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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슨 * 장인 대회라,,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05-17 (화) 12:11 1년전 581  

국 교계의 어떤 교단에서도

무슨  ** 인 대회 등등 교파이름에 인 자 붙이는 것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교단 안에서 무슨 행사를 알리려면 제목을 쓰고

그 아래에 주관 부서를 쓰면 될 것이다.


교단 안에 알리면서 구태여, 교파에 인 자를 붙여 무슨 * 장인 대회라,

물론 교단 밖에 알릴 때에도 더욱 그러하겠지만, * 장인이라, 일반 교인은 물론이지만 무슨 암호같기도 한 이 용어가 무슨 뜻일까, 심지어 교단안의 교인조차도 * 장인이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평소 생각한 것이기에 좀 덧 붙인다면

유독 어떤 교단에서는 교파에 인자 붙여 무슨 자기들만의 무슨 무엇인지 사람들을 교파인 안에 제한하고 있다. 그것은 분파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리고 자유한 사람을 어디 무슨 교파인에 가두어 놓은 것 같다.

한국의 어느 교단도 교파에 인자를 붙여 ** 인등등의 이러한 용어로 교인들 규정한 것을 거의 들어 본적 없고 적절하지도 않을 것이다. 주님의 몸된 교인 신앙인들을 어느 교파인에 가두어 놓은 것으로 받아들이고 거부감 가질 교인들이 많을 듯 하다. 그리고 신앙인을 교파인으로 규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도 않다. 교인들 중 상당히 많은 교인들이 그러한 교파를 기독교의 분열로 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기독교에 무슨 교파들이 있고 많은가 하며 말이다. 기독교 교파는 대부분의 교인들에게도 잘 알지도 못하고 알고보면 교파가 그렇게 자랑스럽기만 하는 명칭인가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성경에도 없는 교파가 무슨 자랑이라고 교판에 인자 붙여 자유한 사람들을 규정하고 제한하는지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예수님 대신에 성경에도 없는 교파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말이다.

성경에도 없는 무슨 교파인 이름에 예수님도 그게 무슨 말이냐 물을 이름이다.

조선시대의 동인 서인 남인 북인 노론 소론 과 비교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분파적인 자기만의 어떤 리그 이름같기도 하고, 교단 이외에 누구도 또는 대부분 잘 알 수 없는 암호같은 용어 이름이다. 교단안에서도 그러한 용어를 대부분 모를 수 있다. 그것이 교단의 어떤 긍지와 자부심 우월의식인지 모르지만 자칫 우월의식은 열등의식의 다른 표현이거나 비슷하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면 무엇이라고 할까,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타교단이나 믿지 않은 사람들도 공감하는 자기들만의 무슨 우월의식이나 열등의식 또는 분파적 느낌이 담기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익숙한 포용력 있고 자연스럽고 편한 단어가 좋을 것이다.

적절한 용어를 찾아 보아야 하겠지만

가령 평화대회 라고 하는 것을 알린다면

제목은 평화 대회라고 하고

주관은 교단이나 담당기관 이름을 쓰면 될 것이다. 그 내용을 사실적으로 알 수 있게 쓰면 되는 것이다.


구태여 무슨 ** 인 대회 라고 하면 ** 인을 구태여 내세우는 것 같기도 하고 본의 아니게 배타적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용어는 성경에도 없는 단어로 무슨 뜻인지 알지 못하는 교인들이 많을 암호같은 용어인지도 모른다. 예수님도 성경에도 없는 * 장인이 누구를 칭하는 말이고 무엇을 뜻하는 말이냐 하실 듯 하다.

그런데 다른 교단에는 교파이름에 인자 붙이는 경우가 거의 없거나 없는 것으로 보이는 데 유독 어떤 교단에서는 구태여 교파에 인자 붙이는 것이 이상하고 그러하다. 사실 결과적으로 교파의 장점도 있겠지만 교파라는 것이 생겨나는 이유가 그렇게 자랑스럽다고만 할 수도 없을 것이다. 사실 믿지 않은 사람들 또한 교인들도 기독교에 왠 교파가 그렇게 많은지, 기독교에 왜 그렇게 교파가 많으냐고 자연스러운 비판을 하기도 할 것이다.

특히 어떤 교단에서 교파에 대한 인식을 신불신자 대상으로 한번 여론조사를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그리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하는 것 말이다. 기독교에 대한 여론조사 그리고 교단에 대해서도 말이다.이것은 대단히 중요할 것인데 기독교는 교파가 너무 많고 교계와 교단을 이끄는 구심점 리더가 없는 것이 문제이다. 교계 교회를 존중해 주는 말을 많이 해야 하는데 안에서도 무조건 비판만 하는 세력들도 문제일 것이다.

그런데 신불신자 모두에게 기독교에 교파 많은 것에 대한 비판은 어느 정도 알려진 사실이다. 그리고 꼭 자랑할 것도 없다 할 것이다. 누가 물으면 목회자들은 교인들은 무엇이라고 대답할지가 그렇다.교파마다 자랑하며 설명할 목회자와 교인들이 그렇게 있을 지 모르겠다. 누가 보아도 기독교의 분열된 교파들을 크게 자랑하며 알려야 할 용어도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더욱 구태여 교파를 내세우고 인자까지 붙이는 것에 대하여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다. 어떤 교단은 그 이름때문에도,,

그건 그렇고 어떤 교단은 교파 분열될 때 와 비교하여 볼때 참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숫자가 소수에 소수가 되어있다. 이제 와서 새삼 교단의 교세를 비교하여 보면 대부분 할 말을 잃을 정도일 것이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자기 교단이 마치 무엇이 대단한 듯 하는 것을 보면, 유구무언 일 수 밖에 없는데 , 그럼에도 무슨 ** 인 대회 ** 인 하는 것이 이상하다. 분파주의 같기도 하고 구태여 홀로 잘난척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꼭 교파에 인자를 붙여 자신들을 어느 분파에 가두어 제한하고 협소하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검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가능하면  절대 진리의 문제가 아니면 모든 사람을 품고 수용하는 태도와 언어가 좋을 듯 하다. 교단의 내용이 좋아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교단들 내적 외형적 교세등등을 보면 유구무언일 수 밖에,, 


=.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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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3:22]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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