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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메추라기, 아침에는 만나를 - 추수감사절

김창환 (서울남노회,강서교회,목사) 2021-11-04 (목) 16:51 2개월전 141  


저녁에는 메추라기, 아침에는 만나를

(출 16:1-36)

 

“사람이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었으니 곧

가나안 땅 접경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만나

를 먹었더라”(출 16:35).

 하나님께서는 광야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를 하루도 빠트리지 않고

(안식일은 제외 그 전날 2배) 내려 주셨습

니다. 2021년 추수감사절을 맞아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와 사랑을 깨닫고 감사하는

성도가 됩시다.

 

 톨스토이의 우화에 "사람에게는 얼마나

이 필요한가?"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임금이 어떤 사람에게 행운을 약속합니다.

하루 동안 밭을 갈아 그가 갈고 돌아온 밭

을 모두 주겠다는 것이다. 이 농부는 해가

뜨자마자 시작하여 쉬지 않고 밭을 갈았습

니다. 그러나 욕심 때문에 너무 멀리, 앞으

만 전진하여 돌아올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농부는 숨을 헐떡이며 달려오다가 그만

지쳐 죽었다는 내용입니다.

 욕심을 부리려면 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주신 은혜에 대해 감사하려고만 하면 감사

할 일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스라엘을 출애굽 해주신 하나님께서는

광야 40년 동안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

는 불기둥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새벽마

다 진 사면에 만나를 내려 주시고 밤에는

메추라기를 양식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평과 원망을 일삼았

던 이스라엘 백성은 결국 여호수아와 갈렙

을 제외하고는 한명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

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항상 감사하면

서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1. 하늘의 만나로 복을 주신 하나님이시다.

 1) 일용한 양식만 주셔서 성도들로 하여금

   날마다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신 하나님

   이시다(출 16:17-22).

 2) 60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을 40년 동안

   먹이시고도 부족함이 없으신 하나님이

   시다.  “사람이 사는 땅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자손이 사십 년 동안 만나를

   먹었으니 곧 가나안 땅 접경에 이르기까

   지 그들이 만나를 먹었더라”(출 16:35).

 3) 하나님의 뜻만 행하면 의식주에 대해서

   는 염려할 필요도 없게 하시는 하나님이

   시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

   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

   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라”

   (신 8:3-4).

 

2. 땅에 메추라기로 복을 주신 하나님이

  시다.

 1) 인간의 모든 언행 심사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의 원

  망을 들었노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기

  를 너희가 해 질 때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

  에는 떡으로 배부르리니 내가 여호와 너희

  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하라 하시니라 저

  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출 16:12-13a).

 2) 땅에서 기는 것과 나는 것과 세상 만물을

  자신의 뜻대로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바람이 여호와에게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영 곁 이 쪽 저 쪽 곧 진

  영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에 내리게 한지라”(민 11:31).

 3) 그 마음이 순수한 이에게는 은혜를 주시

  나, 탐욕자에게는 심판을 내리시는 하나님

  이시다.  “백성이 일어나 그날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

  게 모은 자도 열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진영 사면에 펴 두었더라 고기가

  아직 이 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

  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

  으로 치셨으므로 그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

  아와라 불렀으니 욕심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민 11:33-34).

 

결론 : ‘여호수아와 갈렙’같이 어떠한 상황이

 되었든지, 하나님만 믿고 감사함으로 마침

 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 입성하는 성도

 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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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감사하는 삶 12 계명

 미국의 기독교 교단 중에 '그리스도연합

교회'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하루

에 열두 번의 감사를 한다고 합니다.
하루에 열두 번만 감사하게 되면 우리의 삶

은 행복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1) 일어나서 - 새날을 주심에 감사.
 2) 아침 식사 - 음식을 보며 아내의 정성과

    수고에 감사.
 3) 일터에 가면서 - 일할 수 있는 건강 주심

    에 감사.

 4) 직장에서 - 일하는 보람에 감사.
 5) 일하면서 비판이나 압력을 받을 때

   - 도전 주심에 감사.
 6) 칭찬을 받을 때 - 만족함에 감사

 7) 점심에 - 대화할 수 있는 동료 주심에

    감사.
 8) 일과 후 - 작은 성취감에 감사.
 9) 저녁에 - 한 상에 둘러앉아 함께 식사

    할 수 있는 가족을 주심에 감사.

10) 신문, TV, 책을 보면서 - 여가를 주심에

    감사.
11) 잠자리에서 - 하루를 평안하게 인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
12) 꿈속에서 - 생명을 주신 은혜에 감사.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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