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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번영 메시지 91 - 기도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03-22 (화) 07:08 2년전 663  

한국의 남북이 평화 공존 협력으로 그리고 번영으로 나아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한국의 한반도 남북의 지도자들이 남북의 동족상잔의 비극이 있은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나간 후에도 아직도 그러하다면 한국의 남북의 국민들 지도자들 종교인들의 책임이 있고 특히 한국의 지도자들 종교인 리더들의 책임과 자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역사와 민족과 신앙 앞에 그러하다는 것이다.

 

미국과 베트남은 전쟁을 하여 많은 피차 피해를 입었다. 그것은 어쨌든 있어서는 안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현재 미국과 베트남은 평화 수교하고 협력하며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전쟁을 하여 인명 및 수많은 피해를 입었다. 상상하기도 싫은 피해를 입었고 지금도 그 후유증이 건강적으로 있을 수도 있을 정도 일 것이다. 그런데 미일은 지금 가장 찰떡궁합같이 동맹국인가 잘 지내고 있다. 그것은 그 무엇보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에 기초하기도 할 것이다. 어쩌면 서로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일본은 과거에 동북아아에서 해온 일도 있고 지금도 중국과 러시아등과 섬 영토 문제등도 있을 것이다. 그러하니 이러한 점에서도 미국이 필요하고 미국 역시 한국 뿐 아니라 세계 아시아에서 패권을 위해서 일본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 어떤 소위 박사라는 국제 전문가인 분이 일본이 미국의 일본 본토의 원폭의 두 곳의 공격을 받고 패전한 후에 미국과 절친 동맹한 것을 일본의 국민성인가를 말하며 한국을 비교한 것을 보았다. 한국같으면 그렇게 하겠으냐며 말이다. 한국 국민성은 그렇게 못하고 안할 것이라고 하면서 일본의 국민성을 비교하는 것을 보았다. 과연 전문가라는 사람도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 그것은 일본이 그냥 미국과 전쟁해서 그렇게 큰 피해를 입은 것만 볼 것이 아니라 일본이 먼저 미국을 선제 공격을 한 것을 알아야 한다. 자신들이 먼저 선제 기습공격하여 전쟁을 일으켰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한국의 국민성과 비교할 것이 전혀 아닐 것이다. 그들이 먼저 공격하여 피해를 주고 그 피해가 계속 장기화 될 수 있는 상황에서 되어진 일이다. 객관적으로 볼 때에 자기들이 먼저 잘못 한 것이다. 그러기에 단순히 자신들이 피해자만이라고 보기도 그러할 것이다. 실상은 처음에는 자신들이 먼저 공격한 가해자라고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배경에서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유럽의 근대역사도 보면 웬 전쟁이 그렇게 많았나 할 것이다. 일차, 이차 세계 대전을 제외하고도 그러하다. 영국 프랑스 독일 외 등등 말이다. 심지어 몇 십년 전쟁 그 이상도 있었지 않은가,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유럽공동체라는 어떤 단체를 만들어 어떤 면에서는 하나의 나라같이 평화롭고 경제적으로 이익을 위해 잘 살자는 것 아닌가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같은 나라는 세계에 없다고 한다. 중국과 러시아 일본이 지리적으로 한반도와 인접해 있고 언젠가부터 미국의 영향력이 한국에서 가장 크다 할 것이다. 한국 조선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과 친선관계도 많았지만 공격도 받았고 일본에게도 그러하였다. 러시아는 조선시대에도 한국에 군사를 파견하였고 한반도에서 러일전쟁을 하기도 하여 한반도가 그들의 전장터가 되었다. 청일전쟁도 한반도에서 있었다. 한국은 조선은 지정학적으로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더우기 한국은 섬 아닌 섬에서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삼면이 바다이지만 북쪽이 막혀 있이 때문이다. 북쪽이 남쪽이 서로 외국이어도 육로로 자유왕래 할 수 있을 것이만 지금 현실은 서로 막혀있다. 한민족이 서로 적이라고 하며 말이다.

그런데 한편 지금 한국은 놀랍게도 참으로 놀랍게도 영토적 분단된 상황의 현실에서도 세계 선진국에 들어간  것은 기이할 정도일 것이다. 이것은 지정학적 위치에서 외세의 많은 공격을 받았고 사계절 중에 불볕 더위와  강추위를 추위를 적응하며 강인한 기질 여러 조건 상황에서 단련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군복무가 의무제가 되어 훈련받으며 보초 불침번을 매일 서며 극한 시련속에서 또 훈련 단련되었을 것이다. 가능성이 전무하겠지만 어떤 외세가 혹 한국을 무력으로 일시 정복하였다고 하여도 그간의 단련된 역사들을 보면 그것은 일시적일 뿐일 것이다. 그것은 남북이 동일하게 강인한 민족성의 기질이 오랜 역사 속에 형성되어 어떤 강력한 무기로도 어떻게 할 수 없을 것이다.

오래 전에 처음으로 중동 서양도 몇 군데 가보았지만 동양의 몇 군데를 보며 한국인의 개인적인 특성이라고 할까 기질이 강인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한국 한반도인은 단합된 협력의 모습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동양인으로서 강인한 특성을 가진 것으로 객관적 평가한 적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애국가의 하나님의 보우하사의 우리 선조들의 식민지 고난 누구도 의지하거나 신뢰하거나 의지할 수 없는 현실에서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를 부르니 하나님이 어찌 안 도우시겠는가고 하나님의 도우심이라고 신앙인들은 볼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남북의 평화 공존 협력 자유왕래를 실천하여 공동번영을 누리며 의식주의 문제를 그렇게 문제가 되는 집 문제 부동산 문제등도 완전 해결해야 할 것이다. 아니 해결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남북이 아직도 서로 총부리를 겨냥한다는 것은 시대착오적이라 할 것이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근세 전쟁을 그것도 장기간 하고도 평화수교하고 서로 경제적 유익으로 가고 있다. 그런데 혈통이 언어가 역사가 같은 한 민족이 적대적으로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기성 세대의 리더들 종교인들 종교의 리더들의 책임이 크다 할 것이다. 아직도 퍽하면 무슨갱이 운운하며 시대착오적이고 낡은 구시대 유물같은 이념적 말이나 하고 말이다. 세계인들이 얼마나 이상하고 기이하게 보겠는가,,  

그리고 남북이 혹 다시 물리적 충돌한다면 공멸이다. 그것은 최근의 국제상황에서도 볼 수 있다. 어떤 나라가 군사력 또는 무기가 열배 그 이상이 강하다고 하여도 그것이 승리하는 것은 아닐 수도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성경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대제국 앗수르가 이스라엘 북왕국을 정복 멸망시켰으나 객관적으로 훨씬 더 약해보이는 남왕국을 공격하여 쉽게 정복할 수 있을 것으로 알았으나 오히려 남왕국 공격 후 패배가 나라가 무너지는 기점이 되었을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보호 구원해 주셨기 때문이다. 역사를 경영 주관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역사에서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왕하19:

한반도의 남북이 충돌한다면 누가 이기는 것도 장담할수 없고 강한 군사력이나 무기 있다고 승리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국민들의 의지와 세계나라의 이해관계 개입으로 나라 땅 하나와 국민들의 피해 그리고 그것은 오래 아주 오래간다. 물론 그 와중에 어떤 나라는 이익을 얻고 패권을 얻고 이익을 보는 외세도 있을 것이다. 예전에도 그러하지만 만약에 어떤 나라가 어떤 나라를 정복하였다하여도 그 나라 국민들이 다시 독립을 외치면 아무도 어떻게 할 수 없고 오히려 소위 그 정복한 나라나 정권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나라의 언어를 가진 국민이 있고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 인도하시기에 그러한 시도는 의미없다. 이스라엘을 정복하고 이스라엘을 포로로 잡아오고 바벨론 제국이 영원은 고사하고 오래 오래 계속 될 것으로 알았으나 오히려 칠십년 만에 대제국 바벨론이 망하고 이스라엘은 포로에서 돌아온 것이다. 여러나라를 정복하고 이스라엘을 포로로 한 대제국 바벨론이 오히려 망하고 이스라엘은 포로에서 자유케 된 것이다. 이스라엘은 이 큰 일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일하셨다고 간증 노래하고 있다. 126: 세계의 역사는 결국 하나님이 계획 주관 인도하신다는 것을 객관적 사실적으로 알 수 있다는 것이다. History.

그런데 한반도가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이 너무나 당연하고 그러한 철학과 정책 그리고 신앙을 가지고 있음에도 국내의 극소수 자주적이지 못하고 식민적 외세의존적 시대착오적 유학파나 지도자들이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지도자들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병역면제와도 연관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외세의 문제라는 것이다. 한반도의 남북 관계도 남북의 의지만으로 되는 것보다 외세의 영향력 때문이 탁월한 국민들과 지도자들도 그러한 철학과 노력과 신앙이 막혔다는 것이다. 참으로 한반도의 기가막힐 지정학적 상황이다. 심지어 자괴감을 갖게 하기도 한다. 한반도 평화 번영 메시지를 쓰기 시작한 것이 신앙적인 이유 그리고 경제적인 이유 그리고 주위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을 보며 안타가워 하는 이유등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아 이것이 북한을 핑계되지만 중국 러시아에 대한 어떤 패권으로 한반도 한국에 싸드를 들여 놓아 한국이 유사시에 최전방에 방패막이로 되는 구도를 보고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강하였다. 성주에 싸드 눟으려고 할 때 그 군민들이 공부하며 싸드가 한반도 한국에 아무 필요없다는 것을 알고 평화시위를 백회이상 하였다.

이러한 한국인의 한반도인의 모습에 외세는 한국에서 승리하지 못할 것이고 혹 남북의 어떤 곳이 승리하였다고 하여도 승리라고 할 수도 없다. 그 이후의 저항이 거셀 것이기도 혹 누가 이겼다고 하여도 그 다음 관리하다가 오히려 되치기당할 것은 너무나 강느성이 많다. 서로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행진으로 가는 것만이 최상의 길이고 번영과 행복이 기이고 다른 방법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대통령은 군 통수권자인데 이상하게 병역면제 분들이 더 많고 남북관계에 맹목적 강경하게 나가는 것이 기이하다 할 것이다. 그것은 남북이 동족상쟁을 겪은 후유증이기도 할 것이다.

한국의 남북은 혈통 언어 역사 문화 등이 다 통일이 되었기에 자유왕래와 협력만 하면 통일이나 마찬가지인데 그것이 그렇게 어렵고 어려웠고 지금도 이러한 분단된 아픔을 공감 걱정 도움을 주려는 외세보다 자기나라의 이익 어떻게 해야 한반도를 통해 자기 이익을 얻을까 하는 외세의 외국의 지도자인 것을 볼 때 답답함 그 이상이다. 더구나 그 나라 의회는 다른 나라나 한반도의 이익보다 그 나라 국익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까지 이렇게 한 나라가 자주적이지 못하고 ,,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최근의 어떤 나라의 대통령 그는 국회에서 외교위원장으로 오래 있었으니 얼마나 노련하게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 일하겠는가, 외세의 그 누가 한반도의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을 우선 순위에 두겠는가, 이러한 외세와 한반도의 상황을 보면 참 답답함 그 이상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국내 상황은 또 어떠한가 자주적 주권국가의 의식으로 일체된 것 갖지 않다. 이것은 소위 각계의 지도층급이 더 고착화 된 듯하다. 그것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역사적 현실에서 그렇게 형성된 것일 수도 있다.

참 답답함을 심지어 자주주권을 가져야하는 국민으로서 자괴감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역사를 주관하시고 가장 강력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역사를 주관 경영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제 기도할 뿐이 아닐까 할 수 밖에 없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다했다면 말이다,,)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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