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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유머 시리이즈 6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1-10-04 (월) 18:21 7개월전 450  

예수님의 유머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유머적 표현의 말씀을 볼 수 있다. (18:15, 44:15-16 )

예수님은 그의 가르침에 하나님의 나라를 비유적으로 말씀하실 때 고 재미있게 유머적 표현을 볼 수 있다.하나님께서 유머가 있으시고 예수님도 유머가 있으시다면 그의 자녀 그의 제자들인 우리도 당연히 유머가 있어야 할 것이다.

 

나의 목회 초기에 어떤 권사님이 계셨는데 그 당시 시대 상황에서 초등학교도 못 나오신 분이다. 그 분은 그것이 한이었는지 자녀는 학교의 교감 선생님 그리고 교회 중직이었다. 그런데 이 권사님은 성경책을 참으로 많이 읽고 또 읽은 이유도 있고 상당한 유머적 언어감각이 있기도 해서인지 성경을 인용하며 참으로 말을 재미있게 하신 것을 보았다. 기도의 어휘력도 풍부하고 유창하였다. 유머감각의 언어가 성경을 읽고 또 읽으므로 더욱 뛰어났던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유머는 말하는 사람 뿐 아니라 듣는 사람이 유머감각의 반응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언어는 교통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언젠가 설교를 하는 중에 웃는 반응이 좋으니 더 자신도 놀라면서 재미있게 설교할 수 있었다. 주일 낮 보다 저녁의 경우에 그러하였다. 또 기도할 때 문장 문장 마다 아멘으로 화답한 모습이었다. 그 교인들의 특성이다. 꼭 소리내어 아멘하는 것이 마음 속으로 아멘하는 것보다 더 높게 평가하는 것은 아니고 다 좋은 것이지만 말이다.

 

그런데 그러한 분위기에서 다른 어떤 교회에 가서 최초로 그 교우님들과 기도를 하였다. 그런데 기도 중 너무 조용하였다. 그때 기도하면서 이분들이 기도를 마칠 때는 아멘을 하시려나 하였다. 기도 마칠 때만 아멘하였다. 어느 스타일이 더 좋고 그러하다는 것은 아니다. 마음 속으로 아멘하는 것도 좋다. 어떤 목사님은 교인들이 아멘을 너무 자주하면 설교의 흐름을 잃은다는 분도 계셨다. 그러한 경우는 극히 드믈 것이다.

 

나는 언젠가 가르치면서 그 내용에 얼마나 공감하면서 잘 웃는지 즐겁게 가르칠 수 있었다. 너무 공감의 웃음이 가득하니 자신의 언어의 유머 감각이 백 이십 프로 발휘되는 것 같았다. 그 내용도 에스겔 해골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서로 연결되듯이 생명력 있는 성경의 내용들이 서로 연결되며 잠재된 실력이 마지 120프로 발휘되는 것이었던 것이다. 내 안에 잠재된 모든 실력이 다 발휘될 수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마치 마른 뼈들이 연결되고 힘줄이 생기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생기가 들어가 살아나는 것 같은 언어의 표현이 된 것이다. 그때 그 공부를 같이하던 교우분들이 생명의 말씀을 재미있게 듣고 우리 목사님 유머가 너무나 탁월하시다는 어떤 닉네임의 타이틀을 얻게 될 정도이었다.

 

여기서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유머는 듣는 분들이 유머 감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듣는 분들이 유머감각이 있어 장단맞추며 들을 때 말하는 사람도 유머적 감각이 더욱 풍부하게 발휘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함께 즐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유머는 함께 장단 맞추는 공감의 교통이기 때문이다. 웃지 않는 분위기 상호 공감도가 너무나 먼 분위기에서는 그 누구도 유머감각의 발동이 쉽지 않을 것이다. 언어는 상호 교통이기 때문이다. 유머는 장단이 맞아야 한다. 미국 사람들은 연설을 들을 때 좀 더 많이 웃는 것 같다. 웃음의 준비가 잘 되어있는 듯하다. 청중인 자신들이 많이 웃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중에 링컨 대통령의 유머는 책으로 나올 정도이다. 그가 학교 교육 부족하지만 독학으로 공부하고 성경을 많이 읽고 그의 유머 감각과 합력하여 발휘되는 것 같다.

한국의 대통령 중에 김대중 대통령은 독학으로 실력가인 것은 알려졌지만 유머가 있는 분이다. 강성으로 보이는 캐릭터로 알려지기도 하였지만 젊은 시절의 연설에 유머가 있었다. 그런데 그는 대통령이 되는 전 후의 연설에서 보면 유머라고 하기보다는 조크가 있는 강연을 볼 수 있다. 그러한 조크는 청중을 하나로 연결하고 강연을 지루하지 않게 들을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런데 유머를 사용하다가 본의 아니게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는 간혹 있다. 강연자가 함께 웃자고 하는 유머가 역효과가 날 때도 종종 볼 수 있다.그러므로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직업에는 공적인 연설에서 원고 강연을 하기도 할 것이다.

여러가지 이유로 유머가 생각보다 쉽지 않기도 하다. 그러므로 유머에는 철학이 있어야 한다. 근래에 이낙연 전 총리의 살신성소라는 자신이 만든 사자성어를 말하는 것을 보고 유머에 철학이 있구나 하였다. 유머는 자신을 낮추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과연 유머에는 상대방이 지루하지 않게 즐겁게 듣게 하는 목적의 듣는 분들을 위한 배려의 철학이 있어야 한다. 이 분이 사자성어에 상당한 실력이 있는 것으로 감을 느꼈지만 아재개그 분위기가 될 수 있어 실력발휘를 사양하는 것 같았다. 이 분도 상당한 유머 감각과 유머실력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젊은이들과 부대끼며 호흡맞추어 그 역량을 발휘하는데는 조금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아직 자신의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하는 듯하다. 그것은 선거판의 특수성과 어떤 분위기에서 자신의 유머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지는 않은 듯 하다.

모든 사람이들 어떤 분야이건 자신의 실력 잠재력을 좀 더 많이 발휘할 수 있다면 그것은 행운일 것이다.

 

최근 언젠가 부터는 아재개그 라때 개그등의 말을 너도 나도 하여 많은 유머의 사람들의 기를 꺾고 그 실력이 사장되고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아재개그든 삼촌개그든 라때개그든 듣는 사람들이 유머감각을 가지고 화답하면 유머는 상승작용하며 발전하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을 것이다. 듣는 입장에서 웬만하면 많이 웃는 것도 유머 감각이 있다고 하여야 할 것이다. 말하는 사람 뿐 아니라 듣는 사람도 장단맞추는 유머감각이 작동하여야 함께 웃을 수 있고 유머가 충만한 분위기가 될 것이다.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유머적 표현을 하시기도 하지만 웃을 수 없는 상황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시어 다 웃게 하신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님께서 낙이 없고 재미 없는 상황에 이삭 (이삭의 뜻 웃음) 을 선물로 주신다고 말씀하셨겠는가, 그리고 약속대로 주신 것 아닌가,

하나님이 웃음을 주셨다면 하나님은 유머가 있으신 ( 웃음을 주시는 분) 결정적인 모습일 것이다.

 

아브라함 백세, 사라구십세에 아들을 낳게 하고 그 이름을 이삭 이라 하라고 하셨다. 이삭 은 웃음이라는 뜻이다. 하나님이 자신의 자녀들이 웃게 되기를 원치 않으신다면 자기의 자녀들이 웃기를 원치 않으신다면 웃음이라는 뜻의 이삭이라는 이름을 주셨겠는가,,

인생의 삶에서 낙이 없다고 탄식하는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낙이 없는 이유가 해결되어 웃게 되고 모두가 함께 웃게 되시기를,,


(창21:6)   

사라가 가로되 하나님이 나로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Sarah said, "God has brought me laughter, and everyone who hears about this will laugh with me."(niv1984)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묵상(meditation) 

[17:19]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 이삭의 뜻은 웃음. 하나님께서는 왜 이러한 귀한 이름을 지어주셨겠는가, )

19 Then God said, "Yes, but your wife Sarah will bear you a son, and you will call him Isaac. I will establish my covenant with him as an everlasting covenant for his descendants after him.

 

 

17:1

1 아브람의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1 When Abram was ninety-nine years old, the LORD appeared to him and said, "I am God Almighty; walk before me and be blameless.

 

 

15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16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17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고 ( * ~ 하나님 왜 이제야 나타나셔서 말씀하십니까,, 그 젊은 시절 다가고 ,, 이 때의 웃음은 ,,)

 

18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15 God also said to Abraham, "As for Sarai your wife, you are no longer to call her Sarai; her name will be Sarah.

16 I will bless her and will surely give you a son by her. I will bless her so that she will be the mother of nations; kings of peoples will come from her."

17 Abraham fell facedown; he laughed and said to himself, "Will a son be born to a man a hundred years old? Will Sarah bear a child at the age of ninety?"

18 And Abraham said to God, "If only Ishmael might live under your blessing!"

      

18:10

그가 가라사대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하시니 사라가 그 뒤 장막문에서 들었더라

11 아브라함과 사라가 나이 많아 늙었고 사라의 경수는 끊어졌는지라

12 사라가 속으로 웃고 이르되 내가 노쇠하였고 내 주인도 늙었으니 내게 어찌 낙이 있으리요 (* 사라는 웃었다. 속으로 웃었다. 어이없어서 웃었다.)

 

1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사라가 왜 웃으며 이르기를 내가 늙었거늘 어떻게 아들을 낳으리요 하느냐

14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15 사라가 두려워서 승인치 아니하여 가로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가라사대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 사라는 마음 속으로만 웃었기에 웃지 아니하였다고 하였다. 하나님은 속 마음을 아시기에 웃었다고 하셨다.)

 

10 Then the LORD said, "I will surely return to you about this time next year, and Sarah your wife will have a son." Now Sarah was listening at the entrance to the tent, which was behind him.

11 Abraham and Sarah were already old and well advanced in years, and Sarah was past the age of childbearing.

12 So Sarah laughed to herself as she thought, "After I am worn out and my master is old, will I now have this pleasure?"

13 Then the LORD said to Abraham, "Why did Sarah laugh and say, 'Will I really have a child, now that I am old?'

14 Is anything too hard for the LORD? I will return to you at the appointed time next year and Sarah will have a son."

15 Sarah was afraid, so she lied and said, "I did not laugh." But he said, "Yes, you did laugh."

 

창21:5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 때에 백 세라

6 사라가 가로되 하나님이 나로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7 또 가로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 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5 Abraham was a hundred years old when his son Isaac was born to him.

6 Sarah said, "God has brought me laughter, and everyone who hears about this will laugh with me."(niv)

And Sarah said, "God has made me laugh, and all who hear will laugh with me."(nkj)

And Sarah said, "God has made laughter for me; everyone who hears will laugh with me."(nas)


7 And she added, "Who would have said to Abraham that Sarah would nurse children? Yet I have borne him a son in his old age."


 (* 하나님은 최고의 유머가,, 하나님께서 낙이(기쁨이) 없다는 사람에게 웃음(이삭)을 주어 사라 뿐아니라 듣는자가 다 웃게하신다면 하나님의 최고의 웃음주시는 분, 최고의 유머가가 아니겠는가,)

* 예수님은 최고의 유머가,,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 도 최고의 유머가, 가장 놀랍고 중요한 천국복음과 중요한 내용을 자칫 지루하고 딱딱하고 무미건조할 수 있는 내용을 비유로 유머적 표현으로도 가르치신 것이다.)

 

1. 등불을 켜서 말 아래나 평상 아래에 두는 모습을 상상한다면 얼마나 우스운 장면인가,,

이 모습을 생각하면 웃고 또 웃을 수 있다. 이러한 말씀은 유머적 표현이니 웃고 또 웃으며 듣자. 그리고 그 의미를 깨닫고 웃으며 은혜 받도록 하자.

 

[5: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 누가 등불을 평상 아래에 두는 모습을 본다면 얼마나 위험하며 우스꽝스러운가,,

[4:21]

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나 평상 아래나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1. 누가 그릇으로 등불을 덮은 모습을 상상한다면 얼마나 기이한 모습인가, 유치원 어린이들도 웃고 또 웃을 장면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가르치신 것이다.


[8: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No one lights a lamp and hides it in a jar or puts it under a bed. Instead, he puts it on a stand, so that those who come in can see the light.'


 

1.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 두는 사람이 있을까요,

누가 등불을 움속에 둔다고 ?  아니 둔다는 것이 아니라 움 속에 두는 사람이 있겠느냐는 것이에요.

( * 움,, 크리퓌토스,, 감추어진 , 비밀의, secret , hid , hidden , inwardly ,hidden, concealed, secret.)

(* 어떤 사람이 무엇을 귀중품을 비밀히 감추어 둔다고 하면서 그곳을 모두가 보라고 등불로 빛나게 비취는 사람은 아마 이 지구상에 없을 것이다. 또 그 등불을 접시 위가 아니라 아래에 두려는 사람도 지구상에 없을 것이다. 혹 접시 아래에 등불을 두려해도 불가능하고 그 시도 자체가 너무나 우스꽝스러울 것이다. 돈키호테의 옷 차림이나 어떤 기괴한 기상천외할 행동도 여기까지는 못따라 올 정도 일 것이다.

등불을 말아래 접시아래 두는 방법론은 그러한 아이디어 가 기상천외 할 뿐 아니라 불가능하며 가능하다 해도 등불의 역할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이러한 아이디어나 시도를 할 사람은 지구상에 없을 것이다. 풍차를 거인으로 알고 결투를 신청하며 돌진하는 등 기상천외한 행동들을 남발한 돈키호테도 이러한 시도는 하지 않았을 것이다.)


[11:33]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니라'

"No one lights a lamp and puts it in a place where it will be hidden, or under a bowl. Instead he puts it on its stand, so that those who come in may see the light.'

( * 내용은 귀하고 교훈적이고 그 비유는 강력하고 인상적이고 잊을 수 없는 그림언어로 그 귀한 내용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러한 내용을 듣고 유머적 표현인 것을 알고 웃어야 한다. 무감각하게 있는 것보다 깔깔 소리내어 웃으면 들어야 한다. 소리내어 웃기가 그러하면 마음 속으로 웃으며 들어야 한다. 듣고 웃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면 세상 사람들도 웃으면 복이 와요라고 하지 않았는가, 웃음이 건강에 좋은 보약이고 양약이기에 웃으면 복이와요라고 하지 않았는가. 유머적 표현은 뒤늦게라도 알았으면 웃어야 할 것이다. 웃으면 복이 와요, 혹 웃음은 만병통치약이 될지 누가 알겠는가,)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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