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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하여 12 - 여야정당 그리고 정부에게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06-15 (수) 07:39 1년전 565  

1.  나라를 위하여 - 여야정당 그리고 정부에게

지난 대선은 역대 어느 선거보다도 비호감 선거였다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를 찍어야 되느냐 보다도 누가 되어서는 안되느냐에 선택의 기점이 많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투표참여율이 높았다는 것은 시사해 주는 바가 크다. 누구를 선호해서가 아니라 누가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차선이 아니라 차악을 택하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상당수가 어쩔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찍었다는 표현도 가능하다. 그렇다면 대선 이후 양당은 국민을 위하여 더욱 묵묵히 잘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여야에 대해 그리고 정부에 대한 국민평가의 어떤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다. 여야 뿐 아니라 정부에 대해서도 말이다. 여기에서 새삼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정부 여당에 대해서 뿐 아니라 야당에 대해서도 너무 부정적 평가가 상당히 강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1. 만약 새 정부가 조언을 원한다면 두 세 가지를 잘하도록 강조하였다.
1). 인사를 적재 적소에 맞는 인재를 찾아 균형감 있게 잘하라는 것이다. 특별히 인사를 균형감 있게 잘 하라는 것이다.

2). 한국은 지정학적으로 세계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위치에 있지만, 있기에 자주적 입장에서 국제 외교를 잘하라는 것이다. 한반도 남북의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방향으로 행진하라는 것이다.

3). 국민의 의식주 즉 경제적 실용적으로 주택 교육 등등의 각 분야의 국민을 위한 정책을 잘 수립하여 최선을 다하여 실천하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비록 지지를 하지 않았던 다수의 중도의 국민들은 지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역대 가장 비호감의 선거로 선출이 되었기에 실제로 지지하지 않았다하여도 대부분의 중도층은 이왕 선출된 대통령에 나라를 위해 어떻게든 잘하도록 협력하고 지지할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대선에서 어느 후보를지지 하지 않았다 하여도 막상 대통령에 선출 된 이후에는 초기에 칠 팔십프로 심지어 구십프로 가까이 지지하는 것을 보아서도 나라를 위하는 많은 현명한 국민들은 어떻게든 나라가 잘 되기 위하여 새로 탄생된 정부에 기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새 정부는 이 세 가지를 누가 무어라고 하든지 잘한다면 현재의 지지와 상관없이 평가가 더 나아질 수도 있고 성공적인 정부가 될 수도 있도록 도울 것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이다.

각 분야에 실력 있는 적절한 인사를 균형감 있게 하고

한반도 남북의 자주적 기본에 평화 공존 협력 번영의 방향으로 나아가며

국민의 의식주를 위한 경제 교육 주택 문화 등등을 국민 모두의 유익을 위한 정책을 실행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에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부메랑이 되어 어렵게 너무나 어렵게 되는 것을 보아왔다. 그럼에도 아직까지는 많은 국민들은 정부 여당과 야당이 나라를 위해 성공적이 되기를 기대할 것이다. 

한편 대선 이후의 모습을 보고 많은 국민들은 정부 여야당에 다시 평가하기도 하였을 것이다. 그것은 좋은 의미에서가 아니다. 대선 이후 아차 이러한 실상이었구나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을 것이다. 역시 이 내용이 너무 부정적이어서 새삼 언급하고 싶지 않다. 일부의 팬덤인지 홀리건인지와 엮여있는 정당의 모습 등 외를 보고 그 부정적 평가는 거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라를 위해서 정부 여야정당은 잘 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최근의 야당 안밖에서 무슨 과일을 가지고 상대들을 비난하는 모습을 보며 아연실색 하였을 것이다. 이것이 지지했던 그 정당의 모습인가 하며 말이다. 아니 이것은 대선 전에서부터 상대를 비하하고 조롱 조소하기 위하여 누군가 생산하여 사용한 단어이다. 지나고 보면 이러한 모습의 정당이 국민의 지지를 받아 정권을 맡았다면 어찌할 뻔 하였을까 할 국민들도 뒤늦게 적지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러한 저품격이라는 말도 아까운 언행에 대해서 오히려 동조내지 방관하고 즐기고 있은 세력이 있다면 더욱 그러하다.

1.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준비한 식물인 과일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과일 중 수박은 모든 국민이 즐겨먹은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명령에 의하여 자연이 준 국민 선호 과일이다. 더욱 여름에 수박은 온 국민에게 맛과 건강과 신선함을 준다. 그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국민에게 유익을 주는 것이다.

다시, 식물 과일은 신앙적으로 하나님의 인생들에게 주신 축복의 은혜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한 여름의 이 수박은 여름에 참으로 많은 사람들 시원하게 하고 기쁘게 하고 맛과 생명력을 주고 있다. 국민에게 활기와 신선함 시원함 영양가 건강주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인 것이다. 정치인 중에 만일 보기에도 시원하고 맛과 향기 건강  유익을 주는 정치인들이 있다면 국민적 지지가 있어야 하고 있을 것이다.

어느 지역의 참외가 나는 현장에서 보고 시장에서 보는 것과 다르게 너무 감동 감격하였다. 시장에서는 저거 얼마일까 하고 가격을 보고 사서 먹는 것이다. 그런데 밭에서 나는 그 참외를 보고 향기 색깔 빛깔 맛을 보고 새삼 감격하며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에 감탄하며 실용적이라할까 하는 기도를 한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 그러한 결실을 주신 자연을 경영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감사 감격하며 말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신 과일 믿지 않은 분들도 자연이 준 은혜라고 생각할 이 복된 과일을 가지고 상대방을 공격하고 비하하고 조롱하는 이러한 인생들 이러한 정치인들이 과연 과연 무엇이라고 표현하기도 그러하다. 차라리 유구무언이다. 혹 어느 정당이 그러한 저급한 언행을 완전히 바꾸어 완전 달라지지 않는다면 지금 상당이 추락한 그 정당의 지지가 더 추락할지도 모른다.  

1.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선거에 패배한 이후에 모습들에 많은 국민들은 그 실상을 더 알게 되고 그리고 과일로 누구를 공격하고 더구나 상대도 아니고 자당의 동료 선배 정치인들을 비하하는 분위기의 정당 정치인 이전에 인간적으로도 인성의 추락한 모습일 것이다. 이러한 모습을 즐기며 또는 두려워 말도 못하는 지도부의 정당이라면 누가 지지 하겠는가, 그러한 정당에 무엇을 기대하겠는가, 지금의 상당히 추락한 지지도 아깝다고 할지 모른다. 참으로 역사 깊은 정당이 얼마나 한심한 모습인가

하나님의 주신 이 귀한 은혜의 선물 자연이 준 이 귀한 은혜의 선물 이것을 가지고 상대를 동료를 조롱 비하 공격하는 모습은 배은망덕이라는 말도 아깝다고 할 수도 있다. 우리의 할머니는 어쩌다 바닥에 떨어진 쌀 한톨도 하나님이 주신 귀한 양식이라면 정성껏 주워담은 것이었다. 자연이 준 하나님의 주신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사고와 그것을 자기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비방의 용어를 만들어 즐기고 사용하는 이러한 인생들과 정신적으로 연합한 정당이 과연 국민의 지지를 받을 것인지, 이러한 세력이 혹 무엇이 되어 또는 혹 정권을 잡는다면 어찌하겠는지 불보듯 뻔하고 아찔하였다 할 국민들이 더욱 많아질지 주의하여야 할 것이다.  

1. 자연의 은혜를 모르는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정당의 분위기라면 이러한 정당은 존재가치도 없다면 지나친 표현이겠는가, 이러한 세력이 정당을 주도하거나 영향을 받거나 끌려다닌다면 이러한 정당은 사라져야 된다는 국민 여론이 있다면 지나친 것이 겠는가 말이다, 존재자체에 회의를 갖게 하는 정당의 문화이다. 만약 이러한 정당이 정권을 잡으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가, 이하는 생략이다. 그리고 이제 개혁 개혁 노래하면서 누구를 무엇을 개혁하려고 귀가 따갑도록 반복하는 대신에 먼저 자기 자신부터 개혁하여야 할 것이다. 누구를 무엇의 개혁 말하기 전에 자신부터 개혁하여야 할 것이다. 이 * 부대들도 그들의 실상이 무엇인지 잘 모르나 개혁은 먼저 자기 자신부터 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진즉 남을 무엇을 개혁하라 하기 전에 자신들의 심성과 언행 몰려다니며 호감주지 못한 저품격의 행태부터 개혁하였어야 할 것이었다

이름하여 개* 부대들은 누구는 극우의 *극기 부대라는 닉네임을 받으며 여기 저기 휘젓고 다니면서 별 무익한 일보다 여름에 맛과 향기 신선함 주는 수박과 같이 국민 유익의 신선함 생명력을 주는 일을 이제라도 하지 않는다면 그들에게는 저품격이라는 말도 아깝다 할 것이다. 한편 어떤 정치인들과 그 주변인사들은 혹 지금 무슨 차기 운운하는데 어이없는 일이다. 벌써 부터 그러한 허망한 꿈을 깨어야 할 것이다. 혹 어느 누군가에게 나라를 위해 어떤 기회가 올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국민들은 누가 무엇이 되는가에 별관심이 없고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한반도 평화 공존 번영 안전 국제외교 역량 국민의 의식주 경제 교육 주택 문화 등등의 국민의 실생활 유익이 중요하지 누가 무엇이 되는가가 무엇이 중요하겠는가, 물론 국민지도자가 신사적 품격 매너 인품 비젼이 있다면 국민에게 유익이 되고 희망을 줄 것이다.

1. 다시, 하나님이 명령하여 자연이 준 식물을 가지고 감사 감격 찬양은 고사하고 상대방을 비하 조롱 막말 공격하는 어처구니 없고 배은망덕하고 **한 일부의 모습들 그리고 그것을 즐기고 심지어 이용하기도 하는 정치인들 정치문화는 사라져야 할 것이다. 개혁을 말하려면 이러한 정치 문화를 개혁하려면 자기 개혁이 먼저일 것이다.

다시,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명령으로 자연이 준 식물에 대한 감사와 은혜를 모르는그러한 정치인은 정당은 다수의 국민에 의해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한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사고와 언어사용의 인생들 정당인들은 국민에 대해서도 그러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언어 사용은 그 사람의 인격 품격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많이 부족하다. 그러므로 좀 더 품격있는 지도자를 기대하기도 하는 것이다. 우리가 보고 배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 묵상 (meditation)

[시136:1,25-26]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Give thanks to the LORD,

for he is good. His love endures forever.


25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6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5  and who gives food to every creature. His love endures forever.

26 Give thanks to the God of heaven. His love endures forever.

[시104:14]

저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의 소용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식물이 나게 하시고

14 He makes grass grow for the cattle, and plants for man to cultivate--bringing forth food from the earth:


창1:


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Then God said,
"Let the land produce vegetation:
seed-bearing plants
and trees on the land that bear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various kinds." And it was so.


12 The land produced vegetation: plants bearing seed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trees bearing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28 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


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29 Then God said, "I give you every seed-bearing plant 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and every tree that has fruit with seed in it. They will be yours for food.
30 And to all the beasts of the earth and all the birds of the air and all the creatures that move on the ground--everything that has the breath of life in it--I give every green plant for food." And it was so.
31 God saw all that he had made, and it was very good.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sixth day.


마6: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25 "Therefore I tell you, do not worry about your life, what you will eat or drink; or about your body, what you will wear. Is not life more important than food, and the body more important than clothes?
26 Look at the birds of the air; they do not sow or reap or store away in barns, and yet your heavenly Father feeds them. Are you not much more valuable than they?
27 Who of you by worrying can add a single hour to his life?
28 "And why do you worry about clothes? See how the lilies of the field grow. They do not labor or spin.
29 Yet I tell you that not even Solomon in all his splendor was dressed like one of these.
30 If that is how God clothes the grass of the field, which is here today and tomorrow is thrown into the fire, will he not much more clothe you, O you of little faith?
31 So do not worry, saying, 'What shall we eat?' or 'What shall we drink?' or 'What shall we wear?'
32 For the pagans run after all these things, and your heavenly Father knows that you need them.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But seek first his kingdom

(* 세상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즉 영이신 하나님의 영적세계, 영적세계의 일은 영이신 하나님을 찬양 감사 기도 교통 예배,,)

and his righteousness

그의 의를 구하라 (* 그의 의,, 하나님의 의, 하나님이 보시기게 옳은 일을 추구하는 일,,)

33 ,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사람들이 사는 데 필요한 의식주 경제적인 모든 것,)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34 Therefore do not worry about tomorrow, for tomorrow will worry about itself. Each day has enough trouble of its own.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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