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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36 - 노아시대의 홍수심판 그 이후 (창6:,9:,12:,22: 마1:,요1:)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02-04 (금) 07:36 2년전 775  

1. 노아 시대의 홍수심판 그이후

하나님은 무한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절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무한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또한 절대 의로우신 하나님이시므로 죄에 대해서는 절대 심판을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무한 사랑의 하나님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분이시기도 하시다는 것이다. 노아시대에 죄가 관영하므로 참으시고 참으시다가 홍수심판을 하셨다. 세상을 쓸어버리신 것이다. 인류의 죄에 대한 심판은 참으로 무서웠다.그것은 하나님은 절대 의로우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6: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5 The LORD saw how great man's wickedness on the earth had become, and that every inclination of the thoughts of his heart was only evil all the time.

6 The LORD was grieved that he had made man on the earth, and his heart was filled with pain.

7 So the LORD said, "I will wipe mankind, whom I have created, from the face of the earth--men and animals, and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and birds of the air--for I am grieved that I have made them."

8 But Noah found favor in the eyes of the LORD. 

(* 쓸어버리다 없애다, 닦아내다, 일소하다, 씻다, wipe,wipe away , to be wiped out , abolished, blot , blot out, to be blotted out, exterminate)

 

7 And the LORD said, I will destroy man whom I have created from the face of the earth; both man, and beast, and the creeping thing, and the fowls of the air; for it repenteth me that I have made them. (kj)

7 So the LORD said, "I will destroy man whom I have created from the face of the earth, both man and beast, creeping thing and birds of the air, for I am sorry that I have made them." (nkj)

7 And the LORD said, "I will blot out man whom I have created from the face of the land, from man to animals to creeping things and to birds of the sky; for I am sorry that I have made them." (nas)

 

1. 새 인류의 시작에 주시는 말씀        

9: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1 Then God blessed Noah and his sons, saying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and fill the earth.

(* 노아와 그의 가족이 방주에서 나와 번제의 단(제사)를 드린 후 주신 말씀이다.)

(* 창9:1 절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람을 창조하시고 주신 말씀과 같은 내용이다. 새 인류를 시작하하신 때에 동일한 말씀을 주시는 것이다. 그 때 주신 말씀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주신 말씀과 같다는 것이다.

(창1:26-27)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28 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

(* 다시 시작한 새 인류에게 사람을 창조하시고 주신 말씀과 동일하다는 것이 놀랍다.) 

    

9:8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한 아들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9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10 너희와 함께한 모든 생물 곧 너희와 함께한 새와 육축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 세우리니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 곧 땅의 모든 짐승에게니라

11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침몰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8 Then God said to Noah and to his sons with him:
9 "I now establish my covenant with you and with your descendants after you
10 and with every living creature that was with you--the birds, the livestock and all the wild animals, all those that came out of the ark with you--every living creature on earth.
11 I establish my covenant with you: Never again will all life be cut off by the waters of a flood; never again will there be a flood to destroy the earth."

(* 하나님의 물 심판은 참으로 무서웠다. 세상을 물로 심판하시는 그 물심판은 세상에서 전무후무한 심판이었다. 전무는 그러하다하지만 후무 즉 앞으로 그러한 심판이 이 땅에 다시는 없다는 것은 확실한 것인가, 그러하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 증거는 무엇인가,)   

 

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 모든 생물 사이에 영세까지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라

12 And God said, "This is the sign of the covenant I am making between me and you and every living creature with you, a covenant for all generations to come:

(* 사람들은 비만 오면 아니 구름 만 끼어도 또 다시 홍수 심판을 생각하며 공포에 떨 수 있었을 것이다. 이슬비 가랑비만 내려도 말이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겅 보고 놀란다 하지 않았는가, 그러므로 사랑의 하나님은 비가 와도 놀라지 말라, 많은 비가 와도 놀라지 말라. 혹 홍수가 와도 놀라지 말라. 다시는 물심판의 홍수심판은 없다. 그리고 그 언약의 증거로 무지개를 두셨다는 것이다. 빨주노초파남보의 찬란한 색깔을 비온 뒤에 하늘에 두시며 다시는 홍수 심판은 없다고 누구나 볼 수 있게, 아름답게 볼 수 있게 하여 증거물로 두시겠다는 것이다. 무지개는 시력이 문제가 있어도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이 있어도 볼 수 있게 하늘에 나타나게 하시는 것이다. 어두운 구름 가운데에서도 누구나 찬란하게 볼 수 있게 보이게 하시는 것이다.

 

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

14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15 내가 나와 너희와 및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 있는 자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13 I have set my rainbow in the clouds, and it will be the sign of the covenant between me and the earth.
14 Whenever I bring clouds over the earth and the rainbow appears in the clouds,
15 I will remember my covenant between me and you and all living creatures of every kind. Never again will the waters become a flood to destroy all life.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땅의 무릇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된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17 하나님이 노아에게 또 이르시되 내가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운 언약의 증거가 이것이라 하셨더라 
16 Whenever the rainbow appears in the clouds, I will see it and remember the everlasting covenant between God and all living creatures of every kind on the earth."
17 So God said to Noah, "This is the sign of the covenant I have established between me and all life on the earth."

(* 심지어 인생들이 아무리 죄를 지어도 다시는 홍수로 즉 물로 심판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다면,, 사람들이 또 다시 죄를 짓고 관영한다면 어떻게 하여야 할까, 절대 공의의 하나님께서 인생들의 죄를 보고도 심판을 하시지 않으시겠다고 약속하셨지만 또 다시 인류의 죄가 있고 관영하다면 어떻게 하신다는 말인가, 계속 그것을 보고만 계시겠다는 것인가, 이제 하나님은 그것을 보고만 계셔야 한다는 것인가, 

그 방법은 죄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다. 인생들의 모든 죄를 쓸어가셔야 다시는 인류가 죄로 말미암아 쓸어 버림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누가 세상 죄를 지고 가버린다면 그것이 가능할 것이다. 가령, 혹 다음과 같은 분이 세상에 오신다면 가능할 것이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Look,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 세상은 세상사람들을 가리키므로 세상 죄는 세상 사람들의 죄라 할 것이다.)


(* 다시, 그 방법이 있다면 누가 세상 죄를 다 쓸어가버리면 되는 것이다. 누가 대신 그 죄값을 대신 감당하여 인생들의 죄를 지고가버리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죄없는 사람이 필요하다. 자기 죄가 아니라 세상죄 이기 때문이다. 누가 그 죄를 지고 가버린다면 가능할 것이다.그렇다면 죄없으신 하나님 자신이 오셔서 대신 죽으시는 것 뿐이다. 그것이 가능하겠는가,그것은 그 사랑 그 능력이 있다면 가능하다. 그것은 사람들을 자신만큼 사랑하셔야  가능하고 그것을 실행할 능력도 있어야 한다. 사람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하나님 자신이 이 땅에 오셔서 속죄제물이 되신 것이다. 이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그래서 하나님 자신이 대속의 제물로 하나님의 어린양 그 메시야 로 오신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여호와 하나님의 오심을 알리는 사람을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한 사람이 없다면 누가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시는 그 사람 그 메시야인 줄 알겠는가 말이다. 그래 그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신 분을 알리는 사람을 보내시겠다고 미리 약속하신 것이다.

 

그 약속된 하나님 오심을 알리는 사람이 세례 요한이다.

그 세례 요한이 예수님에 대해서 선언하셨다.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 (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이시라고,


요1: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29 The next day John saw Jesus coming toward him and said, "Look,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29 The next day John saw Jesus coming toward him, and said, "Behold!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nkj)

(* 보라! ) , 이데 ,, 놀람을 나타내는 감탄사, see! behold ! ,, 이것은 감탄사가 따를 수 밖에 없다. 인류를 위한 복음이다. 이데 는 놀람을 나타내는 감탄사이다. 감격 감동의 감탄 일 수밖에 없다. 하나님이 육신으로 셨다는 것, 그리고 세상 죄를 지고 가시기 위해 오셨다면 말이다.) 

(* 지고가는 ,, ) , 아이로,, 치워버리다, 제거하다, 없이 하다.함축적으로 취하다,‘ 죄를 속하다’, 없이 하다, 데리고 올라가다, take away , take , take up, away with , lift up , to raise up, elevate, lift up)

(* 이 선언을 한 세례 요한의 말은 신뢰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겠다고 미리 약속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는 것을 알리는 사람을 보내시겠다고 약속한 그 사람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도 그것을 인정하셨을 뿐 아니라 지금까지 여인이 난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하셨다. 그것은 그만큼 세례 요한의 역할이 크고 중요하였기 때문이리라.) 

(* 하나님께서 죄로 말미암아 홍수 심판으로 사람들과 생물들까지 쓸어버리셨지만 이제는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으시겠다는 약속을 지키시고 하나님 자신이 육신으로 오셔서 속죄제물로 인류의 죄를 대속하는 죽음을 죽으시므로 죄로 말미암아 세상사람들과 생물들을 쓸어버리는 대신에 세상 사람들의 죄를 쓸어 버리신 것이다. 자신의 대속의 죽으심으로 인생들의 인류의 죄를 치워버리는 죄를 없애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 정확히 세상 죄를 지고가는(없이 하는 , 제거하는 )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한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사람들을 쓸어버리는 물심판이 다시는 없다고 하신 말씀이 하나님 자신이 육신을 입고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세상 죄를 쓸어버리신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이 그 죄값을 가지고 죽으심을 세상 죄를 제거해 버리신 쓸어내 버리신 것이다.) 

(* 이튼 날은 어떤 날을 기준으로 이튼 날인가, 세례주는 날을 기준으로 이튼 날인 것이다. 세례는 개인의 물 심판 이라고 할 수 있다. 원레 세례는 물속에 잠겼다 나오는 것이다. 그것은 개인의 물심판의 의미 형식인 것을 알 수 있다. 개인이 죄로 말미암아 물심판을 받아야 함을 알고 인정하는 형식일 것이다. 세례는 강과 같은 강이 없는 곳에서 요단강이나 어떤 강으로 갈 수가 없어 머리위에 물을 끼얹는 형식을 취하지만 내용은 죄로 물심판을 받는 내용 형식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 사람들의 죄의 관영함에 물로 세상을 사람들과 생물들을 쓸어버렸다면 예수님의 대속의 죽으심으로 세상 인류의 모든 죄를 쓸어버린 것과 비교해서 볼 수 있다.)


1. 그런데 세례 요한은 어떻게 예수님이 하나님이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로 알았다는 것인가, 그것이 사실인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요1: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거하여 가로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 나는 물로 세례가 물로 홍수심판과 연결하여 볼 수 있다고 본다.)

31 I myself did not know him, but the reason I came baptizing with water was that he might be revealed to Israel."

32 Then John gave this testimony: "I saw the Spirit come down from heaven as a dove and remain on him.

33 I would not have known him, except that the one who sent me to baptize with water told me, 'The man on whom you see the Spirit come down and remain is he who will baptize with the Holy Spirit.'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하니라

35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36 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보라 , 원) 헬,, 이데,,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선언할 때 감탄의 이데 라는 단어를 쓰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놀람 감격 감탄의 이데 이다.)  

34 I have seen and I testify that this is the Son of God."

35 The next day John was there again with two of his disciples.

36 When he saw Jesus passing by, he said, "Look, the Lamb of God!“


1:

23 가로되 나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과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라 하니라

24 저희는 바리새인들에게서 보낸 자라

25 또 물어 가로되 네가 만일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선지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세례를 주느냐

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28 이 일은 요한의 세례 주던 곳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된 일이니라

23 John replied in the words of Isaiah the prophet, "I am the voice of one calling in the desert, 'Make straight the way for the Lord.'"

24 Now some Pharisees who had been sent

25 questioned him, "Why then do you baptize if you are not the Christ, nor Elijah, nor the Prophet?"

26 "I baptize with water," John replied, "but among you stands one you do not know.

27 He is the one who comes after me, the thongs of whose sandals I am not worthy to untie."

28 This all happened at Bethany on the other side of the Jordan, where John was baptizing.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이제 물심판 대신에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고 이루신 것이다.(12: ,22: , 1:)

(창12:1-3)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1 The LORD had said to Abram, "Leave your country, your people and your father's household and go to the land I will show you.
2 "I will make you into a great nation and I will bless you; I will make your name great, and you will be a blessing.
3 I will bless those who bless you, and whoever curses you I will curse; and all peoples on earth will be blessed through you."


(창22:

16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16 and said, "I swear by myself, declares the LORD, that because you have done this and have not withheld your son, your only son,
17 I will surely bless you and make your descendants as numerous as the stars in the sky and as the sand on the seashore. Your descendants will take possession of the cities of their enemies,
18 and through your offspring all nations on earth will be blessed, because you have obeyed me."


1. 드디어,

신약 복음서의 첫책 첫장 첫절을 보라.

드디어, 구약에 약속하신 그 메시야 그 그리스도가 오신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하나님의 구원역사가 수 많은 도전 문제 장애물 등의 과정을 통과하며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성취되었던 것이다.


마1:1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1 A record of the genealogy of Jesus Christ the son of David, the son of Abraham:


(요1:28 -29)

이 일은 요한의 세례 주던 곳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된 일이니라/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This all happened at Bethany on the other side of the Jordan, where John was baptizing./
The next day John saw Jesus coming toward him and said,

"Look,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후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하나님의 구원역사가 수 많은 도전 문제 장애물 등의 과정을 통과하며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성취되었던 것이다. 그것을 세례 요한이 선언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감탄 감격 감동이 아닐 수 없었을 것이고 없을 것이다. 복음이기 때문이다.

보라!,,

(* 보라, 원) 헬, 이데 ,, 보라!,  놀람을 나타내기  위하여 감탄사로 사용 , behold, look , see )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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