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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69 - 표징과 재앙적 표징들 그 이후 (출5:-12:)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07-29 (금) 07:34 6개월전 302  

1. 애굽에서의 표징과 재앙적 표징들 그 이후 (출5:-12:)

하나님께서 애굽에 모세와 아론을 보내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내게 하기 위해서 표징을 보여주셨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군사들이나 무기도 없이 어떻게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는가, 처음에 표징을 보여주고 바로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들으라고 하였으나 그것을 거절하므로 열 가지 재앙적 표징이 계속되게 되었다. 그 표징들의 과정을 보면 깨닫는 바가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애굽에서의 열 가지 재앙적 표징들은 연구해보면 생각보다 배울 것이 많다 할 것이다.

모세와 아론은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무슨 단어를 찾을 수 없을 정도의 다음과 같은 엄청난 말을 애굽 바로 왕에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출5:1-9

1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가서 바로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2 바로가 가로되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


3 그들이 가로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사흘 길쯤 광야에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가기를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온역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4 애굽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아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으로 역사를 쉬게 하느냐 가서 너희의 역사나 하라 5 또 가로되 이제 나라에 이 백성이 많거늘 너희가 그들로 역사를 쉬게 하는도다 하고


6 바로가 당일에 백성의 간역자들과 패장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7 너희는 백성에게 다시는 벽돌 소용의 짚을 전과 같이 주지 말고 그들로 가서 스스로 줍게 하라 8 또 그들의 전에 만든 벽돌 수효대로 그들로 만들게 하고 감하지 말라 그들이 게으르므로 소리질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자 하나니


9 그 사람들의 고역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 거짓말이라,, 모세와 아론이 전한 말이 거짓말인가 참 말인가, 거짓말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10 간역자들과 패장들이 나아가 백성에게 일러 가로되 바로의 말씀에 내가 너희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리니
11 너희는 짚을 얻을 곳으로 가서 주우라 너희 일은 조금도 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

 

1. 재앙없는 표징

열 가지 재앙적 표징 전 오픈 표징은 재앙이 없는 표징이었다.

(출 4:1-9)

열 가지 재앙적 표징 이전의 애굽에서의 첫 표징은 누구도 아무 피해가 없었다는 것이다. 이 때 애굽 왕 바로가 여호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 능력을 깨닫고 바로 순종하였다면 그 이후의 재앙적 표징은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자신들의 거의 무보수 노동력인 이스라엘 백성을 내어보낸다는 것은 쉽지 않았을 것이다. 혹 바로 가 원한다고 하여도 신하들이나 백성들이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을 처음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는 않았을 수 있다. 애굽에서의 열가지 표징적 재앙 과정의 단계를 보면 생각보다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표징적 재앙의 단계 역사의 과정에서도 말이다.


1. 열 가지 재앙적 표징 전 오픈 표징이라 할 수 있는,

4:1-9 


열 가지 표징에 앞서서 재앙없는 오픈 게임 같은 첫 표징으로 시작하였다.

아론의 지팡이를 던지다. 아론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다. 바로가 애굽의 박사와 박수를 불렀을 때 그들도 던졌고 뱀이 되었다. 그러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켰다.

여기서 애급 왕 바로가 알아차리고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명령대로 내어보냈으면 애굽의 피해도 없었을 것이고 바로가 그 때는 마음아프고 손해 본 것 같았지만 더 많은 손해와 피해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바로가 강퍅하여 듣지 아니하므로 열가지 재앙적 표징이 시작된다.

      

(* 4:21 ,, 완악하게(개정) 가 아니라 강퍅하게(harden) 가 맞는 번역이다.

하나님께서 바로를 완악하게 하셨다면 바로는 잘못이 없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그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바로를 완악하게 한 것이 아니라 바로가 사람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가지고 강퍅한 것을 내버려 둔 것이다.

개역의 그의 마음을 강퍅케 를 개정은 완악하게로 수정하였다. 그것은 적절하지 않는 수정이다. 하나님께서 바로를 완악케 하셨다면 바로는 아무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악하게 하셨다면 말이다.

하나님께서 바로를 완악하게 하신 것이 아니라 강퍅케 하셨다는 것이다.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의 완강한 고집을 강제로 기계적으로 바꾸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사람이 기계적이 되면 자유한 인격이 아니라 기계나 노예 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기계가 노예가 아닌 누구나 자기의 자유의지로 판단하고 행할 수 있는 인격적 존재로의 자유를 주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강퍅 완강 의 번역이 적절한데 개정은 완악으로 수정한 것이다. 이것은 신학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번역이라 할 것이다. 다시, 하나님께서 애굽 왕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즉 악하게 하셨다면 바로 왕은 잘못이 없는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가 인생 누구나가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로 판단하고 행하게 하셨고 그 책임을 자유의지를 받은 인생들이 지는 것이다. 선악과 예를 보라.) 

( * 이 때 여호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깨닫고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면 자신과 백성의 피해와 손해가없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본인도 하나님과 사람과 역사 앞에 지나고 보면 참 선하고 지혜로운 왕으로기록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계속해서 자기의 의도를 굽히지 않았다. 바로 왕의 어떤 고집도 완강하다. 권력과 힘도 대단하기에 사람으로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이스라엘 구원과 가나안 인도의 일을 하기가 불가능할 것이다. 누가 생각해도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이다. 바로도 자기의 의도를 결단코 결단코 바꾸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러나 하나님은 끈질기게 계속하십니다. 자유의지를 제한하지 않고 일하십니다. 그 과정을 고찰해 보자.)

 

1. 첫번 째 재앙적 표징, 나일강 물이 피가 되다. / 7:22 24 / 애굽 술객들도 ,,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을 통해 주신 재앙없는 표징을 통해서 듣지 아니하므로 이제 재앙적 표징이 시작된다. 이것은 나일 강물이 피가 되는 재앙적 표징이다.

이 한방이면 바로 끝날 것 같았다. 그러나 이러한 강한 재앙적 표징에도 바로는 완강하였다. 이때에도 하나님은 바로왕의 정신을 혼미케하여 기계적으로 순종하게 하시지는 않았다. 나일강은 그들에게 생명의 젖줄이다. 이 강물이 피가 되면 사람과 가축 살 수 없고 농사지을 수 없다. 과연 그 결과 그 피해는 어마 어마 한것이었다. 사람은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강력하고 놀라운 재앙적 표징이었다. 누구나 항복할 수밖에 없었을 정도이었으나 바로는 그럼에도 강퍅하였다.하나님을 명령을 듣지 않았다.

나일 강의 물고기가 죽고 악취가 나고 사람들은 그 물을 마실 수 없고 ,, 

그러나 바로는 애굽 술객들에게 그 술법으로 그같이 시켰다. 그들도 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마음이 완강하게 되었다. 바로의 강퍅한 마음에 이스라엘을 내어 보내지 않았다. 일단 하나님의 명령대로 되지 않았다. 과연 모세에게 하신 약속은 물거품이 되고 이루어지지 않게 되는 것일까요

 

2. 둘째 표징: 개구리가 올라오다. / 8:7 ,, 술객들도 이와 같이 행하여,,

아론이 애굽의 물들 위에 그 손을 내밀매 개구리가 올라오다. 과연 개구리가 나일강

에 무수히 생기고 올라와서 궁과 침실 침상 위와 신하의 집과 백성의 화덕과 떡 반죽그릇에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 개구리 개구리 천지에서 사람을 괴롭히다. 표징을 위한 표징이 아니라 말을 들으라는 것이다. 아직 사람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그러나 애굽의 술객들도 그들의 마술로 그렇게 행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 굴복하지도 항복하지도 않았다.

드디어 개구리 재앙을 보고 이 백성을 보내겠다고 하였으나 개구리 재앙이 완화되어 숨을 쉴 수 있게 될 때 다시 완강하게 되어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


8:8

8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여호와께 구하여 개구리를 나와 내 백성에게서 떠나게 하라 내가 이 백성을 보내리니 그들이 여호와께 희생을 드릴 것이니라

8:15

15 그러나 바로가 숨을 통할 수 있음을 볼 때에 그 마음을 완강케 하여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 자유의지,,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자유의지를 주어 존귀한 인격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자동적으로 믿고 순종하게 기계적으로 창조하시지 않고 자유의지를 주시어 각 인격이 판단하고 결정할 귄리를 주셨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쩌면 하나님의 모험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자유의지를 가지고 믿고 순종할 때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복 주실 것이다.)


3. 셋째 표징, 티끌이 이가 되었다.

마술사들 드디어 여호와의 존재와 능력을 인정하다.

이는 하나님의 권능이니이다. 8:19

 

땅의 티끌을 치매 애굽의 온 땅의 티끌이 이가 되어 사람에게 가축에게 오르게 되었다.

술객들도 자기의 마술로 행하여 보려고 하였으나 마술의 한계에 도달하여 그것을 못하였다.술객들의 마술에는 한계가 있었다. 술객들은 이것을 그들의 술법으로 할 수 없음을 알고 하나님의 권능임을 바로에게 알렸다. 이 때 바로가 마음을 바꾸었으면 더 큰 피해가 있지 않았을 것이다. 바로의 마음은 아직도 강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이가 사람과 가축에 오르니 가려워서 견딜 수 없었을 것이다. 사람과 가축 고통의  체면이고 뭐고 몸을 꼬며 트위스트로 난리 법석 떨며 괴로워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바로는 강퍅하고 완강하였다. 그들을 보내지 않았다. 술객들의 말도 소용 없었다. 바로는 아직도 역시 완강하였다.

 

4. 네번 째 표징, 파리가 가득하다. / 바로 왕은 타협 안을 제시하였다. 이 땅에서,, 8:25

파리 재앙 이것도 사람 참 괴롭게 하는 것이다. 집집마다 파리 떼도 가득하였다. 파리 떼로 그 땅도 황폐하였다고 하였다. 사람들은 괴로웠지만 아직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한편 고센 땅은 구별하여 그곳에는 파리가 없게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재앙을 입을 이유가 없었다. 나는 세상 중의 여호와인 줄을 네가 알 게 될 것'은 누가 누구에게 한 말이고 그것은 그대로 되었는가 보자.  

그때 바로는 보내겠다고 약속하였으나 파리떼가 몰수히 떠나갔을 때 다시 완강 하였다.

 

5. 가축의 죽음 / 갈수록 징계의 표징이 강한 것을 볼 수 있다. 악질로 가축의 죽음이다. 아직 직접적으로 사람의 죽음까지는 아니다.

가축 심한 돌림병 재앙 9:1-7 ,, 이스라엘 생축은 죽지 않음,, 아직도 바로의 마음 완강하였다.

가축들이 돌림병으로 다 죽게 되었다. 아직까지도 사람에게는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다. 아직도 바로의 마음은 완강하여 백성을 보내지 않았다. 아직까지 사람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이렇게까지만 해도 바로는 굴복하지 않는다. 여전히 완강하였다.

출9:7

 

6. 악성 종기가 생기다. / 독종 재앙 / 술객들도 모세 앞에 서지 못하니,, 독종이 술객들로부터 모든 사람에게 발하였다

애굽 땅의 사람들과 짐승에 재가 붙어 악성종기가 났다. 술객들까지 화덕의 재가 붙어 악성 종기가 생겼다. 악성 종기 아마 미치고 환장할 지경 일 것이다. 모두가 괴로워하며 그때 이미 강북스타인지 강남스타일인지 하는 춤을 추지 않을 수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바로의 마음은 강퍅하였다. 끝까지 해보자는 것인가, 언제까지 갈 것인가, 바로는 어떻게 할 작정인가, 얻을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을 알았는데도. 항복하지 않았다. 바로는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출 9:13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worship). 출5 장에서 12장 까지 섬기다 (원,,아바드,
worship, 예배하다) 가 몇 번 반복이 되는가 보라.


7. 우박이 내리다. / 우박 재앙.. 내가 너 바로를 세웠음은,, 내 이름을 천하에 전파되게,, 9:16 집에 있는 생축과 들에 있는 생축은 각각 어떻게 되었는가,) 

사람과 짐승과 밭의 모든 채소에 우박이 내리게 되었다.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렸다고 하였다. 사람과 짐승 밭에 있는 모든 것 즉 모든 채소와 들의 모든 나무를 꺾었다고 하였다.그러나 사람에게 물리적인 공격이 되었을지라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생명에 아직 직접적인 피해 없었으나 이제 사람 살기 힘들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항복하였으나 그러나 그 후 다시 번복하여 굴복하지 않았다. 식물의 직접적인 피해가 있게 되었다


26 이스라엘 자손의 거한 고센 땅에는 우박이 없었더라
27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
28 여호와께 구하여 이 뇌성과 우박을 그만 그치게 하라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다시는 머물지 아니하리라 (* 우박은 말할 것도 없지만 뇌성은 공포의 소리이었을 것이다. 그래 우박만 아니라 뇌성과 우박을 그만 그치게 하라고 회개 자복하고 요청한 것이다.)

9:26- ( 하나님이 역사한 증거,, 그러나 이스라엘이 거하는 고센 땅에는 피해가 없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은 재앙을 당할 이유가 없다.)

출9:27 바로가 자기와 자기의 백성의 잘못을 고백하였느나,

9:28 이 우렛소리와 우박을 그만 그치게,, 우박의 피해도 크고 크지만 우렛소리 즉 뇌성 천둥 번개 소리는 큰 공포의 소리일 것이다,,

우렛소리와 우박을 그만 그치게만하면 바로 왕은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하였으나,, 그리고 다시는 머물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9:34  비와 우박과 우렛소리가 모세의 기도를 통해 그쳤으나,,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악하게 하니 그와 그의 신하가 꼭 같더라. ( 혹 왕 바로가 항복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내어 보내려고 하여도 애굽 백성들과 신하들이 무임금 또는 값싼 노동력을 생각하고 강력 반대하면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아직까지 그와 그의 신하가 꼭 같더라고 하였다. /비, 출10:7


8. 메뚜기 땅을 덮다. / 바로 왕의 신하들까지 항복하라고,, 10:7

바로 왕이 또 다시 항복하였으나


10:8-11

11 그는 불가하니 너희 남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 이것이 너희의 구하는 바니라 이에 그들이 바로 앞에서 쫓겨나니라

10:16-17,20 

(* 펄벅의 '대지'에 보면 중국에서 메뚜기 떼의 공격이 어떠한지에 대하서 쓰고 있다. 구름 떼 같이 몰려오는 메뚜기 때문 농사고 뭐고 다 싹쓸이 해간다는 것이다. 멀리서 하늘을 덮을 듯이 몰려오는 메뚜기 떼는 모든 것을 쓸어버리는 무엇보다 무서운 실제적인 공포의 대상이었다. 그렇다면 애굽에서 이 때에도 어떠하였겠는가 알 수 있고 실제로 그러하였다. 우박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아니한 모든 식물들까지 싹 쓸어버렸다.

드디어 바로의 신하들이 왕에게 그들을 내어보내시라고 하였다. 바로는 여호와 하나님께 항복하고 드디어 천부여 의지없어서 손들고 항복합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리이다 했어야 했다. 아직도 완강하였다.

 

이제 애굽의 신하들까지 그 사람들을 보내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게 하소서 왕은 아직도 애굽이 망한 줄을 알지 못하시나이까 하였지만, 바로 왕 아직도 완강하였다. 하나님은 계속 하실 수 밖에 없었다.

출10:1

출10:7

10:8-11  바로의 타협 함정

10:16-17 바로가 용서를 구하며 이 죽음만은 자기에게서 떠나게 하라고 하였으나,,  그러나,,

참으로 끈질긴 바로의 완강한 모습을 본다. 하나님께서도 이러한 인생들의 모습들에 얼마나 힘드시겠는가 생각할 수 있다.

10:20      


9. 아홉째 재앙적 표징 - 애굽 온 땅에 사흘동안 흑암이었다.

또 다시 바로의 타협 안은 무엇이었는가, 

10:24 ,,바로는 다시 타협안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는 것이다.

23 그 동안은 사람 사람이 서로 볼 수 없으며 자기 처소에서 일어나는 자가 없으되 이스라엘 자손의 거하는 곳에는 광명이 있었더라
24 바로가 모세를 불러서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여호와를 섬기되 너희 양과 소는 머물러 두고 너희 어린것은 너희와 함께 갈지니라
25 모세가 가로되 왕이라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드릴 희생과 번제물을 우리에게 주어야 하겠고


출10:28

온 땅이 캄캄하여 흑암이 되다. 소경이 따로 없다. 모두 눈 뜬 소경이 된 격이다. 모두 눈 뜬 장님이다. 엎어지고 넘어지고 자빠지고 그 위에 또 엎어지고 부딪치고 온 세상은 암흑의 천지가 사흘동안 있었다는 것이다. 사람이 굶어도 죽지는 않을 만큼 사흘간 계속 되었다. 아직까지도 사람의 생명에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사흘간 누가 누구인지 서로 알 수가 없는 죽음 같은 밤이다. 낮과 밤이 구분 없이 밤이었다. 바로는 드디어 보내려고 하는 데 완전하고 시원하게 보내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이판사판을 가자는 것인가. 적막의 밤이 사흘이 지나가는데도 바로는 아직도 굴복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제 드디어 하나님께서 포기하실까. 모세와 아론에게 약속하신 약속을 하나님이 포기하실까, 자유의지를 제한하지 않는 방법으로 어떤 다른 방법이 있을까. 그 다음은 어떠한 일이 있었는가,

 

10. 마지막으로 애굽 온 땅에 울부짖음이 가득한 재앙적 표징이다. 열번 째이다. 여기에서 유월절이 생겨 난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대대로 기억하게 하는 절기이다

하나님께서도 오래 참으셨다. 그가 약속한 약속은 반드시 이루신다. 마지막 표징이다. 마지막 이다.

처음 난 것의 죽음을 알리다. 드디어 사람의 생명도 직접 연결되어 있다. 그것도 첫 장자이다.

모든 처음 난 것 왕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몸종의 장자 모든 가축의 처음 난 것이 죽으리니 전무후무한 애곡이 있었다고 하였다. 온 땅에 울부짖음이 있었던 것이다. 드디어 바로는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명령은 선언하는 것이다. 참으로 길고 긴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인도하시리라는 말씀이 이루어지는 그 밤의 순간이다. 다음을 보자. 그리고 유월절의 의미는 무엇인가, 왜 대대로 이스라엘 백성은 무엇을 기억하며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셨는가,

출12:29-32

 

(* 여기서도 개정은 부르짖음 이라고 수정하였는데 내용파악을 하고 번역하여야 했을 것이다. 이 상황에서 누구에게 부르짖었다는 것인가. 큰 곡성 애곡 또는 울부짖음이다. ) 

(* 여기에 드디어 항복 ,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여기에서 이스라엘이 대대로 기억하게 하는 유월절이 탄생된 것이다. 여기에 유월절 지키라고 하였다. 이 달을 한 해의 첫 달로 삼고 지키라고 하셨다. 이스라엘은 그럼 어떻게 하여 이 피해를 입

지 않게 하셨는가, 바로의 불순종 때문에 이스라엘까지 적용할 수 없었다. 이스라엘은 대신 어린양을 잡고 그 피를 인방과 좌우 문설주에 대신 죽인 그 어린양의 피를 바르라고 하셨다. 마지막 단계였다

이렇게 길고 긴 어려운 의미있는 과정을 거쳐서 비로서 바로 왕이 이스라엘을 쫓아내는 형식을 통해 완전하게 내어보내는 즉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시는 첫 걸음을 걷게 하신 것이다.)


출12:37-42

37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38 중다한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생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
39 그들이 가지고 나온 발교되지 못한 반죽으로 무교병을 구웠으니 이는 그들이 애굽에서 쫓겨남으로 지체할 수 없었음이며 아무 양식도 준비하지 못하였음이었더라
40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41 사백삼십 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42 이 밤은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심을 인하여 여호와 앞에 지킬 것이니 이는 여호와의 밤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 대대로 지킬 것이니라

 

(7:-12:의 기록이 없었으면 왜 무슨 일이 있었기에, 바로가 애굽의 그러한 많은 거의 무보수 노동력 이스라엘을 갑자기 내어보냈는지 역사의 불가사의 한 일로서 역사가들은 지금도 이 연구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하였을 것이다. 이 사건은기원전 BC 언제 그리고 바로의 이름이 누구인지 역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과 과정에서 사람의 자유의지를 제한하지 않고 그의 계획과 뜻을 이루어 가셨다. 바로의 강퍅도 강하였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그 약속을 반드시 이루신다

이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가까이 계심을 생생하게 느낀다. 역사의 한 복판에서 전심전력 그의 뜻을 이루신다. 삶의 한 복판에 참여하셔서 인간의 완강함 그리고 모든 것들의 방해에도 사람의 자유의지를 기계적으로 하게하지 않으시고 마침내 바로가 선택하여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게 하시다. 바로의 강퍅은 자신과 나라에 도움 대신 큰 피해를 가져왔고 하 나님을 대적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을 만방에 잘 알리는 역할을 결과적으로 하였다.  

이렇게 역사하신 동일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들의 삶에 참여하시어 사람들의 자유의지를 제한하지 않으시고 그의 선하신 계획을 이루어가신다는 것이다.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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