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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인물 연구 - 사도 바울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05-02 (월) 07:31 1년전 739  

신약 성경 절반을 기록한 바울에 관한 연구 - 신약성경 초대교회사 사도행전과 서신서를 근거하여,

1. 바울은 신약 성경 27 권 중 13,14 권의 서신서를 썼다. 신약의 절반의 책이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의 한 사람도  아니다. 바울은 육신적으로는 예수님을 본적도 없고 알지 못했다. 그렇다면 왜 신약성경 27권 중 13,4 권이나 기록할 수 있었을까, 그렇다면 바울이 어떤 사람이고 그의 글을 신뢰할 수 있을까 바울에 대하여 잘 알아보는 것은 필요하고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 성경에 그의 간증과 체험, 객관적 증인이 있는 체험들을 해서 볼 수 있다.

바울에 대해서 누가 쓴 책을 통해서가 아니라 신약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통해서 가장 정확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좀 길지만 바울이 예수 믿게 된 이유 바울의 성장 신앙 배경 간증등을 알 수 있다. 바울의 원래 이름은 사울이었다. 사울은 히브리식 이름이고 바울(paul)은 이방세계의 수도이기도 한 세계어 로마어식 이름일 것이다. 오늘 날도 바울, (paul) 이라는 이름을 자주 보고 들을 수 있다.  

바울된 사울은 예수님을 본적도 없고 만난적도 없었고 예수님을 믿는 스데반의 순교의 죽음을 당연히 여겼고 주님을 믿는 교회를 살기 등등하여 핍박한 사람이다. 그 바울이 어떻게해서 누구보다도 열심히 자신 의 전 생애를 걸고 예수의 이름 예수님이 전하여준 복음을 전하게 되었는가, (행2:24)



1. 바울 서신서에서 바울 자신에 대하여 소개하는 기록을 볼 수 있다.

( 신약 성경 27권 중에서 13(14)권을 쓴 사도 바울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적절하고 필요하기도 할 것이다. 이 사람이 누군가 말이다.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을까, 예수님의 열 두 제자이었던가 , 아니라면 과연 그의 말을 신뢰할 수 있을까, 바울이 누구인가를 연구해 보자. 9 장에 그가 예수 믿게 되는 기사가 나온다. 그가 여전히 살기가 등등하여 이방나라의 수도까지 가서 예수 믿는 사람들 즉 교회를 핍박하러 가다가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를 믿고 그 생명 다하도록 예수 이름을 전한 사람이다.)

     

( * 고전 15장은 부활장이라고도 하는데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다락방에서 만나고 갈릴리 해변에서 만나고 승천하신 장면을 본 제지들이 기록한 것이 아니라 이허한 체험을 하지 못하고 육신으로 예수님을 본적도 만난적도 배운적도 없는 사도 바울이 기록한 것이다.

지금의 이방인들과 마찬가지의 입장이다. 예수님 시대 이후의 모든 유대인들 이방인들은 육신 예수님을 본적도 만난적도 없는 사람들이다. 바울과 같이 부활하신 예수님의 성령으로 만나고 교통하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점에서도 사도 바울을 인방인을 위하여 예수 이름을 전하는 그릇으로 삼았다는 것은 동질감이 있는 것이다. 신약 성경 27 권중에서 서신서 13,4 권을 썼다는 바울과 말이다.)

 

고전15: 3 -10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5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6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7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9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3 For what I received I passed on to you as of first importance: that Christ died for our sins according to the Scriptures,
4 that he was buried, that he was raised on the third day according to the Scriptures,
5 and that he appeared to Peter, and then to the Twelve.
6 After that, he appeared to more than five hundred of the brothers at the same time, most of whom are still living, though some have fallen asleep.
7 Then he appeared to James, then to all the apostles,
8 and last of all he appeared to me also, as to one abnormally born.
9 For I am the least of the apostles and do not even deserve to be called an apostle, because I persecuted the church of God.
10 But by the grace of God I am what I am, and his grace to me was not without effect. No, I worked harder than all of them--yet not I, but the grace of God that was with me.

      

1: 

1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 된 바울은

 1 Paul, an apostle--sent not from men nor by man, but by Jesus Christ and God the Father, who raised him from the dead--


(빌3:4-8)

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5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6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1 Finally, my brothers, rejoice in the Lord! It is no trouble for me to write the same things to you again, and it is a safeguard for you.
2 Watch out for those dogs, those men who do evil, those mutilators of the flesh.
3 For it is we who are the circumcision, we who worship by the Spirit of God, who glory in Christ Jesus, and who put no confidence in the flesh--
4 though I myself have reasons for such confidence. If anyone else thinks he has reasons to put confidence in the flesh, I have more:
5 circumcised on the eighth day, of the people of Israel, of the tribe of Benjamin, a Hebrew of Hebrews; in regard to the law, a Pharisee;
6 as for zeal, persecuting the church; as for legalistic righteousness, faultless.
7 But whatever was to my profit I now consider loss for the sake of Christ.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8 What is more, I consider everything a loss compared to the surpassing greatness of knowing Christ Jesus my Lord, for whose sake I have lost all things. I consider them rubbish, that I may gain Christ
and be found in him, not having a righteousness of my own that comes from the law, but that which is through faith in Christ--the righteousness that comes from God and is by faith.


  

(딤전1: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이었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하였음이라     

( * 사도 바울이 예수를 믿지 아니할 때 알지 못하고 훼방자 핍박자 포행자로 행한 내용을 보자.)

13 Even though I was once a blasphemer and a persecutor and a violent man, I was shown mercy because I acted in ignorance and unbelief.


(행7: )

스데반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의 기록은 행7장에 있다. 사도행전은 누가복음과 함께 누가가 기록하였다. 누가는 행 7장의 스데반의 증언을 어떻게 이렇게 자세히 기록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그곳에 있었던 사울 바울이 전해준 내용이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누가는 사도 바울의 주치의이고 동역자이었고 부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하 사람이기 때문이다.

행7장이 그렇게 자세하게 기록된 것은 사도 바울이 스데반의 예수님에 관한 증언을 자세하게 들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사도 바울이 얼마나 진지하게 들었는가를 알 수 있다. 예수를 믿는 교회가 교인들이 도대체 무엇을 믿고 있는 것인가 대단히 궁금하기도 하였을 것이다. 물론 사도 바울은 그 때 그 내용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는 것을 당연히 여겼음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행9장에는 여전히 살기등등하여 교회를 계속해서 핍박하고 잔멸하려고 하였던 것이다.


행7:

1 대제사장이 가로되 이것이 사실이냐
2 스데반이 가로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3 가라사대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4 아브라함이 갈대아 사람의 땅을 떠나 하란에 거하다가 그 아비가 죽으매 하나님이 그를 거기서 너희 시방 거하는 이 땅으로 옮기셨느니라,,

1 Then the high priest asked him, "Are these charges true?"
2 To this he replied: "Brothers and fathers, listen to me! The God of glory appeared to our father Abraham while he was still in Mesopotamia, before he lived in Haran.
3 'Leave your country and your people,' God said, 'and go to the land I will show you.'
4 "So he left the land of the Chaldeans and settled in Haran. After the death of his father, God sent him to this land where you are now living.


행7:

54 저희가 이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저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 저희가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에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 저희가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가로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54 When they heard this, they were furious and gnashed their teeth at him.
55 But Stephen, full of the Holy Spirit, looked up to heaven and saw the glory of God, and Jesus standing at the right hand of God.
56 "Look," he said, "I see heaven open and the Son of Man standing at the right hand of God."
57 At this they covered their ears and, yelling at the top of their voices, they all rushed at him,
58 dragged him out of the city and began to stone him. Meanwhile, the witnesses laid their clothes at the feet of a young man named Saul.
59 While they were stoning him, Stephen prayed, "Lord Jesus, receive my spirit."
60 Then he fell on his knees and cried out, "Lord, do not hold this sin against them." When he had said this, he fell asleep.


(행8:1-4)

1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핍박이 나서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2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3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4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5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1 And Saul was there, giving approval to his death. On that day a great persecution broke out against the church at Jerusalem, and all except the apostles were scattered throughout Judea and Samaria.
2 Godly men buried Stephen and mourned deeply for him.
3 But Saul began to destroy the church. Going from house to house, he dragged off men and women and put them in prison.
4 Those who had been scattered preached the word wherever they went.


/ ( * 사도행전은 행1:8절의 예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행8:1-4 절의 내용은 교회를 핍박하므로 결과적으로 행1:8 절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행1: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8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



(행9:1- )

교회를 핍박한 내용은 행 9장에 기록하였고, 자신이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로 믿게 된 것을 반복하여 증언하고 있다.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을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좇는 사람을 만나면 무론 남녀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3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1 Meanwhile, Saul was still breathing out murderous threats against the Lord's disciples. He went to the high priest
2 and asked him for letters to the synagogues in Damascus, so that if he found any there who belonged to the Way, whether men or women, he might take them as prisoners to Jerusalem.
3 As he neared Damascus on his journey, suddenly a light from heaven flashed around him.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4 He fell to the ground and heard a voice say to him, "Saul, Saul, why do you persecute me?"
5 "Who are you, Lord?" Saul asked. "I am Jesus, whom you are persecuting," he replied.

(* 여전히 살기등등하여 교회를 핍박하기 위해 이방나라의 수도 다메석으로 가는 중에 만난 예수님은 일방적으로 말씀만 하신 것이 아니었다. 사울의 물음에 대댭해 주신 것이다.

주여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교회를 핍박하였는데 예수님을 핍박하였다는 것이다. 교회 교인들을 핍박하였는데 예수님께서는

나는 네가 핍바가하는 예수라고 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교회 즉 교인들은 누구인가, 교회 교인인 나는 예수님과 어떠한 관계에 있는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


행22: ,

1 부형들아 내가 지금 너희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하더라
2 저희가 그 히브리 방언으로 말함을 듣고 더욱 종용한지라 이어 가로되
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하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하는 자라

1 "Brothers and fathers, listen now to my defense."
2 When they heard him speak to them in Aramaic, they became very quiet. Then Paul said:
3 "I am a Jew, born in Tarsus of Cilicia, but brought up in this city. Under Gamaliel I was thoroughly trained in the law of our fathers and was just as zealous for God as any of you are today.


( / * 행5:33-42

33 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33 When they heard this, they were furious and wanted to put them to death.


34 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사 사도들을 잠깐 밖에 나가게 하고

34 But a Pharisee named Gamaliel, a teacher of the law, who was honored by all the people, stood up in the Sanhedrin and ordered that the men be put outside for a little while.

(* 율법학자  가말리엘은 유대인들이 존경하는 3대 율법학자의 한 사람이라고 한다. 바울은 그 문하에서 배웠다는 것이다. 철학사에서 인정받은 윌 뒤란트의 철학 이야기 라는 책에 가말리엘에 대하여도 말하고 있다. 일반 철학역사에서도 인정하는 인물인 것을 알 수 있다.)

(*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율법교사 가말리엘은 현명한 판단을 하고 그 백성을 교훈하였다. 다음을 보자.)


35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36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37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35 Then he addressed them: "Men of Israel, consider carefully what you intend to do to these men.
36 Some time ago Theudas appeared, claiming to be somebody, and about four hundred men rallied to him. He was killed, all his followers were dispersed, and it all came to nothing.
37 After him, Judas the Galilean appeared in the days of the census and led a band of people in revolt. He too was killed, and all his followers were scattered.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 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38 Therefore, in the present case I advise you: Leave these men alone! Let them go! For if their purpose or activity is of human origin, it will fail.
39 But if it is from God, you will not be able to stop these men; you will only find yourselves fighting against God."


40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40 His speech persuaded them. They called the apostles in and had them flogged. Then they ordered them not to speak in the name of Jesus, and let them go.
41 The apostles left the Sanhedrin, rejoicing because they had been counted worthy of suffering disgrace for the Name.
42 Day after day, in the temple courts and from house to house, they never stopped teaching and proclaiming the good news that Jesus is the Christ (the Messiah)/


행22:

4 내가 이 도를 핍박하여 사람을 죽이기까지 하고 남녀를 결박하여 옥에 넘겼노니
5 이에 대제사장과 모든 장로들이 내 증인이라 또 내가 저희에게서 다메섹 형제들에게 가는 공문을 받아 가지고 거기 있는 자들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어다가 형벌받게 하려고 가더니
6 가는데 다메섹에 가까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서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취매
7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 있어 가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8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하니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4 I persecuted the followers of this Way to their death, arresting both men and women and throwing them into prison,
5 as also the high priest and all the Council can testify. I even obtained letters from them to their brothers in Damascus, and went there to bring these people as prisoners to Jerusalem to be punished.
6 "About noon as I came near Damascus, suddenly a bright light from heaven flashed around me.
7 I fell to the ground and heard a voice say to me, 'Saul! Saul! Why do you persecute me?'
8 "'Who are you, Lord?' I asked. "'I am Jesus of Nazareth, whom you are persecuting,' he replied.


(*  사울은 사도 바울은 다메석 도상에서 말씀으로 나나타셔서 말씀하시고 질문에 대답 해 주신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건 이 장면이 바울엑 마나 놀랍고 생생한 사건이고 장면이었는가 알 수 있다. 이 때 말씀으로 나타난 하나님 말씀으로 나타난 예수님을 구약에 예언된 그 메시야 그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이심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행9:15 )

행26:

9 나도 나사렛 예수의 이름을 대적하여 범사를 행하여야 될 줄 스스로 생각하고

9 "I too was convinced that I ought to do all that was possible to oppose the name of Jesus of Nazareth.


10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을 행하여 대제사장들에게서 권세를 얻어 가지고 많은 성도를 옥에 가두며 또 죽일 때에 내가 가편 투표를 하였고
11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저희를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까지도 가서 핍박하였고
12 그 일로 대제사장들의 권세와 위임을 받고 다메섹으로 갔나이다

10 And that is just what I did in Jerusalem. On the authority of the chief priests I put many of the saints in prison, and when they were put to death, I cast my vote against them.
11 Many a time I went from one synagogue to another to have them punished, and I tried to force them to blaspheme. In my obsession against them, I even went to foreign cities to persecute them.
12 "On one of these journeys I was going to Damascus with the authority and commission of the chief priests.


13 왕이여 때가 정오나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서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방언으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13 About noon, O king, as I was on the road, I saw a light from heaven, brighter than the sun, blazing around me and my companions.
14 We all fell to the ground, and I heard a voice saying to me in Aramaic, 'Saul, Saul, why do you persecute me? It is hard for you to kick against the goads.'



15 내가 대답하되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15 "Then I asked, 'Who are you, Lord?' "'I am Jesus, whom you are persecuting,' the Lord replied.


( * 사울이 다메석 도상에서

누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말씀하셨을 때

사울이 ' 주여 뉘시오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에서 주는 누구이실까요.

다시, ' 주여 뉘시니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에서 주는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 주,, 아도나이(히) 큐리오스(헬) / 그런데 히브리 방언으로 즉 히브리 말로 '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 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울도 당연히 히브리 말로 물었을 것이다. 주여 (아도나이) 뉘시오니이까, / 구약 성경에 여호와 칭호가 나올 때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부르는 칭호이기에 감히 여호와라 읽지를 못하고 아도나이(주) 로 읽었다는 것이다.출20 :7 , 십계명 3계명 참고)


[20:24]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4 However, I consider my life worth nothing to me, if only I may finish the race and complete the task the Lord Jesus has given me--the task of testifying to the gospel of God's grace.

(* 그렇다면 바울이 어떻게 해서 예수를 믿고 그 생명 다하도록 전도하였다는 것인가, 행 9장을 통해 더 세하게 알 수 있다.

행 9장은 행 7장의 스데반이 예수를 증거하고 순교를 당하는 것 그 곳에 있던 바울은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였다고 하였다. 행 7장을 그의 동역자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에게 자세하고 생생하게 전해준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장면에서 사도 바울은 스데반의 증언 내용을 아주 진진하게 들었던 것으로 보인가. 물론 그 내용에 전혀 동의하지 않고 믿지도 않았기에

행 9:1- 에서 여전히 살기등등 하여 이방나라의 수도까지 가서 교인들을 결박하여 잡아오려고 제사장의 공문을 가지고 갔던 것이다.그다메석 도상에서의 장면을 자세히 읽어보면 대단히 자세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생생하고 사실적인 것을 알 수 있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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