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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필요한 자주적 국제외교 2 (Independent international relationship fortune) 2 - 나라를 위하여 27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10-01 (토) 07:27 1년전 533  

1. 우리에게 필요한 자주적 국제외교 ( Independent  international relationship fortune )

어떤 기사를 지나면서 보니 독도 부근에서 한미일 무슨 훈련을 한다는 것이다. 눈을 의심할 정도이었다. 도대체 무엇을 하자는 것인가, 북한을 대상으로 한다면 북한이 무슨 세계 초강대국이라고 한미일 훈련을 한다는 것이다. 더구나 독도 부근에서 말이다. 북한이 무슨 세계 최강 초강대국이라도 되느냐 말이다. 누가 보아도 삼척동자가 보아도 대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해서 하는 것을 알 것이다. 사드도 그러하듯이 말이다. 물론 북한핑계하기도 하고 포함하겠지만 말이다.

  

한국의 일부 뿐 아니라 미일에게 북한팔이는 자주 사용되었고 앞으로도 사용할 것이다. 국방비 증강 외 말이다. 무기상들의 이해관계도 있고 말이다. 참 인류의 고상하고 숭고한 가져야 할 가치적으로 보나 실제적 국가 이익적으로 보나 무익하고 무익하여야 할 것이며 어리석기도 하지만 말이다. 걸리버 여행기의 소인적 사고로 너무나 무가치한 것으로 전쟁하려는 어리석은 사고가 그들을 정복 점령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국가지도자들은 자성하여야 할 것이다. 

도대체 국제 관계 국제외교를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한국 한반도가 신냉전 아니 그 이상의 상황을 만들어 거기에 한복판에 있자는 것인가, 한국이 국제 ** 의 자리에 제공해 주자는 것인가, 조선의 명나라 청나라 관계를 생각해 보라. 그리고 청일전쟁 때에 조선군대는 양편에 서서 참가하였다는 것 아닌가, 그 때 이후 이 민족사의 동족상쟁을 잊었는가 모르는가, 결국 누가 가장 희생을 당하는가, 더구나 지금 북한은 핵무기가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핵무기는 방어무기라고 본다. 그것을 사용할 때 그 지역 그 대륙은 초토화 나아가서는 전 세계도 초토화 될 것이다. 적어도 그 지역은 초토화 공멸은 불보듯 뻔한 것이고 그 후유증은 십년 백년 이상 갈 수 있을  폐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왜 한반도에 꿈에라도 그러한 가능성을 두냐는 아니 그러한 가능성이 있을 무엇을 하느냐 말이다.    

혹여라도 북한에 대해서 핵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에 대해서 압도적으로 대응 운운한다면 같이 공멸하자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것이다. 한반도 남북이 공멸  폐허로 가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것이다. 남북이 자주적 기본 위에서 평화 공존 협력 번영으로 가는 길 외에 다른 길이 없을 것이다. 한반도 남북이 평화 공동번영으로 가는 길이 남북이 함께 평화 번영으로 가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이며 평화번영의 실용적인 일이며 현재와 미래의 한반도 동포를 위한 길인 것이다.

검을 가진 자는 검으로 망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세계와 한반도의 역사적 교훈을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현대통령은 너무나 얼떨결에 대통령이 되었고 외교는 너무나 모르고 경험이 없을 것은 분명할 것이다. 앞으로 대통령은 국정을 잘 경험하고 외교적 경력 역할 자산을 가진 인재이어야 한다는 것을 노래를 불러야 할 것이다. 우물안의 사고을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 대통령의 외교참모들은 대략 알 수 있는 것이다. 금강산 관광의 숭고한 민족사적 사업을 무너트린 대통령의 참모들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 후 개성 공단 남북의 숭고한 사업을 무터트린 그 때의 참모들은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말이다. 물론 개성공단 폐쇄는 외교부에서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강력 조언했다는 설도 있지만 그 때의 대통령이 독단적 전격적 일방적으로 실행한 것으로 보인다. 역시 너무나 준비가 안된 대통령의 모습이었다.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지만 금강산 개성공단 폐쇄 사드 야밤 전격 반입의 그 때의 대통령 뿐 아니라 그 당시 대통령 대행이 군 면제자 분이라는 것이다. 독도 부근의 한미일 훈련의 어안벙벙한 일을 추진하는 대통령 역시 군면제자 분이라는 것이다. 아마 이러한 일을 실시한 참모들은 군 면제자들은 아닌가도 볼 필요가 있을 정도이다 

군은 군통수권자의 명령을 실천 실행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군통수권자는 결정을 현명하게 잘 하여야 한다. 물론 군통수권자 대통령은 자주적 사고를 가지고 있었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도 못하고 겁많은 무엇같이 외세나 강대국에 의존하는 사대주의적 심지어 식민지적 사고에 젖어있다면 적어도 그 참모들이 그러하다면 자주적 결정을 하기 너무나 어려울 것이다. 대통령의 사고가 참모들의 이론과 논리가 잡혀 갇혀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니 대통령이 그러한 사고를 가지고 그러한 참모들을 기용하였는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 다시, 한반도 앞바다에 한미훈련을 하며 신무기를 전개 과시하고 낡은 무기를 폐처리 장소로 사용한다면 한국의 앞바다는 무엇하는 곳인가, 그런데 일본은 왜 여기에 끼어 든다는 것인가, 귀를 의심하였다. 여기에 드는 엄청난 비용은 누가 감당하는가, 장소를 빌려준 한국은 드는 비용이 없고 장소제공비를 받는 다는 것인가, 그것은 아닐 것은 분명할 것이다. 한국에 사드 부지 제공하고 한국은 그 비용을 받는 것인가, 그것은 전혀 아닌 것 같다. 북한의 공격을 방어한다는 논리가 공허하고 설득력이 없다. 성주 주민들도 공부를 하고 그것을 이미 다 알고 있었다. 한국에 국정 경험 뿐 아니라 국제 정세를 꿰뚫을 정도의 국가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것이 아니라면 참모를 잘 두어야 하는데 그 참모들이 너무나 어설픈 것 같다.

한국의 대통령은 국정경험을 하고 국내외 문제를 잘 파악하고 판단할 뿐 아니라 지난 세계사를 잘 공부하였고 현 세계 정세를 보는 안목과 국제외교를 잘 감당할 경력과 실력과 자산을 가지고 실천할 지도자가 한 두번 두어번 정도는 반드시 필요하다 할 것이다. 우물안 사고의 수준을 넘는 지도자 말이다.

한국같은 지정학적 위치에서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지도자 말이다. 한국같은 지정학적 위치에서 너무나 국내 국제 정세 안목이 부족하면 그러한 지도자 덕분에 국제 호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한국과 같은 지정학적 위치에서는 한 두번은 국내 국정 경험 뿐 아니라 외교적으로도 국제외교적 자산을 가진 탁월한 국가 지도자가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신앙인들은 기도하여야 할 것이다.)

(오래전에 인생의 대선배되는 어떤 여성분이 전화 중 말하였다. 좀 단호하고 강경하게 미군은 철수 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가볍게 들으면서 무슨 이유인가 하였다. 이 분은 소위 진보 보수 또는 극좌 극우의 진영에 갇혀있지는 않을 듯 한 분이다. 아니 적어도 그 말은 그러한 사고에서 말한 것은 아니었다. 그 다음의 말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그 다음의 말씀은 아 , 아 이 아름다운 그 지역의 넓은 땅을 다 미군 부대가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분은 은퇴 후 서울 근교의 어느 미군주둔 지역 인근에서 십 수년 이상 거주하신 것으로 안다. 거기 거주하면서 어떤 이념 진영을 떠나 생활적으로 느낀 것이었다는 것을 절감 할 수 있었다.)

실상은 성주의 사드배치도 성주 군민 국민들은 같은 생각을 가진 것을 볼 수 있었다. 사드의 실상의 이해나 판단 문화예술적 수준도 높았다. 그것이 지금의 한국의 평균 수준일 것이다. 그렇다. 집에 탱크있다고 집안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것도 아닌데 한국에 웬 무기를 그렇게 들이고 전쟁 훈련 연습한다고 하는지 말이다. 예날에 재미삼아 놀이로 동네끼리 돌싸움하다가 진짜로 돌변하는 것이 많고 많았다고 한다. 그런데 아직되 일부 기성인들 중에는 외세의존적 사대적 심지어 피식민적 사고에 아직도 갇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군대생활 경험을 하지 않는 이유도 있을 듯하다. 언젠가는 군 각료중 다수가 군면제자 분이었을 때도 있었다. 그런데 그러한 인사들이 오히려 북한에 대해서 강경하고 큰 소리를 치는 경우를 자주 보았다.

앞으로의 한국의 대통령은 내치에도 잘 준비된 국정을 적어도 어느정도 이상을 경험하고 더욱이 국제외교를 잘할 수 있는 역량과 자산이 있고 무엇보다 자주적 민족의 자주적 사고가 분명하고 국제외교의 역량이 있는 지도자가 적어도 한 두 번은 대통령이 되어야 하겠다는 것을 노래를 부르듯이 말하여야 할 것 이다.런데 여야에 자주적 사고에 근거한 그러한 역량을 가진 사람들이 적어도 두어 사람 정도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민족의 자주적 사고의 기본에 든든하고 외교적 자산과 역량을 가진 대통령이 나라를 위해서 앞으로 한 두 번은 반드시 나와야 하겠다는 것이다. 한국 조선반도 한반도 같은 지정학적 위치는 세계에 드물거나 없을 것이다. 한국에 자주적 근거를 가지고 내치도 물론이지만 국제적 외교관계를 잘 할 수 있는 대통령이 필요하다는 것을 노래하고 실천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신앙인이라면 더욱 좋겠지만 말이다. 사실 우리는 지정학적 위치에서 애국가에 있듯이 하나님이 보우하사 라는 노래를 부르고 실천해야 할 나라이기도 할 것이다.  

우리의 선조들은 우리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독립운동을 하면서 그것을 알고 노래 아니 절규를 했는지 모른다. 그것은 우리의 선조들이 애국가에서도 가사를 넣어 지금도 부르고 있는 것이다. 세상의 어떤 나라에 의지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우하사' 는 우리 선조들의 얼이 담긴 민족사적 공동고백이며 외침이며 절규가 담긴 노래라고도 할수 있을 것이다.

' 하나님이 보우하사' ! ~ 는 신앙인 뿐 아니라 자주적 국민이 불러야 할 노래이기도 할 것이다.


신앙인들은 나라를 위하여 기도해야 할 것이다.

God bless you,

God bless us on the Korean Peninsula.

      

 

=. 묵상 (meditation)

사2:

4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4 He will judge between the nations and will settle disputes for many peoples. They will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Nation will not take up sword against nation, nor will they train for war anymore.


국민 민생을 위해 생산적인 일이 해야 할 국가가 무슨 전쟁 연습을 그것도 미국이나 일본 앞바다가 아니라 한국의 어디에서 한다는 것인가, 한반도의 바다는 그대들의 무기 훈련장 첨단 무기 실험장 낡은 무기 소모하는 쓰레기 장 되는 바다인가 말이다. 한국은 봉인가 호구인가, 한국은 아직도 지혜롭지 못한가, 도대체 언제 까지 사대주의 피식민지적 사고의 갇힘에서 벗어나려는가,

이스라엘의 광야 신앙 훈련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이스라엘은 애굽에서의 노예적 사고를 벗어나기 위해서 결과적으로 광야 과정의 훈련이 필요했을 것이다. 한국의 지도자 기득권 세력들이 언제까지 피식민지적 사고 사대주의적 사고에서 벗어나려는가,

지금은 한국은 경제적으로 그리고 지성적으로도 세계를 선도해야 할 정도의 수준이 되었는데 지도자 한국의 각계의 리더들은 아직도 피식민지적  사대주의적 사고에 갇혀있는 느낌이다. 이스라엘의 광야 사십 년 같은 훈련의 과정이 없어서 그러한 것인가,,


1. 민생이 어렵다는 것 국민의 평화 번영을 위하여 일해야 할 정부가 도대체 지금 뭘하려고 하는 것인지,

<후렴>

독도 앞바다에서 무슨 국제전쟁연습하자는 것인가, 그곳 바다를 쓰레기장 만들자는 것인가, 신무기 실험장 만들자는 것인가, 낡은 무리 버리는 쓰레기장 만들자는 것인가,,

세계 1, 2차 대전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그 피해는 누가 보았는가, 정부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시고 한반도 평화 번영을 위한 국제 외교를 하시라,

태평양 전쟁은 누가 일으켰는가, 그 피해는 어떠하였는가, 누가 그 피해를 입었는가, 그래 그 국민들은 평화 헌법을 만들지 않은가, 아직도 세계는 정신을 못차리는가, 그 역사의 교훈을 알고 보고도 말이다. 다음을 보자.

예수님께서 검을 가진자는 검으로 망한다고 하셨다. 그 말씀이 그대로 되는 것을 역사에서 보았지 않았는가, 물론 방어적 준비는 해야 할 것이지만 말이다.


[마26:52]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 검은 검집 칼집에 있을 때 오히려 힘이 될 수 있다.)

52 "Put your sword back in its place," Jesus said to him, "for all who draw the sword will die by the sword.


그렇다면,,

마6:33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1) 그의 나라 즉 하나님의 나라는 영적세계 를 말한다. 예배 영적교통 기도 찬양은 영적 세계의 일이다.

1). 그의 의, 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일은 멋곳은 나른 나라의 앞바다에서 무슨 전쟁 연습하는 것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의식주의 문제도 부족함이 없게 더하신다는가 묵상해 보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창조물을 예로 시청각 교육을 알고 깨닫게 하신 것이다. 

세계어로도 보자.
33 But seek

first

his kingdom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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