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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묵상 시리이즈 2 (시117, 121, 126, 127, 150:)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1-11-08 (월) 08:30 2년전 915  

은혜나눔 (Grace sharing series)


6..

(117 )

1 너희 모든 나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너희 모든 백성들아 저를 칭송할지어다 

2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1 Praise the LORD, all you nations; extol him, all you peoples. 

2 For great is his love toward us, and the faithfulness of the LORD endures forever. Praise the LORD.

    

성경 시편 중 가장 짧은 두 구절로 되어 있다. 그러나 내용에 있어서는 많고 깊고 풍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시117:2  

인자하심,, 구약 성경에 인자하심의 인자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됨을 봅니다. 그런데 우리의 사회에서 인자 라는 말은 많이 사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인자라는 말이 한자이기에 우리에게 그 단어의 뜻이 정확히 들어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 단어를 잘 사용하지 않기에 더욱그러합니다. 영어 성경에는 인자를 love 라고 번역하였습니다. (,23:6, 136편은 매 구절마다 인자라는 말이 나옵니다. 인자라는 말의 원어는 헤쎄드입니다.)

( * 헤쎄드: 인자함, 인애, 자비 은총, 선행, 친절하게,인자한, lovingkindness , goodness ,kindly ,kindness, merciful , favour )


어떤 분이 세계적인 전도설교가에게 물었답니다. 설교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때 그 목사님은 시편을 많이 읽으라고 하였답니다. 나는 신학도로서 그 때는 그런가 보다 그냥 가볍게 듣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시편을 많이 읽으라는 것은 그 영감어린 내용등 그 중요성을 말하기도 하겠지만 길고 많은 깊은 내용을 압축한 그것도 운율감있게 압축한 내용이기 때문에 그러할 것으로 보입니다. 설교자에게는 길고 많은 깊은 심오한 긴 내용을 압축하여 간결하게 잘 전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영적 감동 가득한 것을 깨달으며 말입니다. 사실 저의 이십대에도 성경 시편을 높이 평가한 이야기도 들었지만 그 때에는 그렇게 까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성경에 시편 150편이 담겨 있다는 것은 인류의 보고임에 틀림이 없을 것입니다.

 

23:  

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헤쎄드)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6 Surely goodness and love will follow me all the days of my life, and I will dwell in the house of the LORD forever.


7.

은혜 나눔 시리이즈 (Grace sharing series) 7  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다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하며 안타까워하며 심지어 절규하며 마음 속으로 울부짖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과연 나의도움이 어디서 올꼬 그 도움이 되실 분이 있을까요,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우신 여호와에게서 라는 것입니다. 

(여호와라는 뜻은 있다 존재하다 계시다 라는 뜻입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은 모세가 하나님께 이름을 물었을 때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이름입니다. 하나님이 이름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성과 이름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이름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름아닌 이름입니다. 동사가 고유명사가 되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동사가 고유명사가 된 것입니다.)

  

(121편)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천지를 지으신 그 내용에 대해서 말하자면 하루 종일 말해도 다 못할 것입니다. 아니 일주일 일년 십년 백년을 말해도 다 말 못할 것입니다. 그것을 압축하여 천지를 지으신,, 그 내용을 상상하면 너무나 풍부해서 일생을 다해도 그 내용을 다 알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는 만큼 감동을 받아도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계속될 것입니다. 그 내용이 거의 무한하기 때문입니다.)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 이스라엘 광야 사십년간 보여주신 증거해 주신 내용입니다. 그것을 수십만 아닌 수백만 사람들이 목도한 즉 보고 체험한 것입니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 여기에서 우편은 좌우의 우편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든든하게 지켜주신 다는 뜻입니다. 왼쪽 오른쪽의 우편이라면 좌편은 비어있다는 것인데 그러한 뜻이 아닙니다. 또한 영적세계에는 좌우가 없습니다. 여기에서 우편은 좌우 동서남북을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 이 부분 역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광야 사십년 간 수백만 사람을 지켜주신 것입니다.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내용입니다. 내가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이후 여정의 그 지역을 탐방하였을 때 아무 흔적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무 흔적도 없는 그 곳을 보며 나의 상상 속에서 그 장면을 그리어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 뭐니 뭐니 해도 우리의 영혼을 지켜주시는 것을 가장 감사할 것입니다. 영혼이 무너지면 육신까지 함께 무너지지만 영혼이 생명을 얻고 더 풍성이 얻으면 모든 것이 더 풍성해 질 것입니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 지금부터 영원까지입니다. 지금부터 몇 년정도가 아니라 영원까지라는 것입니다.)

 

Psalms121 

( A song of ascents. )

1. I lift up my eyes to the hills--where does my help come from? 

2 My help comes from the LORD,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3 He will not let your foot slip--he who watches over you will not slumber; 

4 indeed, he who watches over Israel will neither slumber nor sleep. 

5 The LORD watches over you--the LORD is your shade at your right hand; 

6 the sun will not harm you by day, nor the moon by night. 

7 The LORD will keep you from all harm--he will watch over your life; 

8 the LORD will watch over your coming and going both now and forevermore.    

 

 

은혜 나눔 시리이즈 (Grace sharing series) 8

(126    

126편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 포로에서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는 꿈같은 일에 대한 감사의 찬양의 간증의 노래입니다. 바벨론의 칠십년의 기간을 생각한다면 그 긴 내용을 압축하여 쓴 내용입니다. 126편의 5-6 절을 먼저 읽고 1절부터 읽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바벨론 포로시기에 눈물을 흘리며 울며 기도하고 간구한 것이 꿈같이 역사적 사실로 이루어졌다는 것으로 말입니다. 이 시는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시이기에 서사시라고도 할 수 있지만 서정적 표현이 담겨 있습니다. 그들의 감격의 심정이 너무나 잘 담겨져 있습니다. 아니 그게 아니라 그 꿈같은 일을 이 시에도 다 담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하기도 할 것입니다. 

주어가 여호와 입니다. 역사를 인도하신 분이 포로에서 고국으로 돌아오게 하신 분이 여호와라는 것입니다. 그 당시 국제정세로 볼때 바사 (페르시아) 가 바벨론을 정복하였고, 바사 왕 고레스가 이스라엘을 포로에서 자유케 하여 고국으로 가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상황이 고레스가 하나님의 도구이었을 뿐 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예레미야서에서의 칠십년 만에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게 하시겠다는 예언의 성취입니다. 레위기에도 내용적으로 이미 예언되어 있습니다. 

바벨론의 입장에서 보면 어, 이게 뭐야 우리 대제국 바벨론이 왜 칠십년 만에 종말을 고하지 하였을 것입니다. 세계 역사상 대제국이 칠십년 만에 무너진 일을 흔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이게 어떻게 된 거야, 뭐 이런일이 있어 하였을 것입니다. 바벨론의 입장에서 본다면 말이지요 

이것은 하나님께서 남왕국 유대까지 멸망할 수 없어 바벨론에 징계 훈련의 기간으로 보낸 것입니다. 

그것은 우상숭배와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 그렇게 징계를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자녀들을 징계 훈련 시키시고 돌아오게 하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등을 통해서 이방나라에서도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서 기록하고 열왕기서 역대서를 기록할 수도 있는 근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역사의 주관 인도자하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며 그 역사는 사람들의 생각을 초월하는 오묘한 방법과 그 능력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전능하신 그 분의 속성이 선하신 좋으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 감사 간증의 시입니다. 

 

1 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리실 때에 우리가 꿈꾸는 것 같았도다

 

2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열방 중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저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다 하였도다

      

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4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같이 돌리소서 

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 A song of ascents.)

1.When the LORD brought back the captives to Zion, we were like men who dreamed. 

2 Our mouths were filled with laughter, our tongues with songs of joy. Then it was said among the nations, "The LORD has done great things for them." 

3 The LORD has done great things for us, and we are filled with joy. 

4 Restore our fortunes, O LORD, like streams in the Negev. 

5 Those who sow in tears will reap with songs of joy. 

6 He who goes out weeping, carrying seed to sow, will return with songs of joy, carrying sheaves with him.



9.

은혜 나눔 시리이즈( Grace sharing series)

(시127:  )

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2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1 A song of ascents. Of Solomon. Unless the LORD builds the house, its builders labor in vain. Unless the LORD watches over the city, the watchmen stand guard in vain. 

2 In vain you rise early and stay up late, toiling for food to eat--for he grants sleep to those he loves.

     

(* 어떤 가방에 조그마한 열쇠가 달린 것을 보았습니다. 속으로 웃었습니다.

아니 저 미니열쇠가 가져가려고 마음 먹은 사람에게 무슨 방해가 될까 하며 말입니다. 가방의 내용물이 탐이나 가져가려고 한다면 통채로 가져가면 되는데 그 조그마한 열쇠로 잠그어 놓았으니 안심이다 할 생각을 생각하며 웃은 것입니다 

전능하시고 세밀하시고 졸지도 주무시도도 않은 여호와께서 지켜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교회에서 어느 학생이 결석을 하였습니다. 알고 보니 그의 아버지께서 농사일하다가 트랙터가 뒤집혀 다치셨다는 것입니다. 달려가 보았습니다. 다행히 경상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다리를 기브스하고 얼굴이 부어올랐습니다. 얼마 동안 입원해 있었습니다. 그 분은 조그마한 분식집을 경영하는 분이 었습니다. 장사가 상당히 잘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녁 일찍 문을 닫고 저녁에 또 농사일을 하다가 그러한 일을 당한 것입니다. 

그 때 생각했습니다. 더 많은 노력과 수고가 손해가 될 수도 있구나, 어떤 경우에는 더 많은 수고와 노력이 시간적으로 물질적으로 건강적으로 손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 그런데 전혀 다른 경우를 보았습니다. 그 지역의 어떤 집사님과 차를 타고 가면서 하는 이야기가 자신이 음식점을 하면서 십일조등을 열심히 하며 신앙생활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십일조의 축복을 몇번이나 말하며 목사님 꼭 십일조 하라고 하며 복받으라고 하십시요. 한 열번 정도는 아니지만 몇 번 반복해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을 누가 무엇이라고 말할 것이 없습니다. 자신이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고 물질적 축복을 받았다고 모두가 복받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목사님께 그렇게 반복 강조한 것이었습니다.)

 

(*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 는.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자는 동안에도 주시는도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아담은 잠자고 일어나니 하나님께서 최고의 선물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아담은 나의 뻐중에 뼈 살중의 살이라는 사랑의 외침을 외쳤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감사를 담아 마음 속으로도 외쳤을 것입니다.. 우리의 잠자는 중에도 하나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경영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일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지금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또 또 복으로 은혜 위에 은혜로 우리에게 가득하기를 바라며 감사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세상은 계속해서 문제가 있기에 또 또 복과 은혜 위에 은혜가 있어야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은혜 위에 은혜와 또 또 복을 풍성하게 계속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오늘 지금 그것을 자연에서도 목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잠자는 중에 영이신 하나님은 주무시지도 않고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낮 뿐 아니라 밤도 모든 피조물에게 필요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때도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경영하신다는 것입니다.)

     

3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5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3 Sons are a heritage from the LORD, children a reward from him.

4 Like arrows in the hands of a warrior are sons born in one's youth.

5 Blessed is the man whose quiver is full of them. They will not be put to shame when they contend with their enemies in the gate.

 

10. 

은혜 나눔 시리이즈 ( Grace sharing series) 10- 150

성경에 시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시편에 시150편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의 교인들에게 뿐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주시는 보고라고 할 것입니다.

    

시편의 시작 1편과 마지막 150편을 보면 시편의 배열에도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관여하셨음을 알게 됩니다.


시 1편은 인생들의 복 있는 인생 형통의 방법을 가르쳐 주시고

시 150편은 하나님의 복받은 인생들은 그 하나님을 감사하며 찬양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의 시작과 끝 영원까지 반복되고 선순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150: 

1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지어다

2 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좇아 찬양할지어다

(*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난 그곳에서 하나님의 그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하나님을 찬양하여야 할 것입니다.)     


3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4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5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 모든 악기를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였습니다. 인생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을 다하여 찬양하여야 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 호흡이 있는 자마다,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내 속에 있는 오장육부 사지백체 영혼 관절 골수 모든 호흡까지 동원하여 창조와 구원과 은혜의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찬양은 감동 감격 전율과 회복과 건강과 치료와 복이 될 것입니다. 시103:1-5

그 찬양을 듣는 자도 전율할 정도의 감격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당연히 너무나도 당연히 하나님께서도 그 찬양 송축하는 자의 중심과 노래를 보시고 들으실 것입니다. 

(* 할렐루야,, 할렐루는 하렐(찬양하라), 할렐루야는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러므로 6절은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가 반복이 된 것입니다. 한 구절에 두번이나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이유는 너무나 분명 명백합니다. 시150 편을 시103:1-5 와 함께 읽어도 좋을 것입니다.)

 

1 Praise the LORD. Praise God in his sanctuary; praise him in his mighty heavens. 

2 Praise him for his acts of power; praise him for his surpassing greatness. 

3 Praise him with the sounding of the trumpet, praise him with the harp and lyre,

4 praise him with tambourine and dancing, praise him with the strings and flute,

5 praise him with the clash of cymbals, praise him with resounding cymbals. 

6 Let everything that has breath praise the LORD. Praise the LORD.

      

(* 하나님께서 그의 종들을 통해서 시편을 편집 배열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특별히 시편의 첫 편 1편과 마지막 편 150편을 보며 더욱 그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서재에 앉으셔서 그 편집과 배열을 하신 것이 아니라 주의 종들을 통해서 하신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율법의 핵심 내용은 직접 두 돌판에 새겨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돌판에 친히 써 주신 것입니다, 율법을 다 돌판에 써 주셨다면 운반이 불가능하여 그림의 떡이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을지 모름니다. 그러므로 그의 종들에게 기록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주의 종들의 찬양과 감사 간구 기도의 내용을 그의 종들에게 편집 배열케 하여 인류에게 그의 자녀들에게 주신 것을 우리는 감사 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에 신약 성경의 번역 그리고 더 방대한 그리고 어쩌면 더 어려운 구약 그리고 너무나 어려운 시편을 번역할 수 있는 잘 준비된 사람을 선택하여 번역케 하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may God bless you, Praise the LORD. )



=. 부록

(* 하나님께서 성경 번역을 위해 많은 사람들을 사용하셨음을 알 수 있지만  

다음의 사실을 통해서 그 경전의 번역을 위하여 가장 잘 준비된 사람을 사용하셨음을 알 수 있다. 구약 성경의 최초의 한글 번역은 알렉산더 알버트 피터스 목사라고한다.  

'알렉산더 피터스는 1871년 러시아의 정통파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는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히브리어를 배웠고 히브리어로 된 기도문과 시편을 낭송하며 성장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잘 준비된 사람 찾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잘 준비된 사람을 그의 말씀을 번역하는데 사용하신 것을 알 수 있다.) 

( 한글 성경은 한글의 발전과 한국 문화 역사에 큰 공헌 아니 상상을 초월한 유익을 주었을 것입니다. 그것만으로도 한국인들은 기독교의 성경에 대해 기독교에 대해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 내용을 주신 하나님은 말 할 것도 없지만 말입니다.  

근래에 아니 예전에도 그러하였지만 , 근래에는 매우 교묘한 방법을 기독교을 훼파하고 비판하는 무지몽매한 세력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은 물론 한국에서의 기독교 역사를 모르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한국에서 기독교가 개화기에 얼마나 많은 유익을 끼쳤습니까, 그것을 모르는 것인지 소위 지식인 학자 심지어는 기독교계 인사들 중에서 같이 동조하는 것을 봅니다. 어리석은 모습입니다.

기독교가 한국의 문화 역사에 끼친 유익한 내용은 놀랍고 엄청납니다. 성경의 내용을 모르고 자신을 드러내기 좋아하고 없는 실력에 기독교를 비난만한다면 어리석은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한 인사들에게 성경을 핵심을 얼마나 아는가 얼마나 감동받았는가 묻는다면 성경을 잘 알지도 못한다는 것 일 것 입니다. 아니면 성경을 많이 읽었다 해도 잘못 읽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성경을 기록한 목적대로 읽지 않으면 잘못 읽을 수 있습니다. 바가지의 목적을 모르면 그것을 모자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을 기록한 목적을 알고 읽어야 그 풍부함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하였기에 성령의 감동을 구해야 할 것입니다. 마16:15-21, 20:31, 28:31, 딤후3:16-17, 벧후1:16-21

God Bless you and be with you,,

(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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