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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세대라,, 그리고 (사40:3-6)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2-12-08 (목) 08:03 1년전 502  

MZ 세대라,, 그리고 ,

엠젯 엠지 세대라는 말을 들었다. 그것은 MG 세대로 밀레니엄 제너레이션의 약자인가 하였다. 그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Mz 세대 계산법이 약간 복잡한 듯 하다. 왜 그러한 말을 만들었을까, 신선함 , 상술 , 등등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정치권도 여기에 편승해 너도 나도 mZ 세대를 위하여 운운하고 있다서울지역과 MZ 세대를 위한 후보 운운하며 말이다. 국적 정체 불명의 최신 언어 분장은 * 부대의 개정판인가 **기 부대의 최신판인가 한다면 너무 지나친 말이겠지만 그러한 언어사용은 약간은 상술과 표를 위한코메디가 담긴 듯 하다. 최신세대 언어인 듯 너도나도 사용하지만 품격의 유머도 아니고 국격 정체 불분명의 언어인 듯 하다. 그러나 이러한 이야기 함부로 말했다가는 최신세대 유행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소리 들을지 모르기에 누구도 말하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젊은 정치인이 용기있게 말하였다.

젊은 세대에 좀 더 호흡을 같이 하는 정치인이 과감하게 한마디 하였던 것이다. 정치인들이 젊은 세대 접근을 위한다면 너도나도사용하는 정체불명의 이 Mz용어 사용에 대하여 한 마디 하였다.

전 여당 정당의 대표는 'mz세대 대표론'을 둘러싼 당내 잡음에 대해 "젊은 세대에 대한 접근은 MZ세대라는 정체불명의 용어를 없애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는 것이다.

mz 라는 말이 정체불명의 말이라는 것이다. 참 시원스럽게 말 잘하였다. 너도 나도 정체 불명의 신기루 같은 용어인 mz 세대 운운하며 자신이 마치 최신 최적의 후보라는 듯 하는 정치인들에게 진짜가 나타난 것 같은 모습이다. 엠잿세대는 정체불명이라며 말이다. 마치 근래에 등장한 개* 부대의 신념 나라와 한반도와 세계 비젼 정책 가치 추구가 무엇인지 정체불명이어도 여기에 말을 못하는 정치인들과 다른 용기 있는 말이라 할 수 있다.

이 정치인은 북한의 방송을 남한에 전면 개방하는 정책을 조언했다는 보도도 있었다. 그렇다. 이십 일세기에 아직도 동족을 적으로 생각한다면 세계사적으로는 시대착오적 옷음거리 일수도 있는 이러한 냉전적 우물안에 갇힌 정치인의 사고에서 벗어난 사고가 진정 mz 이든 mg 이든 세 대대일 것이다. 연령과 관계 없이 말이다. 마치 일본 군인이 미일 태평양 전쟁이 끝난 줄도 모르고 산속에서 살다가 등장에 일화가 연상되는 것이다.

만약 지금의 신세대가 한반도 남북을 아직도 냉전의 적대세력으로 본다면 그러한 사고야 말로 수구적 사고 그 이상일 것이다.

사고가 수구 시대착오적 동족 적대의 사고에 갇혀 냉전의 구시대적이면서 영어로 무슨 알기 어려운 문자 쓴다고 어떤 mz 세대가 표 줄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분장술로 무엇을 해 보겠다는 그 이상도 아닐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전 대표의 mz 세대라는 정체불명의 요어부터 없애라는 용기있고 정확하게 말하였다 할 것이다.

한 때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미 대통령 후보였던 버니 센더스에게 특히 젊은이들이 열광한 것은 그의 사상과 철학 정책 정치이력 신뢰감 있었던 것이다. 총명한 젊은이들이 무슨 이상한 신세대 용어나 남발하여 표를 얻고자 하는 것은 아직도 시대착오적 수구적 사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 것이다.


펄벅의 대지를 이십 때에 읽었다.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인상적이었고 기억 난 것은 ,,

중국에서 농촌의 십대 후반의 한 청년은 약간 계몽이 되어 세상을 뒤바꾸는 혁명을 일으켜야 한다는 고상한 혁명적 사고 가득하였는데 그 당시 무슨 그러한 세력을 기대하며 도시로 갔다. 얼마 후 그는 농촌으로 돌아왔다. 어쨌든 그 기대를 포기하였던 듯 하다. 그래 평범하고 농촌에서 농사 짓고 살고 있는데 이제 그 아들이 십대 후반이 되었을 때 세상에 혁명을 일으켜 세상을 뒤바꾸어야 한다고 신념 가득하게 역설하다가 또 도시로 가서 어떤 혁명 운동을 하였던 모양이다. 그러나 그도 무슨 이유인지 별 성과 없이 돌아왔다. 그런데 그 사람의 자녀가 그 나이가 되는 그러한 일을 하였다. 대략 3, 4 대가 이러한 반복의 모습을 그리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공감도 되었다.

 

지금은 예전에 정보적으로도 상상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 앞으로도 얼마나 발전될지 하는 것이다. 스맛폰 기기 관계 담당하는 자기도 매일 새로 배워야 할 정도라는 것이다. 이러한 문명기기만 잘 활용하여도 최고의 정보 지식을 얻는 시대가 되었다. 지식학위가 이 기능활용에 달려있다 할 정도로 말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각계의 리더들이 고전과 인문학 등의 검증된 내용을 얻어야 한다면 그것은 모두에게 필요할 것이다. 그것은 성경이라는 것이다. 그 성경은 지금 세계어가 되어 있는 영어로도 같이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세계시민을 위한 세계어는 영어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세계시민으로 세계어는 이제 국제화 시대에 필수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지금의 시대에는 스맛폰 등의 기기를 활용하여서도 외국어 소통이 어느 정도 가능하고 앞으로는 더욱 그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을 주는 종교적인 경전으로는 물론으로 종교를 찾는 사람들에게 필요하지만 인문학 지식 역사 문화 국방 교훈 문학 고전은 물론 국어 세계어 공부로도 최적 최고의 책으로 성경이 있다는 것은 그것을 국어로 한영으로 읽을 수 있다는 행운일 것이다.  신앙인으로 한국인으로 세계인으로 그것은 영력은 물론이지만 국력이 될 것라는 것은 노래하듯 하였다.


사40:6-8

6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6 A voice says, "Cry out." And I said, "What shall I cry?" "All men are like grass, and all their glory is like the flowers of the field.
7 The grass withers and the flowers fall, because the breath of the LORD blows on them. Surely the people are grass.
8 The grass withers and the flowers fall, but the word of our God stands forever."

(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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