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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성경 읽기 54 ( 사도행전 25: / 가이사랴에서의 연설 )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09-29 (목) 07:36 2개월전 255  

1. 사도행전 25장은 행9:15절의 예수님께서 아나니아를 통해 사도 바울에게 주신 예언이 성취되고 있는 것이다.


9:15

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5 But the Lord said to Ananias, "Go! This man is my chosen instrument to carry my name before the Gentiles and their kings and before the people of Israel.)


1. 지중해안 가이사랴에서 바울은 자기 변호(변론)의 형식으로 예수 이름 증거의 간증연설을시작하다.

행25:

1 베스도가 도임한 지 삼 일 후에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

1 Three days after arriving in the province, Festus went up from Caesarea to Jerusalem,

(* 베스도는 유대총독 벨릭스 후임의 총독이다. 베스도가 유대 총독으로 부임한지 사흘 후에 주둔지에서 수도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는 것이다.)

( * 가이사랴와 가이사랴 빌립보,,

지중해 해변가의 가이사랴와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었던 곳 가이사랴 빌립보는 참으로 의미 깊은 곳이다.

예수님께서는 신8: 7-10 절의 예언의 말씀이 성취된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었던 곳 그리고 베드로가 주는 그 그리스도(그 메시야) 이시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곳이다. 이 신앙백에 예수님께서는 네가 복이 있다고 하셨고, 이 반석(신앙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신다고 하셨고, 교회에 천국열쇠를 약속하셨다. 그 약속은 성취되었고 초대교회사 사도행전에 기록되었다. 그 가이사랴 빌립보와 다른 지중해 해변가의 가이사랴도 로마 군사의 주둔지이고 바울이 왕과 왕비 총독 그리고 높은 많은 사람들 앞에 예수 이름을 증거한 뜻깊은 지역이라 할 수 있다.)

위 구절의 가이사랴는 지중해안의 가이사랴이다. 로마군대의 주둔지로 적절한 곳이기 때문일 것이다. 가이사랴에서 지중해의 바다를 보면 그 전경이 참 시원스럽고 아릅답다. 이 아름다운 지중해 해안에서 이곳에서 바울은 자기의 변명 변호의 형식으로 왕과 왕비 총독 천부장 외 최고 높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먼진 장소에서 예수 이름을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 아그립바는 헤롯의 증손자 그리고 행12장 헤롯왕의 손자이다. 버니게는 아그립바 왕의 부인 즉 왕비이다. 베스도는 벨릭스에 이어 로마에서 파견된 유대총독이다.)

 

2 대제사장들과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이 바울을 고소할새

2 where the chief priests and Jewish leaders appeared before him and presented the charges against Paul.

 

3 베스도의 호의로 바울을 예루살렘으로 옮겨 보내기를 청하니 이는 길에 매복하였다가 그를 죽이고자 함이러라

3 They urgently requested Festus, as a favor to them, to have Paul transferred to Jerusalem, for they were preparing an ambush to kill him along the way.

(* 로마로 재판받기 위해 가는 과정으로 지중해변 옆의 가이사랴에 가있는 바울을, 새로 부임한 베스도 총독에게 예루살렘으로 보내주기를 청한 것이다. 그 의도에 대해서는 위 구절에서 설명하고 있다.)

(* 위 구절은 바울을 죽이고자 하는 유대의 높은 사람들의 계략이다. 이 내용은 베스도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그들이 베스도에게 요청한 내용이다. 베스도는 이 요구를 완곡하게 거절한 것을 볼 수 있다. 다음 구절을 보자. )

      

4 베스도가 대답하여 바울이 가이사랴에 구류된 것과 자기도 미구에 떠나갈 것을 말하고

5 또 가로되 너희 중 유력한 자들은 나와 함께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만일 옳지 아니한 일이 있거든 송사하라 하니라

4 Festus answered, "Paul is being held at Caesarea, and I myself am going there soon.

5 Let some of your leaders come with me and press charges against the man there, if he has done anything wrong." 

(* 베스도 총독은 무슨 말로 완곡히 거절하였는가를 위 구절에서 알 수 있다.)

 

6 베스도가 그들 가운데서 팔 일 혹 십 일을 지낸 후 가이사랴로 내려가서 이튿날 재판 자리에 앉고 바울을 데려오라 명하니

7 그가 나오매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유대인들이 둘러서서 여러 가지 중대한 사건으로 송사하되 능히 증명하지 못한지라

( * 바울을 고소한 유대인들은 바울의 죄명을 증명하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6 After spending eight or ten days with them, he went down to Caesarea, and the next day he convened the court and ordered that Paul be brought before him.

7 When Paul appeared, the Jews who had come down from Jerusalem stood around him, bringing many serious charges against him, which they could not prove.

 

8 바울이 변명하여 가로되 유대인의 율법이나 성전이나 가이사에게나 내가 도무지 죄를 범하지 아니하였노라 하니

8 Then Paul made his defense: "I have done nothing wrong against the law of the Jews or against the temple or against Caesar."

 

9 베스도가 유대인의 마음을 얻고자 하여 바울더러 묻되 네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이 사건에 대하여 내 앞에서 심문을 받으려느냐

9 Festus, wishing to do the Jews a favor, said to Paul, "Are you willing to go up to Jerusalem and stand trial before me there on these charges?"

 

10 바울이 가로되 내가 가이사의 재판 자리 앞에 섰으니 마땅히 거기서 심문을 받을 것이라 당신도 잘 아시는 바에 내가 유대인들에게 불의를 행한 일이 없나이다

10 Paul answered: "I am now standing before Caesar's court, where I ought to be tried. I have not done any wrong to the Jews, as you yourself know very well.

      

11 만일 내가 불의를 행하여 무슨 사죄를 범하였으면 죽기를 사양치 아니할 것이나 만일 이 사람들의 나를 송사하는 것이 다 사실이 아니면 누구든지 나를 그들에게 내어 줄 수 없삽나이다 내가 가이사께 호소하노라 한 대

11 If, however, I am guilty of doing anything deserving death, I do not refuse to die. But if the charges brought against me by these Jews are not true, no one has the right to hand me over to them. I appeal to Caesar!"

      

12 베스도가 배석자들과 상의하고 가로되 네가 가이사에게 호소하였으니 가이사에게 갈 것이라 하니라

12 After Festus had conferred with his council, he declared: "You have appealed to Caesar. To Caesar you will go!"

 

13 수일 후에 아그립바 왕과 버니게가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가이사랴에 와서

13 A few days later King Agrippa and Bernice arrived at Caesarea to pay their respects to Festus.

(* 이스라엘은 로마의 속국이었기에 이스라엘 왕이 유대총독 베스도에게 문안하러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로마의 속국의 왕이 유대 총독을 찾아간 것이다.)

    

14 여러 날을 있더니 베스도가 바울의 일로 왕에게 고하여 가로되 벨릭스가 한 사람을 구류하여 두었는데

14 Since they were spending many days there, Festus discussed Paul's case with the king. He said: "There is a man here whom Felix left as a prisoner.

 

15 내가 예루살렘에 있을 때에 유대인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그를 고소하여 정죄하기를 청하기에

16 내가 대답하되 무릇 피고가 원고들 앞에서 고소 사건에 대하여 변명할 기회가 있기 전에 내어 주는 것이 로마 사람의 법이 아니라 하였노라

(* 로마의 법은 인도주의적 인권중심의 정신이 담겨있는 것을 알 수 있다.)

15 When I went to Jerusalem, the chief priests and elders of the Jews brought charges against him and asked that he be condemned.

16 "I told them that it is not the Roman custom to hand over any man before he has faced his accusers and has had an opportunity to defend himself against their charges.

      

17 그러므로 저희가 나와 함께 여기 오매 내가 지체하지 아니하고 이튿날 재판 자리에 앉아 명하여 그 사람을 데려왔으나

17 When they came here with me, I did not delay the case, but convened the court the next day and ordered the man to be brought in.

 

18 원고들이 서서 나의 짐작하던 것 같은 악행의 사건은 하나도 제출치 아니하고

18 When his accusers got up to speak, they did not charge him with any of the crimes I had expected.

 

19 오직 자기들의 종교와 또는 예수라 하는 이의 죽은 것을 살았다고 바울이 주장하는 그 일에 관한 문제로 송사하는 것뿐이라

19 Instead, they had some points of dispute with him about their own religion and about a dead man named Jesus who Paul claimed was alive.

 

20 내가 이 일을 어떻게 사실할는지 의심이 있어서 바울에게 묻되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이 일에 심문을 받으려느냐 한즉

21 바울은 황제의 판결을 받도록 자기를 지켜 주기를 호소하므로 내가 그를 가이사에게 보내기까지 지켜 두라 명하였노라 하니

20 I was at a loss how to investigate such matters; so I asked if he would be willing to go to Jerusalem and stand trial there on these charges.

21 When Paul made his appeal to be held over for the Emperor's decision, I ordered him held until I could send him to Caesar."

 

22 아그립바가 베스도더러 이르되 나도 이 사람의 말을 듣고자 하노라 베스도가 가로되 내일 들으시리이다 하더라

22 Then Agrippa said to Festus, "I would like to hear this man myself." He replied, "Tomorrow you will hear him.“

(* 사도 바울이 왕에게도 예수 이름 즉 복음을 전할 기회가 된 것이다. 왕 뿐 아니라 최고의 높은 사람들이 다 모였다. 모두가 참으로 진지하게 바울의 말을 들었을 것이다. 로마 시민권을 가진 사람을 죄수로 정하는 것은 너무나 큰 부담이기 때문이다. 참으로 잘 판단해야 할 것이었다. 바울의 그렇게 철저한 경호에도 그들의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23 이튿날 아그립바와 버니게가 크게 위의를 베풀고 와서 천부장들과 성중의 높은 사람들과 함께 신문소에 들어오고 베스도의 명으로 바울을 데려오니

(* 버니게는 아그립바 왕의 부인이다. 왕과 그 당시 높은 사람들이 다 모인 것이라 할 수 있다. 이곳에서 바울은 변호의 형식을 빌어 예수 이름을 복음을 전한 것이다. 넓고 시원하고 아름다운 지중해가 보이는 해안에 위치한 가이사랴에서 말이다.)

23 The next day Agrippa and Bernice came with great pomp and entered the audience room with the high ranking officers and the leading men of the city. At the command of Festus, Paul was brought in.

 

24 베스도가 말하되 아그립바 왕과 여기 같이 있는 여러분이여 당신들이 보는 이 사람은 유대의 모든 무리가 크게 외치되 살려 두지 못할 사람이라고 하여 예루살렘에서와 여기서도 내게 청원하였으나

24 Festus said: "King Agrippa, and all who are present with us, you see this man! The whole Jewish community has petitioned me about him in Jerusalem and here in Caesarea, shouting that he ought not to live any longer.

 

25 나는 살피건대 죽일 죄를 범한 일이 없더이다 그러나 저가 황제에게 호소한 고로 보내기를 작정하였나이다

26 그에게 대하여 황제께 확실한 사실을 아뢸 것이 없으므로 심문한 후 상소할 재료가 있을까 하여 당신들 앞 특히 아그립바 왕 당신 앞에 그를 내어 세웠나이다

25 I found he had done nothing deserving of death, but because he made his appeal to the Emperor I decided to send him to Rome.

26 But I have nothing definite to write to His Majesty about him. Therefore I have brought him before all of you, and especially before you, King Agrippa, so that as a result of this investigation I may have something to write.

27 그 죄목을 베풀지 아니하고 죄수를 보내는 것이 무리한 일인 줄 아나이다 하였더라

27 For I think it is unreasonable to send on a prisoner without specifying the charges against him."


(* 지중해 해변가 가이사랴에서 왕과 왕비 총독 천부장 등 높은 사람들 앞에서 로마 황제 앞에 재판받기 위해 가야 하는 죄수의 신분으로 바울은 무슨 말을 하였을까요, 초대교회사 사도행전 9:15절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역사가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누가에 의해서 그 내용이 초대교회역사 사도행전에 생생하고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 ing )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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