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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성경 읽기 52 ( 사도행전 27: / 아드리아 바다에서,,)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09-29 (목) 07:14 2개월전 257  

1. 드디어 로마를 향하는 사도 바울

사도 바울이 로마에 가는 길이 여러번 막히므로 로마 교회를 향한 편지 로마서를 쓰고 드디어 그가 그렇게 갈망하였던 로마로 가는 길에 지중해 옆 아드리아 바다에서 유라굴로의 큰 광풍을 만나 되어진 일의 기록이 행27장이다. 유라굴라 광풍으로 살 가망성이 전무한 곳에서 되어진 일이다. 로마로 가는 길에 최대의 시련을 겪으며 결과적으로 강훈련을 받게 된 것이다. 아드리아 바다에서의 유라굴라 광풍에서 살아남게 된 것은 바울에게 믿음 충천의 큰 기회가 된 것일 것이다.

 

1. 그렇다면 어서 행27장으로 달려가 보자.

사도 바울이 로마에 가서 복음 전하기를 원하였으나 여러 번 길이 막혔다고 하였다. 그때 사도 바울은 답답하고 의아해 하고 심지어 낙심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그래 사도 바울은 어쩌면 로마에 영영 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하였을 것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로마교인에게 보내는 편지로 로마서를 쓴 것이다.

 

그 귀한 편지 로마서를 쓰게 되어 로마서가 오고 오는 이방인 온 인류가 읽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방법으로 바울에게 로마서를 쓰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 로마서가 신약성경 안에 있게 된 것이다 

사도 바울이 로마서를 쓴 후 하나님의 약속대로 로마로 가게 된 것이다. 로마로 가는 과정에서 지중해 옆 아드리아 바다를 항해하며 로마로 가는 길에 유라굴라 광풍을 만나 살 가망성이 전무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276 명 한 사람도 예외없이 광풍의 바다를 지나 한 섬에 도착하여 거한 후에 로마를 향해가서 로마에 도착한 것이다. 하나님의 이 방법이 놀랍다.

 

사도 바울은 죄수의 몸으로, 아니 기결수 아닌 미결수로, 로마 황제 가이사에게 재판받기 위해 가는 형식으로 로마에 도착한 것이다. 죄수의 몸으로 가는 것도 그 깊은 의미가 있다 할 것이다. 안전 경호 의식주 등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복음 전파 예수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그렇게 이방세계의 수도 로마에 가기를 원했던 사도 바울은 로마로 가는 길이 여러번 막혔기에 어쩌면 로마에 가지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로마에 있는 교회에 편지를 쓴 것이다. 그 후 하나님의 오묘한 섭리가운데 로마에 가게 된 것이다. 그런데 로마에 가는 과정에서 지중해 옆 아드리아 바다에서 유라굴라 광풍을 만났다. 그 유라굴라 광풍은 14일 동안 해와별을 볼 수 없을 정도의 큰 광풍으로 그 바다에서 살 망성은 전무한 상황이었었다.

그런데 그곳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너무나 강렬하게 본 것이다. 그 배에 276명은 아무 그 과정에서 과연 그 말씀대로 머리카락 하나 상하지 않을 정도이었고 (행27: 34, Not one of you will lose a single hair from his head) 무사하였다. 그것에서 하나님의 생생한 역사가 있었다.

마로 가는 과정에서 바울에게 신앙의 최고의 강훈련이 되기도 하였을 것이다. 아드리아 바다의 광풍에서 살 가망성이 전무한 배안에서 하나님의 강렬한 역사를 보게 된 것이다. 이 행27장의 내용은 성경에서 가장 어려운 상황들 중의 한 장면일 것이다.

 

그렇다면 행27장으로 달려가 보자. 세계어와 함께 그 장면을 묵상하여 보자.

 

한영성경 행 27:

(* 당신은 수영을할 줄 아십니까,

예술을 문학을 철학을 아십니까그렇다면 인생을 헛 산 것인가요광풍을 만나면 그무엇보다 수영을 할 줄 알아야 살 수 있다. 아니 바다가운데서 광풍에서는 수영도 소용이 없다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다. 행27 장으로 어서 달려가 그 내용을 자세히 보도록 하다.)


행27:

1 우리의 배 타고 이달리야로 갈 일이 작정되매 바울과 다른 죄수 몇 사람을 아구사도대의 백부장 율리오란 사람에게 맡기니

1 When it was decided that we would sail for Italy, Paul and some other prisoners were handed over to a centurion named Julius, who belonged to the Imperial Regiment. 

(* ' 우리의' 에서 우리는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가 포함된 것이다. 누가는 우리는 이라고 하였다. 누가도 아드리아 바다에서의 유라굴라 광풍의 상황에서 살 가망성이 전무한 곳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된 것이다.

누가가 아드리아 바다에서 14일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광풍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자세하고 세밀하고 생생하게 기록한 역사가다운 모습을 본다.)

(* When it was decided that we would sail for Italy, / it 는 가주어, 또는 형식주어이고 실제 주어는 that 이하이다.

(* the Imperial Regiment. / 황제의 연대 )

(* 그럼에도 로마를 향하였는데,,)


2 아시아 해변 각처로 가려 하는 아드라뭇데노 배에 우리가 올라 행선할새 마게도냐의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도 함께 하니라

3 이튿날 시돈에 대니 율리오가 바울을 친절히 하여 친구들에게 가서 대접받음을 허락하더니

4 또 거기서 우리가 떠나가다가 바람의 거스림을 피하여 구브로 해안을 의지하고 행선하여

5 길리기아와 밤빌리아 바다를 건너 루기아의 무라 성에 이르러

6 거기서 백부장이 이달리야로 가려 하는 알렉산드리아 배를 만나 우리를 오르게 하니

7 배가 더디 가 여러 날 만에 간신히 니도 맞은편에 이르러 풍세가 더 허락지 아니하므로 살모네 앞을 지나 그레데 해안을 의지하고 행선하여

8 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미항이라는 곳에 이르니 라새아성에서 가깝더라

9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행선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저희를 권하여 

2 We boarded a ship from Adramyttium about to sail for ports along the coast of the province of Asia, and we put out to sea. Aristarchus, a Macedonian from Thessalonica, was with us.

3 The next day we landed at Sidon; and Julius, in kindness to Paul, allowed him to go to his friends so they might provide for his needs.

4 From there we put out to sea again and passed to the lee of Cyprus because the winds were against us.

5 When we had sailed across the open sea off the coast of Cilicia and Pamphylia, we landed at Myra in Lycia.

6 There the centurion found an Alexandrian ship sailing for Italy and put us on board.

7 We made slow headway for many days and had difficulty arriving off Cnidus. When the wind did not allow us to hold our course, we sailed to the lee of Crete, opposite Salmone.

8 We moved along the coast with difficulty and came to a place called Fair Havens, near the town of Lasea.

9 Much time had been lost, and sailing had already become dangerous because by now it was after the Fast. So Paul warned them, 

( * it 는 문장의 주어로 쓰여 날씨, 시간 , 거리, 명암, 상황을 등을 나타내기도 한다.)


10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행선이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가 있으리라 하되

11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10 "Men, I can see that our voyage is going to be disastrous and bring great loss to ship and cargo, and to our own lives also."

11 But the centurion, instead of listening to what Paul said, followed the advice of the pilot and of the owner of the ship.

      

12 그 항구가 과동하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과동하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편은 동북을, 한편은 동남을 향하였더라

13 남풍이 순하게 불매 저희가 득의한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가까이 하고 행선하더니

(* 어떤 때에는 인생의 순풍이 불 때가 있다. 그 때에는 당연히 득의한 줄 알기도 하는데,, ) 

12 Since the harbor was unsuitable to winter in, the majority decided that we should sail on, hoping to reach Phoenix and winter there. This was a harbor in Crete, facing both southwest and northwest.

13 When a gentle south wind began to blow, they thought they had obtained what they wanted; so they weighed anchor and sailed along the shore of Crete.

 

14 얼마 못되어 섬 가운데로서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대작하니

14 Before very long, a wind of hurricane force, called the "northeaster," swept down from the island.

(* 이제 앞으로 갈수도 뒤로 다시 되돌아 갈 수도 없다.)

 

15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가다가

15 The ship was caught by the storm and could not head into the wind; so we gave way to it and were driven along.

(* 가는 대로 ,, 광풍 앞에는 어떠한 방법이 없다.)

 

16 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 간신히 거루를 잡아

17 끌어올리고 줄을 가지고 선체를 둘러 감고 스르디스에 걸릴까 두려워 연장을 내리고 그냥 쫓겨가더니

 

16 As we passed to the lee of a small island called Cauda, we were hardly able to make the lifeboat secure.

17 When the men had hoisted it aboard, they passed ropes under the ship itself to hold it together. Fearing that they would run aground on the sandbars of Syrtis, they lowered the sea anchor and let the ship be driven along.

 

 

18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18 We took such a violent battering from the storm that the next day they began to throw the cargo overboard.

(* 이튼날 ,, 인생의 모든 귀한 물품이 죽음 앞에 장애물이 될 뿐이었다. 모든 귀중품도 좀 더 안전을 위해 바다에 풀어 버려야 할 때가 있다. 그 물품들이 얼마나 귀한 것들이 있다해도 말이다.)

 

19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저희 손으로 내어 버리니라

19 On the third day, they threw the ship's tackle overboard with their own hands.

(* 사흘 째 되는 날에는 인생의 짐들 그 귀중품만 아니라 배의 기구들까지 내어버려야 하는 것이었다.)

 

20 여러 날 동안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20 When neither sun nor stars appeared for many days and the storm continued raging, we finally gave up all hope of being saved.

(* 여러날 동아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얼마나 큰 광풍이었는가 알 수 있다. 큰 풍랑이 그대로 있었다고 하였다

구원의 여망이 다 없어졌더라. 인간적으로 볼 때 살 가망성이 전무하 상황이었다. 바다 가운데서 말이다. 아 이를 어찌할꼬,,)

( * 바다 한 가운데서 불안과 공포 두려움 그리고 그 고통을 생각해 보시라,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어떤 생명선이 없을까요, 과연 그들이 살 수 있을까요, 바울은 로마에 갈 수 있을까요, 바울이 로마에 가지 못한다면 하나님의이 바울에게 약속하신 그 말씀은 무너지는 것이다.)

      

21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21 After the men had gone a long time without food, Paul stood up before them and said: "Men, you should have taken my advice not to sail from Crete; then you would have spared yourselves this damage and loss.

(* 그 큰 광풍에서는 사람들이 먹지 못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배 멀미에 토하고 이리 저리 뒹굴리는 모습이 생생하게 보이는 듯 하다.)


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생명에는 아무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22 But now I urge you to keep up your courage, because not one of you will be lost; only the ship will be destroyed.

(* 무슨 근거로 바울은 이 말을 할 수가 있었는가, 그 말의 근거가 있었다. 다음 구절을 보자.) 

 

23 나의 속한 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3 Last night an angel of the God whose I am and whom I serve stood beside me

 

24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4 and said, 'Do not be afraid, Paul. You must stand trial before Caesar; and God has graciously given you the lives of all who sail with you.'

(* 행9:4 절의 다메석 도상에서는
예수님께서 사울을 히브리식 이름으로 사울아, 사울아 라고 불렀다. 행26:14

그런데 유라굴라 광풍의 아드리아 바다에서는 바울아 라고 로마식 이름으로 불렀다는 것이다. 이방의 세계선교 중에 예수님은 사울의 이름을 세계어인 로마어( 라틴어/ 헬라어) 이름으로 불렀다는 것이다. 바울이 이방세계 선교 중에는 자신을 이름을 히브리식 이름이 아닌 이방어(세계어)로 바울( Paul)을 사용한 것을 알 수 있다. 인간사의 모든 모든 형편 사정 상황의 세세한 것까지 아시는 주님이신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25 So keep up your courage, men, for I have faith in God that it will happen just as he told me.

 

26 그러나 우리가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26 Nevertheless, we must run aground on some island.“

(* 이 말씀도 그대로 이루어졌다. 그 섬은 멜리데 ( Malta) 섬이었다. 올림픽 경기에 팻말을 들고 등장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인구가 오십 만이 안되는 국토면적 316 제곱 킬로미터(한반도 223,646 ) 의 작은 섬이다. 지금 그 나라는 기독교 국가가 되어있었다.)

      

27 열 나흘째 되는 날 밤에 우리가 아드리아 바다에 이리저리 쫓겨가더니 밤중쯤 되어 사공들이 어느 육지에 가까와지는 줄을 짐작하고

28 물을 재어보니 이십 길이 되고 조금 가다가 다시 재니 열다섯 길이라

27 On the fourteenth night we were still being driven across the Adriatic Sea, when about midnight the sailors sensed they were approaching land.

28 They took soundings and found that the water was a hundred and twenty feet deep. A short time later they took soundings again and found it was ninety feet deep. 

(* feet(길) 약1.8 m (6척) / 20길 은 36m = 120 feet / 1 feet 는 약30 cm )

 

29 암초에 걸릴까 하여 고물로 닻 넷을 주고 날이 새기를 고대하더니

29 Fearing that we would be dashed against the rocks, they dropped four anchors from the stern and prayed for daylight.

 

30 사공들이 도망하고자 하여 이물에서 닻을 주려는 체하고 거루를 바다에 내려놓거늘

30 In an attempt to escape from the ship, the sailors let the lifeboat down into the sea, pretending they were going to lower some anchors from the bow.

      

31 바울이 백부장과 군사들에게 이르되 이 사람들이 배에 있지 아니하면 너희가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32 이에 군사들이 거룻줄을 끊어 떼어 버리니라 

31 Then Paul said to the centurion and the soldiers, "Unless these men stay with the ship, you cannot be saved."

32 So the soldiers cut the ropes that held the lifeboat and let it fall away.

      

33 날이 새어가매 바울이 여러 사람을 음식 먹으라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기다리고 기다리며 먹지 못하고 주린 지가 오늘까지 열 나흘인즉

33 Just before dawn Paul urged them all to eat. "For the last fourteen days," he said, "you have been in constant suspense and have gone without food--you haven't eaten anything.

(* in constant suspense ,, 영어 표현이 인상적이다.)

(* 동사를 나타내는 동사의 계속은 보통 현재 완료 진행형 (have been ~ ing) 으로 나타낸다.

34 음식 먹으라 권하노니 이것이 너희 구원을 위하는 것이요 너희 중 머리터럭 하나라도 잃을 자가 없느니라 하고

34 Now I urge you to take some food. You need it to survive. Not one of you will lose a single hair from his head.“

      

35 떡을 가져다가 모든 사람 앞에서 하나님께 축사하고 떼어 먹기를 시작하매

(* 축사하다, 원) 유카리스테오 , 감사하다, 감사드리다,/ 감사는 교인들의 마땅한 자세일 것이다.)

35 After he said this, he took some bread and gave thanks to God in front of them all. Then he broke it and began to eat.


36 저희도 다 안심하고 받아 먹으니

36 They were all encouraged and ate some food themselves.

 

37 배에 있는 우리의 수는 전부 이백칠십육 인이러라

37 Altogether there were 276 of us on board.

(* 아드리아 바다에서의 살 가망이 없는 극한 유라굴라 광풍에서,, 27:23-26 약속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다.)

      

38 배부르게 먹고 밀을 바다에 버려 배를 가볍게 하였더니

(* 이튿날 , 사흘째 있었던 일, 그런데 지금은 밀을 바다게 던지기까지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생의 귀중품이 들어일 수도 있는 짐과 안전하게 항해하게 할 배의 기구들 그런데 이제 그들의 생명의 양식인 밀까지 버리게 된 것이다. 이것들 보다 사람의 생명이 더 중요하니 그러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이 있었지만 사람이 할 일은 사람이 최선을 다하여 하고 있는 것이다.)

38 When they had eaten as much as they wanted, they lightened the ship by throwing the grain into the sea.


39 날이 새매 어느 땅인지 알지 못하나 경사진 해안으로 된 항만이 눈에 띄거늘 배를 거기에 들여다 댈 수 있는가 의논한 후

39 When daylight came, they did not recognize the land, but they saw a bay with a sandy beach, where they decided to run the ship aground if they could.

      

40 닻을 끊어 바다에 버리는 동시에 킷줄을 늦추고 돛을 달고 바람을 맞추어 해안을 향하여 들어가다가 

40 Cutting loose the anchors, they left them in the sea and at the same time untied the ropes that held the rudders. Then they hoisted the foresail to the wind and made for the beach.

 

41 두 물이 합하여 흐르는 곳을 당하여 배를 걸매 이물은 부딪혀 움직일 수 없이 붙고 고물은 큰 물결에 깨어져 가니

41 But the ship struck a sandbar and ran aground. The bow stuck fast and would not move, and the stern was broken to pieces by the pounding of the surf.

      

42 군사들은 죄수가 헤엄쳐서 도망할까 하여 저희를 죽이는 것이 좋다 하였으나

42 The soldiers planned to kill the prisoners to prevent any of them from swimming away and escaping.

 

43 백부장이 바울을 구원하려 하여 저희의 뜻을 막고 

 헤엄칠 줄 아는 사람들을 명하여 물에 뛰어내려 먼저 육지에 나가게 하고

44 그 남은 사람들은 널조각 혹은 배 물건에 의지하여 나가게 하니

마침내 사람들이 다 상륙하여 구원을 얻으니라  (행27:22-26)

43 But the centurion wanted to spare Paul's life and kept them from carrying out their plan. He ordered those who could swim to jump overboard first and get to land.

44 The rest were to get there on planks or on pieces of the ship. In this way everyone reached land in safety.

      

과연 예수님께서 아나니아를 통해 바울에게 주신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다.


9:15 ,

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5 But the Lord said to Ananias, "Go! This man is my chosen instrument to carry my name before the Gentiles and their kings and before the people of Israel.

 

사도 바울이 로마에 보내는 편지의 내용 중 다음의 말씀도 적용되고 있는 것이다

8:28


=. 성경 지명 연구

영원하신 하나님의 역사는 시공을 초월하지만 지구의 구체적 시간과 공간에서도 볼 수 있다.

나는 어린시절 계시록의 밧모섬은 지구 밖에 있거나 지구 안에 있어도 갈 수 없는 가기 힘든 곳인 줄 알았다. 그러나 그리이스에서 밧모섬에 가 보았다. 내가 요한계시록을 밧모섬을 방문한 것이 약간 신기하기도 하였다. 하나님의 역사는 지구의 구체적 시간과 장소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1. 지중해를 지나면서 아드리아 바다가  저기라는 것이다.

성경 사도행전 27 장은 참으로 강렬한 도전을 주는 살 가망성이 전무한 유라굴과 광풍과 그 내용이 있었던 곳이 저지구나 하며 깊은 임팩을 받았다. 그 내용의 행27장의 역사가 구체적 시간과 장소에 있었던 것이다.

(* 플루타르크 영웅전에서 한니발 외 활약했던 장소와 , 에게해 ,,)


1. 갈멜산에서 보는 지중해와 이스르엘 평야

이스르엘 평야는 3년 여 가뭄으로 메마르고 식물이 사람의 마음이 타들어가는 상황과 심정

갈멜산에서 그 다른 쪽을 보니 지중해의 시원하고 망망하고 푸른 바다가 보이는 것이다.  갈멜산에서 보는 한쪽의 가뭄으로 물이 없어 타들어가는 이스르엘 평야, 그런데 한쪽에는 너무나 풍부하고 시원스럽고 망망한 바다의 물이 있었다. 물론 바닷물은 당장 식수로 농사의 물로 사용할 수는 없다해도 말이다. 물이없어 메마르고 타들어가는 평야와 풍부한 물이 가득한 지중에 사이의 갈멜산에서 엘리야는 기도하였던 것이다.


1. 가이사랴 빌립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렀던 곳 베드로의 복된 고백 , 그 반석에 그 신앙고백에 내 교회를 세우신다고 약속 , 또 천국열쇠를 교회 교인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곳이다.마16: , 구약의 광야에서의 약속이 성취된 곳에서 일어난 일이다. 가이사랴 빌립보이다.


신8: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 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8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9 너의 먹는 식물의 결핍함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10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

1. 지중해안의 가이사랴

로마 군대의 주둔지,지중해 해안가에 있다. 거기서 본 지중해는 참으로 시원스럽고 넓고 망망한 아름다운 곳이었다. 거기에서 이스라엘의 왕 왕비 총독 천부장 외 최 고위층들 앞에서 바울은 변명의 형식을 통해서 신앙강연 복음 전파 예수 이름을 증거한 것이다. 유머까지 포함에서 말이다. 쇠사슬에 매인 것을 제외하고 신앙적으로 나와 같기를 원한다고 말이다.

그곳에 가기까지 경호는 국빈급이었다. 로마시민권자 바울,, 그 관리 책임은 천부장 아니 최고위층을 향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때의 상황이 이러하므로 이렇게 경호하였다.


(행23:12

12 날이 새매 유대인들이 당을 지어 맹세하되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겠다 하고
13 이같이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더라

19 천부장이 그 손을 잡고 물러가서 종용히 묻되 내게 할 말이 무엇이냐
20 대답하되 유대인들이 공모하기를 저희들이 바울에 대하여 더 자세한 것을 묻기 위함이라 하고 내일 그를 데리고 공회로 내려오기를 당신께 청하자 하였으니
21 당신은 저희 청함을 좇지 마옵소서 저희 중에서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기로 맹세한 자 사십여 명이 그를 죽이려고 숨어서 지금 다 준비하고 당신의 허락만 기다리나이다 하매


22 이에 천부장이 청년을 보내며 경계하되 이 일을 내게 고하였다고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고
23 백부장 둘을 불러 이르되 밤 제 삼 시에 (*밤9시) 가이사랴까지 갈 보병 이백 명과 마병 칠십 명과 창군 이백 명을 준비하라 하고


24 또 바울을 태워 총독 벨릭스에게로 무사히 보내기 위하여 짐승을 준비하라 명하며

(* 플르타르크 영웅전에서 한니발은 공격무기로 코끼리를 이용하기도 하였다. 여기에 짐승은 어떤 짐승을 말한지는 기록되지 않았다.

(*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먹지도 마시지도 않겠다고 동맹한 자가 사십여 명이나 되는 상황에서 이렇게 바울은 최고의 경호를 받으며 가이사랴에 간 것이다. 그  가이사랴에서 왕 왕비 유태총독 천부장 외 최 고위층들 대상으로 신앙강연을 한 것이다. 그들은 잘 들어야할 수 밖에 없기도 하다.)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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