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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70 - 말씀 / 다바르 와 그리스도 ( 요1:1,14, 삼상3:21, 창1: 출, 렘, 겔 , )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08-04 (목) 07:47 1년전 705  

(요1:1)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1:1 절 말씀은 참으로 의미 깊고 심오하고 감동적인 놀라운 말씀이다. 세상의 어떤 책에서도 이러한 내용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구절 중 말씀의 원어인 헬라어 로고스에 대하여 헬라 문화 철학을 말하며 로고스에 대하여 참으로 광범위하게 말하고 있다. 그 말을 듣는 분들은 무엇을 말하는지 혼돈스러울 정도일 수도 있다. 헬라어 로고스에 여러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을 말하며 심지어 그 내용을 더 어렵게 말하고 있기도 하다 여기에서 그 헬라어 로고스를 깊이 논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말씀을 뜻하는 헬라어 로고스는 히브리어 다바르의 번역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묵상하고 연구하여야 한다면 다바르를 연구 묵상하여야 할 것이다. 헬라어 로고스는 히브리어 다바르의 번역이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그 의미는 깊고 놀랍지만 그렇게 어려울 것은 없다.사도 요한은 헬라어로 요한복음을 기록하였기에 말씀의 헬라어인 로고스를 쓴 것이다. 만약 사도 요한이 요한복음을 히브리어로 썼다면 로고스라는 헬라어를 쓸 이유가 없이 히브리어로 말씀인 다마르 라는 단어를 사용하였을 것이다. 그러므로 로고스에 대한 필요 이상의 깊은 연구가 필요한 것은 아닌 것이다.) 

최근에 어떤 타종교의 어떤 분이 요1:1 절의 말씀과 어떤 그 종교의 무엇과 연결하여 강연을 하는 것을 잠시 보았다. 1:1 의 깊은 내용을 모른다 하여도 그 구절을 누구나 상당히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은 추측할 것이다. 그런데 이 분 역시 말씀의 원어인 로고스의 뜻을 이야기 하며 상당히 어렵고도 자세하게 논하였다.그 강의를 듣는 분들이 과연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들을까 하였다. 무슨 뜻인지는 몰라도 무슨 깊은 뜻이 있기는 있는 모양이다 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들을 듯 하다. 누가 들어도 무슨 말을 하는지 참 복잡하고 쉽게 알아듣기는 어려울 내용이었다. 그런데 그 구절을 그렇게 어렵게 강의할 내용이 아니다. 로고스 설명 때문에 그렇게 복잡하고 어렵게 설명하는 듯 하나 헬라어로 번역한 로고스를 설명할 것이 아니라 그 원어인 다바르를 설명하여야 할 것이다. 로고스의 진정한 원어는 다바르 인 것을 알아야 할 것이었다. 

로고스라는 단어를 헬라문화를 논하며 그렇게 어렵게 말할 내용이 아니다. 구약의 말씀이라는 히브리어 단어를 헬라어로 번역하였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씀의 깊은 뜻을 알려면 로고스를 연구할 것이 아니라 말씀의 히브리어 인 다바르를 연구하여야 할 것이다

히브리어로 말씀은 다바르 이다. 말씀하시다 즉 동사로 사용하였을 때는 히브리어로 아마르를 사용한 것을 볼 수 있다

다시, 요1:1 절의 말씀을 헬라어로 번역한 로고스는 히브리어로 말씀이란 단어의 다바르를 헬라어로 번역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요1:1 절의 말씀의 히브리어인 다바르의 뜻을 알고 묵상하여 그 깊은 의미를 깨달아야 할 것이다.

1. 베드로는 히브리어로 게바이다.

[요1:42]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And he brought him to Jesus. Jesus looked at him and said, "You are Simon son of John. You will be called Cephas" (which, when translated, is Peter). '

우리는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원래의 이름인 시몬을 예수님께서 베드로로 칭하신 것으로 알 수 있지만 예수님은 히브리어로 게바 라고 하리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시몬을 게바라고도 불렀음을 알 수 있다. 그 히브리어 게바를 헬라어로 번역한 이름이 베드로 인 것이다. 이스라엘에서 게바 라는 시몬의 이름이 베드로라는 헬라어로 번역이 된 것이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에서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헬라어로 말한 것이 아니라 히브리어로 메시야로 고백한 것이다. 그 메시야라는 단어를 헬라어로 번역하여 그리스도가 된 것이다. 그래서 요한복음에서도 번역하면 그리스도라고 한 것이다.

 

1. 헬라어로 번역한 그리스도는 히브리어로 메시야 이다.

[요1: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

The first thing Andrew did was to find his brother Simon and tell him, "We have found the Messiah" (that is, the Christ).'
  

(*  신약성경 복음서에서 히브리어 그 메시야를 헬라어 그 그리스도로 번역하였음을 알 수 있다.)


1. 신약성경에서 히브리어 메시야를 헬라어 그리스도로 번역하였을 구절을 보자.

마1:1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1 A record of the genealogy of Jesus Christ the son of David, the son of Abraham:


마16:

15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5 "But what about you?" he asked. "Who do you say I am?"
16 Simon Peter answered, "You are the Christ, (You are the Messiah ,, niv 개정판) the Son of the living God."

(* 이 장면에서 예수님의 물음에 베드로는 모국어인 히브리어로 그 메시야라고 고백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신약성경이 헬라어로 기록하였기에 헬라어로 번역하여 그리스도 라고 한 것이다.)


막1:1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1 The beginning of the gospel about Jesus Christ,*  the Son of God.

(* niv 개정판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Jesus the Messiah 라고 번역하였다. 의미적으로는 맞는 번역인 것이다. 히브리어 그 메시야를 헬라어 그리스도를 번역하여 기록하였기 때문이다.)


눅24:

25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 그리스도가 *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 niv 개정판 / the Messiah) 
27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25 He said to them, "How foolish you are, and how slow of heart to believe all that the prophets have spoken!
26 Did not the Christ have to suffer these things and then enter his glory?"
27 And beginning with Moses and all the Prophets, he explained to them what was said in all the Scriptures concerning himself.

(* 26 절의 그리스도는 예수님께서 모국어 히브리어를 사용하셨을 것이기에 메시야 라고 하였을 것은 역시 분명하다 할 것이다. 그런데 신약성경은 헬라어로 번역하였기에 그리스도 라고 번역하여 쓴 것이다.)


눅24: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 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6 He told them, "This is what is written:

The Christ (* the Messiah, niv 개정판) will suffer and rise from the dead on the third day,
47 and repentance and forgiveness of sins will be preached in his name to all nations, beginning at Jerusalem. 48 You are witnesses of these things.


(* 마16:20

20 이에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 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 사53: )

20 Then he warned his disciples not to tell anyone that he was the Christ.
21 From that time on Jesus began to explain to his disciples that he must go to Jerusalem and suffer many things at the hands of the elders, chief priests and teachers of the law, and that he must be killed and on the third day be raised to life.)



행9: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의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 부르는 사람을 잔해하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저희를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20 At once he began to preach in the synagogues that Jesus is the Son of God.
21 All those who heard him were astonished and asked, "Isn't he the man who raised havoc in Jerusalem among those who call on this name? And hasn't he come here to take them as prisoners to the chief priests?"
22 Yet Saul grew more and more powerful and baffled the Jews living in Damascus by proving that Jesus is the Christ.

(* 9:22 / niv 개정판에서는 그 당시 상황에서 모국어 메시야로 사용하였을 것이므로  the Messiah 라고 번역하였다.) 

(* 9:22 / proving that this is very Christ./ kj,, // 영어의 very  는 구약에 예언 된 바로 그 메시야 그리스도 라는 뜻이다.)

(* 사도 바울의 서신서에서는 이방인들에게 전하는 복음의 편지이기에 처음부터 그리스도로 썼을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에서는 헬라어가 아니라 모국어인 히브리어를 사용하였을 것이기에 메시야 라고 하였을 것은  명백하다 할 것이다. )

 

    

=. 성경연구 (Bible study)


1:1

   

삼상 3:21

 

창1:3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개역)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개정)
3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 가라사대, 이르시되,, 원) 아마르 (동사) 말하다. say)

창12:4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

So Abram left, as the LORD had told him; and Lot went with him. Abram was seventy-five years old when he set out from Haran.
(* 말씀, 원) 다바르,, 다바르는 명사로 말 word , 동사로 사용될 경우는 말하다, 이 부분에서 한글성경 개역은 좀 더 정밀하게 번역한 것을 알 수 있다. 여호와의 말씀 여호와의 계시되고 선포되고 명령하는 말씀과 여호와는 동일하다는 것을 더 잘 알 수 있다.)


출 3:5-7


출3:14


레14:1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 레27:1)

1 The LORD said to Moses,

1 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saying, / kj

1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nkj

1 Then the LORD spoke to Moses, saying, /nas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개정)

(* 일러, 말씀하여,,  원) 다바르 ,,  speak .

 * 가라사대, 이르시되, 원) 아마르 , say .)

(* 레14:1, 27:1 절만 본다면 개정은 잘 수정되었다고 할 수도 있다. 개역의 일러 가라사대에서 일러 는 말씀하여 인 것을 알 수 있다. 개역개정이 더 잘 개정되었다고 할 수 있는 구절은 불과 몇 구절이었다. 그렇다면 단지 그 부분 만 수정하여 출판하였다면 좋았을 것이다. 거기에 그 후 하단에 주석까지 더 했으면 말이다. 그리고 이미 출간된 관주성경까지 더했다면 한국인과 한국교계에 얼마나 큰 공헌이었겠는가,, )


[1:2]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의 다스린 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

2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him in the thirteenth year of the reign of Josiah son of Amon king of Judah,
(* 말씀 , 원)  다바르 )

(* 임하였고, 원) 하야,,발생하다, ~ 이 일어나다, ~ 이다, ~ 이 되다)


[1: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 말씀, 다바르,,)

4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saying,


  

[1:11-12]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내가 살구나무 가지를 보나이다

12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지켜 그대로 이루려 함이니라 (* 개역)

(* 가라사대 와 이르시되의 차이는,, 렘1:12 절에서 개역성경은 아마르를 가라사대 라고 번역하지 않고 이르시되 라고 번역하였다. 다시,, 개역 번역에서 '내게 가라사대' 라고 번역 하지 않고 '내게 이르시되' 라고 번역한 것이다. 이 문장에서 적절한 번역이었을 것이다. 개역의 세밀하고 정밀 정확한 번역을 볼 수도 있겠다. 이것은 어떤 번역의 단어를 부분적으로 가볍게 수정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경전번역을 이것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개역번역 특히 개역의 구약번역은 참으로 정밀하게 번역한 것을 알 수 있다.)


11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 came to me,, 말씀으로 임하신 하나님은, 말씀으로 찾아오신 하나님은 마치 사람이 찾아오는 것 같다.사실이 그렇다.)

"What do you see, Jeremiah?" "I see the branch of an almond tree," I replied.
12 The LORD said to me, "You have seen correctly, for I am watching to see that my word is fulfilled."



[1:13]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대답하되 끓는 가마를 보나이다 그 면이 북에서부터 기울어졌나이다

13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again

(* 꼭 어떤 사람이 나를 찾아오는 표현이다. 이러한 표현이 거의 수없이 많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육신이 아니시기에 그의 말씀으로 찾아오시는 것이다. 구약에서 그의 선지자들에게 이러한 수많은 표현을 볼 때 이 말씀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이제 하나님께서 육신을 임하셨고, 말씀이 육신이되어 예수 이름으로 오셨고, 그의 영광을 충만히 사람들이 보게 나타내 모여 주셨고, 이제 그의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오늘도 말씀으로 임하시어 나타내신 것이다.)

"What do you see?" "I see a boiling pot, tilting away from the north," I answered.


[2:1]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 Moreover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saying, /kj

1 Moreover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saying,/ nkj

1 Now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saying, / nas

1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 niv

(* 이르시되, 원) 아마르,, / 영,, saying)


(렘27:1 )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의 즉위한 지 오래지 아니하여서 여호와께서 말씀(* 다바르)으로 나 예레미야에게 이르시니라(* 아마르)'

1 In the beginning of the reign of Jehoiakim the son of Josiah king of Judah came this word unto Jeremiah from the LORD, saying, / kj

1 In the beginning of the reign of Jehoiakim the son of Josiah, king of Judah, this word came to Jeremiah from the LORD, saying, / nkj

1 In the beginning of the reign of Zedekiah the son of Josiah, king of Judah, this word came to Jeremiah from the LORD, saying-- / nas

1 Early in the reign of Zedekiah son of Josiah king of Judah, this word came to Jeremiah from the LORD: /niv


(* 쉬어가기~

개역성경의 가라사대를 개정번역은 이르시되 로 수정하였다. 그런데 개역번역 중에도 가라사대, 이르시되가 있는데, 그렇다면 그 차이는 무엇일까요, 이미 널리 사용된 가라사대를 꼭 이르시되로 수정을 해야 하는지도 그러하다.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한편 영어가 세계어가 되는 한 이유는 많은 외래어를 수용하여 거 어휘력을 풍부하게 하였다는 것이다. 쉬운 단어를 사용한다고 어떤 단어들을 제한하는 것은 어휘력을 풍부하게 하는 언어 국어에 어떠할지 좀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한국어를 카톡언어로 제한 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어디에서 인가 한국어 한글 배우는 열풍도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더욱 어휘력을 풍부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 한글 개역성경에 최초로 '가라사대'는 창1: 3절에 나온다.


창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3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 * 가라사대,, 원) 아마르 ,, 말하다, 명하다, said, to say, speak , command, tell.)


렘18:

1 여호와께로부터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에 가라사대

1 The word which came to Jeremiah from the LORD, saying,/ kj

1 The word which came to Jeremiah from the LORD, saying:/nkj

1 The word which came to Jeremiah from the LORD saying, /nas

1 This is the word that came to Jeremiah from the LORD:


[18:5]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5 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saying, / kj

5 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saying: / nkj

5 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saying, /nas

5 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me: /niv

(* 가라사대, 원) 아마르,, saying )


(* 쉬어가기

렘2:1 ,18:1, 5 절은 영어번역 이 부분만 본다면 kj 번역 외가 정확한 번역이다. 이 부분들을 보면 kj 정확하게 잘 번역이 되었다는 정평에 공감을 할 수 있다. niv 번역도 세계적으로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높이 평가받고 있지만 왜 이 구절에서 원문에 있는 아마르,, saying 을 생략하였는지 의아하다는 것이다.)


겔 

(* 북왕국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는 즈음에 그리고 잡여간 그 이후에 기록한 렘 겔 에서도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니라 라는 말씀이 많이 나온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자신인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말씀으로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이 육신이되셨다는 것이다.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인 것이다. 그 말씀인 예수님은 그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 자신인 것을 알 수 있다.)


[1:3]

갈대아 땅 그발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 말씀, 원) 다바르 )


3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Ezekiel the priest, the son of Buzi, by the Kebar River in the land of the Babylonians. There the hand of the LORD was upon him. /niv

(* 위 구절은 제사장 선지자 에스겔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와 있을 때, 참담한 심정과 절망적 상황에서 있을 때에 찾아와 임하신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자신이기도 하다. 요1:1)


겔1:

1 제 삼십 년 사월 오일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이상을 내게 보이시니
2 여호야긴 왕의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오일이라

1 In the thirtieth year, in the fourth month on the fifth day, while I was among the exiles by the Kebar River, the heavens were opened and I saw visions of God.
2 On the fifth of the month--it was the fifth year of the exile of King Jehoiachin--

(*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시기도 한 하나님의 말씀은 갇히지 않고 메이지 않고 약하지 않고 병들지 않고 영원히 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으로 그 속성은 영원히 동일하시다. 그렇다면,,)

 

[1:28]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 말씀, 원) 다바르 , 그 말씀하시는 자 / 음성, 원)콜, 소리, 목소리, 음성)

28 Like the appearance of a rainbow in the clouds on a rainy day, so was the radiance around him. This was the appearance of the likeness of the glory of the LORD. When I saw it, I fell facedown, and I heard the voice of one speaking.


 

[2:2]

말씀 (* 다바르) 하실 때에 그 신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기로 내가 그 말씀하시는 자의 (* 다바르) 소리를 들으니

2 As he spoke, the Spirit came into me and raised me to my feet, and I heard him speaking to me.


 

[3:16]

칠 일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 말씀, 원) 다바르)

 

[3:24]

주의 신이 내게 임하사 나를 일으켜 세우시고 내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네 집에 들어가 문을 닫으라


[7: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1:5]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렇게 말하였도다 너희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내가 다 아노라

 

[11:1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2:17]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2:2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5: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겔48:35)

      

[10:19]

가로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가로되 내 주께서 나로 힘이 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

(*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은 갇히지 않고 메이지 않는다. 33:1-3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은 피곤하지도 고단하지도 약하시지도 않는다. 하나님은 약하거나 병들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강건하게 하시고 치료하시는 치료의 하나님이시다.그러므로 그 하나님을 그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묵상하고 붙잡고 의지하고 그 말씀을 마음에 두어야 한다. 그 말씀은 )


=. 복습

1:1-3

1:14 

요6:63

히4:13

요1:1

계1:4

눅10:38-40


삼상3:21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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