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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하여 10 - 정당의 다당제는 어떠할지,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06-13 (월) 07:29 1년전 577  

1. 나라를 위한 정당이 다당제가 되는 것이 어떠할지,

천지를 창조하시고 경영 운명하시는 하나님은 개인 가정 교회 나라 세계역사을 보고 계시고 인도하시는 것을 믿는다. 그렇다면 나라의 정당들까지도 다 알고 보고 계시고 역사하신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한 때 여야의 대립이 철로 양쪽에서 마주 달려오는 기차의 모습이라고까지 하였다. 그런데 지금 어떤 정당을 보니 그 이상이라는  것을 많은 국민들은 볼 것이다. 국민이 선출한 일부 초선 국의원들은 자신 소속 정당의 역사를 모르고 좌우를 분간 못하는 모습이다. 정당의 역사를 모른 둣한  일부 강경파 초선 의원들 팬덤 훌리건 편파유버들이 당을 좌우지하여 정신적으로 국민들을 괴롭히고 있다. 국민에게 멋진 비전 남북의 평화 번영 경제 문화 교육 등등의 문제와 전혀 상관없는 누가 주도권을 잡고 공천 운운하며 무엇이 다음 대선 후보 되는데 유리할까하는 어이없고 턱도 없는 일들로 세월보내고 있는 것이다. 국민보다 사리 사욕 사당의 아전인수 등등의 하수의 모습만이 보이는 것이다.

근래에 양대 정당을 보면 혼돈스럽다. 특히 지금의 거대 야당을 보면 더욱 그렇다. 한 정당안에서의 모습이 상대당이나 심지어 어떤 외부의 적보다도 더 적대적 모습인 것을 많은 사람들이 볼 것이다.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극도로 피곤하게 하고 짜증나게 하는 그 이상인 것이다. 그렇다면 차라리 분당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도 국민에게도 더 유익하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같은 당안에서 이렇게 조롱 비난 비아양 가짜뉴스 남발 등등 말로 다 표현하기도 그러한 모습을 본다. 그렇다면 왜 구태여 같은 한 당에 있어야 하는가,

정당의 자당안에서 외부의 어떤 선의의 경쟁 대상보다도 더 적대적인 모습이다. 일단 상대를 쓰러트려야 내가 산다는 식의 너죽고 나살자 식의 극히 낮은 수의 모습을 거대 정당의 언저리에서 볼 수 있다. 무례한 듯한 팬덤 홀리건 유버들 그리고 위아래 앞뒤 좌우를 분간못하는 듯한 초선의 강경한 의원들까지 합력하여 국민을 위한 보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선의의 경쟁이 아니라 저급한 공격의 언어 남발로 적대적이기까지 하다. 그것은 국민을 조롱 비방하는 것이기도 할 것이다. 그러한 모습은 국민들의 혐오감을 갖게한다.

이렇게 한 당안에서 서로의 존중없이 죽기살기로 비방만을 일삼는다면 무엇 때문에 같은 당에 있는지 위선적이지 않겠는가, 이렇게 같은 당의 누구를 맹종하고 누구를 비방하면서 같은 당에 있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이상하고 앞으로를 위해서도 서로 합리적으로 분당하는 것이 서로에게 그리고 국민들에게도 더 유익할 것으로 보인다. 적들에게도 하지 않을 이렇게 비열한 비방은 그것을 보고 배우게 될 수 있어 초등학생 포함 국민성 나쁘게 할 수 있다.

이러한 강성의 비방을 일삼은 극한 초선 의원들은 국민들이 다음에는 볼 수 없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때까지가 문제일 것이다. 그렇게 자기가 옳다면 서로를 위해서 분당하라는 것이다. 재산권 때문에 서로 네가 나가라고 하지 말고 재정등 정확히 반으로 나누어 정책과 비젼의 방향이 같은 사람들끼리 모이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그래서 4~ 5 당 정도의 정당이 좋을 수도 있을 것이다. 양당 제도가 둘 중의 하나가 패배해야 되기에 더 정치적으로 이 목숨다하여 상대를 쓰러트려야 내가 살 수 있다는 제도도 문제가 있을 듯하다.

그런데 야당에서 뿐 아니라 여당에서도 같은 당안에서 정도 이상의 상호 비난을 보기도 한다. 혹 이러다가 여당도 분당이 절대적으로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겠구나 할 정도이다

그렇다면 차라리 야당도 대략 두 당으로 분당 여당도 대략 두당으로 분당하여 이렇게 하여 다섯 당 내외의 여러 당이 되는 것이 나라를 위해서 쌍방이 이 목숨 다하여 서로 적대적이지 않고 다당이 국민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연구 검토해 보아야 할 것이다. 양당제가 더 좋을 듯도 하지만 다당제는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점도 있다. 이 제도를 연구검토 해 보아야 하겠지만 국민이 그렇게 만들어 주어야 가능 할 것이다.

언젠가는 여야가 자고 나면 또 싸움이어서 국민들이 제발 정치권이 서로 싸우지 말라고 노래를 불렀는데 이제는 상대당 보다도 자당안에서의 비방 가짜 뉴스 남발 비하등등 말로 표현하기도 그러한 모습들을 국민들은 보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은 언제까지 이러한 품격 낮은 모습을 보아야 하는가 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먼저 자당에서 어떤 위치를 선점하고 차지해야 한다는 생각에 선의의 경쟁이 아니라 완전 상대방을 쓰러트려야 한다는 모습이 하늘을 찌를 정도로 혈안이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치인들 자신의 이익과 사당화 주도권 공천권을 위한 것으로 국민의 삶과 거리가 멀고 국민에게 별 유익이 없는 것이다. 근래에는 국민 선호의 과일까지 등장시켜 상대를 비하하는 어처구니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자연이 준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선물 식물을 주신 분에 대한 은혜를 모르는 인생들로서 사라져야 하고 사라질 것이다. 하나님의 자연의 은혜를 모르는 생각과 말을 하는 이러한 염치없는 인사들에 대하여 국민이 어떻게 보고 판단하겠는가 명확하기 때문이다.

것은 국민은 말할 것도 없고 자연이 준 하나님이 자연을 통해 주신 복된 과일 식물까지 등장시켜 상대를 비하하고 있다. 이러한 인생에게 주신 결실을 이용한 비하 모독은 하나님에 은혜에 대한 모독은 아니겠는가, 이러한 모습이 더 계속 된다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되지 않을까 알고 교훈을 얻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저품격이란 말도 아까운 일부 팬덤 훌리건 유버 일부 잘못 배운 저품격 초선의 치인들의 공헌이 지대한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국민에 의해 오래 볼 수는 없겠지만 그 동안은 국민 스트레스이다.

그러한 모습으로는 중도층의 지지를 절대 받지 못해 언제나 무난히 패배만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같은 정당이면 모두가 합력해도 국민 모두의 유익을 위해 일해도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인데 이러한 모습으로는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려면 국민앞에 여러 가지로 어려운 국민들에게 그들까지 이전투구 하지 말고 신사적으로 갈라서서 다당제 하라는 것이다.

그래 같은 가치와 정책 등이 맞는 사람들이 정당을 구성하여 같은 당 안에서 국민 피곤하고 짜증나게 하고 스트레스 주지 말고 같은 가치 정책 맞는 사람들로 여러 정당이 되는 것도 연구 검토해 보라는 것이다.

그것이 오히려 국민들에게 유익하다면 그것을 실천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물론 정당의 일부의 앞뒤좌우를 가리지 못하고 물불을 가리지 않는 극히 일부의 무실력 무질서한 강경파 초선의원들과 편향된 낮은 수준의 개인언론 그리고 광란으로 보이는 일부 팬덤 훌리건이 당을 좌우지 하는 것이 지금의 거대 야당의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다

언젠가 바른 미래당이 창당이 되어 많은 국민이 지지를 받지 못해 사라졌지만 그러한 당도 좋은 가치를 가지고 계속이 되었다면 차라리 나라에 유익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정치권이 한 정당안에서 이렇게 비방만을 일삼은 일은 없었을 것이다. 근래에 어떤 의원이 다당제를 주창하였을 때 내심 기대하였던 국민들도 어느 정도 있었을 것이다. 국민들에게는 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이 무엇이 중요하겠는가,

국민의 행복 남북의 평화 번영 주택문제 해결 직장 직업 경제적 안정 자녀 양육 교육 등등 이러한 것이 중요하지 않겠는가, 대통령 직임은 어쩌면 가장 어려운 직임 중에 하나이고 재직 중에 그리고 심지어 퇴임 후에도 힘들기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누가 해도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할 수도 없을 것이다.  

케네디 같은 신선한 언변과 멋진 매력의 정치인 대선 후보 버니 센더스 같은 인품과 정책으로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켰고 동독의 브란트 등등은 세계적 역사에 영향을 주었다. 그런데 최근 개* 부대 또는 *극기 부대는 어떤 멋진 정치인에 대한 팬덤도 아닌 도대체 무엇을 보고 누구를 따르는지 수수께끼 같은 일이라 할 것이다. 정책 비젼 언변 품격 인간적 매력 그 무엇하나 그러한데 팬덤인지 훌리건인지 있다는 것은 대부분의 국민들에게는 알 수 없는 일이다. 모두가 미래가 경제적으로도 불안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몰려다니고 시위나 집회를 하면 외양간의 소는 누가 키우고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지 말이다.

어떤 정당의 누가 선출이 되었든지 중도적 성향의 국민들은 비록 자신이 지지하지 않았다 해도 잘해주기를 바라며 협력하는 마음을 가질 것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정권은 균형있는 인사와 우리 국민이 주인인 자주적 주관에서 한반도 평화와 공존 협력 번영의 정책과 주택 교육 등등의 주요주제에 최선을 다하면 비록 선거 때 표를 주지 않았다고 하여도 이왕에 선택이 되었으니 협력하며 잘 되기를 바랄 것이다. 이러한 주요 정책들에 최선을 다하여 이른 바 성공하는 정권 정부가 되기를 바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정당들이 참으로 우습고 어이없게도 정당 밖에 상대당과 나라를 위한 정책경쟁이 아니라 정당안에서 서로 비방을 일삼으려면 차라리 분당하여 다당제로 가는 것이 국민을 더 피곤하게 하고 짜증나게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이 참에 다당제를 연구하여  4, 5 정당등 여러 당이 되어 서로 국민을 위한 선의의 경쟁으로 국민에게 유익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정당 후보도 과반수가 안되어도 대통령이 되어 연립정부로 대통령이 되어 협력하며 직임을 잘 감당 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상대의 경쟁의 당보다 자당안에서 서로 적이상으로 비방하고 개*부대 개인유버에 심지어 *극기 부대까지 참으로 혼란스럽고 국민에게 왕스트레스 주는 모습이다. 이래 가지고 나라가 어찌되겠는가, 국민 비호감과 스트레스를 주고 이렇게 같은 당안에서 팬덤인지 훌라겐인지 그 무엇인지 비방으로 날세고 세월 보내려면 차라리 야당이 분당을 하고 여당도 그렇게 주도권 다툼으로 싸우려면 분당하여 다당제 하라는 것이다.

물론 양당제가 아니라 꼭 분당하여 다당제 하라는 것이나 다당제가 꼭 더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세력의 비방이 말로 표현하기도 그렇게 허공을 찌르고 있기에 국민 왕짜증 왕스트레스 주기 때문에 하는 말이다

( 이러한 문제의 해소를 위해서도 국가에서 국민적 축제를 일년에 1. 3회 정도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나라마다 국민 축제가 있는 것 같다. 미국은 국가적 명절 중국, 러시아 , 북한 일본 등등 외 에서도 그러하다.  이스라엘도 국민 명절 페스티발이 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더 국가적으로 국민 통합과 희망의 의미담은 축제가 필요할 것이다. 국민 에너지를 창조적으로 발산할 수 있는 국민 축제 필요할 것이다. 그러한 기회가 없으니 엉뚱한 곳에 이러한 에너지를 낭비하며 국민 혐오를 주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다시, 각 정당은 각 정당도 하나님이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시고 역사하신다는 너무나 당연한 내용을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 묵상 (meditation)

시103: 19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

19 The LORD has established his throne in heaven, and his kingdom rules over all.

시104:24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니이다'

 How many are your works,

O LORD! In wisdom you made them all; the earth is full of your creatures.'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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