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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성경 읽기 49 ( 출3:14, 4:21, 5:1-3 -,, 7:)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07-30 (토) 07:39 1년전 649  

한영성경 읽기

개역성경 번역을 개정으로 수정한 많은 부분은 읽을 때마다 자주 마음이 그렇다. 마음이 아프다고 할까 그 이상이다.

개역의 번역으로 읽으면서 너무나 깊이 있는 많은 내용들의 단어를 수정하여 버렸기 때문이다. 3: 이후 반복적으로 나오는 희생을 드리다 (sacrifice) 라는 단어를 개정은 제사를 드리는 이라는 용어로 바꾸어 버린 것이다.

희생을 드리는 이라는 표현은 의미 깊은 것이다. 동일한 내용을 섬기다( 아바드, worship) , 절기를 지키다( festival ,  to celebrate a festival to the LORD. ) 라고도 하였다.

이 단어는 내용적으로 다 같은 뜻으로 다 제사 (예배) 드리다는 뜻인 것이다. 제사(예배)를 드리다를 섬기다 희생을 드리다 절기를 지키다고 표현하였다.

그런데 개역개정은 유독 희생을 드리다를 제사를 드리다로 수정하였는데 희생을 드리다는 다른 성경 구절과 연결하여 이해하는 데에도 유익하고 깊은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부족한 실력에 뭘 너무나 모르고 그렇게 수정한 것이다. 이러한 류의 수정이 개정 번역에 많고 많다. 그것을 알고도 읽어야 하는 그 심정이 어떠하겠는가,

원문에도 희생을 드리다 이고 영어성경도 희생을 드리다 (to offer sacrifices)로 번역하였다. 개역번역도 희생을 드리다 이었는데 개정은 왜 제사드리다로 수정하였는지 알 수가 없는 일이다. 물론 의역을 하여 제사를 드리다라고 하는 것이 틀리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다른 성경 구절과 연결에 문제가 있다. 희생을 드리다를 제사를 드리다로 수정하여버렸기 때문이다.  개정의 불필요한 수정으로 이러한 경우가 여러 곳 있을 수 있다. 희생을 드리다로 하여야 사53 장과도 연결하여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예수님의 대속의 속건 속죄 희생제물과도 연결이 된다는 것이다.)

(* 희생을 드리다. 원,, 자바흐, 희생 제물로 도살하다. 죽이다 (제사를 위해) sacrifice, offer, kill , slay , to slaughter, to slaughter for sacrifice ) 

1. 그런데 어쩌면 천만 다행으로 더욱 완벽한 개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는 잘 번역된 영어성경과 함께 읽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영어는 이미 한국 사람들이 제 2외국어로 배웠고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언어는 활용을 하여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도 매일 읽고 묵상하는 하늘 양식인 것이다.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은 하나님 자신이기도 하다. 그래 세상 속에서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교통하는 것이다.  

덧 붙이자면 영어가 세계어가 된 이유 중에 하나는 많은 외래어를 수용하여 그 어휘를 풍부하게 하였다는 것이다. 본래 고유의 영어는 어휘에 한계가 있었을 수도 있다. 우리의 한글도 적절한 외래어를 수용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다. 또한 고어라고 무조건 배제한다면 그 어휘력은 너무나 부족할 수 있을 것이다. 개정 번역에 삭제한 단어를 보면 역시 그러하다. 예를 들면 대저 라는 단어는 왜냐하면 , 때문에의 뜻이 있다. 그러므로 영어 번역에 For 라고 한 것이다. 원문에도 있는 단어를 개역은 대저로 개정은 아예 삭제하여 버린 것이다. 그리고 이미 여러번 지적하였지만 개역의 너무나 잘 번역된 문학적 표현 정확하면서도 운율감 있는 표현을 무슨 이유인지 더 부족하게 수정하여 버렸던 것이다. 어떤 번역들은 정확성을 자기식의 시적 표현으로 번역한 번역본도 보인다. 그러한 부분은 여기에서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다. 모든 교단의 강단용으로 공인된 번역이라고 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참고는 할 수 있을지 모른다.

 

이러한 개정의 부족한 수정들을 일시적으로나마 해결하는 방법은 잘 번역된 영어 성경과 함께 보는 것일 것이다. 잘 번역된 모국어 경전이 있다고 해도 외국어 또는 세계어 잘 번역된 번역과 함께 보는 것은 대단히 유익할 것이다. 모국어에서 미쳐 깨닫지 못하나 부분을 깨달을 수도 있다. 성경의 원어인 구약 히브리어 신약의 헬라어는 거의 배우지 않았기에 그 언어로 읽기는 대부분 어렵다. 그러나 그러한 원어도 이제는 인넷 스맛폰 등에서 잘 찾아 볼 수가 있다. 스맛폰은 성경의 번역과 외국어 번역 그리고 성경 사전등등이 다 내재 해 있다는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영성경으로 가보자. 세계어로 함께 읽는 것은 세계인으로 당연하다고도 할 수 있다. 반복 복습 부분도 있다.


3:13-14

13 모세가 하나님께 고하되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서 이르기를 너희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면 그들이 내게 묻기를 그의 이름이 무엇이냐 하리니 내가 무엇이라고 그들에게 말하리이까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13 Moses said to God, "Suppose I go to the Israelites and say to them, 'The God of your fathers has sent me to you,' and they ask me, 'What is his name?' Then what shall I tell them?"

14 God said to Moses, "I AM WHO I AM. This is what you are to say to the Israelites: 'I AM has sent me to you.'"

(* 주어라는 것이다. I AM 이 주어이다. 이러한 주어는 영어 문법에 없는 것이다. I AM 이 주어라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어떤 면에서 동사가 주어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면 그것은 무슨 의미 무슨 뜻일까요, 하나님은 국문법으로 언어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다시, ‘ I AM’ 이 주어 라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3:15-16

 

4:21

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애굽으로 돌아가거든 내가 네 손에 준 이적을 바로 앞에서 다 행하라 그러나 내가 그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그가 백성을 놓지 아니하리니 / 개역

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가 애굽으로 돌아가거든 내가 네 손에 준 이적을 바로 앞에서 다 행하라 그러나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하게 한즉 그가 백성을 보내 주지 아니하리니/개정

(* 개역의 강퍅케를 개정은 완악하게 라고 수정하였는데 이러한 번역은 너무나 문제있는 수정이다. 하나님이 바로를 완악하게 하였다면 바로는 아무 잘못이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완악하게 하였다면 바로도 어찌하겠는가, 바로가 기계인가 로븟인가, 자유의지를 가진 인생이다. 하나님은 자유의지를 제한하여 인간을 기계로 만들지 않으실 것이다. 사람을 창조하실 때부터 인생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그 자유의지를 제한하지 않는다는 뜻이지 , 즉 바로의 완강한 고집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뜻이지 바로를 악하게 하셨다는 것은 성경 신학적으로도 맞지 않는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바로를 악하게 하셨다면 바로는 아무 책임이 없고 잘못한 것이 없는 것이다. 개정은 출4: 이후 계속해서 강퍅을 완악으로 여러 곳을 수정하였는데 성경신학과 맞지 않는 큰 문제 있는 번역이다. 영어번역을 보자. 완악하게 라는 뜻이 없다.

 

21 The LORD said to Moses, "When you return to Egypt, see that you perform before Pharaoh all the wonders I have given you the power to do. But I will harden his heart so that he will not let the people go.

(* 내용적으로, 그의 마음을 악하게 만드신다는 뜻이 아니라 그의 마음을 기계적으로 제어하시지 않겠다는 뜻이다.)

(* 한국어와 영어는 거의 모든 면에서 너무나 다르다는 것이다. 외국어이니까 다르다는 이상으로 문법 발음 연음 표현방식 문화 등등 정반대가 아닌가 할정도로 다르다는 것이다. 이러한 언어를 어떻게 한국적 사고에선 논리적 이성적으로 받아드리고 적용할 수 있겠는가, 그것은 읽으며 알 수 있는 것이다. 계속 읽으면서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언어를 공부를 배우고 활용하지 않는다면 발전할 수 없을 것이다. 모든 학문 또는 배움은 일 이주일 한 두달 또는 일 이년 하면 잘 활용할 수 있는데 한국인에게 영어가 그렇지 않다면 연구해 보아야 할 것이다. 지금은 스맛폰 활용으로 거의 동시 통역 되 등으로 앞으로 언어 장벽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으나 모국어 세계어 활용을 위한 언어 발전을 위해서는 한영성경 읽기는 계속해야 할 것이다.)

    

say 와 told 의 차이 

4:

22 Then say to Pharaoh, 'This is what the LORD says: Israel is my firstborn son,

23 and I told you, "Let my son go, so he may worship me." But you refused to let him go; so I will kill your firstborn son.'“

 

(* 영어는 먼저 주요 내용을 말하고 주어 동사, 또는 주어 동사 목적어를 말하고 전치사를 붙여 연결하여 계속 붙여 긴 문장도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이므로 기자회견식 표현이라고도 한다. 즉 영어는 먼저 결론을 내리고 설명을 이어간다고 할 수 있고 한국어는 결론을 제일 마지막 부분에 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예를 들어보자.) 

 

say speak 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한영 성경을 읽으면서도 문법도 표현방법도 사용방법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영어 최고급 문법인 것이다.

문장에서 단어 사용을 잘 관찰하며 보면 그 사용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의 하나님의 살아있은 생명의 말씀을 먹는 것은 물론이고 말이다.


출4:12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12 Now go; I will help you speak and will teach you what to say."


3: 15 God also said to Moses, "Say to the Israelites, 'The LORD, the God of your fathers--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has sent me to you.' This is my name forever, the name by which I am to be remembered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16 "Go, assemble the elders of Israel and say to them, 'The LORD, the God of your fathers--the God of Abraham, Isaac and Jacob--appeared to me and said: I have watched over you and have seen what has been done to you in Egypt.

      

4:14

Then the LORD'S anger burned against Moses and he said, "What about your brother, Aaron the Levite? I know he can speak well. He is already on his way to meet you, and his heart will be glad when he sees you.

15 You shall speak to him and put words in his mouth; I will help both of you speak and will teach you what to do.

 

14 여호와께서 모세를 향하여 노를 발하시고 가라사대 레위 사람 네 형 아론이 있지 아니하뇨 그의 말 잘함을 내가 아노라 그가 너를 만나러 나오나니 그가 너를 볼 때에 마음에 기뻐할 것이라

15 너는 그에게 말하고 그 입에 말을 주라 내가 네 입과 그의 입에 함께 있어서 너의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

 


5:1-5

1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가서 바로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2 바로가 가로되 여호와가 누구관대 내가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을 보내겠느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니 이스라엘도 보내지 아니하리라

3 그들이 가로되 히브리인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은즉 우리가 사흘 길쯤 광야에 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가기를 허락하소서 여호와께서 온역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까 두려워하나이다

1 Afterward Moses and Aaron went to Pharaoh and said,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Israel, says: 'Let my people go, so that they may hold a festival to me in the desert.'"
2 Pharaoh said, "Who is the LORD, that I should obey him and let Israel go? I do not know the LORD and I will not let Israel go."
3 Then they said, "The God of the Hebrews has met with us. Now let us take a three-day journey into the desert to offer sacrifices to the LORD our God, or he may strike us with plagues or with the sword."


출5:

4 애굽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모세와 아론아 너희가 어찌하여 백성으로 역사를 쉬게 하느냐 가서 너희의 역사나 하라 

5 또 가로되 이제 나라에 이 백성이 많거늘 너희가 그들로 역사를 쉬게 하는도다 하고

4 But the king of Egypt said, "Moses and Aaron, why are you taking the people away from their labor? Get back to your work!"
5 Then Pharaoh said, "Look, the people of the land are now numerous, and you are stopping them from working."

(* 열심히 일하라는 것 쉬지 말고 열심히 노동하라는 것이다. 바로의 시각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종일 뿐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6 바로가 당일에 백성의 간역자들과 패장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7 너희는 백성에게 다시는 벽돌 소용의 짚을 전과 같이 주지 말고 그들로 가서 스스로 줍게 하라


6 That same day Pharaoh gave this order to the slave drivers and foremen in charge of the people:
7 "You are no longer to supply the people with straw for making bricks; let them go and gather their own straw.

(* 간역자 의 영어 번역을 보라.  the slave drivers )


8 또 그들의 전에 만든 벽돌 수효대로 그들로 만들게 하고 감하지 말라 그들이 게으르므로 소리질러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자 하나니

9 그 사람들의 고역을 무겁게 함으로 수고롭게 하여 그들로 거짓말을 듣지 않게 하라

(* 모세와 아론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 명령인가, 인간이 만든 말이나 하나님을 빙자한 거짓말인가,)

8 But require them to make the same number of bricks as before; don't reduce the quota. They are lazy; that is why they are crying out, 'Let us go and sacrifice to our God.'
9 Make the work harder for the men so that they keep working and pay no attention to lies."


10 간역자들과 패장들이 나아가 백성에게 일러 가로되 바로의 말씀에 내가 너희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리니

(* 이스라엘 백성이 얼마나 힘든 상황이었는가를 알 수 있다. 종이라는 신분 자체도 불명예스러울 수 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그러한 상황에 있었다는 것이다. 신분이 그러하고 고통의 괴로움이 그러하였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 이러한 신분으로 계속될 수 밖에 없는 것인가,)

(* 모세와 아론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시적으로나마 더 어렵게 되었다.)


10 Then the slave drivers and the foremen went out and said to the people, "This is what Pharaoh says: 'I will not give you any more straw.


1.  slave 와   servants  차이
15 이스라엘 자손의 패장들이 가서 바로에게 호소하여 가로되 왕은 어찌하여 종들에게 이같이 하시나이까
16 종들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고 그들이 우리더러 벽돌을 만들라 하나이다 종들이 매를 맞으오니 이는 왕의 백성의 허물이니이다


(* 애굽의 감독관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slave 로 불렀지만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을  servants 불렀다면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15 Then the Israelite foremen went and appealed to Pharaoh: "Why have you treated your servants this way?
16  slave are given no straw, yet we are told, 'Make bricks!' Your servants are being beaten, but the fault is with your own people."


(*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내 군대라고 부른 구절을 찾아보자. 그들에게 이름을 통하여 긍지를 주신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쫓겨나는 형식으로 구원 인도하신 것을 알 수 있다.)


17 바로가 가로되 너희가 게으르다 게으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자 하는도다
18 이제 가서 일하라 짚은 너희에게 주지 않을지라도 너희가 벽돌은 여수히 바칠지니라

(* 이스라엘 백성이 그 시대에 얼마나 중노동이었는가를 알 수 있다. 감깐 쉬는 시간도 아깝다. 그 이스라엘 백성의 노동력으로 지금 이집트의 어떤 고고학적 건물이 있는가 보자)


17 Pharaoh said, "Lazy, that's what you are--lazy! That is why you keep saying, 'Let us go and sacrifice to the LORD.'
18 Now get to work. You will not be given any straw, yet you must produce your full quota of bricks."

19 이스라엘 자손의 패장들이 너희의 매일 만드는 벽돌을 조금도 감하지 못하리라 함을 듣고 화가 몸에 미친 줄 알고
20 그들이 바로를 떠나 나올 때에 모세와 아론이 길에 선 것을 만나
21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로 바로의 눈과 그 신하의 눈에 미운 물건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감찰하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22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고하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으로 학대를 당케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23 내가 바로에게 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함으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치 아니하시나이다
19 The Israelite foremen realized they were in trouble when they were told, "You are not to reduce the number of bricks required of you for each day.


20 When they left Pharaoh, they found Moses and Aaron waiting to meet them,
21 and they said, "May the LORD look upon you and judge you! You have made us a stench to Pharaoh and his officials and have put a sword in their hand to kill us."
22 Moses returned to the LORD and said, "O Lord, why have you brought trouble upon this people? Is this why you sent me?
23 Ever since I went to Pharaoh to speak in your name, he has brought trouble upon this people, and you have not rescued your people at all."


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왜 내 군대 라고 부르셨을까요,

출6:26]이스라엘 자손을 그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라 하신 여호와의 명을 받은 자는 이 아론과 모세요

[출7:4]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더하여 여러 큰 재앙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출12:17]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 날을 대대로 지킬지니라

[출12:41]사백삼십 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출12:51]그 같은 날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군대대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더라

[출14:4]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내가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어 애굽 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시매 무리가 그대로 행하니라

[출14:9]애굽 사람들과 바로의 말들, 병거들과 그 마병과 그 군대가 그들의 뒤를 따라 바알스본 맞은편 비하히롯 곁 해변 그 장막 친 데 미치니라

[출14:17]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강퍅케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 모든 군대와 그 병거와 마병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리니

[출14:24]새벽에 여호와께서 불 구름 기둥 가운데서 애굽 군대를 보시고 그 군대를 어지럽게 하시며

[출14:28]물이 다시 흘러 병거들과 기병들을 덮되 그들의 뒤를 쫓아 바다에 들어간 바로의 군대를 다 덮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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