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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번영 메시지 97 - 그 이론정립 과 실천의 정치

이동원 (서울북노회,성광교회,목사) 2023-01-06 (금) 07:57 1년전 443  

어느 시대나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다는 말도 있다. 내 코가 석자라는 말도 있다. 실전보다 훈수 두는 사람이 더 잘 볼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그리고 가족의 생업에 살아가기도 벅찬데 무슨 거창한 한반도 남북의 평화 번영과 세계의 평화 번영의 주제가 현실성이 있는가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평화와 안전 의식주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할 것이다.

 

분단된 한반도 평화 번영론은 최고의 가치 중의 하나일 것이다.

그러한 비젼과 정책의 실현과정 중에 미국까지 가서 그것을 반대해 달라는 시대착오적인 사고와 그러한 일을 하는 헌신적인 과정에서 대통령을 무슨 누구의 수석대변인라는 등의 정치인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한심한 정치계의 단면일 것이다. 그러한 부류의 정치인은 대부분 사라진 듯 하지만 아직 좀 더 지나 보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분들의 대부분은 어떤 이유이든 군복무를 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추위에 더위에 매일 또는 거의 매일 단잠 자다가 깨어 불침번 보초 한번 서 본적이 없은 분들일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한 인사들의 평화번영론의 가치를 모르는 그러한 인사들이 입으로 외치는 공포탄은 웃음거리일 것이다. 

한반도의 평화 번영론의 실천은 한반도 남북의 모든 동포의 의식주 즉 경제를 풍성하게 하는 것일 것이다. 예전에 세계적 투자가라고 하는 짐 로저스인가도 주장하였고 많은 경제학자들이 그 근거를 이론적으로 주장하기도 하였지만 신앙인들이 성경적 입장에서 보아도 너무나 당연한 실천할 일인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정치인들은 여기에 너무나 비젼이 약하다고 할 수 있으며 아직도 남북의 적대적 언어의 공포탄을 남발하는 시대착오적 사고로 살고 있는 인사들이 있다. 그것은 세계 냉전 시대 남북 동족 상쟁의 시대 아니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서로 경쟁이상의 정복적 대립구도의 시대의 사고를 가지고 있는 시대착오적 사고를 가진 정치지도자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걸리버 여행기의 사고와 내용을 실행하려는 정치인들의 사고도 적지 않다는 것에 사실 놀라야 할 것이다.

 

그런데 정치권은 극좌 극우 그리고 개인 방송 유트버계도 그러한 일들로 상당한 돈벌이가 되었다는 보도도 있고 이제 그러한 우후죽순의 극좌 극우의 선동 가짜 뉴스의 개인방송들도 이제 점점 시들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너무나 당연할 것이다.

 

앞으로 노래를 부르듯이 강조할 것은 한국에 자주적이고 국제외교를 이러한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에서 세계를 설득 공감케 하고 함께할 수 있는 정치 지도자가 여야를 막론하고 한 두어 번은 등장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인으로서 한국어를 잘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세계어도 잘하면 좋을 것이다. 그러한 실력을 위해서도 한영성경 읽기는 필요한 것이며 한국어도 영어로 성경을 한 번 이상은 읽은 지도자는 더욱 합하다고 할 것이다. 성경은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분들이 읽었기에 성경적 사고와 언어는 세계적으로도 공감도가 크다 할 것이다.


=. 토론 제목

1. 한반도 평화 번영의 그 가치 와 그 경제적 유익


2. 한반도 남북의 평화 번영 실천의 방해물들 - 그 사고와 현실


3. 수구적 냉전적 시대착오적 사고의 반성과 새 비젼의 정립


(* 남북 판문점, 도보다리의 감동, 그리고 무인기 등장 문제, 국제정세, 외세의 문제 , 청일러일 전쟁이 어디에서 일어났나 그 때 조선 국민 군인은 어느 편에 있었는가, 중국 명나라 청나라의 왕조와 조선의 입장의 고민, 한반도 분단의 상황에서 비젼과 그 실행력, 한반도 평화 번영의 실천과 외세의 현실적 도움과 방해 세력은 , 한반도 돠 긴장은 누구에게 유익인가, 가공할 현대식 무기와 현재, 현재는 어떤 분쟁이들 국제적 나라들이 참여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는가 세계의 평화 번영의 목적으로 참여하는가,, 많은 현실적 주제를 토론하여 정립하여 그 이론과 실천력이 상당하다고 생각할 때 국내현장의 준비와 함께 정치지도자로 좀 더 많은 일을 감당하려는 경주하여야 할 것이다.)


(- ing)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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