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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132 (출2:, 15: ) - 요게벳의 노래를 보고,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1-11-02 (화) 07:10 2년전 1026  

요게벳의 노래를 듣고 -노래 가사 외 평가

 

성가대 석을 지나가다가 앞으로 부를 악보인지 어떤 악보를 보았다. 두 세 문장이 확들어왔다. 모세의 누이 미리암이 갈 상자 안에 나일강 하구에 떠 있는 모습이 다시 연상되었다. 그 장면은 나에게도 언제나 인상적일 수 있는 장면이다.

그런데 제목이 모세의 누나 미리암이 아니라 모세의 친 어머니인 요게벳이었다. 생각해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나은 갓난 아기를 갈 상자에 넣어 나일강에 띄워보내야 하는 그 심정이 어떠하겠는가. 그 장면을 차마 바라볼 수가 없어서 그곳에 가지 않았을 것으로도 보인다. 그리고 그 어머니의 심정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모세의 어머니의 갓난 아기를 갈상자에 넣어 죽을 수도 있을 아니 많을 것을 생각하며 나일강물에 띄워야만 하는 모세의 어머니의 심정은 절규 슬픔 고통 마음 속의 그 울부짖음은 무슨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 심정이 노래의 가사로 나오게 된 것이다. 두 소절을 훓어보며 상당이 잘 표현된 것 같았다.

 

그 후 그 노래의 곡이 어떻게 되었는지 들어보고 싶었다. 기대를 갖고 상당한 기대를 갖고 찾아보았다. 그런데 그 곡이 가사와 좀 안맞는 것 같았다. 그 노래를 부르는 가수도 노래도 좀 안맞는 것 같았다. 모세의 어머니의 고통 슬픔 울부짖음 애타는 심정등이 보여지지 않은 듯 하다. 그 내용이 잘 전달되는 것보다 전달자가 더 부각이 되는 것 같다는 것이다. 

 

이것은 단지 내 생각이지만 곡이 뭐라고 할까 낭만적이라고 할까 거룩한 슬픔이라고 할까 마치 로미오와 쥬리엣의 슬픈 사랑의 종말 같은 상황에 맞는 곡인 것 같았다. 그 후 두 세곡 이상을 다른 가수 또는 성악가가 부르는 노래를 들었다. 그런데 곡이 안맞는 것인지 부르는 사람들이 그 상황을 잘 모르고 부르는지 하는 것 같다. 그리고 필요이상으로 오버액션을 하는 듯 하였다. 정작 중요한 가사 내용 전달보다 독창자들의 인위적인 듯한 목소리나 폼이나 분위기가 더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상황을 좀 더 잘 이해하고 그 감정을 담아 자연스럽게 전달하였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그 내용보다 폼이 부각되는 모습이었다.

 

그 상황의 고통의 심정을 인위적으로 어떤 거룩하고 고상한 슬픔으로 표현하였다고 할까, 모세의 상황과 그 어머니의 고통 울부짖음 마음 속의 절규등은 그러한 사치스러운 성악적 기교적 오버액션적 모습과 거리가 멀다. 현실인 것이다. 그런데 독창하는 가수들의 모습들은 그 상황의 슬픔과 고통의 의미 전달보다 목소리와 표정 몸짓에서 무엇인가 인위적인 듯해서 즉 독창자들의 그 무엇이 너무 부각이 되어 정작 그 절박하고 안타까운 슬픔의 상황의 내용이 가사로 잘 전달되지 않은 듯 하다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그 가사의 내용이 독창자의 뛰어난 음성과 오버 액선 등등에 오히려 가려지는 것 같다는 것이다. 노래도 자연스러운 것이 좋을 것이다. 물론 어떤 독창자가 부르는 이 노래를 듣고 넘 좋다고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독창으로는 누가 부르느냐에 따라 조금 다를 수도 있다.

 

얼마전 어떤 노래를 하는 젊은 여자를 보았다. 그래 노래를 듣고 노래를 잘한다고 하였다. 그랬더니 무슨 그룹에 속한 가수라는 것이었다. 그 가수가 프로 가수인줄 몰랐다 내가 노래를 잘 한다고 한 것은 그 가수의 노래가 튀지 않고 수수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가사 내용과 그 감성이 잘 전달되었기 때문이다. 전혀 프로 가수답지 않게 자연스러우면서도 가사와 감성이 잘 전달되어서 노래를 잘 한다고 하였다.

 

한국 사람들은 노래를 잘 하는 것 같다. 교회에서 찬송가 부을 때는 몰랐어도 밖에서 대중가요를 부르는 것 보고 완전 아마추어 가수네 할 때도 있었다. 목회자들은 대부분 거의 성악가와 같다 할 정도이다.

 

나는 나 자신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간혹 외부에서 찬송가 부르는 것을 보고 노래를 잘한다고하여 의아해 할 정도 이었다. 그런데 찬송가 특히 복음성가를 부르는 것을 들은 우리의 모친은 노래를 아주 잘하는 것으로 말한다. 노래가 은혜스럽다는 것이다. 독특한 감성과 무엇이 담긴 것 때문인 것 같다.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한국의 유명한 성악가 교수가 대학에서 학생들이 일학년때 어떻게 하면 노래를 잘 할 수 있느냐고 물으면 교양서적등 서적을 많이 읽으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나는 전적으로 공감하였다. 노래를 잘하기 위해서 산에서 특별히 훈련하는 등 또는 여러 방법이 필요하지만 그 내면의 그 무엇이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기독교에서 노래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새삼 하나님이 음악리듬의 하나님 우주의 창조물에서 음악리듬을 볼 수 있다고 본다.

모세는 여호와를 나의 노래이시며 라고 하기도 하였다. 하나님께서 창조한 이 대자연을 보아도 모세의 이 표현은 정확한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복된 말씀을 노래로 부르게 하라. 즉 운율감 있게 부르게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위대한 예술가 라고도 하지만 위대한 음악 음악리듬의 우리의 노래가 되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참 놀랍고 흥미있는 말씀의 구절이다. 노래가 우리의 영혼 정신 뿐 아니라 육신의 건강에도 좋다는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교회에서 뿐 아니라 노회 총회에서도 율동하며 함께 노래하는 순서를 가져야 할 것이다. 몇 번 반복이지만 어쩌면 엄숙 근엄하게만 생각할 수 있는 유대 랍비들의 함께 쉬운 스텝맞추어 율동하는 모습은 구약의 말씀을 지키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우리 기독교인들이 신령한 노래로 좀 더 자주 율동을 하여야 할 것이다. 사실 이것은 하나님께도 영광을 돌리는 것이지만 함께 노래와 율동은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치료하는 것으로 본다.

 

하나님께서 홍해 바다 건너게 하신 후 모세가

여호와는 나의 노래라는 라고 말하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고 간증하는 내용이 새삼 적절하다고 생각 된다.

이 가사를 보고 다시 생각할 수 있는데 그 곡과 잘 연결되고 부르는 사람 듣는 사람이 그 내용을 잘 공감하고 부른다면 신앙에 큰 유익과 전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후 바로 공주가 바로 정확한 그 시간에 등장 바로 공주의 양자가 되고 친모 요게벳이 참으로 소설 보다 더 소설같은 모세의 유모가 되어,, 그 실제역사가 전개되고 그 모세가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되고  그 모세가 십계명 두 돌판을 받고,,, 이 장면에서 그것을 연결하여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이것은 누가 소설을 써도 이보다 극적인 내용은 드믈 것이다. 하나님의 구인류구원역사의 드라마가 이렇게 전개 되고 있었던, 그리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요게벳의 내면의 심정은 하나님,, 이 아이를 살려주세요,, 절규, 마음 속의 울부짖음,,

그 나일강가에서 그장면을 보고 있던 모세의 누이 미리암은 어떤 심정이었을까, 그 나일강 하수의 갈상자 안의 동생을 보고 어떠한 심정이었을까요, 냉정하게 보고, 유심히 진지하게 볼 수도, 아니면 마음 속으로 하나님 하나님 저 내 동생을 살려주세요, 눈물을 흘리며, 하나님의 전능하시다고 하신던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그 노래를 들으려 여러 가지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가능하면 그 심정을 그대로 전달해야 할 것이다.그렇다면 그 내용을 그노래를 통해서 더욱 잘 이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나일강 하수에 갈 상자 안의 동생을 바라보는 미리암의 심정,, 모세와 누이 미리암 나이차이가 여덟살이라면우리나이로 아홉 열 살 정도 ,,

왜 그 장면을 보고있는 미리암이 아니고 요게벳 이었을까,, 그러고 보니 어머니의 심정도 슬픔과 고통에 차마  나오지 못하였을 수도 있을 것이다. 가슴 찢어지는 그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을 수 있다는 말인가 ,, 그런데 곡이 어떠할까 ,, 들어 보았다. 어떤 분이 부르는 것도 보았다.

곡이 이 가사에는 안 맞는 것 같다. 곡이 너무 낭만적 또는 호울리 하다고 할까,, 명 성악가인인 가수 인지 부르는 모습 을 서너 분이 부르는 것을 보았다, 가사 전달이 제대로 된 것 같지 않다. 목소리가 너무 성악가적 좋다고 할까 기교 인위적 표정 등등에 그 상황의 가사 전달이,,

그 가사 내용은 가슴 찢어지는 고통 감당 못할 슬픔 마음속의 절규 이러한 내용인데 너무 낭만적 호울리 톤 인위적 ,,, 그 상황을 안다면 그러한 고상한 폼이나 호울리 한 그 무엇으로 거룩하게 종교적 폼으로 부르는 내용이 아닐 것이다.

몇 년전 어떤 자매가 티브이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꾸밈없는 수수한 노래이었는데 가사 와 감정의 전달이 인위적이 아닌 자연스럽게 잘되었다. 내가 노래를 잘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옆에 같이 있는 분이 가수라고 한다 무슨 그룹의 가수라고 한다. 아 그렇구나. 가사를 사실적으로 튀지않고 수수하고 자연스럽게 잘 전달하였기 때문에 노래를 잘 하였다고 하였는데 어떤 걸 그룹의 가수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랍비들 아주 쉬운스텝에 맞추어 율동하며 노래 하는 것을 보았다. 한국에서도 매 주일은 몰라도 일년에 몇 번은 장년들도 율동에 맞추어서 노래를 ,,  

노회는 몰라도 총회는 몇 일 하는데 총대도 돌아가면서 순환해 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가사에 함께 율동하며 노래하는 어깨동무하며 함께 노래하는 모습,, 이것이 꼭 필요하다. 총대회의가 참 고문받는 것같은 시간이라는 등의 모습은 너무나 바람직하지 않다. 교계 교회의 모든 회의는 짧게,, 말씀 율동 신령한노래 서로화답,, 가능하면 이러한 은혜스러운 모습이 있어야 할 것이다. 

어떤 때에 노회 때 그 회의 시간은 긴장 경직 된 딱딱한 분위기이었는데 거의 똑같은 그분들이 오후 집회에 찬양하며 아멘하는 은혜로운 모습의 분위기였다. 후자의 분위기가 더 바람직 할 것이다. 성령과 진리 안에서의 예배,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며,, (엡5:18- ) 이렇게 살아야 할 때일 것이다.

                                                   

    

=. 묵상 (meditation)

출2:

1 레위 족속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들었더니

2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그를 석 달을 숨겼더니

3 더 숨길 수 없이 되매 그를 위하여 갈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

 

4 그 누이가 어떻게 되는 것을 알려고 멀리 섰더니

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하수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하숫가에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6 열고 그 아이를 보니 아이가 우는지라 그가 불쌍히 여겨 가로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이로다

 

* 애굽의 노예였던 히브리인의 자녀가 공주의 양아들로 입양이 되어 왕자적 신분으로 교육을 받고

그 양아들 모세의 유모가 바로 친 어머니 요게벳이고 등등은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상상할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이 모세가 애굽에서 자기 백성을 구원 인도하여 낸다는 것은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드라마틱 하다. 역사에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역사는 티브이에서 보다 더 드라마틱하고 스릴 서스펜스가 넘친다 할 것이다.

그 모세가 나일강 하구에서 갈상자에 띄워져 있는 장면을 미리암이 보고 있고 사실 그 어머니는 차마 그 장면에 나타날 수 없었을 것이다. 그것은 죽음 같은 고통과 슬픔이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7 그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당신을 위하여 이 아이를 젖 먹이게 하리이까

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그 소녀가 가서 아이의 어미를 불러오니

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이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이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10 그 아이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 이름을 모세라 하여 가로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1 Now a man of the house of Levi married a Levite woman,

2 and she became pregnant and gave birth to a son. When she saw that he was a fine child, she hid him for three months.

3 But when she could hide him no longer, she got a papyrus basket for him and coated it with tar and pitch. Then she placed the child in it and put it among the reeds along the bank of the Nile.

4 His sister stood at a distance to see what would happen to him.

5 Then Pharaoh's daughter went down to the Nile to bathe, and her attendants were walking along the river bank. She saw the basket among the reeds and sent her slave girl to get it.

(* Then.. 바로 그 때 바로 바로의 딸인 공주가 하수로 내려오다. 이것이 중요하다. 이 때 바로 바로의 공주가 목욕하러 내려왔다는 것이다.)

6 She opened it and saw the baby. He was crying, and she felt sorry for him. "This is one of the Hebrew babies," she said.

7 Then his sister asked Pharaoh's daughter, "Shall I go and get one of the Hebrew women to nurse the baby for you?"

8 "Yes, go," she answered. And the girl went and got the baby's mother.

9 Pharaoh's daughter said to her, "Take this baby and nurse him for me, and I will pay you." So the woman took the baby and nursed him.

10 When the child grew older, she took him to Pharaoh's daughter and he became her son. She named him Moses, saying, "I drew him out of the water.“

 

 

1. 노래

노래는 리듬감 있게 하여 가사 전달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 가사가 잘 전달이 되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 가사 전달보다 노래 부르는 사람이 너무 스타가 되려는 것은 노래 부르는 기본을 모르는 것이라 할 것이다. 그 가사가 지루하지 아낳고 리듬감 있게,, 전달 된다면 금상 첨화 일 것이다

예전에 유명한 성악가교수에게 학생들이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냐고 물었을때. 어떻게 보면 뜻밖에도 교양서적등을 많이 읽으라고 했다는 것이다.

기능 기교적인 것을 말하지 않고 인문학 철학책을 많이 있고 인생의 내면의 깊이를 채우라는 말은 의미 깊다 할 것이다. 그 내면에서 노래가 나오기 때문인 것이다. 그 때 대단히 공감하였다.

 

(출15:)

1 이 때에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이 노래(쉬라)로 여호와께 노래(쉬르)하니 일렀으되

내가 여호와를 찬송(쉬르)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 출15장은 앞에는 홍해 바다가 가로 막혀 있고 뒤에는 바로 왕과 그 군대가 강력한 무기를 무장하여 추격해 오고 있고 백성들은 그 상황에서 울부짖음과 원망이 가득한 상황이었다. 모세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으로 바로 왕의 공격 중에 홍해를 무사히 안전하게 건너고 그 감사 감격을 노래하고 찬양하는 내용이다.)

(* 출15:1

1).  이 '노래'  원) 쉬라 ,,노래, 노래하다(노래하는 사람, 노래함), song, singing , musical, sing, singers,

2). '노래' 하니 , 원) 쉬르,, 노래하다. 노래 부르다.  sing , singer , singing, to sing.

3). '찬송' 하리니 , 원) 쉬르,,


2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내 아비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높이리로다

( * 노래 , 원) 지므라트,,  노래, 찬양,  song of praise, song, music, melody.

나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우주 대자연 지구의 공전 자전 자연의 평온함등을 보고  하나님을 음악의, 음악리듬의 하나님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는데 이 구절에서 즉 여호와는 나의 노래이시며 라는 구절에서 그러한 뜻을 알 수 있고 볼 수 있다.)

('찬송' 할 것이요, 원) 나바,,(칭찬하는 말로)‘축하하다. 쉬다. to beautify , adorn, rest, keep at home)


3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1 Then Moses and the Israelites sang this song to the LORD: "I will sing to the LORD, for he is highly exalted. The horse and its rider he has hurled into the sea.

2 The LORD is my strength and my song; he has become my salvation. He is my God, and I will praise him, my father's God, and I will exalt him.

3 The LORD is a warrior; the LORD is his name.

        

(출15: 

20 아론의 누이 선지자 미리암이 손에 소고를 잡으매 모든 여인도 그를 따라 나오며 소고를 잡고 춤추니

21 미리암이 그들에게 화답하여 가로되 너희는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하였더라

20 Then Miriam the prophetess, Aaron's sister, took a tambourine in her hand, and all the women followed her, with tambourines and dancing.

21 Miriam sang to them: "Sing to the LORD, for he is highly exalted. The horse and its rider he has hurled into the sea.“

      

(* 15:21 )

찬송하라 원) 쉬라,, 노래, 노래하다(노래하는 사람, 노래함), song, musical , sing ,singers, singing ,   

    

(31:19]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쳐서 그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 노래 ,, 원) 쉬라

 ( * 노래,, 원) 쉬라, 노래, 노래하다(노래하는 사람, 노래함), 음악의(음악적인), song, singing , musical, sing, singers.)


[31:21]

그들이 재앙과 환난을 당할 때에 그들의 자손이 부르기를 잊지 아니한 이 노래가 그들 앞에 증인처럼 되리라 나는 내가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기 전 오늘날에 나는 그들의 상상하는 바를 아노라

 ( * 노래,, 원) 쉬라, 노래, 노래하다(노래하는 사람, 노래함), 음악의(음악적인), song, singing , musical, sing, singers,)


[31:22]

모세가 당일에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쳤더라 (* 노래,, 원) 쉬라)

 

[31:30]

모세가 이스라엘 총회에게 이 노래의 말씀을 끝까지 읽어 들리니라

30 And Moses recited the words of this song from beginning to end in the hearing of the whole assembly of Israel: 

(* 노래, 원) 쉬라

‘노래’; 음악의(음악적인), 노래하다(노래하는 사람, 노래함), song , musick , singing , musical , sing, singers, yric song, religious song, song of Levitical choirs

                                                         (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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