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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하여 8 - 지방 선거 그 이후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06-06 (월) 07:39 1년전 694  

대선을 치른 후 곧 바로 지방선거를 치루었다. 나라를 위하여 그 결과를 보며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대선에 승리자와 소위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그 이후의 모습을 보고도 사람들을 재평가 할 수 있을 것이다. 여당에서 야당이 된 현재의 야당의 모습은 참으로 가관이라고 할 수 있고 그러한 인성과 자세로 국정을 하였다면 아찔하다고 할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서울의 경우 시장 선거에 거의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줄 투표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시민들의 판단력이 얼마나 정확한가 하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극단적인 일부 극우 세력이나 극좌 세력을 제외하고 중도적인 많은 국민들의 판단력은 상당히 아니 너무나 분별력과 정밀한 판단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의 여당은 누군가가 상당히 선거의 전략적 판단을 잘하며 선거를 치룬 것 같다. 국민의 극단적인 극우세력이나 국민적 비호감의 인사들을 전혀 부각하지 않은 것을 보면 참 전략적으로도 현명하게 선거를 치룬 것 같다는 것이다. 누군가 지휘부에서 선거전략을 상당히 현명하게 한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 극기 부대와 거리감을 두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 하겠다.

선거 후 생겨난 야당의 개* 부대와 여당의 *극기 부대는 극우 극좌로 저울에 달면 같은 무게가 될 듯 하다. 한 때 지금 여당이 * 극기 부대에 끌려다녔듯이 야당이 개 * 부대에 코뀌어 끌려가는지 이용하는지 하다는 것이다. 소위 보수 진보정당이 극좌 극우의 *극기 부대와 개* 부대에 끌려다닌다면 어깨동무 하고 행진하는 것이 적당할 것이라고 볼 사람들이 많을 듯 하다. 그런데 그러한 모습은 정당의 확장성을 가로막는 모습일 것이다. 균형감 있는 국민들로 부터 멀어지고 외면당할 것이다. 역사 깊은 정당도 국민과 멀어지는 군소 정당으로 가는 지름길 일 것이다.

이른 바 * 극기 부대 그리고 갑자기 생겨난 아니면 누군가에 의해 사주되는 개* 부대와 거리감을 두는 것이 역사 깊은 정당들은 필요할 것이다. 참으로 품격 없는 모습들이다. 추구하는 가치등도 그러하지만 이왕에 상투적으로 그렇게 시위를 하려면 외면적으로도 좀 품격있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었다. 국가 국민 품격을 떨어트리고 촛불 집회의 초기의 그 순수하고 자연스럽고 품위있는 모습과는 전혀 다르다.

근래에는 알려진바 이러한 극우 극좌의 일들이 수입을 위해서 한다는 애기가 있다. 어떤 유버는 그러한 극한 선동의 그 무엇으로 돈을 참 많이 벌었다는 이야기도 알려졌다. 나름대로의 어떤 가치나 무엇보다 돈벌이를 위해서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제 감으로 누구나 추측은 하고 있었지만 실제로 그러하다는 것이다. 기존 언론이 너무 편파적인가 하여 개인 유브를 많이 보게 되었는지 이제 그들이 권력이 되고 극히 편파적이 되고 가짜 뉴스와 편파적 선동이 많고 섬찟한 제목 장사를 알게 되어 이제 이것도 한때의 유행으로 거의 사라질지 모른다. 아무 통제가 없기에 가짜 뉴스에 막말에 선동등으로 조회수를 늘이고 극단적 양진영으로부터 지금까지는 많은 후원이 있었다는 것이다.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를 앞둔 야당의 모습은 국민에게 주는 블렉코메디라고 하면 조금만 지나칠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등장한 그 동안 없었던 정체불명의 누가 이름 붙였는지 개* 부대들의 등장은 명분 없는 시장 출마와 국의원 출마와 함께 역시 블렉 코메디라고 부르기도 그러할 것이다. 턱도 없는 아니면 꿈도크고 야침찬 역사 깊은 정당의 사당화 하려는 모습은 군소 정당의 모습도 그렇게는 하지 않을 것이다. 역사 깊은 정당의 공동비대위원장에 전혀 정치경험이 전무한 듯한 어떤 이십대를 등장시킨 것은 누군가가 임명하여 섭정을 하려는 모습인가 어이가 없고 기이한 모습이었을 것이다. 그것은 당을 위해서도 그러하지만 그 개인을 위해서도 전혀 적절하지 않을 수 없을 돈키호테가 울고 갈 희한안 인사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그 개인을 위해서도 그러한 인사는 하지 않았어야 할 것이다. 소위 인사권자의 그 무엇을 알 수 있다.

그 후 이 비대위원장이 이른바 개* 출신인지는 모르나 개* 논쟁도 있었다. 누가 진정 개*이냐 하면서 말이다. 정치판을 * 판으로 회화화하는 것으로 평가하기도 하는 듯 하다. 참으로 정당을 유치하게 만들었다. 선거를 앞두고 무슨 사과성명인가는 역사 깊은 정당의 비대위원장의 모습으로의 중량감과 공감주는 내용이 전무하고 의아하고 어이없다 할 국민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 본인이나 정당 나라를 위해서 그러헌 중책을 맡기는 것은 이상한 모습이다. 최근의 어떤 정당의 유력인사의 여러 모습을 보고 그러한 세력이 집권하였다면 아찔할 뻔 하였다고 할 국민이 적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는데 그러한 인사는 누군가의 사익을 위한 사적 판단과 감정이 아니면 역사 깊은 정당의 모습은 아니었다.

이십대가 그 분야에 가능성이 보였다면 잘 배우게하여 일을 할 수 있게 하여야지 초보로 잘 배워야 할 인재를 역사 깊은 정당의 비대위원도 아니고 비대위원장을 맡겼다는 것은 나라의 역사깊은 정당에서 무슨 소꿉놀이 하는가 하며 이러한 인재적용을 보고 기가차다는 국민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 본인을 위해서도 그러하다.

근래에는 많은 의미가 담긴 역사 깊은 정당이 몇몇 유버나 누군가에 의해서 좌우지 되는 모습이고 누군가는 대선때의 지지를 자기 개인에 대한 지지인줄 알고 사당화 하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 나라에서 참으로 많은 역사가 담긴 정당이 일부 교조적 맹목적 이른 바 개* 인가와 일부 유버가 좌우지 한다면 다수의 국민의 지지는 받지 못할 것이다. 적절한 표현인지 하지만  정당역사를 모른 *러온 * 들에 의해서 역사 깊은 정당이 이상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된다. 여기에 정치권 주위에 극우 극좌의 돈벌이 유버들이 많다는 것을 그 세계의 사람들이 전하고 있다. 지금의 여당은 이제 현명하게도 그들에게 거리감을 두거나 멀리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것이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정당의 지도부 누군가 현명한 판단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 사람의 혼란스러운 지도자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혼란스럽게 되는 것을 역사에서 볼 수 있다. 이제 내용없는 언어의 유희인 개혁 운운 할 것이 아니라 역사 깊은 정당으로 나라를 위해서 그 비젼과 정체성을 회복하고 역할을 하여야 할 것이다. 이것은 지방선거에서의 정의당의 결과를 보며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 때는 상당이 많은 사람들이 개인은 누구를 찍어도 비례표는 정의당을 찍는다는 어쩌면 의식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언젠가 부터는 그 당이 겉 멋만 들고 이상한 정당으로 변한 것을 그 당을 지지한 사람들조차 판단하고 평가한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보는 눈과 판단이 너무나 현명하고 분명하다는 것을 본다. 이 결과만 보아도 국민이 얼마나 정확하게 보고 판단하는지 무서울 정도라는 단적인 예일 것이다.

한 예를 더 든다면 서울시장 선거에서 전 구에서 진다는 것은 역사상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구청장은 여럿 선출이 되었다는 것이다. 거의 다 줄투표일 것인데 이것도 민심의 정확한 반영일 것이다. 공천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민심과 국민수준에 동떨어진 일부의 개* 선동과 일부 수준이하의 편향된 유버 그리고 누군가의 정당과 나라를 위한 공천보다 사심과 사욕의 공천이었다는 것을 민심이 알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소위 개* 부대와 *극기부대는 극단적인 세력으로 인식이 되어 중도층은 전혀 공감하지 않을 것이기에 확장성에서 한계가 있고 손해가 되는 것을 아는 듯 보수 정당에서도 *극기부대와 일정 거리감을 두는 전략을 취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누군가 지략있는 현명한 전략일 것이다. 부대와 * 극기 부대와 같이 가서는 절대로 나라의 책임을 맡는 정당의 역할을 할 수도 없고 없어야 할 것이다. 그러한 세력에게 수준높고 품격있는 국민이 국가의 주요 임무를 절대로 맡기지 않을 것이다. 여기 저기 우르르 몰려다니며 시간보내며 스트레스 해소하며 자기는 나라를 위하여 일하고 있다고 착각하여 위로하며 말이다. 근래에 우후죽순처럼 이러한 류의 세력 중에는 후원금등으로  상당한 수입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소란을 주고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신종직업인 셈인데 신기루처럼 사라저야할 직종이라 할 것이다. 이 시대의 바람직하지 못한 한 모습이다.

한편 대부분의 국민들은 정치인들의 수를 훤히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모른다면 정치인 자격이 없다. 덧 붙이자면 온 국민이 선호 좋아하고 유익을 주는 시원한 과일 이름을 들어 비판하기도 한다. 온 국민이 좋아하는 그 과일을 비하하는 듯 하는 것은 그 수준을 알 수 있으며 국민과 싸우자는 것인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일부 세력이 수준 높은 정당과 국민을 비하하는 한심한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발 맞추는 정당은 국민의 선택을 받기 쉽지 않을 것이다. 소수 정당으로 전락할 것이다. 아니 정당의 이름도 아깝다 할 것이다. 역사와 의미 깊은 희망적 모습이 아니다. 대선 지선의 패배의 모습을 보고 국민이 선호하는 희망의 정당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가치 품격을 갖추고 많은 국민들이 거부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균형감 있는 정도의 정당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현재의 정부 여당은 잘하여야 할 것이다. 아직까지는 어떻게 할지 잘 알 수가 없다. 막상 정부 여당이 되면 너무나 어려운 문제들이 많고 많을 것이다. 나라의 대통령은 가장 힘들고 어려운 직임으로 보인다. 외국의 미국의 클린턴이나 오바마 그리고 영국의 토니 블레어는 젊음의 상징 너무 젊음의 상징이었기도 하였다. 그러나 시간이 가기도 하였지만 퇴임 후 너무나 나이든 모습에 대통령 수상 직임이 참으로 어려운 직임인기도 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거의 날이면 날마다 얼마나 어려운 일들이 많이 터지는가 말이다. 그럼에도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으니 다행인 일 일 것이다. 준비도 그릇도 아닌 사람이 나서는 것이 문제이긴 하지만 말이다. 


( / 국방의 의무인 병역과 군 통수권자,

한편 기이한 것은 분단된 남북에서 국방의 의무가 있고 대통령은 군통수권자이다. 그렇다면 한 두분 정도는 예외가 있다해도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은 군복무를 감당하며 그 실상도 알아야 할 것이었다. 그런데 비례적으로 군 면제 대통령이 훨 더 많았다는 것이 기이하다. 여러 다른 직업이다 혹 시장 도시자 국의원 등등은 몰라도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 군 면제가라는 것 그리고 많다는 것은 이이한 일이다. 군 병역을 마친 대통령이 자주적 사고를 가지고 평화 번영의 일을 잘 감당해야 할 것이다. 군 면제자 정치인들등이 북한에 대하여 더 강경한 극한 언어를 쏟아놓은 것도 군  복무를 체험하지 않아서 뭘 모르거나 자격지심에서 또는 겁이 많아서 등등일 것이다. 한국에서의 대통령은 군통수권자이기에 군복무 병역을 필한 인사가 되는 것이 더적절할 것이다. 군 병역 면제분이 구태여 군통수권자가 된다는 것은 이제 더 고려가 있어야 할 것이다. 힘들고 극한 과정의 군 복무를 마쳤다면 남북관계에 대하여 저주적이며 평화 공존 협력 번영에 더 강렬한 애착이 있을 것이다. 군면제 분이 구태여 군통수권자가 되는 것은 국방의 의무가 있는 한국에서 좀 덜 자연스러울 것이다./ )


이 정부가 성공하면 좋을 것인데 조언을 원한다면 두 세 가지가 중요할 것이다.

균형있는 인사와 남북 관계를 평화 번영정책으로 잘 하여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 자주적 기본에서 말이다. 자주적이라는 말을 열 번이고 강조하고 싶다. 외세의존적 사대적 식민주의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나라와 같은 지정학적 위치는 세계에 없다고 한다. 한국의 자주적 입장을 두고 담대하고 현명하게 국제 외교 관계를 진행해 가야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그러한 사고나 실력 의지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남북 관계를 잘하면 지금의 야당은 크게 협조를 할 것이기에 오히려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의 어떤 무엇을 보니 그러한 사고와 가치 실행의지 등을 아직은 알 수 없다. 상당히 우려가 되기도 한다.

오늘 어떤 한국의 대학의 외국인 미국인 교수 한국의 남북관계을 말하는데 그 사람은 미국의 시각으로 말하는 것을 잠시 스쳐 들었다. 그러한 외국인은 한반도의 역사와 정서 문화 언어를 거의 모른다. 한국의 한반도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책으로 배웠지 삶으로 배운 것도 아니다. 남북의 정상회담 때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말과 언어를 정서적으로 말아듣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한 인사가 무슨 한반도 남북의 문제를 잘 말할 수 있겠는가, 한국을의 현실을 겉으로만 아는 것 이상은 잘모르는 외국인으로서 외국적 관점에서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어를 하는 한국인들 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한반도 남북의 정상회담을 생방송 중계로 남북정상이 합의한 것은 서로의 신뢰와 자신감이 넘치는 서로 신뢰감 주고 존경스러운 담대한 결정이었다. 그것은 그만큼 남북평화 번영의 진심이 담긴 서로 숨길 것이 없는 평화 번영 추구의 진실성이 담긴 남북 정상의 결단으로 대단히 높게 평가할 만한 일일 것이다.

남북의 평화 정상회담의 공개 생방송 허락은 남북의 획기적인 일이었다. 우리는 그 모든 과정을 생방송으로 보았다. 한국인 만이 그 언어를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다. 나는 그 당시 남북 정상회담 그리고 그 후 잘되었으면 북한은 핵을 완전히 포기하려고 하였다고 본다. 평화 정착이 제도적으로 되는 것을 전제로 말이다. 그런데 그 후 되어진 일을 그리고 미국의 모습을 보고 이제는 다시는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국제 사회 그리고 미국의 어떤 세력 정책 어딘가 위기의 지역이 있어야 자국의 국방비 예산 외 등등의 전략등등 말이다. 이제는 모두가 거의 다 알았을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마디로 미국이 북한과 평화 수교를 맺어 한국의 오랜 친구 그리고 북한은 새로운 친구로 받아드리면 미국에도 좋다는 자주적 세계적 국제적 외교를 할 수 있는 자주적 철학과 국가적 세계적 비젼을 가진 대통령이 이 시대에 한번 나와야 한다. 미국 국회에서 그들을 논리적 감동적으로 설득하고 유엔에서 세계에 자주적 세계적 비젼으로 감동적으로 연설할 수 있을 정도의 인재가 한국의 대통령으로 나와야 될 것이다.

이제 국력이 세계적 수준인데 언제까지 사대적 외세 의존적 사고에 갇혀 있어야 되어야 하는가 말이다. 이러한 세계 수준의 한국에 위상에 개* 선동이나 논쟁이나 하고 * 극기 부대는 외국의 국기나 들고 선동하는 모습이 얼마나 창피하고 수치스러운 일인가 말이다. 기독교인은 우리나라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품격이 있어야 한다. 적어도 기독교인은 개* 부대에 * 극기 부대에 한 사람도 가담 참여가 없는 것이 기독교인의 품격의 모습일 것이다. 그래도 촛불 집회는 이해관계 없이 순수한 자발적 그리고 평화적 품격 있는 모습이었기에 다르다고 할 수 있다 할 것이다. 적어도 초기에는 더욱 그러하였다. 그래서 단체로 노벨평화상감이라는 말도 있었다.

국내적으로는 인사를 잘하여야 할 것이다. 인사는 만사라는 말은 너무나 널리 알려졌다. 이 부분을 잘한다면 잘 하였다면 전 정부들은 더 성공하고 나중에 평가가 더 좋았을 것이다. 이 부분에 관한한 직전 정부는 누구도 할 수 없는 그간의 비주류 또는 진보 등등을 적절히 또는 많은 등용하여 이제 결과적으로 어느 정도 균형이 잡혔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제 그 근거에서 균형있게 인사를 잘 하여야 할 것이다. 

그 외에도 너무나 중요한 교육정책 그리고 무엇보다도 부동산 주택 집값 문제 해결의 정책은 또한 중요한 주제 일 것이다. 이 문제를 잘 해결한다면 말할 것도 없이 정부는 잘 한 것이 될 것이다.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이제 양 정당은 내용과 품격으로 경쟁하여야 할 것이다. 이제 보수 진보, 진보 보수가 반반으로 보이는데 내용과 품격으로 잘하는 정당으로 극단적이고 맹목적인 극좌 극우 아닌 현명한 국민들은 내용과 품격의 정당을 지지 할 것이다.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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