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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지은 성전을 헐어 버리라

김창환 (서울남노회,강서교회,목사) 2021-10-07 (목) 10:56 7개월전 262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 칼럼(606호)


자신이 지은 성전을 헐어 버리라
(요 2:13-22)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
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
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 3:16-17).
 
1. 성전을 자신의 소굴로 만든 어리석은 자.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
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
고"(요 2:14).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
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나 여호와
심장을 살피며 폐부를 시험하고 각각 그
의 행위와 그의 행실대로 보응하나니"
(렘 17:9-10).
 
2. 성전의 화려하고 거대함으로 하나님을
 잃어버린 자.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요 2:17).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일 동안에 일으키
겠느냐 하더라”(요 2:20).
1) 성전의 우상화
  (성전이 지나치게 화려하고 웅장함)
2) 의식의 형식화(예배를 경시 함)
3) 교회의 무질서화(징계와 훈계가 사라짐)
 
3. 자신의 소굴로 만든 자에게 분노하시는
 하나님.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
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
들지 말라 하시니”(요 2:15-16).
 
4. 자신이 지은 성전을 헐어 버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요 2:19-20a).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 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
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마 21:13).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
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
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
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 3:16-17).
 
5. 예수께서 새롭게 세워 주실 성전(성령)
 안에 거하라.
“네가 삼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
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
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
라"(요 2:20b-22).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
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
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19-20).


통곡의 벽

 "통곡의 벽(Wailing Wall)은 유대인들에게
가장 소중한 제2성전의 흔적이다. 이곳은
지금 365일, 24시간 유대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 정통 유대인들이 앞뒤로
머리를 흔들며 열심히 기도 책을 읽고 있다.

 원래 헤롯이 유대인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시작한 성전 증축은 성전 벽의 둘레가 485
m로 60년 동안 건축되었으나, 주후 67년
로마 군인들에 의하여 완전히 파괴되었다.
성전은 흔적 없이 사라졌으나 성전의 서쪽
성벽(Western Wall)은 남겨두었다.
그 이유는 로마 군인이 이렇게 크고 웅장했
던 성전 건물을 파괴했다는 증거로 남겨 놓
기 위해서였다.

 유대인들은 무너진 성전을 애통해하면서
눈물로 하나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로마는 예루살렘의 모든 유대인을
쫓아내고 그들이 가장 싫어하는 블레셋,
즉 팔레스타인이라고 불렀다. 예루살렘은
폐허가 되어 버렸다. 그 후 이스라엘 백성들
에게 일 년에 단 하루만 성전의 서쪽 흔적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도록 허락되었다.
이때 그곳에 가서 통곡하면서 기도했기에
'통곡의 벽'이라고 불렀다.

 이스라엘은 1967년 6일 전쟁을 통해 예루
살렘을 되찾고 통곡의 벽까지 되찾았다.
당시 얼마든지 이슬람 황금돔 사원 자리도
차지하고 허물어 버릴 수 있었음에도 그렇
게 하지 않았다. 그렇게 되면, 이슬람 국가
들과의 큰 전쟁을 치르게 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었다. 결국 이스라엘은 통곡의 벽 한
쪽만을 되찾을 수 있었다.

 통곡의 벽 앞에 선 그들의 공통된 기도는
바로 2천 년 전 이곳에 세워졌던 성전이
다시 세워지게 해 달라는 기도이다. 유대인
들은 2천 년 전 로마에 의해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뿔뿔이 흩어져 살면서도 언젠가
이스라엘로 돌아가 무너진 성전을 다시
재건하겠다는 열망으로 그 고난의 시간들
을 견뎌 왔었다.
 
 예수님은 자신과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하셨다. 한나는 자녀를 위한 눈물의 성전
기도를 올렸다. 히스기야도 자신의 죽음 앞
에 통곡하면서 면벽 기도를 올렸다.
예수님께서도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경외함으로 응답을 받았다.

 우리도 이 가을에 통곡의 벽 앞에 서야 한
다. 무엇보다 통회자복의 눈물을 회복해야
한다. 눈물병에 우리의 눈물을 담아야 한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세계,
나라, 교회, 가정, 일터, 자신을 위하여 울며
기도해야 한다.


주 13,000여 명의 회원님들에게 한 번씩 보내는 칼럼입니다.
서울 강서교회 김창환 목사(문지기) 드림
양천구 신정로 11길 63 강서교회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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