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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하여 9 - 품격있는 정치인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06-07 (화) 07:22 1년전 755  

한국의 현 시대에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품목 중에 하나가 품격이라고 할 수 있다.

현 시대에 한국 정치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 중에 하나는 품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기독교인 정치인들은 품격의 신사적 정치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한국이 이제 세계적으로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선진국 대열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본다. 그것의 한 증표들이 최근의 여러 부분에서 나타나기도 하였다. 언젠가부터 우리도 놀랄정도 이었다. 이에 맞추어 한국인들은 거기에 걸맞는 품격을 가지고 세계에서 역할을 하여야 할 것이다. 한국에서의 촛불 집회 적어도 초기에는 자신의 이해관계없이 평화적 수준높은 의사 표시로 단체로 노벨 평화상 추천의 말까지 나올 정도이었다

근래에 한국은 너무나 경쟁이 치열한 사회가 되어 사람들의 인성에는 소홀할 수 있는 면도 있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입시에 올인하는 경쟁사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한국인의 품격에 더 관심을 가져야 더 발전하고 모두가 더 행복할 것이다

한국의 기독교의 품격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고 한국에서 숫자적인 성장 그리고 영육 축복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기독교인의 품격은 이 시대에 가장 적절한 전도 방법이 되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한국사회 그리고 기독교가 너무나 경쟁적이 되어서 경제적 숫자적 성장발전에 올인하다보니 사람들의 품격에는 너무나 소홀한 면도 있었다. 쌀독에서 인심이 나고 앵그리가 헝그리에서 나왔다는 설이 있듯이 문화적 또는 품격에서도 많은 성장이 있었고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사회가 기독교가 더욱 발전되고 모두가 좀 더 행복하게 될 것이다.

한국인의 품격 기독교인의 품격에 대해서는 시리이즈로 열 번 정도는 쓰는 것도 좋을 정도로 이 시대에 필요하다고 본다. 그러므로 함께 이 주제를 논하는 것은 적절하고 좋다고 본다. 그것은 나라를 위해서 기독교를 위해서 이 시대에 필요 더욱 필요하다고 보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품격의 사회의 분위기는 많은 사람들이 자라나는 어린이 청소년들도 서로 보고 배우고 국민 긍지와 행복을 줄 것이다

사람들의 품격을 배우는 것은 선생님을 통해서 친구를 통해서 그리고 많은 대중들은 자주 볼 수 있는 대상에서 배우기도 할 것이다. 사람들에게 들어내고 보아야 하고 볼 수 있는 대상의 공인들 인기인 연예인 정치인들 등 일 것이다. 그 중에서 정치인들은 특히 국의원들은 국민의 대표라고 하기도 한다. 그리고 많은 노출이 되기에 보고 배우기도 할 것이다. 심저어 그들의 낮은 수준의 언행을 보고 들으며 비판을 하기도 하는데 비판하면서 오히려 배우고 닮아가기도 할 것이다. 그러므로 공인이나 국가 지도자의 품격이 국민 심성과 교육을 위해서도 중요할 것이다.

정치인들중에 품격 없는 정치인들 소위 비호감 정치인들은 실상은 자신의 소속의 당에 막대한 손해를 끼쳤을 것이다. 국민들에게 소위 비호감 정치인들이라고 불이운다. 아전인수 막말 호통 등등은 그 당에 손해를 주기도 하는 것이다. 국민들은 누구를 선출하기 위해서 투표하기도 하지만 누구는 선출되지 않아야 하기데 투표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투표장에 나가는 더 강한 이유가 될 것이다.

한국의 남북의 평화번영의 행진이 진행하는 동안에 미국까지 가서 반대해 달라고 한 정치인들은 국회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듯하다. 국회에서 안하무인 아전인수 고성으로 국민에게 혐오주었던 정치인들도 거의 사라진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번 지금의 야당이 크게 다수석이 된 이유도 지금의 여당의 그러한 모습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그러한 국의원 정치인을 거의 안보이기 때문이다. 이번의 선거에도 적어도 지금의 여당에서는 너무나 품격없는 모습의 정치인들을 내세우는 것에 대해서 대단히 주의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것이 선거전략상도 필요한 것을 누군가 잘 알고 실행한 듯 하다.

지난 번 언젠가 필리버스트 등을 통해서 적어도 몇 사람은 참 실력있고 애국심 있고 그리고 어떤 정치인들은 성직자 같은 도덕적으로도 거의 완벽해 보이는 모습도 보였다. 간혹은 토론할 때 어떤 분은 저 분은 성직자 아니 성직자 보다도 더 진지하고 완벽해 보이는구나 하는 모습도 있다

정치인 중에 근래 주목한 사람이 이낙연 전 총리이다. 그가 총리 시절 갑자기 차기 대선 선호도에 거의 압도적이어서 의아하고 놀랍기도 하였다. 어떻게 사람들의 기대가 자연스럽게 그렇게 모아지는가 하며 말이다. 그 때는 잘 모르고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런데 그가 대선 캠페인 하는 과정에서 무릎을 치면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할 지도자 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다. 무엇보다 그의 외교적 자산 말이다. 그것은 자신이 가지려고 하여도 누구나 쉽게 가질 수 없는 운명적 또는 하늘이 주신 개인의 자산 이상의 국가적 자산이라 할 것이다.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에서국제 외교적 자산을 잘 갖춘 지도자가 적절할 때에 가끔 필요할 것이다. 이승만 전대통령에 대해서 평가가 엇갈리지만 그의 외교적 역량과 역할은 평가할 것이다. 자신의 독학으로 공부하고 미국에서의 인맥과 자신의 신념과 정책을 전할 수 있는 언어적 역량을 가졌다. 그가 정치범으로 사형수 무기수가 되어 감옥에 있을 때 선교사들의 협력으로 많은 독서와 어학공부로 상당한 실력을 갖게 되었다. 영어가 세계어라고 하여도 영어만 잘해서 되는 것은 아니고 한반도 평화 번영의 비젼과 통찰력 철학 사상 품격등의 내공을 가지고 감동을 실어 전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사람은 국가적 자산이라 할 것이다. 그 자산을 나라를 위해 활용할 수 있다면 나라에 한반도 역사에 유익하고 좋을 것이다.

한국의 대통령은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자주적 사고에 근거한 비젼을 미국국회에서 유엔에서 국제사회를 공감시킬 수 있을 정도의 내용을 그들의 언어 즉 세계어로 감동적으로 전하여 나라의 유익을 줄 수 있는 외교적 역량을 가진 국가 지도자가 가끔은 필요할 것이다.

여기에 국내에서 총리를 하였으니 그것도 평가가 좋을 정도로 국정 경험이 있었다는 것 국가 지도자가 국정경험이 없다면 예측 불허로 국민에게 불안을 줄 것이다. 막상 선출해 보니 전혀 아니라며 그 때는 어떻게 하겟는가, 그리고 많은 문제들에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몰라 하다보면 문제가 많고 혼돈스러울 것이다. 이것은 국가적 손해가 된다. 그러므로 국정을 경험하고 줌 더 검증된 사람이 국민의 선택을 받아야 할 것이다.

그래 이 시대에 필요할 국가적 자산으로 미국에서 국제적 안목을 키우며 연구를 하며 채워야 할  부분을 채우고 좋은 국제적 인맥을 갖게 된다면 그것도 개인 이상의 국가적 자산이 될 것이다. 그 이후의 사람 일은 알 수 없다. 국민이 불러야 하고 사람의 계획 뜻 이상의 부름이 있어야 한 것이다. 적절한 국가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야 할 것이다, 누군가 그러한 인물이 있다면 즉 균형적 통합적 국제 외교적으로 잘 준비 된 인물이 있다면 나라를 위하여 필요적절하게 더 많은 귀한 일을 할 수 기회가 있다면 국가적으로도 좋을 것이다.

이제 한국은 여러 면에서 세계적 수준이 되는 아니 심지어 세계를 선도할 정도의 수준이 되어 있는 것을 알고 여기에 걸맞는 대통령이라면 더욱 국가적 유익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분단된 한국에 자주적이 아닌 사대주의적 사고 진영에 갇혀 있다면 너무나 바람직한지 않다. 그 시대착오적 한심한 모습이 개* 부대와 *극기 부대 그리고 거기에 심지어 동조하는 일부 세력이 있다면 일반 국민들로 부터 완전 멀어지는 소수로 전락할 것이다.어떤 정치세력의 극단적이고 맹목적 비방의 모습 이제 심지어 권력이 되어 유치한 수준의 극우 극좌의 섬찟하고 막말과 가짜 편파의 방송으로 국민을 우롱하는 등등의 수준 낮은 모습은 이제 이 수준 높은 나라에서 점점 완전 사라질 것이고 사라져야 할 것이다.

대신에 비젼과 통합과 협력 존중의 품격에 자주적 사고에 평화 공존 번영의 남북 한반도가 되는 목표로 역할을 할 수 있는 한반도에 유익하고 가치있는 정책과 현실적 비젼을 가진 사람이 이 시대에 국가 지도자로 꼭 필요하다 할 것이다.

나라를 위하여 정치인들의 실력 뿐 아니라 품격 그리고 기독교회에서도 경쟁보다도 자신과 모두를 행복하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는 신앙인의 품격의 인성에 더 올인하였어야 할 것이었다. 그 동안 나라와 그리고 기독교계 안에서도 너무 경쟁 위주의 분위기에서 이 부분이 소홀했던 것을 깨닫고 자성하게 되는 것이다.

근래에 기독교가 교회 수평적 교회성장에 올인하면서 경쟁 사회에서 기독교인의 착한 면의 인성 성장에는 소홀이 한 것을 뒤늦게 자성하는 것이다. 기독교인은 품격은 개인 뿐 아니라 서로 모두에게 유익을 주며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한다는 것이다. 경쟁의 사회 교계에서 이 부분을 너무 소홀했던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이 품성의 부분이 성장 발전된다면 더 많은 좋은 일들도 따라오게 되는데도 말이다.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16 In the same way,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praise your Father in heaven. 

(- 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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