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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묵상 16 -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134:)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07-19 (화) 07:50 1년전 563  

 시134: 

1 밤에 여호와의 집에 섰는 여호와의 모든 종들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 밤에 ,, 왜 밤에,, 이것은 성막의 성소에서 여호와를 섬기고 있는 제사장들을 말하고 있을 것이다. )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그 이름은,

송축하라는 바라크이다. 3절의 복을 주실 지어다 여기 바라크이다. 송축하다고 복을 주실지어다 는 동일한 단어 바라크이다. 하나님을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고 복을 주셨다. 그 복을 주시다 축복하다가 바라크이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고 사람은 하나님을 송축하는 선순환의 관계가 계속되어야 한다.

 

2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 손을 들고 ,, 모세 아론과 훌 ,, 모세는 왜 손을 들었고 그 결과는 무엇인가. (출17:)

하나님을 의지 ,, 항복 도우심 구함,, 여호와를 찬양 높이는 ,, 바라크 ,,합력하여,, /바라크

 

3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천지를 지으신,, 아무리 강조해도 ,, 그 설계를 알 수도 이해 할 수도 ,, 그 결과를 보아 알 수 있다. 집에 살면서 모든 설계나 과정을 알 수 없으나 거주하고 사용하고 있다,, 1:1 ,, 혼돈과 공허와 흑암에서 ,, 보시기에 좋게 완전하게,,


천지창조 ,, 최근에 우주에서 가장 멀리까지 찍은 사진,, 참으로 신비하다.

1:1 하나님의 창조의 기사는 지구적인 시각에서의 기록일 것이다. 우주에는 하루의 개념이 다르거나 없다. 지구의 공전 자전으로 날이 생기고 년이 생기는 것이다. 지구가 태양을 공전 ,, 자전 23.5,,

 

지구적 시각에서 기술할 수 밖에 없다. 지구 밖에서는 주야 밤낮이라는 단어가 없을 것이다. 시간과 년대는 지구의 공전 자전에 의해서 생기는 지구에서 이해할 수 있다. 만약에 우주에 누가 산다면 밤낮이 계절이 년대가 무엇이냐 시간이 무엇이냐 할 것이다. 우주적 사고에서는 시간과 년대 계절 밤낮이라는 내용이 없을 것이다. 지구의 시간은 지구의 시각과 현실에서만 이해가 가능하다.

 

천지의 창조의 그 과정을 자세하게 이야기 한다면 그것을 이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고 수백년 걸릴지도 모른다, 큰 빌딩 건물 ,, 지구창조도 더구나 우주의 창조은 시간 이해 ,, 하나님은 쉽게 창조 ,,, 어린 아이에게 어떤 복잡하고 거대한 빌딩의 설계도와 과정 이야기 해보아야 알아듣지 못한다면 말 할 수 없을 것,, 천국에 관하여 그 복음을 예수님의 비유설교 ,, 바라크 ,, 다르지만 선순환,, 찬양 복,,

 

시134:

한영

 A song of ascents.)

1.  Praise the LORD, all you servants of the LORD who minister by night in the house of the LORD.

2 Lift up your hands in the sanctuary and praise the LORD.

3 May the LORD, the Maker of heaven and earth, bless you from Zion.


기도,,



= . 성경 연구 (Bible study)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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