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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신학자의 한 손에는 성경 한 손에는 ,,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04-11 (월) 07:20 2년전 685  

어느 유명 신학자가 한 손에 성경 한 손에 신문이라고 했다는 말을 많이 인용하기도 한다.

그러한 말은 구태여 누구의 말을 빌려서 할 것도 없이 적절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새삼 생각하게 되는 것이 상당히 인정을 받은 신학자가 한 손에 성경 그리고 한 손엔 신학 서적들이라고 하지 않았다는데 의미 있다 할 것이다.  

1. 그건 그렇고 지금은 종이신문의 시대는 지나간 것 같고 대신에 여러 보도 매체들이 있다. 어쨌든 그러한 현대판 정보의 내용을 보도를 성경과 함께 본다는 것은 너무나 정신건강에 무익할 정도가 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내용이 적지 않거나 가득하다고 할 것이다

최근에 대선이 있었다. 이것은 양진영의 대립을 부를 수 있어 앞으로 다당제와 중대선거구제도 연구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대선 이후의 한 모습을 보면 정치인들의 약삭빠르고 얕은 수의 모습들이 판을 친다. 같은 당안에서도 후안무치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자천을 타천으로 둔갑시키는 기술에 아전인수에 등등의 나라와 정당보다 자신 개인이익 추구의 정치꾼들의 모습이 가관이다. 정치 지도자의 헌신과 무엇이 없고 어떻게든 자가 발전하고 계산적 모습들이 보인다.  

일반 정치인들은 그렇다 해도 대선 후보까지 했던 인사나 당대표까지 했던 사람들의 품격의 모습은 없고 아전인수 약싹빠른 언행이 뉴스를 뒤덮고 있다. 감동은 없고 자기합리화 시민을 무시 우롱당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어느 정치인이 명분 없고 느닷없는 시장 출마를 무슨 타천 운운하며 자가발전에 그것에 근거해서 거주지를 옮기며 그럴듯한 말로 시민을 우롱하는 듯한 모습이다. 단지 자기 이익을 위해 자기 주제파악을 못하고 국민 시민의 스트레스와 블렉 코미디를 홀로 하고 있는 정치인의 모습을 본다

어떤 치인은 하산신호 후 홀로 등산 것으로 표현받기도 하였다. 동료국회 의원들로 부터도 후안무치라는 사자성어를 받기도 하다. 거기에 종교를 이용하는 모습이 위선적 모습으로 보이기도 할 것이다. 어떤 정치인의 권력욕과 그 언행은 얼굴에 철판을 깐 듯 하다. 자기 정치, 대선경선 관리에서도 그러하였지만 이제 또 서울 시민을 존중하는 태도는 아닐 듯하다. 대선 결과에 자화자찬으로 덮고,  머슴이라면서, 당을 접수하겠다는, 국민이 당원이 누구 또 대선 후보 위해 사는사람으로 아는지 하고, 홍위병 탈레반의 모습이 어른 거리고 ,, 당에서 참 좋은 방법이 있을 듯 하였을 것인데 홀로 출마선언,, 당이나 나라를 위해서 어떤 개인 희생적인 감동적인 모습보다 약싹빠른 자기이익 계산의 모습들, 당의 서로를 상대를 존중 높여주며 희생적 헌신적 모습은 오히려 자기에게 기회도 올 수도 있는데 얕은 수만 보이고 감동은 없고 정치기술만 보인다면 상당한 지도자의 자격은 너무나 부족할 것이다. 오래 가지도 않을 것이다.

1. 대선 후보 정도는 품격이 보여야 한다. 대통령 인품이 포오스가 보여야 한다. 선출되었다면 국민을 나라를 대표할 지도자가 아닌가, 비록 선출되지 못하였다고 하여도 정당의 대선 후보 정도였다면 그러한 품격이 보여야 하는데 너무나 자기계산적인 모습이 역력하다. 정당과 나라를 위한 무엇보다 자기 무엇을 위한 얕은 수가 너무나 훤히 보이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이번의 대선 후보는 가장 비호감도 선거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누구를 더 선호해서라기 보다 상대당 또는 상대 후보는 안되겠다는 뜻으로 투표를 한 것이 많고 많았다는 것이다. 열성 지지자들 외에는 정당보다 후보를 지지한 것으로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차선이 아니라 차악이라는 말도 있었다.

세상의 한편은 정치권의 권력욕 아전인수 편파방송 요즈음은 개인 유버방송에 가짜 제목장사 극한 과장의 뉴스까지 판치는 그러한 내용들을 성경과 함께 보아야 하는가 하는 것이다

정당이라는 것이,, 지난 미국의 대사 한국에 조선 총독부 언론,, 국민 통합이면 국가이익,, 미국까지 달려 가서 반대해 달라고 하는 인사들을 인위적으로 다시 보게 하는 것은 그렇다.     

1. 대통령은 가능하면 군 통수권자로 군복무를 사병의 만기 전역을 마친 분이면 좋을 것이다. 고시 운동권 때문인지 정치인들 중 군면제분들이 많다.  남북 강경파 군 면제자들이 더한 것이 아닌가,, 한번 박사학위 논문을 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자격 지심인가,, 남북 강경파와 군 면제,, 지금 남북 대결은 아무리 생각해도,, 공멸하자는 것인가, 오히려 외세가 문제,, 한반도야 같이 살아야 되고 이기고 지고가 없다. 왜 그런데 대결구도인지 , 왜 북한을 비난해야 애국자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는, 남북은 이미 언어 역사 혈통 문화 이미 거의 다 통일되어 있다.  

새삼 남북의 획일화 통일 할 것도 거의 없다. 이미 언어 역사 혈통 문화가 다 통일 되어 있는 것이다. 

다시, 언어를 통일할 필요도 없고 역사를 통일할 필요도 없다. 다 통일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통일은 상대가 있기에 솔로 독창해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 평화 협력 자유 왕래이면 그것이 통일이다. 평화번영이 따라 올 것이다. 그리고 만에 하나 남북이 누군가 무력으로 정복하였다 하여도 그 다음에 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아니 그 과정에서 초토화 공멸이 될 것은 거의 분명할 것이다. 불필요한 긴장은 백해무익이다. 한 역사 혈육 동포의 남북관계는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고상하고 차원 높은 철학의 적용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1. 각 정당의 지도급 인사의 행태가 천박 또는 너무나 자기 이익 계산빠른 모습은 아니어야 할 것이다. 머슴론 운운하면서 어떻게 다음 권력이나 누릴까 혈안이 되는 그 계산하는 모습이 너무나 훤히 보인다. 모든 것을 하는 품격이나 무엇이 없이 천박할 정도 술수가 훤히 보이는 당이나 나라 위해서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위해서 세우기도 하고 하면 국민이 오히려 감동 공감 어떻게 사당화나 하여 권력을 누려 보려는 수가 너무나 훤히 보인다. 어떤 사람을 서울 시장에 후보를 내야 하는 수가 같은 당에서도 후안무치 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합리화 아전인수 등등 시민을 우롱하는 한심한 모습은 얼굴에 철판을 깐듯하다 할 것이다. 지나고 보니 누구를 밀어 자기 정치권력 이익을 보려고 하여 대선경선을 운영하였던 것이구나 하며 이제야 그러한 행태가 연결되어 보이는 것이다. 참으로 편파적이고 한심한 경선관리 팀으로 관리한 것은 두고 두고 평가 받을 것이다. 자기이익추구와 안하무인의 무능한 모습이 그때부터 보인 사람이 자가발전하는 것을 보면 지금도 그 모습 그대로 라는 것이다

1. 군 통수권자는 병역을 필한 분이 왜 그렇게 적은지 그것이 희한하다 할 것이다. 현미경 검증이나 어느 정도 제한이 필요하지 않을까, 남북관계를 생각하면 사병을 만기로 마친 사람이 평화롭게 정책을 ,, 새로운 정부는 인사정책 그리고 부동산 자기 집 마련 대책 집값 그리고 남북관계 평화 번영 정책을 잘 해나가면 잘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도 그리고 소위 진보 진영인지 중도층에서도 상당한 지지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인사 집값 남북평화 번영정책을 잘하면 진보고 보수고 구분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양진영이 필요이상으로 갈리워진 것이 아닌가 하여 이번에는 누가 해도 참으로 어렵겠다고 하였다. 인수의시절이 가장 힘있는 때라고 한다. 여야 모두 국민을 위해서 잘하여야 할 것이다. 앞으로 야당이 될 현 여당은 누구의 사당화 하려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한 자세는 되지도 않고 되어서도 안될 것이다. 여야 명심할 것은 어떤 후보를 선호해서 찍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상대 당이나 후보는 안되겠다해서 찍은 것이 많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선 후보의 어떤 내용있고 희망을 준 멋진 비젼이나 그 무엇이 남아있는가,

1. 아니 대선 후 후보의 무슨 이미지가 남아있는가, 비젼 정책 희망 등등의 무엇이 있는가, 선거가 끝나고도 무슨 장동이니 그것을 위한 방패막이니 이 소리 뿐 아닌가, 베를린에서 연설 한 미국의 케네디는 지금 보아도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신선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케네디 연설도 그러하지만 그 광장의 열광하는 군중들 발코니에서도 열열하게 손을 흔드는 주부들 세계 평화를 위한 지지와 공감대 아니겠는가, 미국 버니 센더스는 상당기간은 무소속이었지만 정당 후보의 대선 캠페인에서 일관된 철학과 신념과 인품으로 미국 뿐 아니라 세계에까지 어떤 신드롬을 줄 정도이었다.

무슨 그러한 이미지를 남겼나, 남북의 평화 번영정책에 희망을 주었나, 의식주 경제적 번영의 비젼을 주었나, 기껏해야 양쪽 모두 국가 돈 많이 풀어 국민에게 주겠다는 것 아니었는가

여야 정치인들이 소위 지도급 정치인들이 감동을 주기는 고사하고 자기 권력욕을 위한 합리화 아전인수 등등으로 참 무슨 신문이나 뉴스보기도 그러하다. 눈감고 귀 막고 살수도 없고,, 새로운 정부가 들어와서 어떻게 할지 모르나 국민에게 희망과 의미와 긍지와 비젼을 주어야 할 것인데 말이다. 좀 더 비젼과 품격있고 실력있는 헌신적 지도자가 필요하다.


1. 한편 세상은 이렇게까지, 전 법무장관의 자녀를 이렇게까지 하는 것을 보면 또한 마음이 아프다. 그렇다면 그 당시 결정한 학교의 관리 위원회에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닌가. 존중 받아야 할 학교의 위원회가 한 가정의 자녀를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것인가, 어떤 국가 기관의 권력을 가지고 한 가족을 풍비박산내고 지금도 그 자녀의 무슨 자격을 취소하는 결정을 학교 위원회에서 내었다는 것이 안타깝고 참으로 마음 무겁다. 그 학교의 위원에서 그 당시에는 무엇을 잘못결정했다는 것인가, 그렇다면 그 위원회가 그 때의 결정 과정에 다함께 다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는가, 차라리 그 때 잘 결정하든지 하지 이제 와서 입학을 취소하다니 그 위원회의 자는 고무줄 자인가 말이다. 그런데 다른 학교의 그 무엇은 유야무야 하는 풍경에 세상은 지금 요지경이라는 단어도 아깝다 할 것이다.

1. 지금 한미외교관계는, 확실한 내용인지 그러하나 미국에 당선인 친서를 가지고까지 갔는데 담당자를 만나지도 못하고 왔다는 이야기도 있고 참 쉽지 않다. 소위 진보 보수 모두가 존중 합력을 하여 힘이 있어야 자주 외교를 할 수 있는데 그게 현 상황에서 그렇게 쉬울지 모르겠다.  

자주적 근거에서 외교하라고 자주적이라는 말을 열 번이고 강조받아야 할 것이다. 국민통합에 근거한 자주적 국제외교를 해야 할 것이다. 맹목적 사대주의적 외교를 한다는 것은 국민 자존심과 국익에 너무나 손해를 주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도 국가원수는 사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한 사람이 좋다.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 그리고 정부각료가 군병역면제자가 많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한국의 기득권층에 국방의 의무인 군면제자 분이 많아서 남북관계가 그렇게 대결구도로 가는 것이 아닌가도 보아야 할 것이다. 군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날이면 날마다 잠자다가 깨어 준비하여 보초와 불침번 한번 서보지 않는 기득권층이 북한을 적으로 보느냐 동포로 보느냐 하는 시대착오적인 겁먹은 질문을 하게 하고 적대적 대결 구도를 지속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강경한 소리와 사대주의적 외침이 곧 애국인 것으로 착각하게 하는 시대착오적 시대상 말이다. 이것이 언제까지 갈 것인가, 이것은 선거이용과 자격지심이 섞여있을 것이다

이제 집권여당은 잘해야 할 것이다. 인수위원회때가 최고 힘있는 때라고 한다. 세 가지가 중요하다고 본다. 인사를 잘해야 한다. 남북관계를 평화번영의 흐름으로 가야 한다. 부동산 집값을 안정 누구나 어렵지 않게 거주하는 정책을 하여야 한다.  

정치권에서는 지금 국민을 위한 것 보다 자기 권력을 위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듯한 약싹빠른 정치인들의 아전인수나 자천을 타천으로 둔갑시키는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기도취된 정치인을 보아야 하는 것 그리고 이 십대에 나라의 주요 정당의 무슨 비대위원장을 시키면 그 다음은 무엇을 해야 할까, 모의 국회나 정당도 아니고 실험정치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그것은 그 본인에게도 가장 무익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이 준비되고 갖추고 무엇을 해야 본인과 모두에게 좋을 것인데 말이다. 이것도 약싹빠른 어떤 정치인의 계산같은데 이것을 보고 듣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신문을 본다면 보고 싶지 않지만 보아야 하는 다시 삼류정치 고문시대에 살아야 하고 살게될지도 모른다. 이 시대의 신문인 뉴스 인넷등등을 보기도 그러한 시대이다


1. 그런데 참으로 다행이 하나님의 말씀 성경 이 있다는 것이다. 생명의 복음의 말씀이 있다는 것이다.

복음이 있다는 것이다. 요즈음은 아니 언제부터인가 한 손에 성경을 한 손에 신문을 이러한 인기 적절 용어도 적절할까 하는 것이다. 요즈음은 개인 유버방송도 가짜 제목 내용장사가 많고 많기에 눈을 어디에 귀를 세상 어디에 두어야 할까 하는 것이다

사람 사는 곳에 불완전하고 완전할 수 다 불완전하지만 그것은 신문을 아니지만 정보매체로 보아야만 하는 것이니 그것이 그러하다. 눈감고 귀막고 살 수도 없고 말이다. 자기 이익을 위한 아전인수나 사이다 말이나 하려고 하는 약삭빠른 정치인이 아니라 좀 더 감동적인 리더가 많이 등장하면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창조한 대자연과 그의 말씀이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복이라 할 것이다.

 

 

=. 묵상 (meditation)

1: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2 Now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3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4 God saw that the light was good, and he separat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5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first day.


6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6 And God said, "Let there be an expanse between the waters to separate water from water."
7 So God made the expanse and separated the water under the expanse from the water above it. And it was so.
8 God called the expanse "sky."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second day.


 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9 And God said, "Let the water under the sky be gathered to one place, and let dry ground appear." And it was so.
10 God called the dry ground "land," and the gathered waters he called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3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11 Then God said, "Let the land produce vegetation: seed-bearing plants and trees on the land that bear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various kinds." And it was so.
12 The land produced vegetation: plants bearing seed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trees bearing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3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third day.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28 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29 Then God said, "I give you every seed-bearing plant 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and every tree that has fruit with seed in it. They will be yours for food.


30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0 And to all the beasts of the earth and all the birds of the air and all the creatures that move on the ground--everything that has the breath of life in it--I give every green plant for food." And it was so.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31 God saw all that he had made, and it was very good.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sixth day.

(*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시고 날이면 날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여섯 째 날에 사람을 포함한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very good)'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은 (very good) 존재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은'( very good) 존재, 사람!)


(시94:16-17)

16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나서 행악자를 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일어서서 죄악 행하는 자를 칠꼬
17 여호와께서 내게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더면 내 혼이 벌써 적막 중에 처하였으리로다

 16 Who will rise up for me against the wicked? Who will take a stand for me against evildoers?
17 Unless the LORD had given me help, I would soon have dwelt in the silence of death.


 

12:13

 

10:

 

1:3

 

121: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A song of ascents.>

1 I lift up my eyes to the hills--where does my help come from?
2 My help comes from the LORD,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3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3 He will not let your foot slip--he who watches over you will not slumber;
4 indeed, he who watches over Israel will neither slumber nor sleep.


5 The LORD watches over you--the LORD is your shade at your right hand;
6 the sun will not harm you by day, nor the moon by night.


7 The LORD will keep you from all harm--he will watch over your life;
8 the LORD will watch over your coming and going both now and forevermore.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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