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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하여 32 - 인재를 키우고 활용해야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12-06 (화) 07:55 1년전 491  

한국이 국토의 넓이나 인구수 그리고 남북이 분단된 상황에서도 여러 분야에서 역할을 하는 것을 보고 한국 한국인에 대해서 연구해 볼 필요도 있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한국에 사계절이 있어 강 추위와 무 더위를 포함한 사계절의 적응력으로 도전에 응전하는 과정으로 좀 더 강한 적응력과 발전을 가져왔겠는가, 외세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정신력이 발전되어 왔겠는가, 군대 국방의 의무를 하면서 거의 날마다 단잠 깨어 노초 불침번을 서고 매일 구보 등 체력훈련등으로 강인한 면도 있겠는가, 애국가에 하나님이 보우하사를 넣어 하나님께서 더욱 함께 해 주셔서 그러한 것인가, 나라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강인한 정신력과 적응력 때문이겠는가 그 외 여러 면에서 발전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한반도 남북 한국은 아름다고 좋은 옥토의 영토를 가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넓지는 않고 자원도 적절할 정도일 것이다. 자연자원으로 경제적 유익도 있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 인재양성과 활용이 중요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듯 하다. 각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활용 일 할 수 있게 하여야 할 것이다.

 

최근 플라스틱을 자연친화적으로 재생하는 과학의 기사를 본듯하다. 그것이 잘 된다면 세계에 유익을 준 것으로 노벨상도 아깝지 않은 아니 노벨상감 그 이상이기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연 과학에도 인재를 키우고 일할 수 있게 하여야 할 것이다. 물론 지금까지 잘 하였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일 것이지만 더욱 계속하여야 할 것이다.

 

그런데 근래에 전 국방장관의 일시 구속이 있었다. 이러한 일를 군의 사기를 저하할 수 있는 것으로 너무나 신중하고 고도의 판단을 하였어야 할 것이다. 군인 국방은 나라를 지키고 나라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국가의 중요부서이다. 이러한 부의 수장은 고도의 실력과 전문성 판단력을 갖추어야 하고 갖추었을 것이다. 그런데 법앞에 예외가 없다지만 그러한 부의 수장을 검찰이 법원의 판단이 쉽게 판단할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언뜻 사안을 보니 어떤 판단에 관한 것인 것으로 보이는데 그러한 문제로 구속까지 한다는 것은 나라를 위하여 국방을 위하여 군의 사기를 문제로 아연할 일이다. 검찰과 법원이 군 최고 지휘관의 판단 문제까지 하는 것은 생각해 보았어야 할 것이다. 군 지휘관은 한 개인이상의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모두와 그 의무감 감당한 전역한 군인 모두와 연관되는 문제일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연속적으로 안보 정보 기관장도 일시적으로나마 구속한다면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한 일이 정권이 바귈 때마다 반복된다면 나라를 위하여 바람직할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생각해 볼 것이다. 더구나 사안은 무슨 부정 부패라 할지 월권으로 국가 원수의 명령을 거부하였다든지 하는 것도 아닌 어떤 사안의 판단을 모든 과정을 겪은 최고 지휘관으로서 판단의 문제를 검찰과 법원의 시각으로 판단하는 것은 너무나 신중 자제하였어야 할 것이었는지 보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면에서도 군 통수권자는 가능하면 군복무를 감당하고 국가기관의 여러 부분을 알고 이해하는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절대 진리가 아니면 어떤 사안 주제마다 판단이 다를 수 있다. 그런데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것은 조국 전 법무에 관한 일이다. 사람마다 보는 것이 다른 것 같지만 내가 청문회등 그오에 보기에는 그 분도 나라의 인재급으로 보였다. 자기 전문 법학부분에도 많은 책을 쓴 실력있는 학자이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어려움을 당하는지 안쓰럽다. 그의 가족까지 말이다. 그의 부인은 법무장관 시절에 무슨 권력남용한 것도 아니고 자기의 교수직에서의 어떤 판단이나 무슨 문제가지고 그렇게 옥고를 겪고 고생하는지 참 국민의 한 사람 종교인의 한 사람으로 안쓰러운 마음이다. 사람마다 판단이 다른 것 같은데 내가 보기에는 그리고 주위에 보기에는 조 법무는 자기 분약에 실력있는 그리고 심성과 품성과 이력이 국가 인재급으로 갈 수 도 있을 인물인데 너무나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르게 보는 분들도 적지 않다는 것이 이해하기 쉽지 않다. 모든 분들이 그보다 완벽하게 살고 있었는지 그 기준이 무엇인지 기이하다. 일부 보수 유버등이 무슨 목적을 위해서 필요 이상으로 보도한 것은 다른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 극단적인 양진영의 개인방송은 그 목적이 무엇인지가 이미 보도된 바가 있다.

 

이왕에 나라를 위해서 덧 붙인다면 김경수 전 지사도 지금 옥고를 치루고 있는데 나라의 지도자급의 인재인지는 아직까지 잘 검증이 안되었고 그러한 평가를 하는 것은 전혀아니지만 그 당시 선거에 여론으로도 이기도 있고 거의 승리가 보장되어 있는데 무슨 일 때문에 무엇에 연루되어 그렇게 현직 지사에서 옥고를 겪고있는지가 그러하다. 이 분도 고생을 했으니 앞으로 그 보상을 받아 무엇이 되었으면 한다는 것은 전혀 아니다. 그건 그거고 이건 이것이다. 단지 그 때 상황상 무슨 비합법적인 무슨 일을 할 이유가 전혀 없는 상황인데 무슨 불법 위법을 하였다는 것이 상식적으로는 잘 납득이 안 될 수 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종교인의 한 사람으로 나라를 위하여 긍금증을 한 가지 더 말한다면

일부 국민들 중에 왜 그렇게 문 전대통령을 필요이상으로 비난하는지도 참 궁금하다. 그것은 대략 두어가지 이유인 것 같은데 남북관계 평화 번영정책 과감한 추진 그리고 그 동안 좀더 소외된 부분에 과감한 인재 등용 외로 보이는데 이것은 한국 역사에 남을 좋은 일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한반도 남북 평화 번영의 추진은 국내 일부와 외세의 영향력으로 진행을 하다가 그친 것이다 6.15 남북 평화 번영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자주 평화 번영의 길에 거의 천추의 한이 될 정도로 막히는 또 한번이 되었지만 말이다.

 

조선반도에서 청일전쟁이 일어났을 때 조선 군대는 청과 일에 각각 참여하였다고 한다. 우리 조선 한반도가 이러한 지정학적 위치에 있었다는 것이다. 자주적이어야 한다. 국가 지도자가 오래 전에 자주 국방으로 자주 라는 말을 왜 사용하였을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조선의 선조들이 애국가 가사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는 가사를 넣었다. 세계의 어떤 나라의 애국가에 하나님이 보우하사 라는 가사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것은 그 시대에 독립지사들의 신앙도 신앙이지만 그 노래가 널리 불려지고 애국가가 된 것은 독립지사 지도자 뿐 아니라 그 당시 백성에게도 외세의 어느 나라를 의지하고 도움을 구하겠는가 오히려 이 나라를 차지하려고 하는데 하여 청지를 창조하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부르는 간절함 그리고 누군가의 절규도 담겨 있었을 것이다. 그래 많은 백성들이 부르게 되어 애국가가 된 것일 것이다.

지금 야당은 거대 야당이라지만 대선 이후의 모습은 신뢰를 잃었다 할 것이다. 그것은 이미 경선부터 화합 협력의 모습이 아니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 때 경선관리 지도부가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다 알 것이다. 그러한 어떤 흐름이 계속되고 지금 리더십의 신뢰를 잃은 듯하다.

 

정부 여당은 정부는 임기 초에 국민의 기대가 너무나 미흡한 것 같다. 다행이 여당이 되어서인지 그렇게 극한 비호감의 막말의 인사들은 상당히 사라진 것 같다. 그런데 남북관계를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지금은 자주적 근거에, 삼일독립 선언 문에도 있는 자주적 남북관계 그리고 국제외교를 하여야 하는데 전혀 그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나라에 자연 자원의 자산도 중요하지만 인재의 자산도 중요할 것이다. 국가적 인재를 잘 양성하고 활용하여 나라에 유익이 되도력 하여야 할 것이다. 한반도 한국의 상황 그리고 지정학적 위치에서는 더욱 그러할 것이다.

여야에 자주적 사고를 가지고 준비된 그리고 국제외교를 잘 감당할 국가 지도자가 앞으로 한 두 번은 반드시 나와야 한다고 반복하여 역설 하였다.

 

신앙인들은 나라를 위하여 기도 하여야 할 것이다.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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