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나라를 위하여 11 - 품격있는 언론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06-13 (월) 07:44 1년전 633  

한국에서 근래에 일부 또는 적지 않은 국민들은 지상파 공중파 뉴스 방송을 안보는 경향도 있었다. 너무나 편향된 편파방송이라는 것이다. 그래 자기가 보고 싶고 듣고 싶은 시사방송의 유투브등을 찾아 보는 것 이었다.

그런데 이제 개인방송들도 기득권 권력이 되어 소위 진보 보수 유툽 개인방송들이 어떤 비전 가치보다 상술화 되고 공영 지상파 방송보다 한술 더뜬 극한 편파 방송과 일방적 내용으로 가득차게 된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아마 처음에는 공영 지상파 공중파 방송의 일방적 편파적 방송에 대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하였을 것이다. 이제는 오히려 개인방송들이 가짜 뉴스 포함 거의 무제한 언론의 자유를 누리는 듯 하다. 그들이 한 때 적폐청산 운운도 하며 시작하였지만 이제는 그 대상이 되어가는 듯 하기도 하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돈벌이 상술이 목적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한 방송으로 상당한 재정적 이익을 얻기도 하였다는 것이다. 조회수를 위하고 극한 양진영의 수퍼쳇을 얻기 위해서도 그들의 기호에 맞는 극단적인 일방 편파 선동방송으로 가득차게 되기도 하였다는 것이다. 이제는 균형감과 품격 품위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할 관객들이 많을 것이다. 일부 개인방송은 특허 낸듯한 막말과 비하와 상술목적인 듯한 가짜와 선동 으로 이제 그래도 공영 공중 지상파 방송이 역시 더낫다고 할 시청자들이 많을 듯 하다.

최근의 정치권 보도에 관해서도 그렇다. 각각 여야의 지지 개인 방송들이 거의 마찬가지 인 듯 하다. 약간의 통제는 있는 듯 하나 거의 무제한의 언론의 자유를 누리며 대부분의 경우 언어의 품격은 크게 기대할 것이 없을 정도이기도 하다. 지상파 공중파 공영 방송에는 적어도 형식적으로는 언어의 품격을 엄격하게 훈련하고 중요시 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방송의 경우는 그러한 통제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러한 개인 방송의 경우 정치권의 진보 보수의 입장에서 극한 내용을 주어 이제 이러한 개인방송이 이제 국민의 국미에게 잘못된 정보와 선동 그리고 스트레스를 주는 것으로 전락하지 않았나 할 정도이다

최근에 팬덤에 이제 훌리건으로도 불리는 단체들과 같이 엮어 볼 수도 있다. 특히 어떤 지지 정당에도 깊이 관여하는데 그 정당의 모든 것을 좌우지 하는 역할에 선동하며 편파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가령 어떤 정당의 경우에 소위 진보 유버의 경우에는 주로 특정인에 줄을 서서 다른 진영을 극한 언어들로 비방하는 것이 기이하다. 그 정당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방송을 한다며 균형감 있게 하는 것이야 하는데 주로 비방 조롱 선동하며 많은 국민들의 혐오감을 갖게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의 야당이 대선후보 과정에서 균형감 있게 관리를 잘하였다면 대선에서 더 많은 지지를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그 정당이 이상하게 바뀌었다. 그러한 모습으로는 균형감 있는 수준 높은 중도충의 지지를 받지 못하여 다시는 정권을 재창출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 가장 큰 이유가 일부 세력의 일방적 편파적 선동적 모습 때문일 것이다

지금의 야당의 내용을 보면 일부 유버나 팬덤 홀리건에 의해 좌우지 될 바에는 같은 당을 할 이유가 있을지 모르겠다. 야당에 전혀 다른 두 당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최근에 보니 여당도 이제 두 당이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모습도 보인다. 혹 여야 당이 다당제가 되는 과정으로 가는 것이 가능할 수도 있겠구나 할 것이다. 이렇게 한 당에서 비록 소수의 유버나 선동가에 의해서 그러한다 하여도 상대를 비방 조롱 비하하는 이러한 일을 할 바에는 여야가 다당제로 가는 것도 가능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한 당 안에서도 건전한 비판 이상의 비방 비하 그 이상의 모습이라면 다당제가 되는 것이 국민들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는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언제까지 여야 서로의 존중 협력 모습 이상의 보고 싶지 않고 스트레스 주는 모습을 보게 한다면 말이다. 여기에 일방적 선동적 편파 비방의 품격 낮은 개인방송까지 많은 조회수를 위해도 그 역할을 하는 것을 보아야만 하는 것이 더 이상 되어지지 않아야 할 것이다

나라가 극좌 극우 거짓선동 제목장사 팬덤 훌리건 시골의 전 대통령 집앞에서도 확성기로 동네분들까지 괴롭히고 스트레스 주는 이 모습은 민주주의 자유 민주주의 만만세인가 아마 세계에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나라는 없을 듯 하다. 대화하면서 소리도 큰 소리를 내지 않는 나라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 한 이유가 있을 것으로 본다. 그 이유는 여기에 쓰기가 그렇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대부분의 나라가 법적으로  **를 소지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언제 갑자기 자신이 당할지 모르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그래서 서로가 조심 조심 또 조심 하기도 할 이유가 될 것이다. 상대방에게 함부로 고성은 고사하고 공동으로 식사할 때도 조용 조용하다는 것이다. 우리 한국은 이른 바 민주화 이후 언제부터 언론의 자유도 거의 무제한인 듯 하다.

그러하니 더욱 *버들의 ** 이 되어 자유민주주의 언론의 자유라는 소중한 권리를 그렇게 사용하는 이유가 있다. 이러한 것을 세계사적 운운으로 말하는 이러한 것을보고 말을 잘 갖다 붙인다고 하는 이러한 모습들이 한국의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오늘의 현실이다. 여기에 개*들과 *극기 부대의 모습이 대부분의 눈에는 다른 사람들의 불편은 어떠하든지 자기 만족의 광란으로 보이기도 할 것이다. 실제로 어떠하든지 그 표현 방법을 보면 말이다. 일부 저품격 유버들이 이제 한국의 보통사람들의 수준높은 품격을 끌어 내리고 있는 것에 합력하고 있는 것이다.

언어의 방대한 자유에 언어의 필터링이 없는 주제한 자유의 개인 어론들이 가짜 뉴스 편파 조롱 조소 맹목적 비방 비하의 언어들이 유트브의 특정 정파방송을 지배하고도 있다는 것이다. 기존의 언론에 이어 이제는 개인방송 유버들도 언론의 역할도 하는데 거짓 가짜뉴스 편파방송 조회수 늘이기 위한 상술의 제목장사 등등의 어떤 가치와 나라를 위한 것 보다 일방적 극한편파방송과 자기의 이익이나 상술 영리를 위한 목적으로 간다면 나라는 사사기 시대와 같이 혼돈의 시대가 되어 자신들과 국민 모두에게 크게 무익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어느 신학자의 한손에 성경을 한 손에 신문을 보아야 한다는 적절한 말이 참 무색할 정도이다. 보도 매체를 보면 안보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고 할 매체와 내용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언론 보도를 알 볼 수도 없고 말이다. 그렇다고 보면 수준 낮는 내용에 혐오스러운 선동 심지어 가짜 정보에 수준낮은 평론까지 들어야 하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언론의 품격이 높아져야 한다. 지금이라도 방송 언론의 품격 균형 정보 수준이 도 높아져 많은 국민들의 호감과 신뢰를 받는 언론이 된다면 그 언론의 역할을 잘 한다면 기존 언론에 이제는 개인 방송까지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것에서 보호하는 결과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국민에게 신뢰와 존중 그리고 품격있는 내용을 주는 언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여기에 정부의 부처의 역할도 크게 있을 것이고 정부도 그러한 역할을 하여야 할 것이다.


기도 ,,

만유를  다스리시는 주님

우리의 개인 가정 교회

우리 나라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저마다의 소견으로 자기가 옳다고 하는 혼돈의 시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일을 찾아 감당하는 국민들이 되게 하옵소서.


만유를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다스려주시기를

우리 안에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묵상 (meditation)

구약의 사사시대는 저마다 자기의 관점에서 옳다고 생각한 것을 행하므로 혼돈의 시대가 되었다.
나님의 말씀에 기준하는 하나님의 시각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자기의 입장에서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기에 혼돈의 시대가 된 것이다.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각 그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25 In those days Israel had no king; everyone did as he saw fit.

      

이스라엘 역사에서 왕을 평가할 때에 ' 여호와 보시기에 다윗과 같이 정직히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또는 '여호와 보시기에 다윗과 같지 정직히 행하지 아니하여 형통하지 않았다'는 구분하여 평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대하27:6]

요담이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정도를 행하였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

6 Jotham grew powerful because he walked steadfastly before the LORD his God.


[6:18]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사 네 대적을 몰수히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하신 아름다운 땅을 들어가서 얻으리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리라

      

[13:18]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정직을 행하면 이같이 되리라    

[32:4]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왕상15:5]
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고 자기에게 명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왕상15:11]
아사가 그 조상 다윗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왕상22:43]
여호사밧이 그 부친 아사의 모든 길로 행하며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산당은 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왕하10:30]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 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 대를 지나리라 하시니라 

[왕하12:2]
요아스가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왕하14:3]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 그 부친 요아스의 행한 대로 다 행하였어도 

[왕하18:3]
히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왕하22: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대하29:2]
스기야가 그 조상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대하34:2]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 조상 다윗의 길로 행하여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왕상2: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릇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왕하18:7]
여호와께서 저와 함께 하시매 저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저가 앗수르 왕을 배척하고 섬기지 아니하였고    

[대상22:13]
네가 만일 여호와께서 모세로 이스라엘에게 명하신 모든 율례와 규례를 삼가 행하면 형통하리니 강하고 담대하여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지어다

(- ing)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