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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60 - 먼저 그의 나라와,, (마6:25-33)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05-16 (월) 08:01 1년전 621  

1.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6:25-33)

그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나라가 아닌 영적나라 영적세계를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을 보이지도 않고 볼 수도 없는데 그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 즉 영적세계를 잘 알아듣게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 것인가를 알 수 있다.

예수님의 가르침의 주제는 천국 하나님의 나라이다. 많은 비유로 하나님의 나라를 가르쳤다.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일까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이기에 이렇게 많은 비유로 예를 들어 가르치셨을까요.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 나라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의 세계 영적세계를 말하는 것이다. 사람의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없고 보이지 않는 살아계신 그 하나님의 나라를 알 수 있도록 설명하는데 예수님께서는 많은 비유를 들어 가르치신 것이다.

 

4:

30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30 Again he said, "What shall we say the kingdom of God is like, or what parable shall we use to describe it?

33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저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대로 말씀을 가르치시되

33 With many similar parables Jesus spoke the word to them, as much as they could understand.

 

다시, 하나님의 나라는 한마디로 영적세계를 말하는 것이다. 보이는 세상 나라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이다. 세상세계가 아니라 영적세계 영적나라를 말하는 것이고 하나님 나라를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는 보이는 자연의 비유로 가르치신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지금도 경영하시고 있는 자연의 비유를 사용하여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 즉 영적세계를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경영하시는 보이는 자연의 예를 들어 말씀하셨다는 것이다.

6:25- 33 절도 그러하다.

예수님께서는

보이는 공중의 나는 새 들의 백합화를 예를 들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 영적세계를 말씀하신 것이다.

 

공중의 나는 새

들의 백합화를 하나님께서 기르시고 입히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보이지도 볼 수도 없는 영이시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께서 보이는 들의 백합화 공중의 새를 입히시고 기르신다는 것이다. 어렵지도 않다. 그리고 시청각 교육이다. 무리들이 듣는 그 자리에서 볼 수도 있고 교육을 듣고 오다가도 집으로 가다가도 볼 수 있는 장면들이다,

 

이 자연을 통해서 영적 세계를 가르치시는 내용에서

하나님 들의 백합화와 공중의 새를 입히시고 먹이시는 하나님은 너희 천부 즉 하늘 아버지라는 것이다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6:25 "Therefore I tell you, do not worry about your life, what you will eat or drink; or about your body, what you will wear. Is not life more important than food, and the body more important than clothes? 26 Look at the birds of the air; they do not sow or reap or store away in barns, and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s them. Are you not much more valuable than they?


(* 너희 천부,, your heavenly Father,,

하나님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과의 관계는, 하나님과 믿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의 관계는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 이상의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임을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있다.)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27 Who of you by worrying can add a single hour to his life?

28 "And why do you worry about clothes? See how the lilies of the field grow. They do not labor or spin.

29 Yet I tell you that not even Solomon in all his splendor was dressed like one of these. 30 If that is how God clothes the grass of the field, which is here today and tomorrow is thrown into the fire, will he not much more clothe you, O you of little faith?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2 For the pagans run after all these things, an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 6: 8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8 Do not be like them, for your Father knows what you need before you ask him.)    



1. 그렇다면 의식주 경제 문제 해결을 위하여 어떻게 하여야 하는 것인가,,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먼저 ,,

일 주일의 첫 시간을 먼저 그의 나라 영적세계 ,, 영적 세계는 영적 교통 영적 예배를 먼저 드리라는 것이다.

(* 인류의 새로운 시작에 노아 예, 먼저 예배,, 처음에 사람을 창조하시고 주신 복과 또 같다는 것이다.

 

인생사의 의식주 문제 ,,

이것을 해결하는 것은

해결하는 방법이 있는가 그것이 있다면 무엇을 하라는 것인가, 어떻게 하라는 것인가,,

그 답을 말씀하셨는가 하는 것이다. 그렇다 그 답을 말씀하신 것이다.


마6: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것이다.    먼저 ,, first 

주일 예배는 일주일의 가장 첫 시간 일주일의 먼저라고 할 수 있다. 하루의 첫 시간 , 도착 후 가장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구약의 안식일은 일 주일의 마지막 날이며 첫날이기도 하다. 첫날부터 창조하시고 무에서 율를 혼돈공허 흑암에서 좋은 것으로 날이면 날마다 좋은 것으로 모든 창조를 마치시고 일곱째 날이기에 마지막 날이라고 할 수도 있고 첫날이기도 하다. 첫째 날에서 일곱째 날은 마지막 날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곱째 날은 창조를 마친 후 그 다음 첫 날이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에서 부활하신 생명의 첫날이라는 것이다.  

주일에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일주일에 가장 먼저 그의 나라 영적세계를 구하는 것이고 것임을 알 수 있다.

세상 나라에서 세계적으로 신앙의 나라가 의식주의 문제에서 부족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 어떤 나라를 사대주의적 우상숭배적으로 하는 것을 옳치않고 좋지 않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지만 그 교훈을 배우는 것은 좋다고 본다. 한국의 광복이후 독립운동자들 선각자들이 미국에 가서 보고 연구하며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받아드린 이유가 되었다는 것이다. 중동 지역의 어떤 나라도 국가 지도자가 기독교를 받아드린 이유가 경제적으로 잘 사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 한국의 예, 이상재 예 외) / 1: , 16: , 수15: 만나 내리는 것 , 그치는 것, 8: . 깊은데로, 그물이 찢어지도록 눅5: ,, 20: 부활하신 후 , 그것을 보았지만 ,, 다시 갈릴리 원 직업으로 돌아가 물고기를 잡는,, 요 마지막 장 21 장 내 양을 치라 ,, 오른 쪽에 던지라,, 

하나님은 하나님 아버지는 있어야 할 것들이 있어야 할 줄을 이미 아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먼저 구할 것 먼저 구하면 그의 자녀에게 이 모든 것들 의식주의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신다는 것이다. 영적세계를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경영 운영하시는 자연을 실례들을 증거삼아 비유로 설명하신 것이다.)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2 For the pagans run after all these things, an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 이 모든 것들이 있어야 할 줄을 ,,/ 가방 실내화 책 외 / 직장 건강 외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 6: 8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8 Do not be like them, for your Father knows what you need before you ask him.)


마6: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34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16:

1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엘림에서 떠나 엘림과 시내 산 사이 신 광야에 이르니 애굽에서 나온 후 제 이 월 십오일이라 2 이스라엘 온 회중이 그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여 3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이 온 회중으로 주려 죽게 하는도다 4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5 제 육 일에는 그들이 그 거둔 것을 예비할지니 날마다 거두던 것의 갑절이 되리라

1 The whole Israelite community set out from Elim and came to the Desert of Sin, which is between Elim and Sinai, on the fifteenth day of the second month after they had come out of Egypt.
2 In the desert the whole community grumbled against Moses and Aaron.
3 The Israelites said to them, "If only we had died by the LORD'S hand in Egypt! There we sat around pots of meat and ate all the food we wanted, but you have brought us out into this desert to starve this entire assembly to death."
4 Then the LORD said to Moses, "I will rain down bread from heaven for you. The people are to go out each day and gather enough for that day. In this way I will test them and see whether they will follow my instructions.
5 On the sixth day they are to prepare what they bring in, and that is to be twice as much as they gather on the other days."

 

8:1-4

1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1 Be careful to follow every command I am giving you today, so that you may live and increase and may enter and possess the land that the LORD promised on oath to your forefathers.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

2 Remember how the LORD your God led you all the way in the desert these forty years, to humble you and to test you in order to know what was in your heart, whether or not you would keep his commands.

3 He humbled you, causing you to hunger and then feeding you with manna, which neither you nor your fathers had known, to teach you that man does not live on bread alone but on every word that comes from the mouth of the LORD.
4 Your clothes did not wear out and your feet did not swell during these forty years.



1. 지금도 자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명령

만약 창1:11-12 명령을 자연이 순종하지 않았다면 사람들은 지금까지 그리고 지금도 살 수 없었을 것이다.

(* 자연이 하나님이 명령한 창1:11-12 절의 말씀을 이루고 있지 아니한다면 사람들은 살지 못했을 것이다. 세상의 문제들을 걱정할 필요도 없이 살 수가 없는 것이다. 직장 학교 입시 진학 세상의 염려등등의 걱정 염려 이전에 사람이 살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자연은 지금도 하나님의 그 명령을 지금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자연을 보라. 땅(흙) 만 있으면 바위사이에서도 그 명령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땅이 식물을 내고 과목이 열매는 내는 이것은 과학으로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명령을 땅은 지금도 계속 순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살 수 있는 것이다. 만약 땅이 그 명령을 순종하지 않는다면 사람은 살 수 없을 것이다.)


창1:

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Then God said, "Let the land produce vegetation: seed-bearing plants and trees on the land that bear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various kinds." And it was so.
12 The land produced vegetation: plants bearing seed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trees bearing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 찬69 장 온 천하 만물 우러러 다 주를 찬양하여라 ~

(4절) 저 귀한 땅은 날마다 한 없는 복을 펼치어/ 

할렐루야 할렐루야 땅 위의 꽃과 열매들/

주 영광 나타내어서 하나님을 찬양하라/

할렐루아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 멘.

(* 지금도 땅은 하나님의 복된 명령을 순종하고 있는 것이다. 단단한 바위 틈에서도 땅(흙)만 있으면 그 명령을 순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보다 살 수 있는 것이다. 땅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살 수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너무나도 마땅하고 당연하고 당연한 것이리라~)


1. 창1: 1-31   / 다 준비하시고 사람을 마지막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다.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사람 원) 아담,, 인간 (개인적, 또는 종으로서의 인류 , man , men , Adam , person(s), mankind, human being, first man.)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랑의 대상자로 존귀한 존재로 창조하시고 살 수 있는 식물을 주시는 것을 잊으셨거나 대책을 주시지 않았다면 사람은 살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땅에 식물을 내라하시고 과목에 열매를 내라 하셨고 자연은 그 명령을 지금도 지키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사람의 눈으로 보이는 자연을 통에서 영이시므로 볼 수도 없고 보이지도 않은 하나님의 영적세계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부족함이 없이 복되게 살아가는 방법을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공중의 새와 들의 풀을 볼 수 있는 그리고 평온하게 보이는 갈릴리 바다같은 호수가 보이는 아름다운 대자연에서 말이다.)

26 Then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and let them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over the livestock, over all the earth, and over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28 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

29 Then God said, "I give you every seed-bearing plant 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and every tree that has fruit with seed in it. They will be yours for food.
30 And to all the beasts of the earth and all the birds of the air and all the creatures that move on the ground--everything that has the breath of life in it--I give every green plant for food." And it was so.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31 God saw all that he had made, and it was very good.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sixth day.

(*  하나님께서  이 대자연을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명하신대로 지금도 이 대자연은 운영이 되고 경영이 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심히 좋게 창조된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것을 받아드리고 먼저 안식일에 주님의 부활하신 일주일의 첫날 주일에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을 기억하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므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복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God bless you,,)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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