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나라를 위하여 20 - 보수와 진보 그리고 현재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08-02 (화) 08:02 1년전 527  

지금 정당에 사용되고 있고 메스컴에서 분류한 보수와 진보의 구분이 꼭 정확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그렇게 말하기에 그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지금의 소위 보수당이라는 여당은 보수 인가 진보인가, 지금의 여당에는 대략 이 삼십대에 민주화 또는 반독재 운동한다며 극한 활동하여 감옥에도 갔다 올 정도의 투사같은 분들이 많다. 이 분들이 보수 또는 극히 일부이지만 극우라고도 부르는 현재의 여당에 참여하고 있다. 당원으로 참여할 정도가 아니라 주요위치 또는 그 분들이 그들이 투쟁의 대상이었던 그 당의 가입하여 그 당의 공천으로 국의원 도지사 심지어 비대위원장등등도 하였던 것이다. 그 일부는 언제까지 극우 유버들로도 맹활약을 하고 있고 하기도 하였던 것이다. 그건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그들의 사상과 신념 그 무엇이 바뀌었을까요, 그들의 정체성은 무엇일까요,

그 당시 그들이 투쟁했던 정권이 절대 정의도 아니었겠지만 절대 악도 아니라는 것 뒤늦게 깨닫게 된 것일 것이다. 자신들은 어떤 정권이 마치 절대 악인줄 알고 투쟁하다가 그들도 국가 나라를 위하여 일하고 있었구나 뒤늦게 깨닫기도 하였다는 것 또한 내가 있어보아서 아는데 민주화 등등의 운동권 등등도 나를 실망시키거나 절대 정의도 아니었던 것을 절실하게 깨닫게 된 것이었을 것이다.

최근에 보면 보수 논객들도 언론도 존중할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과적으로 언론의 기능으로 비판하였던 것도 있었다고 본다. 오히려 극단적 좌파 우파의 개인방송 유버들은 맹목적인 극좌 극우로 세월을 보내면서 돈을 벌었다는 보도도 있었다. 그러므로 돈 벌이를 위하여 극우 극좌 운동을 하는 신종직업이 생겨 났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얼마전까지 극좌 극우로만 가면 기본 고정 열성 지지가 있고 수퍼쳇의 후원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현실이었다 할 것이다. 물론 지금도 어느 정도는 그러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너무 준비 안된 정부가 되어 지금 불과 두 세달 만에 지지율이 이십 프로로 진입하여 부정 여론이 두배 이상이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앞으로 회복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 하는 것이다. 무슨 특정 상황과 이슈 때문에 일시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정부 여당의 리더들도 단잠의 밤잠을 자기도 힘들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다.

정부 여당은 국민을 위하여 비상한 각오로 잘해야 한다. 여야가 국가적 국익에는 합력해야 한다. 국민이 국익을 위해 합력하면 국제관계에서도 국익에 큰 유익이 될 것이다.

그런데 여당 대표 대행이 국회에서 그 동안의 남북 포용정책이 무슨 효과가 있었느냐고 하였다. 그것을 말이라고 하는지, 그들의 사고가 이러하구나 탄식할 일이다. 자신들이 그 당시 다수당으로 남북 평화 번영 정책에 반대하고 방해해서 그렇게 된 것을 자신들은 모르는지 말이다. 지금의 여당 그 당시 야당이 한반도의 평화번영 정책에 협력하였으면 국가적으로 국민들에게 큰 유익이 되었을 것이다. 세계사에서 한국의 위상이 더욱 상승되었고 세계의 어느 강대국도 우리나라를 마음속으로 더욱 존중하며 국가적 위상도 더욱 향상되었을 것이다.

한편 대통령 취임 두달 남짓 지났는데 국정 긍정지지도가 이십 페센트대로 진입하였다. 새 정부가 이왕 선출되었으니 임기 초기이기에 중도층에서는 그래도 지지하려고 할 것인데 초기에 이 정도면 심각하다 할 것이다. 정부를 지지를 하려고 하여도 너무나 준비가 안되었다는 것 등등 외 무엇이 문제이었을까요, 그런데 지금까지의 무엇을 보면 앞으로도 그렇게 지지가 다시 올라가기보다 제자리나 더 내려갈수도 있다는 점에서 참 담답함 그 이상일 것이다. 누군가의 조언을 잘 듣고 도움 협력을 받아 국민을 위하여 잘 하여야 할 것이다. 정부가 잘하여야 국민에게 유익이 되는 것 아니겠는가,

그런데 다당제를 말하는 것은, 지금의 야당을 지지하기도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많은 국민들은 지금양대 정당의 모습이라면 정당이나 정당의 지도자를 보고 선택할 정당이 없다고 할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도 다당제가 필요할 수도 있다.

대선 이후 야당을 보라. 그러한 당을 지지하겠는가, 장래 유망할수 있는 이십대를 비대위원장 임명의 저의 서울 시장공천 대선후보까지 지낸 사람의 원정 출마과정 국의원 출마하면서 느닷없이 김포공항 이전을 언급하고 급기야 국회의원 욕하는 플렛 폼을 만들자니 점입가경 이라는 등 무슨 단어도 찾기 쉽지 않다. 한국의 수준 높은 국민 앞에 그러한 한심하고 유치하고 부정적인 발상이나 사고나 내는 인사가 대표가 되고 그러한 정치문화가 되다면 기가 막힐 일일 것이다. 개혁의대상이 되어야 할 개* 수준의 수준 낮은 편파유버들의 사고일지 모르지만 수준이 가히 그러하다. 생산적 소망적 감동적 내용과 언어가 풍부할 것인데 그 정도의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유구무언일 정도이다.

기껏해야 그래도 적어도 국민의 대표로 선출된 사람을 욕하는 플렛폼 만들자는 안을 내는 정도를 보면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다는데 그러하다. 국민을 위한 생산적 긍정적 세밀한 정책과 원대한 비젼 등등의 정당 대표 주자의 말이라고는 귀를 의심할 정도이다. 개혁의 * 이라는 에서 개는 개혁이라는 데 그 행태를 보면 자신들이 개혁의 대상이 아닐지이다.  맹목적 일방적 줄서서 지지하는 유버들 공천을 바라는 듯 일찌감치 줄서는 듯한 모습의 국의원들, 가치나 비젼 정책 대신의 튀는 말이나 하는 정당 하나님이 자연을 통해 주신 과일을 가지고 상대방을 비하하는 한심한 모습 그리고 그것을 은근히 부추기고 즐기는 듯한 더 한심한 국의원 들이 주도하는 정당이라면 중도층이나 그 역사와 남북의 평화 번영 함께 더불어 함께하는 가치를 보고 지지했던 그 지지자들은 이 이상한 정당으로 바뀐 정당을 더 이상 지지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정부 여당의 하는 것을 보면 거리고 가기도 그러하다는 것이다. 권한 대행인가는 국회에서 남북의 평화 포용정책이 무슨 유익이 되었느냐고 역설했다고 한다. 이 역시 귀를 의심할 정도는 아니지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것이다.

아니 그 당에서 다 방해하고 막고 외세에서 막아서그러하였고 금강산 광광 개성 공단 협력 사업을 그 당의 전신에서 무너트리고 미국까지 가서 남북 북미 평화회담을 방해한 보도를 본적이 있다. 그러한 외세의 그 나라 국익적 관점에서 잘못 보고 방해하는 세력 모모 씨 등과 어깨동무 하며 방해하였기 때문이 아닌가, 그 앞의 정권에서 무너트리지만 않았다면 그리고 현재의 여당이 야당일 때 협력만 하였다면 천지개벽 정도는 모르지만 큰 유익이 있었을 것이다. 그 당시 정부 지지 여론이 팔십프로 이상이었던 듯 하다. 그런데 외세의 일부와 국내의 방해와 반대로 그리고 그 이전 전부가 무너트려 이렇게 된 것을 평화 번영 정책이 무슨 유익이 있었느냐고 하는 것은 한국 사람 한국 국회의원 맞는지 어디 달나라에서 왔는지 할 것이다. 아니면 다른 무슨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당을 지지하겠는가 말이다. 

이러한 흐름으로 계속 나가면 현재의 여당도 야당도 지지하기 힘들 것이다. 그렇다면 이럴러면 그래 여당 야당에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방법으로 분당하는 것이 국민의 선택을 위해서 유익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같이 나간다면 찍을 당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튀는 패션쑈나 과시하는 관종같이 되어버린 정당을 찍을 수도 없고 말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다당제도 바랄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의 야당도 세 번이나 집권하였기에 어느 정도 갈증도 해소되고 , 비주류 또는 기득권층이 아닌 쪽도 많이 주류세력도 되었을 것이고. 서로 적과 같이 정면 대립이 덜 할 것이고 국민들에게 선택의 폭도 넓어질 것이다. 양당제는 양당의 후보나 대표가 아무리 둘다 비호감이어도 둘 중 한 곳을 택해야만 할 이유도 없다. 그러므로 다당제는 두 세가지 더 좋은 점이 있을 것이다. 

양당제도가 더 효율적이고 유익하다고 할 점이 많다고 주장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다당제의 유익도 있다는 것이다. 현재의 여당 야당이 잘하면 모르지만 지금과 같다면 잘 분당하여 다당제로 가는 것도 좋은 점이 있을 듯 하다. 어쩌면 지금의 여양 상황같으면 분당으로 갈 가능성이 많을 듯 하다. 또는 신당을 창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여야가 현재의 흐름으로 나아간다면 다시 야당의 개* 유버 맹목적 뭇지만 팬덤 맹목적 지지의 유버 일인 언론등이 좌지우지 하는 분위기라면 분당하는 것을 국민의 선택지를 준다는 점에서도 유익할 것이다. 서로 극단적이고 소모적인 대립과 속 터지는 서로의 일방적인 주장과 억지 합리화 등등의 모습은 많이 사라질 것이다. 여야가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나아가는 신사적 분위기로 국민에게도 아 정치는 이렇게 멋있고 배울 것이 많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구나 할 것이다. 여야가 국회의원이 나와서 억지 합리화하고 되고 품격 인품도 부족한 사람들 대선후보라고 나와서 그것을 보아야 하는 국민스트레스도 상당히 해소될 것이다. 

보수 진보로 구분한다면 이제 정확이 반반이다. 보수 진보라고 구분하기도 그러하지만 언론에에 일반적으로 그렇게 편의상 규정하는 것 같다.보수 진보라는 규정이 맞는지 모르지만 그 규정으로 보수 또는 극보수,, 보고,, 그런데 극보수가 희한한 역사를 본다. 

그 명칭이 그 이름과 맞는지 모르지만 지금 보수정당으로 불리우는 여당을 보면 젊었을 때 극 좌적인 인사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그 당에서 정치권 언저리에서 이름만 들면 아는 이분들은 소위 대략 이십대 쯤에 소위 반독재 민주화 인가 등의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감옥에까지 갔다온 사람들이 적지 않을 정도라는 것이다. 그 이름이 대략 십여 분 내외 이상이 되는 것 같다. 그 당시는 자신들의 운동이나 투쟁이 절대적으로 옳은 것으로 생각하고 상대는 악하다고 보았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이 아닌 것을 그들의 정당 가입하고 정치하는 방향에서 알 수 있다. 보수적 극 보수 극우적 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진보 극진보 인권 독재투쟁 민주화 운동은 그곳은 내가 있어보아서 아는데 하면서 그 정반대의 방향에 자리잡고 어쩌면 가장 그 투쟁했던 그 세력을 비하하며 정 반대의 투쟁으로 하고 있는 모습이다. 충분히 일리있고 가능하다할 것이다. 자기들의 절대의였고 상대는 절대악이 아니었는데 그렇게 알고 투쟁하다가 다시 보게 된 것이다. 

무슨 민주화 운동 자녀 유공자 법은 국민 여론을 잘 들어야 한다. 그 당시 어려운 시기에 다 고생하고 힘들었고 무명으로 나라를 위하여 일한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신념으로 일을 한 것인데 그것을 물질로 보상하려는 태도도 그렇고 의로운 일을 하였다면 그 자체로 자기 보상을 받았다고 할 수도 있을지 모른다. 내용을 잘 모른다. 그러나 언뜻 이름을 들었을 때 국민들의 거부감도 상당할 듯 하다

현 정부의 남북관계 한미 한중 한일 한러 등의 관계를 잘 알 수 없으며 심지어 우려스럽기까지 하다. 자주적 근거에 국제외교를 하는 흐름 같지가 않다. 어떤 특정 강대국에 일방적 의존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은 전혀 현명하지 않다. 모든 나라가 무엇보다 자기의 국익을 우선시 할 것인데 거기에 의존 사대적 심지어 자주적이지 못한 자기도 모르게 식민지적 사고로 하지 않아야 한다. 그렇게 될 때 이 나라 이 사람은 내 손 안에 있소이다 하게 되며 자주 주권을 잊어버리고 외세 의존하는 정신적으로 사대주의적 식민지적 사고에 잡혀 국제관계 외교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나라가 자주주권 국가라고 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질문에 답해야 할 것이다,

(- ing)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