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
 
 
 

한영성경 읽기78 (행1장)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11-16 (수) 07:34 1년전 520  

1.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행1:8)


1: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1 In my former book,/ Theophilus,/ I wrote about /all /that Jesus began to do /and to teach


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2 until the day /he was taken up /to heaven, /after giving instructions /through the Holy Spirit /to the apostles /he had chosen.

(* 사도행전을 기록한 사람은 누가복음을 기록한 누가이다. 1:1-4 절을 근거하여 볼 때 누가는 역사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초대교회사 사도행전을 자세하게 관찰하고 기록한 내용을 보면 더욱 역사가의 면모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의사이기도 하였던 누가는 그의 의사적인 세밀 세밀 면밀 신중한 관찰을 하였을 것임을 분명히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을 통하여 누가복음에 이어 초대교회사 사도행전을 기록하게 하셨을 것이다.

누가의 직업은 의사라고 하였는데 의사의 시각으로 합리적 세밀한 관찰에서 성령의 역사를 계속적으로 보았기에 누가복음에 성령이라는 용어가 많이 등장하며 강조하였고 사도행전도 성령행전이라고도 부르는 이유일 것이다. 누가는 육신 예수님을 본적도 없고 그의 말씀을 직접 들은 적도 없다. 육신 예수님이 아니라 예수의 영 성령과 동행하며 성령의 역사를 너무나 생생하게 보았던 것이다.)

 

3 해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3 After his suffering,/ he showed himself /to these men /and gave many convincing proofs/ that he was alive. / He appeared to them /over a period of forty days /and spoke /about the kingdom of God.

(* 하나님 나라의 일,, 하나님의 구원사의 일영적 세계의 일,)

(* 해받으신 후에 ,, After his suffering,

구약에 예언된 그 메시야는 고난받으시는 메시야 이었다. 53장에 너무나 생생하게 예언되었다. 53장의 내용 그리고 그가 누구이신가, 유대인들은 이 장을 해석할 수가 없어 건너 뛴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4 On one occasion,/ while he was eating /with them,/ he gave them this command:/ "Do not leave Jerusalem, /but wait for the gift my Father promised,/ which you have heard me speak about.

(* 내게 들은 바 which you have heard me speak about.: 성령을 보내심은 예수님의 약속이지만 ( 요14:-16: ) 또한 구약에서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이다. 2:28, 그러므로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이라고 하셨다.

다시,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 직전에 다시 성령을 약속하시면서 내게 들은 바 라고만 하시지 않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 이라고도 하신 것이다. 그것은 열 두 제자가 아닌 사람들은 성령에 대해서 듣지 못했을 이유도 있고 또한 실제로 성령의 오심 교회 탄생은 하나님의 예언 약속이심을 보여주고 있다. 성령께서 최초로 마가의 다락방에 임했을 때에 베드로는 구약을 인용하여 그 성취를 말하였다. 그것은 열 두 사도외에는 성령을 보내시겠다는 알지 듣지 못한 이유도 있을 것이다.)

* 내게 들은 바  / which you have heard me speak about.

*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 but wait for the gift my Father promised,)

(* 성령의 약속과 교회 탄생은 예수님이 말씀하셨으나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이었다는 것이다.

2:28, 53:)


(* 영문법 그리고: 문장에서 배열의 순서가 한국어와 영어가 다르다. 많은 경우 한국어와 영어의 표현방법이 반대라고도 한다. 그러하니 영어가 한국 사람들에게 얼마나 어렵겠는가, 세상의 모든 공부는 몇 시간 몇 주간 몇 달 1, 2년 하면 충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사람들에게 영어가 몇 년 아니 십수년 하여도 어려운 이유가 있을 것이다. 문장의 배열 순서, 표현방식 , 문화적 차이 , 발음의 자음 모음의 방법, 연음, 한국어의 문법법칙과 차이 아니면 반대, 문화적 차이 등등 ,, 동양어 가 어려운 것과도 다르다. 한문이 어렵다면 많은 획수가 어려운 것이지만 영어가 어려운 것은 그것과도 다르다는 것이다. 세상에 무슨 공부가 한 두달 일 이년이면 되는 것이지 십수년을 공부해도 활용하지 못한다면 무슨 문제가 있은 것이다.

어쨌든 공부는 언어는 배운 것을 활용해야 하는 것이다. 한영성경을 공부를 위해서도 이지만 영적유익을 위해서도 읽고 또 묵상한다면 영력을 영적 성장과 세계어 성장에도 유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잘 번역되어 있는 개역성경과 영어번역성경을 선택하여 일평생 읽는다면 기대이상의 유익이 있을 것이다. 근래에는 스맛 폰등에도 참으로 좋은 내용이 많다. 성경에 관해서도 그러하다. 최신의 말씀 최신 굿뉴스와 최신기기를 활용하면 영력과 영력 그리고 국력에도 유익한 것이다.)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5 For John baptized with water,/but in a few days /you will b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 위 구절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승천 직전에 하심 말씀이나 세례 요한의 증언이기도 하다. 다음의 구절들과 함께 묵상한다면 깨닫는 바가 크고 클 것이다. 사40:3,  마11:10-11, 막1;8 , 요1:6-7, 1:33-34 , 행1:5, 11:15-16 .)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6 So when they met together,/ they asked him,/ "Lord,/ are you /at this time/ going to restore /the kingdom to Israel?"

(* 복음서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메시야 이해는 정치적 메시야론인 것을 볼 수 있다. 백성들 뿐 아니라 제사장들 서기관 율법학자 심지어 예수님의 제자들까지도 예수님은 구약에 약속된 그 메시야가 분명하지만 정치적 메시야로 예수님의 승천직전까지 마지막까지 정치적 메시야론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예수님께서 아무리 강조하여 말씀하여도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성령의 임재로 교회탄생의 그 역사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그 메시야는 이스라엘을 로마의 속국에서 벗어나고 강대한 나라가 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성령이 임하시면 ,, 제자들에게 그 순간 동문서답으로 들렸을지도 모르고, 무슨 말씀인가 할 수도 있었을 수 있으나, 2장의 성령의 임재와 교회 탄생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분명히 알고 영적세계 일을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분명하게 알게 된 것이다.)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7 He said to them: /"It is not for you /to know /the times or dates /the Father has set /by his own authority.

 (* ,, 크로노스

  * 기한,, 카이로스 )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8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 쉬어가기

한 때 대장금 이라는 텔레비전 드라마가 많은 관심을 가진 것을 안다. 나는 중간에 가끔 지나치면서 보며 왕의 궁중 배경에 무슨 음식이야기 많이 나오고 등등을 보고 왜 그렇게 사람들이 이 드라마가 그렇게 인기가 있을까 하였다. 그 후 언젠가 재방송으로 1, 2 회를 연속적으로 보게 되었다. 그것을 보면서 누군가 각본을 잘 썼구나, 한국의 드라마의 각본도 이제 참 수준 있구나 하였다. 한국의 모든 부분의 수준이 높아졌고 문화 예술 등 역시 그러한 것을 다시 한번 보았다.

대략 기억되는 것은 어떤 선량한 내외가 참으로 선량한 삶을 사는 어떤 부부가 너무나 안타가운 죽음을 당하게 되고 그들의 딸이 남게 된다. 이제 그 딸은 모든 시청자들의 딸이 되어 안타까운 마음으로 저 딸이 잘 되어야 할 터인데 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이다. 나도 그러하였다. 그래 그 선량하고 감동적이 부부의 딸의 미래가 그 드라마를 이끌어 가는 것도 되었을 것이다. 그 딸은 이제 시청자들의 딸이 되어 저 딸이 어떻게 될까, 잘 되어야 할 텐데 하며 그 드라마를 보게 될 수 있을 것이다. 1,2 회를 보고 한국의 티브이 드라마의 각본도 참 수준이 높아졌구나 하였다.)

(* 1:8 절의 주님의 지상에서의 승천직전 마지막 이 말씀이 사도행전 전체를 이끌고 간다고 할 수 있다. 성경을 읽은 독자들은 과연 행1:8절의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질까 기대하며 사도행전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그 말씀이 과연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보며 말이다.)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9 After he said this,/ he was taken up /before their very eyes,/ and a cloud hid him /from their sight.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0 They were looking intently up /into the sky /as he was going,/ when suddenly /two men dressed in white /stood /beside them.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11 "Men of Galilee,/" they said, /"why do you stand here /looking /into the sky? /This same Jesus, /who has been taken /from you /into heaven,/ will come back /in the same way /you have seen him go /into heaven."

 

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2 Then they returned /to Jerusalem /from the hill /called the Mount of Olives,/ a Sabbath day's walk /from the city.

(*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 미쉬나(Mishnaah) 에 의하면 안식일의 여행거리는 최대 2천규빗으로 제한되어 있었다고 한다. 약1.1km 정도,)

(* a Sabbath day's walk, 안식일에 갈 수 있는 거리, 안식일에 걸어도 되는 거리, 

 * 생물의 소유격;  생물' s + 명사.
   무생물의 소유격; 명사 + of 무생물  / 예외, 시간 거리 가격 무게 ,,' s + 명사 / a Sabbath day's walk)

13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3 When they arrived,/ they went upstairs /to the room /where they were staying. /Those present /were Peter, John, James and Andrew; Philip and Thomas, Bartholomew and Matthew; James son of Alphaeus and Simon the Zealot, and Judas son of James.

(* Those present : 참석한 사람들. )

 

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

14 They all joined together constantly /in prayer, /along with the women and Mary the mother of Jesus, /and with his brothers.

 

15 모인 무리의 수가 한 일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 가운데 일어서서 가로되

15 In those days /Peter stood up /among the believers /(a group numbering about a hundred and twenty)

 

16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의탁하사 예수 잡는 자들을 지로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16 and said, /"Brothers,/ the Scripture had to /be fulfilled /which the Holy Spirit spoke/ long ago /through the mouth of David /concerning Judas, /who served /as guide for those /who arrested Jesus--

 

17 이 사람이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여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17 he was one of our number /and shared / in this ministry."


18 (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

18 (With the reward /he got for his wickedness,/ Judas bought a field; /there he fell headlong,/ his body burst open /and all his intestines spilled out.


19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게 되어 본방언에 그 밭을 이르되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19 Everyone in Jerusalem / heard about this, / so they called / that field in their language Akeldama, /that is, / Field of Blood.)

 

20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로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20 "For,/" said Peter, /"it is written /in the book of Psalms,/ "'May his place be deserted;/ let there be no one /to dwell in it,' /and, "'May another /take his place of leadership.'

 

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리워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21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hoose /one of the men /who have been with us /the whole time /the Lord Jesus went in and out /among us,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로 더불어 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2 beginning /from John's baptism to the time /when Jesus was taken up /from us. / For one of these /must become /a witness with us /of his resurrection."

 

23 저희가 두 사람을 천하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23 So they proposed two men:/ Joseph called Barsabbas / (also known /as Justus) /and Matthias.

 

24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 바 되어

24 Then they prayed, /"Lord, /you know everyone's heart. /Show us /which of these two /you have chosen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를 버리옵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25 to take over this apostolic ministry, /which Judas left /to go where he belongs."


26 제비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저가 열한 사도의 수에 가입하니라

26 Then they cast lots, /and the lot fell to Matthias; /so he was added / to the eleven apostles.

(* 두 사람 중 한 사람을 사도들이 선택하였다면, 혹 투표하여 선택하였다면, 사도들의 선택을 받지 못한 한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상황에서 마지막에 제비 뽑기를 한 것은 참 지혜로운 방법일 것이다.)



=. 성경연구 (Bible study)

1장 8

사도행전을 읽을 때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직전에 약속하신 행1:8 절이 어떻게 이루어져가고 있는지 볼 수 있을 것이다.

교회 핍박자였던 사울 바울을 다메석 도상에서 불러 임금들과 이스라엘 뿐 아니라 특별히 이방인의 사도를 택하여 사명을 주셨는데

그 약속이 어떻게 성취되었는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1:8

8:1-4

9:15

 

[19:21]이 일이 다 된 후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로 다녀서 예루살렘에 가기를 경영하여 가로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22:25]가죽줄로 바울을 매니 바울이 곁에 섰는 백부장더러 이르되 너희가 로마 사람 된 자를 죄도 정치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 하니

 

[22:26]백부장이 듣고 가서 천부장에게 전하여 가로되 어찌하려 하느뇨 이는 로마 사람이라 하니

 

[22:27]천부장이 와서 바울에게 말하되 네가 로마 사람이냐 내게 말하라 가로되 그러하다

 

[22:29]신문하려던 사람들이 곧 그에게서 물러가고 천부장도 그가 로마 사람인 줄 알고 또는 그 결박한 것을 인하여 두려워하니라

 

[23:11]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같이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23:27]이 사람이 유대인들에게 잡혀 죽게 된 것을 내가 로마 사람인 줄 들어 알고 군사를 거느리고 가서 구원하여다가

 

[25:16]내가 대답하되 무릇 피고가 원고들 앞에서 고소 사건에 대하여 변명할 기회가 있기 전에 내어 주는 것이 로마 사람의 법이 아니라 하였노라

 

[28:14]거기서 형제를 만나 저희의 청함을 받아 이레를 함께 유하다가 로마로 가니라

 

[28:16]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은 자기를 지키는 한 군사와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28:17]사흘 후에 바울이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모인 후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내가 이스라엘 백성이나 우리 조상의 규모를 배척한 일이 없는데 예루살렘에서 로마인의 손에 죄수로 내어 준 바 되었으니

 

[28:18]로마인은 나를 심문하여 죽일 죄목이 없으므로 놓으려 하였으나

 

[1:7]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1:

13 형제들아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 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14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1:8 , 8:1-4, 9:15, 28:31

초대교회사 사도행전의 역사는 지금도 교회사에서 계속되고 있고 계속되어야 할 것이다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과 함께,,


** 

(행 1장)

1 In my former book, Theophilus, I wrote about all that Jesus began to do and to teach

2 until the day he was taken up to heaven, after giving instructions through the Holy Spirit to the apostles he had chosen.

3 After his suffering, he showed himself to these men and gave many convincing proofs that he was alive. He appeared to them over a period of forty days and spoke about the kingdom of God.

4 On one occasion, while he was eating with them, he gave them this command: "Do not leave Jerusalem, but wait for the gift my Father promised, which you have heard me speak about.

5 For John baptized with water, but in a few days you will b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6 So when they met together, they asked him, "Lord, are you at this time going to restore the kingdom to Israel?"

7 He said to them: "It is not for you to know the times or dates the Father has set by his own authority.

8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on you; and you will be my witnesses in Jerusalem, and in all Judea and Samaria, and to the ends of the earth."

9 After he said this, he was taken up before their very eyes, and a cloud hid him from their sight.

10 They were looking intently up into the sky as he was going, when suddenly two men dressed in white stood beside them.

11 "Men of Galilee," they said, "why do you stand here looking into the sky? This same Jesus, who has been taken from you into heaven, will come back in the same way you have seen him go into heaven."

12 Then they returned to Jerusalem from the hill called the Mount of Olives, a Sabbath day's walk from the city.

13 When they arrived, they went upstairs to the room where they were staying. Those present were Peter, John, James and Andrew; Philip and Thomas, Bartholomew and Matthew; James son of Alphaeus and Simon the Zealot, and Judas son of James.

14 They all joined together constantly in prayer, along with the women and Mary the mother of Jesus, and with his brothers.

15 In those days Peter stood up among the believers (a group numbering about a hundred and twenty)

16 and said, "Brothers, the Scripture had to be fulfilled which the Holy Spirit spoke long ago through the mouth of David concerning Judas, who served as guide for those who arrested Jesus--

17 he was one of our number and shared in this ministry."

18 (With the reward he got for his wickedness, Judas bought a field; there he fell headlong, his body burst open and all his intestines spilled out.

19 Everyone in Jerusalem heard about this, so they called that field in their language Akeldama, that is, Field of Blood.)

20 "For," said Peter, "it is written in the book of Psalms, "'May his place be deserted; let there be no one to dwell in it,' and, "'May another take his place of leadership.'

21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choose one of the men who have been with us the whole time the Lord Jesus went in and out among us,

22 beginning from John's baptism to the time when Jesus was taken up from us. For one of these must become a witness with us of his resurrection."

23 So they proposed two men: Joseph called Barsabbas (also known as Justus) and Matthias.

24 Then they prayed, "Lord, you know everyone's heart. Show us which of these two you have chosen

25 to take over this apostolic ministry, which Judas left to go where he belongs."

26 Then they cast lots, and the lot fell to Matthias; so he was added to the eleven apostles.



= .영문법 (English grammar)

1. 분사 (Participle)

한글 국문법에 없는 그러나 영문법에 참으로 많이 등장하는 분사 라는 용어가 있다. 분사라는 용어는 한국어를 사용한 사람들에게 참으로 이해하기가 난감한 단어이다. 많은 영어문장을 읽으면서 이해하는 것이 최상이겠지만 그래도 설명을 한다면,

분사에는 현재분사와 과거분사의 두 가지가 있다. 영어의 동사에 - ing,(현재분사),  - ed (과거분사 / 수동형) 를 붙여 동사가 형용사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형용사로 변형된 동사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형용사의 역할을 하기에 보어로도 쓸 수 있다. 그런데 왜 분사라는 용어를 사용하는지는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도 설명하기 어려울 듯하다. 그러나 한국인들이 영문에을 배우는 중에 참으로 많이 사용하는 용어이다.

한편 분사를 문장의 앞에 두어 분사구문으로 사용한다면 분사에 접속사와 주어가 담겨있기에 문장을 압축 간결하게 사용하기도 한다.)

(- ing)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츲ҺڻȰ ⵵ ȸ ѱ⵶ȸȸȸ ()ظ ѽŴѵȸ μȸڿȸ ȸ б ѽŴб ûȸȸ ŵȸ ŵȸ ȸÿ ѱ⵶ȸȸͽ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