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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번영 메시지 85 - 내치와 외교 그리고,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1-08-03 (화) 07:21 2년전 851  

1. 내치와 국제 (global) 외교 그리고  그 절대적 해결책 


1. 내치 (Home , internal administration)

지금의 시대상황에서 내치 뿐 아니라 국제외교를 잘하는 정권 정부가 필요한 시대적 상황이라 할 것이다.

오래 전에도 누군가 어떤 서민이 제한 된 나라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나라의 제한된 자원에 별 뾰쭉한 수가 있겠는가 하는 것이었다. 그 당시 정부에 반대하는 세력들에 하는 말이었다. 정부와 합심하여 정부를 일하게 도와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하는 소박한 평범한 서민의 말이었다. 그것은 동서고금 상당한 일리가 있는 주장일 것이다. 누가 정권을 잡은 들 국민이 협력하지 않으면 나라에 유익이 되겠는가 하는 것이다. 일리 있는 말이다.

 

지금 시점에서는 특히 외치를 국제외교를 잘 할 수 있는 정부 또는 대통령이 절실히 필요한 시대적 요구일 것이다. 국내 문제는 누가 해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즉 성장을 강조하는 정부가 있고 분배를 강조하는 정권이 있다면 둘 다 일리가 있는 것이다. 선별적 지급이냐 보편적 지급이냐 의 각각의 의견이 있다. 각각 일리가 있고 절대적으로 한편이 옳고 다른 편이 그른 것이 아닌 것이어서 갑론을박이 있는 것이다. 이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누가해도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사용한다면 한계가 있을 것이다.  

최근에 국민적 요구가 가장 크게 나타 주택 집 값 부동산 가격외  lh 인가가 선거에 가장 큰 영향이었다 할 정도로 문제 이었다. 

그런데 최근에 서울시에서 집 주택과 관련한 어떤 직임에 추천된 인사가 알고 보니 주택등 4채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 등으로 자진 사퇴를 하였다. 그가 국의원으로 있을 때 가장 크게 다주택 또는 집 두채를 보유한 공직자 후보를 가장 강고하고 과도할 정도로 요란하게 공격하는 모습을 많은 국민들은 매스컴을 통해 보았을 것이다. 많은 국민들은 그 의원은 당연히 집이 한 채이거나 또는 무주택으로 전세를 사는 것으로 알았을 것이다. 그런데 자신은 주택인가 무슨 건물 포함인가 하여 네채나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 대해서 현명한 국민이 내로남불 티끌들보 등의 단어를 생각하며 의아 심지어 경악하는 국민적 분노를 견디지 못하고 사퇴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을 보며 정권이 바뀌어 누가 하면 혹 더 완전하고 더 나을 것 같아도 한계가 있다는 것을 너무나 잘 보여준 건이라 할 것이다. 이 정부에서 그 중요한 부동산 문제를 좀 더 잘하지 못한 이유를 찾는다면 그 한 이유도 있었을 듯 하다.  지난 일년 나라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지난 일년간 국내외 정세 그것은 정부가 이 문제에 더 집중하지 못한 이유도 되었을지 모른다. 국외적으로는 트럼프 정권의 예측을 불허한 행보와 국내적으로는 장관 청문회 과정등에 자녀의 무슨 일기장까지 수사하는 일에 집중하는 등 검언의 모습을 모든 국민을 알 것이다. 무슨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한다는 미명등등 말이다. 이러하니 정부가 더 중요한 일에집중하는데 참으로 부정적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지난 일년 거의 날이면 날마나 언론 검찰에서 누구의 장관 후보 부인과 자녀의 표창장 수사로 일년여 세월을 보냈다. 그것으로 선거를 사용기도 한 것을 많은 국민을 알 것이다. 그런데 그 후 올해서울 부산의 후보의 어떤 면을 보고 심지어 할 말을 잃게 할 정도었을 것이다. 자신들은 그렇게 청렴결백 완전한 듯 보이게 하였으나 티끌과 들보를 연상할 정도 이상이라는 인상을 받았을 것이다. 방송등에서 앞장서서 누구를 비판하고 누구팔이 하며 가장 좋은 말만 하는 듯해서 자신들은 일 주택을 가지거나 전세 사는 것으로 대부분은 알았을 것이다. 그런데 선거과정에서 알려진 주택 건물 부동산에 대한 그 실상들이 알려졌다. 많은 시민들은 그 어떤 위선등을 보며 놀라자빠질 정도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선거에서 선출된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그 결과에 또 한번 놀랐을 것이다. 뭐니 뭐니 해도 부동산 LH 문제로 강타하였다는 것 아니면 선거 결과를 이해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 바뀐 시정책임자가 주택 문제 정책을 수행할 적임자로 정부의 주택정책과 2주택 보유를 가장 강경하게 공격한 인사가 4주택 보유자라는 것에 많은 국민은 할 말을 잃었을 것이었다. 국민들의 거센 비판이 있었다. 시정책임자가 바뀌어도 마찬가지 또는 그 이상일 수가 있는 것이다. 좀 더 근본적인 문제점을 알고 그 해결책이 필요할 것이다.  

현정부가 부동산 주택 문제를 잘못한 것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또는 백약이 완전한 해결책이 아니라는 말도 있다. 그러나 이 정부의 좀 더 세밀한 부동산 주택정책에 대하여 다른 각도에서 변명을 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국민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작년 일년을 보자. 무슨 일이 있었는가, 일년 내내 다른 일은 중요하지 않은 듯이 검찰과 언론이 날이면 날마나 어떤 공직자 후보 그리고 임명 그리고 사퇴 후에도 그 수사를 하는 것이. 마치 세상에 그 일만이 있는 듯이 검찰과 언론 정치권이 날이면 날마다 보도 확대 재상산하며 세월을 보내게 하였던 것이다. 그게 국익에 무슨 유익이 있다. 오히려 많은 국민들이 검찰 언론 개혁을 필요성을 절감하게 한 것이다. 역설적으로 것이 검찰 언론의 개혁을 절감하게 하는 이것이 오히려 그들의 공헌인지 모른다. 오히려 필요이상일지도 모르게까지 말이다.

무슨 살아있는 권력 수사랍시고 정부나 심지어 국민이 선출한 청와대 어디를 수사합네 하며 말이다. 정부에게 임명받은 인사가 그 정권을 수사하는 격이 된 것이다. 그렇게 일년여를 보내는 상황에서 정부 정권의 집중력이 부동산 주택마련 정책이 국민과 합심하여 방안을 강구하고 추진할 수 있었겠는가 할 수 도있겠다. 그런데 그러한 수사를 하는 직임을 가진 사람들은 야당의 대선 후보를 선언하고 상당한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스콰 야당의 지지 일이위 후보가 현 정부에서 임명받고 사퇴하여 야당후보에게 나오는 것이다. 물론 최종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평가가 적지 않지만 말이다.자연법칙 역사법칙상 쉽게 그렇게 되어지지도 않을 것이며 않아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당사자 자신도 손해일 가능성이 많을 것이다. 자연법칙 역사법칙으로 보아도 말이다. 심은대로 거둔다는 말씀이 있다. 그렇게 주면 자신도 그렇게 받게 되어진 다는 것이다 그건 그렇고,

 

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인가,

그 한 해결책 또한 절대적인 해결책은 없는가, 그 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2. 국제 외교 (global, foreign relations ,, the vision of  international relationship)

어쨌든 지금은 국민의 통합으로 합력하여 외교를 잘하는 것이 최고의 국익인 시대일 것이다.

지금의 한국 한반도의 시대상황은 대선후보로서 다시 한번 자주적 의식과 비젼과 외교적 역량( a man of ability,capacity, capability of  global cooperation relations ) 의 리더쉽을 가진 국가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한국인 자신도 놀랄 정도의 국제적 위상의 현재에 걸맞는 정도의 리더쉽 말이다.

촛불혁명이라고도 부르는 그 때의 국민 시민들의 평화적인 모습 성주사드 철회 집회의 그 수준높은 판단과 문화적인 모습 올림픽에서의 4강이 되고 우리들도 놀랐던 일 그리고 G7, 8 그리고 어떤 면에서 심지어 그 이상일 정도라는 것 그것이 한국의 한 현주소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더욱 지도자의 사고가 우물 안에 갇혀 있는 사고를 가진 정치인 정치지도자는 이 시대에 적절하다 할 수 없을 것이다.  

현재의 한국 한반도의 상황에서 내치이기도 하고 외치이기도 한 남북관계 국제 외교 관계를 잘 한다면 경제적으로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가 북한에 투자의 유익을 이미 말한 바 있다. 그는 외국인이다. 한국에 한반도 동포가 이것을 모른다면 아쉽고 안타깝다.

 

남북의 평화 번영 평화경제 실천을 하여야 할 것이다. 이 세계사적 한반도 역사의 시대정신을 알고 여기에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정부 정권 대통령 후보가 선출하는 것이 이 시대 정신의 한 표현일 것이다. 내치 뿐 아니라 내치이기도 하기도 하고 외치 국제(gloval) 외교를 잘 할 수 있는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이 시대적 요구일 것이라는 것이다.

 

남북의 경제적 협력 실천으로 한반도의 평화 번영 부족함이 없을 정도의 평화경제는 경제전문가들이 말한다는 것이다


3. 그 절대적인 해결책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그 절대적인 해결책은 없는가 있다면 그 방법은 무엇인가,

신앙인들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에서 보는 절대적인 해결책은 무엇인가,

성경에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해결책이 있는가,

인생들의 영적인 문제 뿐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경제 문제에 대해서 그 해결책을 말씀하셨는가. 영적인 문제 구원와 영생과 내세의 문제 뿐  아니라 육신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의식주의 문제에 대해서도 해답이 있는가 말이다. 그렇다면 놀라운 일이라 할 것이다.문제들과 그 절대적인 해결책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성경에는 어떤 문제에 대하여 그 절대적인 해결책을 주신다는 것이다. 그것은 놀라운 일이다.

동포인 남북의 평화 실천 공존 협력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과 일치하기에 경제적으로도 부족함이 없게 해주신다는 것이다. 즉 신앙적인 가치로도 한 민족 동포인 남북의 평화 공존 협력은 당연한 것이며 의식주의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을 믿고 실천하는 평화 번영 행진을 하여야 할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성경연구 (Bible study) - 문제와 그 해결책 (problems and solution)

성경에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해결책이 있는가,

아놀드 토인비는 역사를 도전과 응전 (challenge and response) 이라고 하였다. 도전과 응전의 과정을 통해서 발전한다는 것이다. 그 응전을 통해서 문화 문명의 발전을 가져올 것이다. 아무런 도전과 자극이 없다면 문화 문명의 발전이 없을 것이다. 세상의 많은 문제에 대해서 해결책은 없는가,

세상 문제에 세상에는 상대적인 해결책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세상의 문제 세상의 질문에 대해서 절대적인 해결책이 있다는 것이다. 영적인 질문 뿐 아니라 세상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경제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책이 있다는 것이다. 즉 영생의 문제 뿐 아니라 세상의 문제에 즉 의식주의 문제에 대해서 해결책을 주셨다는 것이다. 그것은 놀라운 것이다.

하나님은 창조 때부터 먼저 의식주를 다 준비하시고 영적 존재인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다음은 그 하나님이 세상을 살아가는 경제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그 해결책을 주였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 가득한 성경은 그 해결책도 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음을 보자.


1. 사람이 살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창조시부터 사람이 살 수 있는 의식주의 모든 것을 먼저 준비하신 것이다.

1: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26 Then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and let them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over the livestock, over all the earth, and over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28 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
29 Then God said, "I give you every seed-bearing plant 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and every tree that has fruit with seed in it. They will be yours for food.
30 And to all the beasts of the earth and all the birds of the air and all the creatures that move on the ground--everything that has the breath of life in it--I give every green plant for food." And it was so.
31 God saw all that he had made, and it was very good.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sixth day.


1. 사람이 살아가는 과정에 신앙의 여정에도 많은 쓴 문제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출15:22-26)


1. 사람 살기 힘든 곳 광야에서도 사십 여년간 의식주에 부족함이 없게 하셨다는 것이다.

8:1-4

 

1. 사람들은 사람을 해하는 무기가 아니라 생산을 위한 농기구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2:4

    

1.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는 실례를 들어 의식주에 대해서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리고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을 먼저하면 모든 것은 채워주신다는 것을 말씀하셨다.


6:25-32

 

6:25-

6:33

염려하지 말라,,

1.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도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은 사람이 하여 그 뜻을 이루시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유라굴라 광풍의 상황에서는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보호해 주셨다. 그러나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사람이 하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예언의 약속대로 파선되어 가는 배에서 육지인 섬에 전원 무사하게 도착게 되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성취 된 것이다. 그 과정에는 사람들의 필사의 노력이 있었던 것을 볼 수 있다. 그 내용을 행27:에서 잘 볼 수 있다.

행27:  


1. 바울의 역사관

사도 바울은 구약의 유대교 율법에 정통한 학자였다. 로마에서 파견한 유대총독이 바울의 복음 전파를 보고 바울에게 네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하였다고 할 정도로 학문적으로 바울을 대학자로 본 것을 알 수 있다.

다음에서 바울의 역사관을 알 수 있다.

(롬8:28 )


1. 한반도 평화 번영을 위한 행진은 신앙인들의 당연한 행진인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하나님의 역사 (History and works)가 가득하다.

성경은 하나님 홀로 행하신 많은 기록이 있지만 하나님과 사람이 합력하여 이루는 역사도 많이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오늘도 그러할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랑받는 신앙의 사람이 할 일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 결실 그 결과는 무엇이고 어떠한 것인가를 신앙인들은 알아야 하고 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신앙인들은 한국 한반도의 상황에서 평화 번영을 위한 행진을 함께하여야 할 것이다.

                                                (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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