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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임의 품격과 국격 외 - 나라를 위하여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1-08-26 (목) 07:17 2년전 836  

1. 대통령직임의 품격과 국격,,

대통령은 아무나 감당 할 수 있는 직임이 아닐 것이다. 대통령 직임의 품격 역량 등 잘 준비된 지도자이어야 할 것이다. 대통령 직임은 참으로 어렵다 할 것이다. 나라의 최고 지도자가 무엇을 갖추어야 할 것인가 고찰하여 보자. 나라를 위해서 이다. 나라가 잘 되는 것은 실상은 자신과 가장 가까운 분들은 물론 자신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일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현실적인 문제이기도 한 것이다. 그러므로 나라를 위한 대통령 선출은 중요한 것이다.

왕조시대의 왕도 무슨 권력 부귀영화 누리는 것으로만 알 수 있지만 그것만이 아니다.

왕의 하루 일과표 보면 꽉 짜여진 하루 일과로 격무,, 모든 책임 내치 외치 내우 외환 내적으로 경호 안전 외적으로 공격 받을 수도 있는 그리고 그 권력에 모든 책임감 비가 와도 안와도 ,, 그 엄청난 스트레스,, 일찍 왕의 직임을 승계한 왕의 수명의 짧았던 이유도 있을 것이다. 국내문제 뿐 아니라 국방 외교 등 국제관계등 수 많은 도전이 있을 것이고 어쩌면 왕은 국내외적으로 가장 큰 위험 가운데 있고 가장 긴장 가운데 그 직임을 감당해야만 하기도 할 것이다. 참 어려운 직임이다. 그러므로 선량한 많은 국민은 왕을 존중과 존경의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다.

최근 야당후보 대선 10명 아니 거의 20명 가까이 도전한다는 보도를 보았다. 결국 10명 이내가 된 듯 하지만 참 그래도 대선 꿈 가진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자기 이름이나 내기 위한 인사도 있는 듯 하고 벌써 사퇴한 인사도 있지만 그래도 자기 이름을 언론을 통하여 알리는 것으로 남는 장사를 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정치권에는 이래 저래 코메디 블렉코메디가 적지 않다.

국가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몇 가지를 논해보다.

1. 인격적 품격

오래 전에 미국에서 대선 후보에 대하여 도덕적 자를 가지고 평가하는 것을 보고 아니 성직자를 선출하는 것도 아닌데 그 정도이구나 하였다. 미국이라는 큰 나라를 이끌어가려면 그것은 당연할 것으로 나중에 판단할 수 있었다. 도덕적으로 완벽하고 흠이 없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국민이 받아드릴 수 있을 정도 인지 검증하는 것은 중요할 것이다. 대선 후보자의 도덕적 품격을 검증하고 국민에게 그 판단을 맡기는 것은 필요할 것이다. 심지어 대통령 가족에 대하여 까지 검증하는데 그것은 좀 너무 하는 것이 아닌가 할 수도 있다. 그 후보의 자녀들에 대하여 검증하는 필요이상이라고 본다. 그러나 그 후보자의 부인에 대하여 기본적 검증는 필요하다고 본다. 대통령의 부인은 예전같으면 국모 또는 왕비라고 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는 퍼스트 레이드라고 한다.. 대통령과 국민에 대한 영향력도 있을 것이고 대통령 뿐 아니라 그 부인도 국민들 여성들이 보고 배우며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심지어 그 패션까지 영향을 받는 것도 있었지 않은가 말이다. 또한 대통령 부인은 국가에서 일정 비용을 감당한다고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이유에서도 적절한 기본적 품성 검증에 대한 것이것은 국민이 판단하고 그 판단에 맡겨야 할 것이다.

(* 그럼에도,, 초등학교 때 이후 학교에서 상장을 줄 때에 그 내용에 위 학생은 ' 품행이 방정하고' 라는 문구가 언제나 있었던 것 같다. 그 때 마다 방정이 좋은 단어일 텐데 방정맞다 라는 약간 안좋게 쓰이는  단어와 연결되며 좀 단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곤 하였다. 방정이라는 단어의 뜻이 무엇일까 그것은 품행이 정뱡향 옳은 방향으로 가는 이라는 뜻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참으로 적절한 단어이다. ' 품행이 방정하고' ,, 사전을 찾아보니 과연 그 뜻이 그러하였다(upright).

한편 성인(a saint, great religious teacher)이라고 불리울 정도의 어거스틴의 젊은 날과 그 이후의 삶을 보면 누구나 낙심하거나 그러한 굴레로 덧 씌울 필요는 없을 것이다. 성경에도 흠없고 완벽한 사람은 찾기 힘들다 할 것이다. 다시, 그러므로 아무도 낙심하거나 그러한 굴레를 씌워서는 안될 것이다. 단지 어떤 공직의 직무의 직임을 감당할 때의 일은 판단의 자료가 될 것이다.)


1. 통합의 리더쉽 - 지금의 한국 사회에서는 통합의 리더쉽이 필요하다. 좀 더 많은 국민이 마음이 공감하고 협력할 때 국제적 리더쉽을 더 발휘할 수 있고 그것은 국민에게 가치적 뿐 아니라 경제적 유익이 될 것이다. 한국의 경우 남북의 동족상쟁이 있었고 지금도 분단 된 그리고 심지어 적대적 상황의 단계에서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방향으로 가기에는 남북 관계 에 대한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 잘 갖추어진 이러한 정치철학으로 국제 관계 국제 연관 지도자들을 설득 공감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이 준비되고 갖추어진 인물이 좋다.

이미 언급한바 있지만 이승만 외교력 이후 지금 정도에서는 미국의회나 유엔에서 세계의 공감과 감동과 협력과 적극지지를 감동적으로 얻게 하는 역량이면 더욱 좋을 것이다.

지금의 좌파 우파 극좌파 극우파 마치 우리나라 과거 어느시대의 동인서인 남인 북인 노론소론으로 나라 분열되었다는 교육을 받았다. 그러한 분열로 망했다는 교훈을 생각한다면 우물 안에 갇혀서 좌파 우파 극좌파 극우파 나뉘어 유버들이 판치고 난리법석이고 공중파 언론도 편파적 일방적인 상황이라면 더욱 더 통합의 리더쉽을 발휘할 역량과 철학과 리더쉽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하다 할 것이다.


1. 결단력의 리더쉽 지도력 - 국가 지도자는 신중할 때 신중하여야 하지만 때로는 상황판단을 올바르게 한 후 순발력 있는 결단력이 필요하다. 국가 지도자가 참을성과 인내가 필요하겠지만 국민이 보기에 지루한 결단이면 지도자 자신에게도 적절하지 않고 국민지지도 많지 않을 것이다. 간혹은 시원스럽고 과감한 결단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래 누군가는 선의의 깜짝쇼 라는 말을 들을 정도 이었다. 물론 그것이 너무 자주이면 깜짝쑈로 보일 수도 있다는 점도 알아야 할 것이다.


( 쉬어가기~

내각제를 주장하는 분들이 있는데 대통령 중심제가 적절하다 할 것이다. 필요하면 대통령이 내각제의 장점을 살려 총리에게 일정부분 역할을 주는 것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책임 총리제를 권력의 더 많은 위임으로 오해 하는데 책임총리란 국민에 대한 책임을 강조한 것인데 총리에게 권한을 많이 주는 것으로 오해하는 치인들이 있다. 국민이 대통령을 선출하였는데 총리가 대통령의 무슨 권한을 차지하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총리는 선출직이 아닌 대통령이 지명하여 절차를 밟아 임명받는 직임이므로 철저히 대통령의 통치철학을 따라 함께 하여야 할 것이다. 만에 하나 그것이 아니라면 지명을 사양하거나 중간에 지혜롭게 사임하여야 한다. 이것은 정부로 임명받은 모든 소위 고위 공직자가 취할 자세이어야 할 것이다. 혹여라도 임명권자인 대통령이나 정부를 공격하고 인기를 얻어 다른 당에서 정치하려는 인사는 공직자의 자세로서도 너무나 부적합하다 할 것이다. )


1. 대통령은 군 통수권자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일단은 원칙적으로 대통령은 군 복무를 필했어야 당연하고 좋았을 것이다. 물론 합법적인 면제자이면 원칙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군면제자들이 오리려 평화 보다 강경한 말을 쏟아내는 것을 보고 또 어떤 군 면제자 정권에서는 각료의 상당수가 역시 군면제자였언 것이다. 아니 군면제자가 평균적으로 이렇게 많았던가, 남자면 거의 모두가 다 군대는 간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말이다. 군대에서 열이면 아홉 아니 열 모두가 내가 사회에서 생각한 군대와 달랐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군대를 전혀 모르면 맹목적 강경파가 된 경우도 볼 수 있어 군통수권자로서 더욱 검증해야 할 것이다.

언젠가 북한에 대하여 가장 강경한 말을 퍼 부은 치인을 알고보니 군면제자로 군생활을 하지 않은 것이다. 어쩌면 군에서는 그러한 강경한 구호를 매일도 몇 번 복창하기도 할 것인데, 또 사회에 나와서도 그러하겠는가, 그리고 어떤 경우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의 경우들도 있었다. 저마다 조금씩은 다를 수 있지만 참으로 극심한 그 시간들을 견디어 내기도 하였다. 추상적 멋진 훈련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고 먼 것이다. 군 입대가 없었다면 이것을 어떻게 경험했겠는가, 추상적 멋진과 너무나 거리가 먼 이 부분은 따로 쓸 수도 있을 것이다.

한편 군복무도 하지 않은 정치대선후보가 느닷없이 군기강해이 등등이라고 말한다고 하자. 군복무를 마친 전역자들은 어이없어 웃기도 할 것이다. 느닷없이 강경한 말만 하는 모습에 쓴 웃음을 지을 수도 있을 것이다. 거의 매일 잠자다가 깨어 보초를 불침번을 서고 참으로 힘든 병역의 의무를 복무한 병사들이나 전역자들 앞에 군 복무도 하지 않은 인사가 그러한 말을 쉽게 해서는 결코 안된다 할 것이다. 군 복무자들이 볼 때 군 밖의 평안을 누리고 있는 사회에서 군병사들에 너무나 어이 없는 말 그 이상이라 할 것이다. 사병으로 군 복무를 하였다면 그러한 말을 쉽게 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한국 남한에서도 이미 자주 국방 국방에 자주를 붙이기도 하였다. 아니 그 이전에 초대 대통령 이승만은 누구보다도 자주적 사고를 강하게 갖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고 볼 수 있다. 그것은 일제 강점기시대를 겪었기에 더욱 그러할 것이었을 것이다.

한국에 한 때 자주 국방을 강조하였다. 생각에 보면 북한에서 왜 그렇게 주체사상 주체사상을 강조하나 하였는데 예날에 지리적으로 다른 나라의 침략과 그 영향들을 생각하며 이러한 사상을 강조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갖는다. 어떤 나라에 침략 동화 합병되는 역사도 있었지 않는가, 그래서 그렇게 주체를 강조한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군 통수권자 안보 국방 평화가 최고의 안보 국방 ,, 서로싸운 후 코피 터지고 만신창이 되어도 자기가 승리했다고 ,, 상대방은 녹다운 되었다고 하겠는가 ,, 그 다음 자신은 병원에 ,, 상대방 치료와 약값은 누가 감당하는가,, 남북의 충돌은 상호 피해 그리고 그 후유증,, 무기장사 무기 판매만 이익을 어떤 외세의 이익과 종속되는 모습을 적절치 못하다 할 것이다.

자주적 주권의식을 가지고 국방도 외교도 하여야 하는 것이다.

(* 한편 이십대 청년의 귀중한 시기에 군대에서도 일인일기의 어떤 기능을 배울 기회와 시간을 준다든가,원하면 세계어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 방법이다. 정훈교육의 내용이나 군사 전술이야기등을 세계어로 배우는 등을 포함에서 세계시민으로서 세계어로 활용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세계어는 국력이기에 군인교육에도 관련이 전혀 없다고 할 수도 없다. 많은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 청년의 그 귀한 시간을 군사훈련과 필요한 시간외에 세계어나 어떤 기능을 배우는 것은 의무복무제인 한국의 청년들에게는 너무나 유익할 것이다. 그렇게 하면 속된 표현으로 군대에서 몇년 *는다는 소리도 나오지 않을 것이다. 누구나 남자면 거의 다 군대 갔다오니 그러하나 입대후 처음엔 군전역자들이 다 영웅같이 보였을 것이다. )


1. 국정 전반에 대한 경험 경력 

경험이 선생이라는 말도 있다.

국정 전반에 대한 경험 경력에서 나온 통찰력 결단력 지도력 ,, 지루하지 않게, 예날 어떤 후보는 단일화를 한듯 말듯 하다가 세 번이나 미루어 맥빠지게 하고 네번 째 단일화를 선언하였지만 타이밍을 놓쳤다. 하난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는데 그러한 지루하고 우유부단한 리더쉽은 국민을 지루하게 하고 결실도 얻지 못할 수 있다. 지도자는 필요한 때 판단하여 적절한 타이밍에 결단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1. 국가 지도자와 경제 -  의식주의 해결을 위한 정책과 그 실천

종교인 성직자와 다르다. 경제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세우고 가야 하는 것이다.

모세 광야 사십 년 의식주의 문제를 해결하였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말이다.

한반도는 광야 보다 수백배 아니 어쩌면 그 이상으로 자원이 풍부하고 자연이 아름다운 삼천리 금수강산이다. 남북의 적대를 청산하고 분단에서 평화 공존 협력으로 번영으로 서로 의식주를 해결해야 한다.


1. 한반도 남북관계,,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블루오션을 기대할 수 있다.

접경지대 북한 비방 전단 살포는 남한에서 잘못 한 것, 물론 정부가 한 것도 아니고 정부가 하지 않도록 했어야 했을 것이다. 그런데 접경지 전단살포를 외세의 누군가 옹호하는 듯 하는 것은 언어도단 안하무인이다. 한국의 남북의 접경지 뿐 아니라 동포의  안전 안녕과 관계있는 심지어 생사의 문제를 어떤 외세나 누구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사용한다면 언어도단 안하무인 무지몽매등 어떤 비판의 소리를 들어도 부족할 것이다. 한반도 남북은 한혈통 한민족 한역사 한언어로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길로 가야 한다. 이러한 길에 국내외 누구도 방해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민족사의 숭고한 동포애적 세계애적 행진이라 할 것이다. 이러한 사고가 부족한 역사의식 동포애가 부족한 우물안의 편협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인사는 정치지도자는 물론 정치인으로서도 탈락해야 적절할 것이다.

한반도 한국의 지도자는 세계적인 안목을 가진 자주 주권적 의식을 가져야 할 것이다. 국민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유사시 하나되고 뭉쳐야 하고, 그러므로 한국에서 한반도의 남북에서 통합적 리더쉽을 갖지 않으면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십리도 못가서 발명난나는 말을 절감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거의 분명할 것이다. 선출의 기쁨과 영광은 잠깐 그 이후가 더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존중받는 통합의 리더쉽을 지금부터 강조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통합은 한국안에서 뿐 아니라 한반도 남북관계에서도 말하는 것이다. 


1. 국제적 외교적 역량 경력 자산

한국의 자주적 국민의식을 가지고 국제외교를 잘 할 수 있는 철학과 경력 역량을 가지고 있는 국가 지도자가 필요하고 적절할 것이다. 그러한 자산은 국가적 자산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좌파 와 우파의 우물안에 갇혀있는 지도자가 있다는 아니 적지 않다는 것이다. 그러한 정치지도자는 이 시대에 맞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시대착오적이고 분열적이고 자칫 자신도 그 분열의 강물에 갇히거나 심지어 흘러 떠낼려 갈 수도 있을 것이다.

좌파 우파의 우물에 갇힌 지도자는 일단 예선에서 걸러져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본선에서 혹 본선에서 되었다고 하여도 그후 분열의 좌우파 우물이 갇혀 아무것도 잘 할 수 없고 좌우파의 한 강물에 의해 휩쓸려 갈수도 있을지 모른다.

국내적으로 통합의 리더쉽으로 그리고 그 바탕위에  세계적 국제적 글로벌 외교를 하여야 한다.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 준비와 자산 역량 의지를 가진 지도자가 이 시대의 대통령이 되면 좋을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서로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한 것 보다 이미 친분관계 있거나 신뢰관계가 있는 경우에는 기대와 상상 이상의 더 많은 결실을 가져올 수도 있고 시간도 많이 절약 될 것이다. 대통령 임기 말에나 친분과 우정의 관계가 되는 것보다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므로 대선 후보가 이미 국제 지도자와 친분관계가 연결되어 있다면 국가 자산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외교적 친분과 신뢰의 자산은 국가 자산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한때 자주 국방을 강조하였다. 세계의 국가와 외교관계를 잘 할 수 있는 자산을 가진 한국의 지도자가 자주적 주권의식을 가지고 국제 외교를 잘 하면 국가에도 얼마나 유익이 되겠는가, 지금 쯤은 적어도 그러한 인물이 필요할 때이기도 할 것이다. 우물 안의 좌파 우파의 사고를 뛰어넘어 국제적 안목과 시각을 가지고 자주 주권의 외교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인 것을 절실하게 기대하는 것이다. 지정학적으로 미중러일과의 관계 속에서 한국과 최근에 남북 남북미 등의 관계를 보면 더욱 절실히 많은 분들이 그러한 생각을 갖을 수 있을 것이다.

자주적 주권의식이 확고하면서도 글로벌 국제외교를 잘 할 수 있는 역량 자산을 가진 인물이면 좋을 것이라는 것은 상당히 지금시대에 절실하다 할 것이다.

(* 기독교의 계명과 교리가 있다. 여기에서 계명에 대해서 말한다면 가장 큰 계명의 요약은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이다. 하나님 사랑은 영적인 영역이고 이웃사랑은 지리적 혈연적 이상의 서로사랑인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이웃사랑을 서로사랑이라고 새롭게 해석해 말씀에 주셨다. 이 계명은 세계시민 누구도 공감하고 환영할 계명이라 할 것이다. 공동유익이 되는 계명이기 때문이다. 국내 뿐 아니라 국제 외교도 외교적 용어로 서로 윈윈하여야 하는데 다른 말로 말하면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실천하는 것일 것이다.

(요13:34))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4 "A new command I give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


= . 부록

1. 링컨 대통령의 게티스버그 연설

링컨 대통령의 게티스버그 연설은  너무나 유명하다. 그런데 링컨대통령은 그 연설문을 그곳으로 가는 도중에 불과 몇 분에 작성하였다고 알려지기도 하였다. 그것은 다시 말하면 그의 전생애에 걸쳐 준비한 내용을 불과 몇분에 정리하였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링컨 대통령은 비쩍 마르고 큰 키에 외모는 평범하고 별 끌리는 모습이 아니었다고, 그런데 한 소녀의 수염을 길엉보시라고 한 편지를 받고 턱 수염을 기르지 시작하였다고 한다. 그래 더 인상적이고 특징있는 외모가 되었다는 것이다.

언젠가 보도를 보니 미국인이 존경하는 인물을 보니 링컨이 예수님 다음으로 존경받는 인물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신앙의 대상이고 구주라는 점에서 예외로 한다면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 되는 것이다.

( 이십대 초반에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적인 예수님을 성경을 통해 보며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삶을 산 분으로 경탄하였다. 그러므로 하나님이실 수 밖에 없다고 말이다. 그런데 예수님을 인간적으로 감동받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은 듯 하다. 종교적인 신앙의 대상으로 하나님으로 결론을 내고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모습 인간 수님의 모습으로 탐구하여도 참으로 멋진 분이고 결국 의 주 나의 하나님 영원히 나의 삶의 인도자로 삼고 함께 가기를 결단하는 분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본다.

< 인용: 그의 어머니는 세상을 떠날 때 자기가 보던 성경을 물려주면서 

' 이것 밖에 네게 물려줄 유산이 없으니이 책을 읽고 이대로 실행하라 ' 고 하였습니다.

이 유언과 성경을 받은 링컨은 평생 그 말대로 지키어, 성경으로 만든 위대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는 대통령 취임식때에 조그만 포켓 성경을 들어 보이며, ' 내가 대통령이 된 것은 이 성경 때문이며, 나의 어머니가 나에게 준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말하기를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인류를 위하여 필요한 것은 아 이 가운데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1. 역사에 계속 전해질 케네디 대통령의 베를린 연설

케네디 대통령을 보면 외면적으로도 이렇게 멋진 사람 대통령을 다시 볼 수 있을까 할 정도였다.

케네디 대통령의 베를린 광장에서의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 의 연설의 가히 세기적이라고 하지 않을까 한다. 연설 내용도 훌륭하였지만 그 광장에 모인 시민들과 그 주위의 아파트 발코니에 창문을 열고 열광하는 장면은 역시 세기적 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케네디는 꼭 얼굴이 체격과 외모가 잘생긴 이라고 표현하는 이상으로 참 신선하고 멋있는 모습이었다. 그만큼 멋진 모습이 있을까 할 정도로 참으로 멋진 모습이다.

그것은 그의 선하고 악의없는 성품과 세계를 위한 윈윈의 철학이 외면으로 풍경나오기까지 하다 할 것이다.

물론 대통령으로 외모를 화면을 위해 잘 관리하여 사진발도 있다고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참으로 샤프하고 스마트 하고 멋진 모습이다. 물론 이것은 외모이상의 내면에 담겨진 신선함이 외면으로 발산하는 것이기에 그러한 모습을 보일 수가 있을 것이다. 참으로 외모가 멋지게 풍기는 대통령이다. 그런데 그것은 내면의 어떤 희망적이고 신선한 품성이 발산된 것이기 때문이리라. 정치계에서 이러한 멋진 사람을 볼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그것에 대한 반응이 베를린 시민들의 열광적인 반응으로 나타났을 것이다. 그 장면이 참으로 멋지다. 그러한 멋진 대통령 의 연설 그 광장의 열광적 장면 아파트에서 열광적으로 손을 흔드는 여성들 가정주부들 장면을 보기는 쉽지 않을 듯 하다.

그것은 세계의 평화와 서로 사랑하는 윈윈의 정신과 철학을 담았기에 그렇게 같이 열광하였을 것이다. 많은 정치인들이 보고 배울 장면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정치인이 선한 품성과 평화을 추구하며 윈윈의 열정이 알려지면 국경을 초월하여 세계시민들은 환영 열광할 것이다. 함께 win win and peace,,one another,,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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