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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67 - 하나님의 창조와 그 경영 (창1: , 신29:29 ,,)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07-21 (목) 07:44 1년전 613  

1. 하나님의 사람 창조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Then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and let them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over the livestock, over all the earth, and over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 * 하나님은 한분이시고 하나님 홀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렇다면 '우리' 라는 번역은 무엇인가,

1:26-28 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복 주시는 내용이 나온다. 그런데 창 1:26절에 우리 라는 단어가 세 번 나온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 우리의 모양대로 ,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에서 이다. 그런데 내용적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인데 왜 우리가 라고 하였는가 의아하게 생각할 수 있다. 즉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왜 복수로 우리 라고 하였을까 질문할 수 있다. 그런데 원문에는 우리 라는 단어가 없다는 것이다. 내용적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우리의 모양과 형상이란 인간의 육신이 아니라 영을 말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왜 우리 라고 하였는가 말이다. 원문에는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하나님은 원어로 엘로힘이다. 히브리어 엘로힘은 하나님 '엘' 의 복수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왜 복수를 사용하였을까 할 수 있다. 내용적으로 엘로힘은 숫자적 복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강력한 표현인 것을 알 수 있다. 1:1 절의 하나님 도 엘로힘이다.

신6:4 에서도 하나님은 하나 이시라고 하면서도 엘로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그러므로 전능자 이신 하나님 (원, 엘) 의 강력한 표현인 것을 알 수 있다. 엘로힘 하나님은 숫자의 복수가 아니라 하나님의 히브리어 엘 을 더욱 강력하게 표현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다음을 보자..)


(* 신6:4

'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the LORD is one.'

하나님은 오직 하나 즉 한분이심을 선언하면서 '엘로힘'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는 것이다.)


1. 하나님이 창조하신 후 그 경영을  사람에게도 맡긴 것을 알 수 있다.

(* 하나님의 창조는 모든 것을 다 창조하여 준비하시고 마지막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신 것을 알 수 있다. 사람만이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영적 인격적 존재로 창조하신 것이다. 사람은 이렇게 존귀한 자인 것을 알 수 있다.)

(창1:26-28)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6 Then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and let them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over the livestock, over all the earth, and over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 1:26 절에 우리 라고 번역하였지만 원문에는 우리라는 단어가 없다는 것이다. 한국어에서 우리는 복수이기도 하지만 단수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내가, 나는 이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인데 우리가, 우리는 이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나는 이러한 것을 좋아한다를 우리는 이러한 것을 좋아한다라고 하기도 한다. 우리로 번역한 것은 이러한 한국어의 표현의 영향 때문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원문에는 우리 라는 단어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다음 구절에 분명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라고 하였다.)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위 구절에서 하나님은 원어로 엘로힘 이다. 그리고 자기 형상 즉 단수로 표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사람, 원) 아담,, 인간 , 인류,  man, Adam , mankind,  human being , person(s))

(* 창1:27 절의 남자와 여자를 영어성경은 male and female 로 번역하였다는 것이다. man and woman 이 아니라 male and female 로 번역하였다는 것이다. 이 의미가 무엇이겠는가, 이것은 남성과 여성의 뜻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male and female 은 남자와 여자의 뜻도 있지만 남성과 여성이라는 뜻이 담겨 있는 정확하고 적절한 번역이라 할 것이다. 다시, 영어성경의 이 번역의 의미가 무엇이겠는가, 남성과 여성의 뜻이 분명하게 담겨 있다는 것이다. )

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 niv 1984
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created he him; male and female created he them. /kjv
27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 kjv
27 And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 nas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28 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 

(* 하나님은 창조하시고 하나님 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고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사람에게 맡기신 것을 알 수 있다.)


1. 창1:28 절의 말씀은 창조시 인류에게 주시는 말씀이다. 그런데 홍수 심판 후 새 인류의 시작일 때도 동일한 말씀을 하셨다는 것이다.

(창 9:1)

1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1 Then God blessed Noah and his sons, saying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and fill the earth.

 

( * 쉬어가기 ~

천지창조 에 대해서,

천지창조에 대해서 자세한 말씀을 기록하려면 성경 전체의 분량으로도 부족할지 모른다. 왜냐하면 그 내용을 말하여도 또한 우리가 이해하기도 힘들 것이다. 지구 뿐아니라 천지 온 우주를 창조하셨는데 어떻게 그 내용을 다 말하고 그리고 사람이 다 이해할 수 있겠는가, 세상의 큰 건물의 설계도와 그 건설과정이라고 하여도 다 이해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그러므로 간단하게 말씀하셨다. 

그리고 지구적인 시각과 관점에서 말씀하셨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시간은 지구의 입장에서만 이해가 가능한 것이다. 실제로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우주인이 있다면 지구인이 하루 라고 할 때에 하루가 무슨 말이냐 할 것이다. 일년이라고 할 때에 일년이 무슨 말이냐 물을 것이다. 설명을 해도 이해가 가능할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밤낮의 하루의 시간과 일년의 시간은 지구의 자전과 공전으로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가령 우주에 사는 어떤 존재가 있다면 지구의 자전 공전으로 생긴 하루와 일년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지구의 관점에서만 하루 일년의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우주인은 지구인에게 시간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는 지구인이 이해할 수 있게 계시하시고 기록하였다고 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을 기록하려 한다면 수 십년 수백 년이 걸릴 수도 있고 말해도 다 알아들을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천지를 대자연을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시고 사람들은 그 신비의 극히 일부분을 발견할 뿐일 것이다. 인간들의 과학으로는 초과학을 다 이해하기도 다 발견하기도 불가능할 것이다. 그 신비의 극히 일부분일 뿐일 것이다. 인생들이 그 지혜로 발견한 것이 아무리 대단하다고 하여도 어쩌면 바닷가 해변의 그 풍부한 모래의 한 움쿰을 발견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 거의 무한한 우주의 광대함이나 신비함을 본다면 그 정도도 될 수 없다 할 것이다.

얼마 전에 어떤 우주의 모습을 촬영하였다는 보도를 보았다. 하나님의 창조의 과정을 다 이해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쉽고 간결하게 결론 만을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하나님의 완벽하고 놀랍고 아름다운 신비의 창조는 혼돈과 공허와 흑암의 깊은 것에서 창조된 것이라는 것은 우리의 삶의 과정 중에 혼돈 공허 흑암의 깊은 상황에서도 창조의 하나님을 기대할 수 있다. 우리는 다 알지 못한다고 하여도 그 창조의 내용들이 지금도 계속 보고 있는 것이다. 땅 속에서 식물이 나오는 것을 과학적으로 다 이해를 할 수 없어도 그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이다.)

 

1. (신29:29)

29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29 The secret [things belong] unto the LORD our God: but those [things which are] revealed [belong] unto us and to our children for ever, that [we] may do all the words of this law. /kj 

29 "The secret things belong to the LORD our God, but those things which are revealed belong to us and to our children forever, that we may do all the words of this law. /nkj

29 "The secret things belong to the LORD our God, but the things revealed belong to us and to our sons forever, that we may observe all the words of this law. / nas

29 The secret things belong to the LORD our God, but the things revealed belong to us and to our children forever, that we may follow all the words of this law. /niv 1984
(* 오묘한, ) 사타르 ,, 숨기다, 감추다. 비밀, hide, secret )


우리가 다 이해할 수 없는 오묘하고 신비한 일들이 우주와 세상에 많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보고 이해하고 깨달을 수 있는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와 은혜 능력을 가지고도 우리의 신앙을 풍부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성경 연구 (Bible study)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기록하게 하신 창세기에 하나님의 창조의 기록은 가장 쉽게 사람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압축하여 기록하게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자세하고 세밀하게 그 과정을 기록하였다면 누구도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 기록은 너무나 방대하여 그 내용을 기록할 책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압축하여 기록하여 이해하기 쉽게 기록하게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지구인의 시각으로 지구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말이다. 다음을 보자.

20: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1:

24 이 일을 증거하고 이 일을 기록한 제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는 그의 증거가 참인 줄 아노라

25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 하나님의 창조의 행하신 일을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그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 낱낱의 과정을 읽는 것은 전 생애를 다해도 다 읽기도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인생들 그 누구도 다 이해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최고의 과학자라도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선 쉽게 간결하게 계시하여 기록하게 하신 것이다.

 

     

1:1-2

 

창 1:11 -12

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1:

13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나의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섬기면
14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 너희 땅에,)
육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 들에는,)

13 So if you faithfully obey the commands I am giving you today--to love the LORD your God and to serve him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14  then I will send rain on your land in its season, both autumn and spring rains, so that you may gather in your grain, new wine and oil.
15  I will provide grass in the fields for your cattle, and you will eat and be satisfied.

 

104 :

14 저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의 소용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식물이 나게 하시고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케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6:4-5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 신6:4 절에서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엘로힘 이다. 엘로힘은 엘 하나님의 복수이다. 복수를 쓰면서 하나인 여호와시니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을 엘로힘이라고 하여도 숫자적인 복수가 아니라 엘 하나님의 강력한 표현인 것을 알 수 있다.)


14:16-17

16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족속으로 자기의 길들을 다니게 묵인하셨으나

17 그러나 자기를 증거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너희에게 하늘로서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너희 마음에 만족케 하셨느니라 하고

18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그 전 상황은

    

7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있어 앉았는데 나면서 앉은뱅이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9 바울의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10 큰 소리로 가로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뛰어 걷는지라

11 무리가 바울의 행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질러 가로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

 

1 이에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함께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 말하니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더라

2 그러나 순종치 아니하는 유대인들이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하여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하거늘

3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저희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거하시니

4 그 성내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좇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좇는 자도 있는지라

5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원들이 두 사도를 능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드니

6 저희가 알고 도망하여 루가오니아의 두 성 루스드라와 더베와 및 그 근방으로 가서

7 거기서 복음을 전하니라

//

 

12 바나바는 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허메라 하더라

13 성 밖 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관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14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질러

15 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함이라

    

 

6:25-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 대자연에서 지금도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사실에 근거해서 보라 말씀하시고 있다.

    

 

(롬1:20-21)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 세계적으로 우울증 적지 않다고 한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 치료는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지금도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대자연의 보고 감사하며 찬송하며 예배하므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할 것이다.)

20 For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God's invisible qualities--his eternal power and divine nature--have been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from what has been made, so that men are without excuse.


21 For although they knew God, they neither glorified him as God nor gave thanks to him, but their thinking became futile and their foolish hearts were darkened.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복주심 바라크,, 하나님을 송축 찬양하는 것도 바라크이다. 인생이 복받는 방법이다.)

22 Although they claimed to be wise, they became fools
23 and exchanged the glory of the immortal God for images made to look like mortal man and birds and animals and reptiles.
24 Therefore God gave them over in the sinful desires of their hearts to sexual impurity for the degrading of their bodies with one another.
25 They exchanged the truth of God for a lie, and worshiped and served created things rather than the Creator--who is forever praised. Amen.

 

26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 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26 Because of this, God gave them over to shameful lusts. Even their women exchanged natural relations for unnatural ones.  

27 In the same way the men also abandoned natural relations with women and were inflamed with lust for one another. Men committed indecent acts with other men, and received in themselves the due penalty for their perversion.
  

 

1. 예수님께서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를 더 연구해 보자.

13:10-11 ,34-35


막4:

13 또 가라사대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뇨
14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13 Then Jesus said to them, "Don't you understand this parable? How then will you understand any parable?
14 The farmer sows the word.

(* 이 비유를 알아야 다른 모든 비유를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말씀의 씨 뿌리는 천국비유는 모든 천국비유의 기본인 것을 알 수 있다.)


4:30, 33

30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33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저희가 알아들을 수 있는 대로 말씀을 가르치시되

30 Again he said, "What shall we say the kingdom of God is like, or what parable shall we use to describe it?
33 With many similar parables Jesus spoke the word to them, as much as they could understand.


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34 He did not say anything to them without using a parable. But when he was alone with his own disciples, he explained everything.


[13:11]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4:11]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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