 온 회중으로 주려 죽게 하는도다


4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5 제 육 일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예비할지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6 모세와 아론이 온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저녁이 되면 너희가 여호와께서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알 것이요

1 The whole Israelite community set out from Elim and came to the Desert of Sin, which is between Elim and Sinai, on the fifteenth day of the second month after they had come out of Egypt.
2 In the desert the whole community grumbled against Moses and Aaron.
3 The Israelites said to them, "If only we had died by the LORD'S hand in Egypt! There we sat around pots of meat and ate all the food we wanted, but you have brought us out into this desert to starve this entire assembly to death."
4 Then the LORD said to Moses, "I will rain down bread from heaven for you. The people are to go out each day and gather enough for that day. In this way I will test them and see whether they will follow my instructions.
5 On the sixth day they are to prepare what they bring in, and that is to be twice as much as they gather on the other days."
6 So Moses and Aaron said to all the Israelites, "In the evening you will know that it was the LORD who brought you out of Egypt,

(신8:1-4)

1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

1 Be careful to follow every command I am giving you today, so that you may live and increase and may enter and possess the land that the LORD promised on oath to your forefathers.
2 Remember how the LORD your God led you all the way in the desert these forty years, to humble you and to test you in order to know what was in your heart, whether or not you would keep his commands.
3 He humbled you, causing you to hunger and then feeding you with manna, which neither you nor your fathers had known, to teach you that man does not live on bread alone but on every word that comes from the mouth of the LORD.
4 Your clothes did not wear out and your feet did not swell during these forty years.


(* 특별한 상황 광야에서 주시는 만나는

정책적으로 본다면 모든 사람에게 필요에 따라 주시는 공평분배라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 비슷한 정치학적이 용어로 말하면 사회주의 정책이라고 할까 하는 것에 더 가까울 것이다. 인생은 공수레 공거라 하는데 각자의 필요에 따라 일용할 양식으로 의식주로 주시는 것이다. 그런데 자유 민주주의 아니 자유 자본주이 시장 경제는 양식을 주택을 많이 가지는 것이 전혀 문제가 되는 사회가 아닐 것이다. 자유 시장경제에서는 사람들의 의식의 문제 여기에 적절한 구체적 경제 정책을 찾아 실천하여야 할 것이다. 누가 보아도 인생은 공수레 공거래 인데 이 점에 있어서는 전쟁 영웅이라고도 하는 알렉산더 왕의 철학과 그 실천도 연구해 볼 만 하다 할 것이다. 신앙인의 입장이 아닌 세상 사람들의 입장에서 그의 경제에 대한 의식과 철학 그리고 그 실천 말이다. )


1. 광야를 지난 약속의 땅 그 곳에서는,

하나님의 자녀의 필요를 아시고 정확하게 그 때를 따라 주시는 것이다. 그것은 자연방법이었다.

(수5:10-12)

10 이스라엘 자손들이 길갈에 진쳤고 그 달 십사일 저녁에는 여리고 평지에서 유월절을 지켰고
11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12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0 On the evening of the fourteenth day of the month, while camped at Gilgal on the plains of Jericho, the Israelites celebrated the Passover.
11 The day after the Passover, that very day, they ate some of the produce of the land: unleavened bread and roasted grain.


12 The manna stopped the day after they ate this food from the land; there was no longer any manna for the Israelites, but that year they ate of the produce of Canaan.


1.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일반적인 상황에서 주시는 의식주 해결방법은

이스라엘의 신앙행진 중 광야 사십년은 사람살기 어려운 특별한 상황에서 보여주신 의식주 해결책이었지만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살아가는 보통의 경우에서도 하나님의 의식주의 해결책은 분명하다는 것이다. 누구나 볼 수 있는 자연기적을 통해서 알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의식주 해결을 위해서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셨다.


1.  우리의 하늘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있어야 할 것( 필요한 품목 종류 )도 아시고 (마6:8)

(이러한 품목이) 있어야 할 줄 (필요)을 아신다는 것이다.(마6:32)


(마6: 32 )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2 For the pagans run after all these things, an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 your heavenly Father already knows all your needs.. nlt)


(마 6:8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Do not be like them, for your Father knows what you need before you ask him.
( * Don't be like them, because your Father knows exactly what you need even before you ask him! ,, nlt)

(마6:25-33)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25 "Therefore I tell you, do not worry about your life, what you will eat or drink; or about your body, what you will wear. Is not life more important than food, and the body more important than clothes?


26 Look at the birds of the air;

they do not sow or reap or store away in barns, and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s them. Are you not much more valuable than they?
27 Who of you by worrying can add a single hour to his life?


28 "And why do you worry about clothes? See how the lilies of the field grow. They do not labor or spin.
29 Yet I tell you that not even Solomon in all his splendor was dressed like one of these.
30 If that is how God clothes the grass of the field, which is here today and tomorrow is thrown into the fire, will he not much more clothe you, O you of little faith?


31 So do not worry,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32 For the pagans run after all these things, an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34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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