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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랴의 찬송과 구주 예수 탄생 (눅1: ,2:) - 성경연구 29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1-12-20 (월) 07:57 2년전 778  

1. 사가랴의 찬송

1: 의 사가랴는 제사장이고 세례 요한의 아버지이다. 그 사가랴의 찬송이 있다.


1:

67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예언하여 가로되

68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하시며

(* 찬송하리로다. 헬) 율로게토스,,  찬양받을 만한, 축복받은, praised, blessed (said of God), 엡1:3)


69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

70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

71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이라

72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73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맹세라

74 우리로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입고

75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76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예비하여

76 And you, my child,

will be called a prophet of the Most High;

for you will go on before the Lord to prepare the way for him,

(* 이 아이는 세례  요한을 가리키는 것이다. 기적적으로 태어난  자기의 아들이기도 한 이 아이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그의 길을 예비한다는 것이다. 제사장 사가랴는 성소에서 분향 중 아이를 갖는다는 천사의 소식을 믿지를 못하여 아이 낳기까지 벙어리가 되었는데 그 아이 탄생 후 찬송하며 이 예언의 노래를 부른 것이다.)


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77 to give his people the knowledge of salvation through the forgiveness of their sins,


78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80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 있으니라

(*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임하는 지극히 높으신 이 즉 여호와께서 육신으로 임하여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자에게 비취고 우리의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라고 예언하고 있다. 그것은 메시야 예언이기도 하다.)


( 그 내용이 오늘의 우리에게도 얼마나 소망적인가요.

'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78  because of the tender mercy of our God, by which the rising sun will come to us from heaven
79  to shine on those living in darkness and in the shadow of death, to guide our feet into the path of peace.")

(* 눅1: 76절의 이 아이여 에서 이 아이는 누구인가, 이 아이는 세례 요한을 가리키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에 관해서 기록하는 복음서의 1장에 왜 세례 요한의 탄생에 관해 기록하고 있는가 의아 할 수 있다. 물론 눅 1장에 예수님의 탄생 예언에 관한 기록이 있다. 그리고 예수님의 탄생장면은 2 장에 나온다.

이것은, 그 이유는 이미 언급하였고 강조하고 강조하였지만 구약에 하나님께서 자신이 오심의 길을 예비하는 사자를 보내겠다는 예언의 성취가 이 세례 요한으로 이루어졌다는 것, 그리고 그 하나님의 오심을 그 당시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 , 뿐만 아니라 오고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는 너무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오고 오는 모든 사람들도 이 내용을 읽고 알아 세례 요한의 선언을 통해서 확실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고 영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임은 명백하고 의미 있다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 세례 요한은 누가 보아도 가장 신뢰받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그렇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복음서에서 그것을 알려주고 그 선언을  하는 사람을 신뢰하고 그가 선언한 내용을 오고 오는 모든 사람들이 마음의 대로를 열고 예수님을 그 메시야 그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로 영접하게 하는 역할을 하게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복음서에 앞부분에 세례 요한에 기록한 것은 대단히 의미 깊다 할 것이다. 그것을 모른다면  왜 세례 요한의 기록이 복음서의 앞부분에 기록이 되었을까 의아할 수도 있을 것이다.


1. 구약에 예언되고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 여인이 난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칭함을 받은 그 사람이,

구주를 직접 알리는 영광스럽고 귀한 역할을 한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그 메시야 하나님의 아들로 선언하였다면 모든 사람들은 의심없이 마음의 문을 열고 영접하여야 할 것이다. 그 시대 뿐 아니라 오고 오는 세대의 사람들도 말이다. 


1. 세례 요한의 그 중요한 역할을 안다면 복음서는 예수님의 말씀과 기록인데 왜 세례 요한이 복음서의 앞 부분에 나오는 것인가의 궁금증은 완전히 풀릴 수가 있을 것이다. 신약의 복음서의 처음부분 또는 첫장에 세례 요한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다음을 보자. 

1). 마3:1-3-17  공생애 직전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는 내용이 나온다.


1). 마가복음에는 바로 1:2절 부터 나온다.

복음서는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을 기록한 책인데 막1:2 절 부터 세례요한에 관한 기록이 나온다는 것은 의아하지 않는가, 그것은 예수님을 알리는 세례 요한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라는 것이다.

(막1:2-4)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2 선지자 이사야의 글에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저가 네 길을 예비하리라

3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기록된 것과 같이

4 세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니

5 온 유대 지방과 예루살렘 사람이 다 나아가 자기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라 

(* 예수님의 말씀의 행적의 기록인 복음서의 막1: 2 절부터 세례요한의 기록이 나오고 있다.)


1). 누가복음은 1장에 좀 더 자세하게 세례 요한의 출생의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1). 요한복음은 세례 요한에 관해서 1:6 절에 기록되어 있고 그의 메시야 증거에 대해서 1장에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다.

요1: 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1: 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1: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

6 There came a man who was sent from God; his name was John.
7 He came as a witness to testify concerning that light, so that through him all men might believe.
8 He himself was not the light; he came only as a witness to the light.


(요1:29)

29 이튿날 (세례)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29 The next day John saw Jesus coming toward him and said, "Look,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 창6:5-8)


(요1:36)

36 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6 When he saw Jesus passing by, he said, "Look, the Lamb of God!"

     

후렴) :

세례 요한이 구약에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기 위해 온다는 그 사람이고

바로 그 사람이 예수님을 여호와께서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 그 메시야이심을 알리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그 당시 유대 이스라엘 백성 뿐 아니라 오고 오는 모든 인류들에게 알리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한 이유로도 복음서에 이렇게 세례 요한에 대하여 기록하였을 것이다. 그것은 중요하고 그 의미는 깊다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기록을 통해서도 그 당시 뿐  아니라 오고 오는 모든 성경을 읽는 사람들에게도 확실하고 분명하게 여호와께서 육신을 입고 예수 이름으로 오심을 알려야 하고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세례 요한의 선언을 통해서 복음서를 읽는 모든 사람들이 그 내용을 읽고 예수님을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 메시야 구주로 알고 믿고 받아드리고 영접할 수 있기 위해서이다. 그렇다면 그 세례 요한이 누구냐 과연 그가 구약에 약속한 그 하나님의 사자 메신저냐 믿을 만하냐 할 수 있는데 확실하게 알게 기록한 것이다.

다시, 사40: 3절의 하나님의 사자가 예수님을 그 메시야 하나님의 아들로 유대 온 백성에게 뿐 만 아니라 오고 오는 세대에 소개하여 마음 문 열고 믿게하는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모든 사람들에게, 믿지 않는 사람 , 믿지만 일말의 궁금 의심하는 사람들을 포함 모든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바로 이 예수가 그 메시야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고 믿고, 모든 의심 불신 평탄하지 못한 마음의 상태를 평탄케 하고  마음의 대로를 열고 믿고 구원 교통하게 하는 메신저이기도 할 것이다. 오늘도 말이다. 이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 그 당시의 유대 백성들에게 예수님의 메시야 이심을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고 알릴 뿐 아니라 오고 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여호와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그 메시야로 오심을 선언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도 모든 사람들에게 그 메시야의 오심을 알리는 것이기에 세례 요한이 과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하나님의 사자인지를 아는 것이 그리고 그 알린 내용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다.


1. 예수님께서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마11:11) 라고 말씀하셨다. 그것은 하나님이 육신이 되어 오신 것을 알리는 역할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세례 요한의 말은 오늘도 누구나 받아드릴 수 있을만큼 신뢰감이 있다는 것이다.

(* 하나님이 보내신 그 사자 메신저인 세례요한은 그 신분과 탄생부터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이 보낸 사자인 것을 알게 하는 것 아는 것이 중요하다. 누가복음에 그의 출생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는데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오심을 알리는 사자인 것이 분명한 것을 알 수 있다

세례 요한은 이스라엘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제사장의 아들로 제사장 가문이라는 것이다. 그의 아버지 제사장 사가랴가 성소에서 분향을 하고 있는 중에 아이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사가랴 와 그의 아내 엘리사벳은 그 동안 자녀를 갖지 못하였고 이제 나이가 더 들어서 더욱 아이를 가진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통해서 그 태어날 여호와의 길을 예비할 자인 이 아이의 이름을 요한 이라는 이름을 미리 주셨다. 여호와 하나님의 오심의 길을 예비하는 사람은 이렇게 누가 보아도 신뢰할 수 있게 해 주셨다.

한편 천사가 그 사실을 알려주어도 스가랴 제사장은 믿지 못해 세례 요한의 탄생까지 벙어리가 되었다. 그가 다시 입술이 풀려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이렇게 하나님을 찬송하며 노래한 것이다.


눅1: 67- 80 은 그 사가랴가 그 아이의 탄생 후 감사 찬양한 내용이다.

그렇다면 그 당시 뿐 아니라 오늘도 그 세례 요한의 선언을 통해서 예수님을 그의 성령으로 우리 마음에 받아드려야 할 것이다.

   


1. 드디어 눅 2장에는

눅2:  구주 예수 탄생의 장면의 기록이 나온다.

1 이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 로마 황제 가이사 아구스도가 그 모든 속국에 다 호적하라고 영을 내리는 것이다. 그것은 속국의 통제를 위해서 일 것이다. 세금을 거두는 목적을 포함해서 말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세상의 역사와 섞여서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자기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하여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사용하여 합력하여 그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가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게 해서 구주 예수께서 베들레헴에 탄생이 되어 구약의 탄생장소의 약속이 성취되고 있다는 것이다.)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 번 한 것이라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 이렇게 해서 구주 예수께서 다윗의 동네 베들레헴에서 탄생약속이 성취되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구주 예수께서 어떻게 다윗의 동네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나 보면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세상역사와 섞여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구주가 베들레헴에서 나시는 것이 예언되었는데 이러한 방법으로 예수께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시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역사와 합력하여 그의 뜻을 이루신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오늘도 여러 상황 문제 성공 실패 등등도 섞여 합력하여, 또한 하나님과 사람이 합력하여 , 그의 선(good) 하신 뜻을 이루어가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8:28)

      

5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6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 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8 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13 Suddenly a great company of the heavenly host appeared with the angel, praising God and saying,
14 "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to men on whom his favor rests."
      

이렇게 해서

드디어 다윗의 동네 베들레헴에서 구주가 탄생이 되고 이 복된 소식이 전파된 것이다.

이제 온 세상은 기쁨으로 구주 예수를 우리의 마음에 영접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우리에게 하나님 영광돌릴 일이 가득하고 샬롬의 평화의 내용으로 가득할 수 있을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베들레헴 탄생 예언

구약의 베들레헴 탄생 예언의 성취가 요셉이 갈릴리에서 로마 가이사 황제의 명에 따라 호적하러 가서, 그것은 로마 황제가 그의 속국을 통제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그런데 요셉이 호적하러 베들레헴으로 갔다가 그리스도의 베들레헴 탄생의 예언이 성취되는 것이 기이하다면 기이하고 오묘하다면 오묘하고 놀랍다면 놀랍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렇게 세상 역사와 섞여서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인생들은 자신들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행하기도 하지만 그것까지도 하나님께서는 제어하지 않고 사용하시어 그의 구원역사를 이루가시는 것을 알 수 있다.


1. 구약은 그 메시야  그리스도께서 어디에서 탄생할 것을 예언하고 있는가, 

(11:1-2) 

선지자 이사야가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1 A shoot will come up from the stump of Jesse; from his roots a Branch will bear fruit.
2 The Spirit of the LORD will rest on him--the Spirit of wisdom and of understanding, the Spirit of counsel and of power, the Spirit of knowledge and of the fear of the LORD--


(삼상17:58)

사울이 그에게 묻되 소년이여 누구의 아들이뇨 다윗이 대답하되 나는 주의 종 베들레헴 사람 이새의 아들이니이다'

58 "Whose son are you, young man?" Saul asked him. David said, "I am the son of your servant Jesse of Bethlehem."


(렘 23: 5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5 "The days are coming," declares the LORD, "when I will raise up to David a righteous Branch, a King who will reign wisely and do what is just and right in the land.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라고 말한 것을 보았다.'

2 "But you, Bethlehem Ephrathah, though you are small among the clans of Judah, out of you will come for me one who will be ruler over Israel, whose origins are from of old, from ancient times." 


(마2:1-6)

1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5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6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4 When he had called together all the people's chief priests and teachers of the law, he asked them where the Christ was to be born.
5 "In Bethlehem in Judea," they replied, "for this is what the prophet has written:
6 "'But you, Bethlehem, in the land of Judah, are by no means least among the rulers of Judah; for out of you will come a ruler who will be the shepherd of my people Israel.'"


(요7:42)

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의 살던 촌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42 Does not the Scripture say that the Christ will come from David's family and from Bethlehem, the town where David lived?"


(마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1 The book of the generation of Jesus Christ, the son of David, the son of Abraham. (kj)

1 A record of the genealogy of Jesus Christ the son of David, the son of Abraham: (niv1984)

(* 신약성경 첫책 첫장 첫절에 구약의 약속의 성취를 간결하게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메시야를 보내신다는 약속의 성취가 간결하고 분명하게 그리고 즐겨받는다면 장엄하게 선언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약속의 성취과정을 잘 본다면 무엇을 어떤 도전과 위로와 격려를 받을 수 있을까요, 그 하나님의 구원역사의 그 과정을 보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스릴 감동 감격 전율 격려 놀람 능력 ,, 이 가득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사랑의 하나님의 인류 구원역사 과정에서 말이다. (History and His works)

그리고 마1:1 절에서 드디어, 마침내 그 성취를 선언하고 있는 것이다.)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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