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성경의 지도자 연구 - 모세, 여호수아, 다윗,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04-22 (금) 08:02 2년전 878  

성경의 지도자 연구 - 모세 여호수아 다윗 

1. 모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내는 지도자로 준비시켜 그 일을 감당하게 한 모세의 인생여정도 너무나 드라마틱하다. 애굽의 노예로 전락한 히브리 자녀로 태어나 갓난 아이로 나일강 하구에서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애굽 왕 바로의 공주의 양아들이 되고 그의 친모가 유모가 된 것이다. 나일강 하수에서 모세의 유모를 그의 친어머니로 소개 해 준 그 당시 8-10 세 정도의 소녀의 당돌함 지혜도 그렇다. 사람이 지어낸 스릴있는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이야기 이다.

 

그 히브리출신 레위 자손 모세가 애굽의 왕자적인 신분으로 애굽에서 최고의 교육 학술 무예를 배운 것도 그렇다. 그가 미디안 광야로 피신 같 그곳 그리고 그곳에서 양치기로 사십 년을 보낸 그것은 그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해 보내야 할 곳이기도 하였다. 미리 최고의 지리공부의 준비를 한 셈이기도 하다. 양치기로서 준비는 양같은 사람들을 인도하는 준비이기도 할 것이다.

애굽에서의 최고의 교육 미디안 광야 사십 년의 훈련 그리고 애굽에서 무기없이 아니 하나님의 무기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내어 광야 사십 년을 인도하는 이러한 경력의 지도자는 아마 세계 역사상에 찾기 힘들 것이다. 이 모세가 자기의 자서전이나 경험을 기록하였다고 하여도 인류에게 준 보고 일 것이다. 그러나 그 자신의 무슨 사상이나 철학 자서전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록하라한 것을 기록한 내용이 모세 오경이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따라 행진하였다. 그럼에도 그의 학문 경험 실적을 따라 평가한다고 하여도 인류사에 이러한 인물을 찾기 힘들 것이다.

 

1 레위 족속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들었더니

2 그 여자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아 그 준수함을 보고 그를 석 달을 숨겼더니

3 더 숨길 수 없이 되매 그를 위하여 갈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이를 거기 담아 하숫가 갈대 사이에 두고

(* 석달 된 갓난 아이 모세는 지금 나일강 하숫가 어디에 있는가,)

1 Now a man of the house of Levi married a Levite woman,
2 and she became pregnant and gave birth to a son. When she saw that he was a fine child, she hid him for three months.
3 But when she could hide him no longer, she got a papyrus basket for him and coated it with tar and pitch. Then she placed the child in it and put it among the reeds along the bank of the Nile.


4 그 누이가 어떻게 되는 것을 알려고 멀리 섰더니

(*  모세의 누이는 왜 무엇을 보며 머러리 서 있었는가, 어떻게 되는 것을 알려고, 과연 하숫가 갈상자안의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가,)

4 His sister stood at a distance to see what would happen to him.


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하수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하숫가에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 바로 이 때 왕 바로의 딸이 목용하러 하수로 내려오고,, 이 때 바로 왕의 공주가 이곳에 오지 않았다면,,)

5 Then Pharaoh's daughter went down to the Nile to bathe, and her attendants were walking along the river bank. She saw the basket among the reeds and sent her slave girl to get it.


6 열고 그 아이를 보니 아이가 우는지라 그가 불쌍히 여겨 가로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이로다

7 그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당신을 위하여 이 아이를 젖 먹이게 하리이까

6 She opened it and saw the baby. He was crying, and she felt sorry for him. "This is one of the Hebrew babies," she said.
7 Then his sister asked Pharaoh's daughter, "Shall I go and get one of the Hebrew women to nurse the baby for you?"

(* 모세의 누이 미리암의 나이는 그 때 8, 9 세쯤 되었을 것이다. 우리나이로 거의 열살이 되었을 것이다. 모세와 미리암은 여덟살 차이이다.)


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그 소녀가 가서 아이의 어미를 불러오니

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이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이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 어린 아기 모세의 유모가 모세의 친 어머니였다는 사실은 얼마나 스릴있는 내용인가, 모세의 모친은 자신의 친아들을 유모의 이름으로 궁중에서 키운 것이다. 참 얼마나 놀랍고 기이한 일인가요.)

8 "Yes, go," she answered. And the girl went and got the baby's mother.
9 Pharaoh's daughter said to her, "Take this baby and nurse him for me, and I will pay you." So the woman took the baby and nursed him.


10 그 아이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 이름을 모세라 하여 가로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10 When the child grew older, she took him to Pharaoh's daughter and he became her son. She named him Moses, saying, "I drew him out of the water."

( * 이렇게 해서 모세는 애굽의 궁중에서 왕자적 신분으로 배우고 성정하는 것이다. 그 당시에는 애굽의 노례였던 신분의 자녀가 애굽의 궁중에서 왕자적 신분으로 배우고 성장하고 있었다는 것인데, 이것이 우연일까요,, 그 모세가 장래 어떤 역할을 하였을까요,)



3:9 이제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게 하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9 And now the cry of the Israelites has reached me, and I have seen the way the Egyptians are oppressing them.
10 So now, go. I am sending you to Pharaoh to bring my people the Israelites out of Egypt."

(* 모세는 애굽의 사십 년에 이어 미디안 광야 사십 년이 찼을 즈음에 있었던 일이다. 앞으로 광야 사십 년을 이 광야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기 위한 지리공부 그리고 양을 키우는 목자로서 백성의 지도자 훈련을 더 받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애굽의 왕궁에서 학문과 무예와 최고의 궁중 교육에 이어서 말이다. 모세는 이렇게 자기도 모르게 준비된 사람이다.하나님께서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준비시키고 이제 부르신 것이다.)


11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누구관대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12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11 But Moses said to God, "Who am I, that I should go to Pharaoh and bring the Israelites out of Egypt?"
12 And God said, "I will be with you. And this will be the sign to you that it is I who have sent you: When you have brought the people out of Egypt, you will worship God on this mountain."


출4:

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13 모세가 가로되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12 Now go; I will help you speak and will teach you what to say."
13 But Moses said, "O Lord, please send someone else to do it."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를 발하시고 가라사대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그의 말 잘함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마음에 기뻐할 것이라
15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 입에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의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14 Then the LORD'S anger burned against Moses and he said, "What about your brother, Aaron the Levite? I know he can speak well. He is already on his way to meet you, and his heart will be glad when he sees you.
15 You shall speak to him and put words in his mouth; I will help both of you speak and will teach you what to do.

(* 모세의 몇 번의 완곡한 사양과 거절을 하나님께서는 모든 대책을 말씀해 주시고 드디어 강권하여 하나님의 이스라엘 구원 인도하는 역할을 감당하게 하셨던 것이다.)


    

1. 여호수아

모세의 시종이었다. 모세와 아론이 애굽에서 행한 일을 다 알고 있다. 그는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시는 장면을 목격하였고 행해바다에서 불 구름 기둥으로 보도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 상황에서 마른 땅으로 백성들이 건너는 장면을 목격했고 자신도 그 마른 땅의 바다를 건넜다.

 

그는 모세의 시종으로서 십계명 돌판을 받아오는 모세를 보았고 그 후 되어진 일들을 모세의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생생하게 목격하였다. 모세의 후계자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자기도 모르게 준비시킨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모세에게 모세의 후계자로 여호수아를 세워 가나안에 들어가서 주님을 일을 하게 한 것을 통해서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모세의 후계자로 그렇게 잘 준비시킨 것을 알 수 있다. 성경에서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란 자기의 부귀영화나 영예를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일을 하나님의 그 백성을 위한 일을 잘 감당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지도자를 준비시키시고 그의 일을 맡기신 것을 알 수 있다.

 

[33:11]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그 수종자 눈의 아들 청년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11:28]택한 자 중 한 사람 곧 모세를 섬기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여 가로되 내 주 모세여 금하소서

 

[13:16]이는 모세가 땅을 탐지하러 보낸 자들의 이름이라 모세가 눈의 아들 호세아를 여호수아라 칭하였더라

 

1: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

 

4:

19 정월 십일에 백성이 요단에서 올라와서 여리고 동편 지경 길갈에 진치매

20 여호수아가 그 요단에서 가져온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21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 가로되 후일에 너희 자손이 그 아비에게 묻기를 이 돌은 무슨 뜻이냐 하거든

22 너희는 자손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23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너희 앞에 마르게 하사 너희로 건너게 하신 것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앞에 홍해를 말리시고 우리로 건너게 하심과 같았나니

24 이는 땅의 모든 백성으로 여호와의 손이 능하심을 알게 하며 너희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영원토록 경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라

 

23: 

14 보라 나는 오늘날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일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응하여 그 중에 하나도 어김이 없음을 너희 모든 사람의 마음과 뜻에 아는 바라

15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모든 선한 일이 너희에게 임한 것같이 여호와께서 모든 불길한 일도 너희에게 임하게 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를 멸절하기까지 하실 것이라

16 만일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미치리니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속히 망하리라

 

1. 다윗

1:1

다윗의 생애도 역시 소설보다 더 소설 같다고 할 수 있다.

지방의 지역에서 신앙의 소년으로 양치기를 하는 목동으로 있다가 선지자 제사장 사무엘로부터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 물론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해서 다윗을 왕으로 기름 붓게 하여 택하신 것이다. 그 다윗이 너무나 우연같이 전선에 나가있는 형들의 안부를 알기 위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심부름 갔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공포에 떨게했던 블레셋 거인 장수 골리앗을 물리침으로 그 왕으로 가는 데뷔전을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다. 나라를 구원하였기에 그리고 전선에 나가있는 자신들의 아들들 또는 남편들을 생각하고 나라의 위기를 생각했던 여인들은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고 할 노래를 부를 정도로 다윗에 대한 감사와 인기를 얻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오히려 사울 왕의 두려움과 시기가 되어 그 후 다울 왕의 공격에 도피하며 수많은 죽음의 위기를 겪으며 살았다.

 

그 다윗이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하여 왕으로 기름 부은대로 결국 왕이 되었다. 그 후 왕이 되어서 겪은 여러 가지 어려움와 다윗의 태도 그의 신앙은 배울 것이 많을 것이다. 물론 다윗이 인간의 연약함으로 큰 허물과 실수들이 있었다. 그럼에도 일관성 있는 그의 신앙과 자세는 모든 왕의 평가 기준이 되기도 하였다. 그의 인생 여정을 그리고 왕이 되어서도 되어진 일들을 보면 그의 신앙과 포용력 판단등을 보면 감동을 받고 같이 슬퍼하며 연민의 정을 느끼며 이렇게 어려운 과정을 겪으며 살아가는 사람이 많이 있을까 안타까워 하고 같이 위로 할 정도의 일이 많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의 지도자로서의 판단력과 포용력은 배울 것이 많고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정도를 걸으며 그가 왕임에도 하나님의 성전짓고 거기서 하나님을 사랑하여 예배하는 것이 그의 가장 큰 꿈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의 꿈인 하나님을 위한 아름다운 성전 건축을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았지만 그 아들 솔로몬이 짓게 하였지만 그 준비는 다윗이 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시편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나의 즐거움이 아니었다면 나는 적막 중에 죽었으리라 는 시를 볼 때에 그의 인생이 양치기소년의 신앙과 용감함 그리고 골리앗을 물리쳐 나라를 구한 그 이후의 인생 여정 신앙여정이 얼마나 어려웠는가를 성경을 통해서 잘 볼 수 있다. 모세 오경 뿐 아니라 그리고 신약도 있지만 다윗의 이야기를 보는 것을 통해서도 이래서 성경이 세계 최그이 베스트셀러이구나 하는 것을 알 수도 있을 것이다.

 

칼과 단창으로

삼상17:45, 37,

 

1. 다윗,, 골리앗 승리 사울천천 삼상18:7-8

      

울 기력이 없이,,

 

내 아들 압살롬아,

 

1. 시므이,,

 

1. 다윗의 피난


1. 다윗이,, 아니라

삼하5:12

12 다윗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세우사 이스라엘 왕을 삼으신 것과 그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 나라를 높이신 것을 아니라

      

삼하7:

1 여호와께서 사방의 모든 대적을 파하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거하게 하신 때에

2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

3 나단이 왕께 고하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무릇 마음에 있는 바를 행하소서

4 그 밤에 여호와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5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나를 위하여 나의 거할 집을 건축하겠느냐

6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부터 오늘날까지 집에 거하지 아니하고 장막과 회막에 거하며 행하였나니

7 무릇 이스라엘 자손으로 더불어 행하는 곳에서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을 먹이라고 명한 이스라엘 어느 지파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위하어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8 그러므로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이처럼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서 취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고

9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의 이름같이 네 이름을 존귀케 만들어 주리라

10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저희를 심고 저희로 자기 곳에 거하여 다시 옮기지 않게 하며 악한 유로 전과 같이 저희를 해하지 못하게 하여

11 전에 내가 사사를 명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않게 하고 너를 모든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케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이루고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13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14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15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17 나단이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묵시대로 다윗에게 고하니라

18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 들어가 앉아서 가로되 주 여호와여 나는 누구오며 내 집은 무엇이관대 나로 이에 이르게 하셨나이까

19 주 여호와여 주께서 이것을 오히려 적게 여기시고 또 종의 집에 영구히 이를 일을 말씀하실 뿐 아니라 주 여호와여 인간의 규례대로 하셨나이다

20

 

( / * 다윗 이후의 이스라엘 왕을 판단할 때 그 기준을 반복하여 말하고 있다. 그 판단 기준은,,

' 여호와 보시기에 다윗과 같이 정직히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또는 ' 여호와 보시기에 다윗과 같이 아니하고 정직히  행하지 아니하여 ',,  이것이 왕들에 대한 판단 기준이었다. 그리고 모든 왕에 대하여 우상숭배는 가장 결정적인 경고와 심판의 기준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 이유는 반복하여 말하였다.출20:1-6 )


1. 솔로몬에게 주는 다윗의 말 ,, 일평생의 엑기스  

[왕하14:3]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 그 부친 요아스의 행한 대로 다 행하였어도 

[왕하16:2] 아하스가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을 치리하였으나 그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치 아니하고 

[왕하16:20] 아하스가 그 열조와 함께 자매 다윗 성에 그 열조와 함께 장사되고 그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왕하18:3]

3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4 여러 산당을 제하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이스라엘 자손이 이 때까지 향하여 분향하므로 그것을 부수고 느후스단이라 일컬었더라

5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6 곧 저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7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 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저가 앗수르 왕을 배척하고 섬기지 아니하였고

8 블레셋 사람을 쳐서 가사와 그 사방에 이르고 망대에서부터 견고한 성까지 이르렀더라

9 히스기야 왕 사년 곧 이스라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칠년에 앗수르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에워쌌더라

10 삼 년 후에 그 성이 함락되니 곧 히스기야의 육년이요 이스라엘 왕 호세아의 구년이라 사마리아가 함락되매

11 앗수르 왕이 이스라엘을 사로잡아 앗수르에 이르러 할라와 고산 하볼 하숫가와 메대 사람의 여러 성읍에 두었으니

12 이는 저희가 그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준행치 아니하고 그 언약을 배반하고 여호와의 종 모세의 모든 명한 것을 거스려 듣지도 아니하며 행치도 아니하였음이더라

13 히스기야 왕 십사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쳐서 취하매

     

[대상22:11]내 아들아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며 네가 형통하여 여호와께서 네게 대하여 말씀하신 대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며

 

[대상22:13]네가 만일 여호와께서 모세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모든 율례와 규례를 삼가 행하면 형통하리니 강하고 담대하여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지어다

      

[대하29:2]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대하27:6]요담이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정도를 행하였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

      

[왕상2:3]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왕하18:7]여호와께서 저와 함께 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저가 앗수르 왕을 배척하고 섬기지 아니하였고

    

(- ing )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