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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신약 사복음서 기록자 - 성경연구 80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09-23 (금) 07:44 1년전 518  

다시 보는 사복음서 기록자.. 

1. 마태복음을 기록한 마태,

종교인 레위지파의 시각과 세속적 세리의 시각으로 본 예수님은 구약의 그 메시야 그 그리스도 이심을 선언 증거 마1:1-

마태는 예수님의 열 두 제자 중 한 사람이었다. 그는 레위지파의 후손으로 제사장이 나오고 성전을 봉사하는 레위지파의 후손으로 구약의 종교적인 시각과 그 당시 지탄을 받는 세리의 직업으로 세속적 시각으로 예수님의 언행 행적을 유심히 관찰하여 그가 그 메시야 그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증하고 그 복음서를 기록한 것을 신약성경 배열의 첫 책인 마태복음의 첫  첫절에서 볼 수 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연구하고 탐구하고 주목하여 보았는데 과연 구약에 예언된 그 메시야 그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장엄하게 첫 장 젓절에서 선언하여 그 증언의 기록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본래 이름은 히브리어식으로 레위였으나 예수님께서 마태라는 이름을 새로 주셨다. 이름의 뜻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레위에 대해서,, 성경 책중 레위기라는 한 책이 있지 않는가, 모세 아론은 제위지파이다. 제사장들이 속해 있는 지파 성막에 봉사하는 그 레위지파 출신에 로마 식민지인 그 당시 이스라엘에서는 좀 지탄을 받을 직업인 세리 마태이다.)

(* 마태,, 종교적 입장에서 레위지파, 세상적 직업으로 세리, 세리적 계산과 기록 ,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 

(* 사복음서중 요한복음을 제외한 공관복음에서 예수님의 12 제자 중에 한 사람이 기록한 내용의 책이 앞에 나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럽다 할 것이다.)

 

세례 요한에게 유대인들 ,, 레위인을 보냈다. 종교적 ,, 제사장 나오는 ,, 그 레위인인 마태가 이 예수님이 누구일까,, 처음엔 단지 선지자로 생각했을 수도 그러나 레위적 세리적 관찰력으로 보니 이 예수는 구약에 약속된 바로 그 분임을 선언하며 마태복음을 시작하다. 마1:1

너무나 장엄한 압축된 선언 그 확증으로 그 예언 성취의 증거로 족보부터기록하고 있다. 

[2: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5:27]

그 후에 나가사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나를 좇으라 하시니 

[5: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았는지라

 

[1: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물을 때에 요한의 증거가 이러하니라 

[7: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다시, 레위지파의 종교적인 시각으로 그리고 그의 직전의 직업 세리의 세상적 시각으로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을 그 메시야이심을 알고 기록하였을 것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레위인의 시각

세속의 세리의 시각

1:19

 

레위인의 제사장 가문

모세 , 아론 , 세례 요한 ,, 1:5 , 세례 요한은 레위지파 제사장인 사가랴의 아들이기에 제사장 가문이다.

구약에 제사 예배에 관한 기록인 레위기가 있을 정도이다. 

마태는 레위인이며 예수님의 제자인 마태복음이 복음서 첫책은 적절하다 할 것이다. 공관복음서 기록자 중 마태만이 예수님의 제자이었던 것이다.

 

(* 쉬어가기~

예수의 제자들은 시몬 같은 열심당원까지 포함될 만큼 구성이 다양하다. 열심당은 로마의 지배에 격렬하게 저항한 유대인 집단이었는데 그들이 특히 증오한 대상은 로마를 위해 세금을 징수하는 유대인이었다. 마태가 바로 그런 세리였다는 것이다.)  

마태 마가 누가의 공관복음서 중 가장 먼저 배열한 것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이었기 때문에도 당연하다는 것이다.

구약과 연결되어 구약의 약속 성취를 선언하는 복음서 첫 책 첫장 첫절의 이 장엄한 선언을 보자.

이것은 종교인 세속인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로서 면밀히 주목하고 관찰하고 목도한 후의 선언인 것이다.

마1:1

      

1. 마가

마가는 예수님의 열 두 제자 중의 한 사람은 아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마가의 다락방에서 유월절을 지키었기에 예수님을 보았고 그 역사적 사실 역시 보았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다락방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과정도 매우 인상적으로 보고 알고 있었을 것이다. 이 마가의 다락방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두 번이나 찾아오셨기에 마가에게는 참으로 놀라움과 충격적 이었을 것이다. 또한 베드로가 기적적으로 감옥에서 나와, 기도 한 사람들이 , 그 소식을 듣고 미쳤다고 할 정도로 놀라운 기적을 보았거나 들었을 것이고, 이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최초로 교회에 임재하여 교회 탄생이 된 곳도 이 마가의 다락방이다.

이러한 장면을 직접 목격하고 들었을 마가는 얼마나 놀라고 감격스러워 했을 것인가 누구나 추측할 수 있다.

이 마가은 또한 베드로의 통역자이기에 비록 예수님의 열 두 제자는 아니어도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의 거의 모든 사실을 베드로로부터 듣고 비교적 소상히 알았을 것이다

마가는 베드로의 통역자 믿음의 아들 ,, 마가는 어떤 면에서 일명 베드로의 복음이라고 하기도 하여야 할 것이다. 통역자는 그 내용을 잘 알아야 하며 일심동체가 되어야 할 것이기에,, 마가의 다락방,,


막1:1

막1:1 절은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일치한 내용으로 선언하며 시작하다.


막8:

27 예수와 제자들이 가이사랴 빌립보 여러 마을로 나가실새 노중에서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28 여짜와 가로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29 또 물으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매

27 Jesus and his disciples went on to the villages around Caesarea Philippi. On the way he asked them, "Who do people say I am?"
28 They replied, "Some say John the Baptist; others say Elijah; and still others, one of the prophets."
29 "But what about you?" he asked. "Who do you say I am?" Peter answered, "You are the Christ."


1. 누가

누가복음을 기록한 누가는 사도 바울의 주치의 동역자로서 사도바울과 같이 육신의 예수님을 만난적도 없도 예수님께 직접 들은 적도 배운 적도 전혀 없는 사람이다.  

다시, 누가는 예수님을 육신적으로 본적도 만난적도 없었다는 것이다. 누가복음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적도 본적도 없는 누가가 기록한 것이다. 누가는 육신 예수님이 아니라 예수님의 영 성령의 역사를 보고 바울의 주치의로서 동역자로 함께 선교여행을 하였다. 예수님의 영 성령의 놀라운 역사를 보고 누가복음과 초대교회사 사도행전을 기록한 것이다,

사도 행전은 직접 성령의 역사를 보고 기록한 것이지만, 누가복음은 눅1:1 에 기록한 바와 같이 말씀의 목격자 들로부터 듣고 기록한 것이다. 직접 듣고 관찰하고 검증하여 역사가적 시각으로 기록한 것이다. 또는 그의 기록을 보며 역사가로 기록한 것을 알 수 있다. 

(* 복습, 서양에서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는다는 플루타르크 영웅전은 그 역사적 사실이 일어난 수백년 후에 기록이 되었지만 그 역사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그런데 누가는 말씀의 목격자 ,, 들로부터 직접들은 것을 근거하여 기록한 것이다. 물론 상령행전 사도행전은 직접 목격한 내용이다. 사도행전의 예수님의 영 성령의 역사를 보고 그 예수님의 육신으로 계실 때의 사실은 목격자들로부터 듣고 증거한 것이다. 복음서 중의 누가가 그렇다는 것이다. 마태는 직접 보았고 예수님의 제자이다. 마가는 역시 직접 보기도 하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방문한 다락방의 주인 아들이다. 요한복음의 기록자는 예수님의 사랑받는 제자이었다.) 


(복습)

예수님의 영 성령의 역사를 생생하게 보고,, 육신 예수님이 아니라 예수의 영 성령의 감동과 동행과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누가가 기록한 누가복음을 성령복음 사도행전을 성령행전이라고 한다.  초대교회사를 기록하였기에 역사가 누가라고도 한다. 의사 문학가 역사가가 그에 걸맞는 별명일 것이다. 그러나 그는 정적 성령의 역사를 강조한 것이다. 가장 합리적 세밀한 의사의 직업으로 관찰한 결과일 것이다

누가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내용이 그대로 이루어진 진 것을 보고 즉 그 결실을 보고 기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누가는 바울의 주치의 선교 동역자로서 예수님의 영 성령의 역사를 보고 기록한 것이다. 과연 그대로 되어진 것을 보고 말이다. 사도행전의 역사에서 예수의 영 성령의 역사를 역사가 누가를 통해서 볼 수 있다.  

누가는 바울의 주치의 동역자로서 ,, 예수님의 육신이 아니라 예수님의 영 성령의 역사를 보고 ,, 성령의 동행 감동으로 ,, 자료를 수집하여 기록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이후에 되어진 사실은 보고 ,, 가령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도 없으시고 성령의 강림도 없었다면 이 기록은 특별히 누가의 기록은 없었을 것이다. 그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마가의 기록은 듣고 보고 한 역사적 사실오 있을 수 있으나 ,, 누가는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기에 직접 듣고 본 것도 없고 대속의 죽으심 이후 부활도 성령의 역사도 없었다면 이 기록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 이것이 중요하다,, 이 부분이 중요하다. 예수님의 죽으심 이후 부활도 성령의 강림도 없고 그 이후의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 바울 서신도 없었고 누가가 기록한 누가복음서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누가는 놀라운 사실이 예수의 영으로 이루어졌고 이루어지는 현재를 보고 자료를 구하여 역사가로서 기록한 것이다. 누가복음을 성령행전 사도행전을 성령행전이라고도 한다는 것은 지극히 그러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제 드디어 그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보낸 세례 요한이

하나님의 영 성령이 세례 요한에게 알려주셔서

예수님을 그 메시야 ,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온 세상에 알리고 선언하였다면

이제 그 시대의 유대백성 뿐 아니라 온 인류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복된 사실을 알고 믿고 고백하여

영광스러운 교인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이 될 수 있는 것이다.(16:15-21)

      

드디어 눅 2장에는

1 이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 번 한 것이라

3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 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구주 예수께서 어떻게 다윗의 동네 배들레헴에서 탄생 하셨나 보면 하나님의 구원역사는 세상역사와 섞여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구주가 베들레헴에서 나시는 것이 예언되었는데 이러한 방법으로 예수께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시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역사와 합력하여 그의 뜻을 이루신다. 오늘도 실패 성공 문제 등등 섞여 혼합하여,, 하나님과 사람이 합력하여 , 선을 이루신다.8:28) 

 

1. 요한복음의 기록자 요한에 대해서는 이미 시리이즈로 기술하였기에 새삼,, 그러나 성경의 완결판 같은 ,, 공관복음서의 공통 내용을 새삼 반복한 것 보다도 시간이 지나는 가운데 ,, 그 역사를 보고 ,, 성령의 임재, 목회 , 밧모섬 체험 ,,    

예수님의 모친을 모시다. 모친에 대한 기록은? 사건의 의미와 해석 ,, 그 내용,,

요한은 다른 많은 부분에 대해서도 좀 더 특별한 체험이 있으나 ,, 세 제자만 방문 ,, 부활 무덤 ,, 부활 후 성전 미문 ,, 밧모섬 ,, 목회를 하였다는 것,, 예수님을 따르기 직전 세례 요한의 제자였다는 것,, 그러한데 더하여 요한은 예수님의 모친을 모셨기에 예수님의 베들레헴 탄생 그리고 그 외 많은 남들이 듣지 못한 사실을 들었을 것이다. 이러한 체험은 예수님의 제자들 아무도 경험하지 못한 체험들이다. 이 요한이 요한복음을 기록한 것이다. 예수님께서 신구약 성경의 종합적이고 결론적인 성경의 마지막 책을 기록하기 위하여 준비시킨 것 같이 말이다. 예수님에 관하여 다른 제자들은 물론 세상 누구도 보고 듣지 못한 그리고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경험을 하고 보고 들은 것이다. 다시,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요한 예수님의 사랑받은 제자 그 요한이 기록한 것이다.

  

(* 마태복음에 자신을 마태라고 하지 않고 세리 마태 사실을 사실로,,

종교인의 사고 뿐 아니라 세리적 세상적 사고로 보았을 때에도 예수님은 그 메시야 이시라는 것이다.)

       

[9:9]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 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 

[9:10]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0:3]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3:18]또 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다대오와 가나안인 시몬이며 

[6:15]마태와 도마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및 셀롯이라 하는 시몬과 

[1:13]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제사장의 가문이라고 할 수 있는 .. 모세 아론,, 종교인 가문의 시각으로  ,, 세리의 시각으로 ,, 기록하는 직업,, 정밀 관찰,, 종교인과 세속인의 종합된 시각에서,, 관찰하고 그 결과 마1:1 절을 선언한 것이다. 구약에 약속된 바로 그 메시야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 장엄하고 강렬하게 1:1 절에 선언 ,,

 

1:1

(* 사복음서중 마태복음과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열두 제자였던 제자가 기록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가복음은 베드로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 것이다. 그래서 내용적으로는 베드로의 복음이라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였다. 그 이유는 이미 말하였다. 그런데 왜 Q 자료설이 나오는지 이해할 수 없다. 예수님의 제자들 보다 아니 예수님의 제자 들 말고 예수님으로 부터 직접 보고 들은 다른 신뢰할 만한 누가 있었다는 것인가, 마가 복음을 기록한 마가 마져도 마가의 다락방에서 되어진 일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생생하게 알 것이다. 그런데 Q 자료설이 왜 나오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마가복음

마가복음은 실제적으로 베드로의 복음이라고 불리울 수도 있지 않을까 반복하여 언급하였다.

마가는 베드로의 통역자 그리고 베드로가 내 아들이라고 불리울 만큼 가까운 사이인 것을 알 수 있다.

 

1:1 절은 베드로의 신앙고백과 일치한다.

마가의 다락방은 예수님의 대속의 죽으시기 전날밤 유월절을 지킨 곳이고

부활하신 후 두 번이나 찾아와 평안이 있을지어다 평안을 기원하고 명하신 곳

성령이 최초로 임하신 장소

베드로가 옥에 갇혀 죽게되었을 때 마가의 다락방에서 베드로를 위해 기도하였고 기적적으로 감옥에서 나온 베드로가 찾아 간 곳이다

누가는 예수님의 열 두 제자 중 하나가 바울의 동역자이고 주치의였던 의사이다. 누가는 문학자라고도 불리우고 역사가라고도 불리운다. 누가가 역사가라고도 불리운 것은 성령행전 이라고도 하는 초대기독교회사 사도행전을 기록하였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누가는 바울과 같이 직접 예수님을 만나거나 열 두제자 중 하나도 아니다. 바울과 동력하며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의 영 성령의 역사를 보고 기록한 것이다

누가가 기록한 사도행전 중 스데반의 설교는 어떻게 기록할 수 있었을까, 누가가 그 장소에있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스데반의 설교를 세세하게 기록할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사도바울에게 들었을 것은 너무나 명백하다. 이 사실은 누가에게 몇 번이고 반복하여 말했을 것이

요한복음은 요한계시록과 함께 성경전체의 결론과 같이 쓰여졌다고 본다. 요한복음에 대해서는 반복하여 그리고 시리이즈로 기록하였기에 더 이상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

1:1 절은 참으로 놀라운 선언이고 예수님께서 요한복음을 쓸 수 있도록 준비시킨 것이 아닐까 잘 준비되었다. 복음서를 기록하기 위하여 요한은 잘 갖추었다.

 

예수님이 중요한 곳에 세 제자를데리고 갔을 때 그 세 제자 중에 한 사람

십자가의 대속의 죽으신 장면을 보았고

부활의 아침에 베드로와 함께 빈 무덤을 보았고

다락방에 찾아온 예수님을 두 번 만났고

예수님의 모친을 모셨고

밧모섬에서 성령으로 나타나신 예수님께 계시록을 계시 받았고

일곱교회에 주시는 말씀을 기록하였고 (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실 때까지 아직 교회가 있지 않았다. 성령으로 오셔서 약속대로 교회를 세우셨는데 그 교회에 주시는 말씀을 밧모섬에서 요한에게 주셨다.)

요한은 교회목회를 하였다. 복음서를 기록하기 위해 이 정도로 누구보다도 잘 갖추었다는 것이다.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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