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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회 2007년 기장 농목 여름대회 모습들

강기원 (전북동노회,갈계교회,목사) 2007-08-23 (목) 14:36 14년전 6869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 장혜리집사님 

김민수목사님께서 첫날 저녁에 찍은 사진임을 밝혀둔다.

 

 

제 18회

2007년 기장농목 생명평화 여름대회가

충남 예산군 삽교읍 세심천온천호텔에서 진행되었다.

 

 

 

간단하게 주제와 일정들을 소개해 둔다.

 

주제 : 생기여 말하라! 살게하라!(에스겔37:9)

일시 : 2007년 8월 13일(월) - 8월 15일(수)

주최 : 한국기독교장로회 농민선교목회자연합회

주관 : 한국기독교장로회 충남농민선교목회자연합회

 

 

 


2박 3일간 있었던 숙소

 

 

 

첫날 일정(8월 13일, 월)

등록 및 접수 - 늦은 4시 30분까지

여는 예배 - 늦은 4시 30분

저녁식사 - 늦은 6시

주제강연(생명-구미정교수) - 늦은 7시

문화공연(평화-홍순관) - 늦은 8시 30분

 

 

 

둘째날 일정(8월 14일, 화)

성서묵상 및 산책 - 이른 7시

아침식사 - 이른 8시

문화생태농업기행 - 이른 9시(문당리 / 추사고택 / 합덕성당)

특별강좌(한미FTA 대응전략) - 늦은 4시 30분

저녁식사 - 늦은 6시

농목 가족의 밤 - 늦은 7시(사회:윤광호목사님)

지역 농목의 시간 - 늦은 9시

 

 

 

 

마지막날 일정(8월 15일, 수)

공동체 놀이 - 이른 9시

닫는예배 - 이른 10시

 

 

 


숙소 앞에 붙여진 PC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충남농목회원들과 중앙위원들과 임원들의 준비로

내용이 알차게 진행되었다.

 

 

둘째날 비가와서 문당리 마을을 둘러보지 못해서 참 아쉬웠다.

 


들녁교회 이세우목사님 사모님의 작품 - 앞 단상휘장으로 사용

 

 

 

농목 여름대회 발자취를 남겨둔다.

 

제 1회(1990년 / 지리산) - 일어나 빛을 발하라!

제 2회(1991년 / 부여) - 농촌교회에 활력을, 농촌사회에 희망을!

제 3회(1992년 / 속리산) - 민중선교 통일희년을 향하여! / 민중교회와 연합

제 4회(1993년 / 제주) - 잠들지 않는 남도에서 통일의 희년을 꿈꾸리라!

제 5회(1994년 / 전주) - 가보세 가보세 농민선교 희년을 향해!

제 6회(1995년 / 대천) - 믿음으로 희망의 꽃을! / 민중교회와 연합

제 7회(1996년 / 담양) - 네 샘에서 흐르는 희망을 마셔라!

제 8회(1997년 / 경주) - 흙을 두드리라 생명이 열리리라!

제 9회(1998년 / 충주호 리조트) - 한 시내가 흘러 우리의 기쁨이 되리라!

제 10회(1999년 / 전주 유스호스텔) - 열정의 10년! 희망의 천년!

제 11회(2000년 / 대천 임해수련원) - 복되어라 주의 백성, 햇곡식으로 튼튼하라!

제 12회(2001년 / 해남 학생수련원) - 땅 끝에서부터 생명의 기운을!

제 13회(2002년 / 지리산 송원리조텔) - 마르지 않는 사랑으로 생명을 지켜라!

제 14회(2003년 / 청풍리조트) - 자비, 농촌에 담아 둘 우리의 삶이여!

제 15회(2004년 / 부여 유스호스텔) -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땅은 그 산물을 내리로다!

제 16회(2005년 / 호텔 설악파크) - 생명의 씨알되어 세상이 깃들게 하라! / 생선연 연합

제 17회(2006년 / 자연을 닮은 사람들) - 생명 평화 씨앗 뿌려 열매 거둘 때까지

제 18회(2007년 / 세심천 온천호텔) - 생기여 말하라! 살게하라!

 

 

 

온 가족이 함께 여름을 보낸다는 것이 쉽지 않다.

그것도 18년이나 이어져 왔으니 참으로 대단한 저력이다.

앞으로도 농목모임이 더욱 활성화되어 잘 이어졌으면 좋겠다.

생명선교연대와 꾸준하게 대화를 하고 함께 대안을 모색해 나가는 모습도 참 아름답다.

 

 


여름대회에 사용한 안내책

 

 

내년엔 광주에서 여름대회를 하기로 했다.

내년 농목대회도 기대된다.

 

 

더 많은 회원들이 / 교회들이

참석해서 은혜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숙소정면

 

 

아래부터부터는 2박 3일간 일정들을 영상으로 편집해서 담아 보았다.

 

 


23.9MB

 

첫날부터 마지막날 모든 순서를 사진영상으로 담아 보았다.

 

 

 

 

11.1MB

 

첫째날 여는 예배와 마지막날 닫는 예배모습들이다.

 

 

 

채일손목사님이 작곡하신 현장의 노래 모음 - 3곡
농민선교가 / 생기를 향하여 / 고백합니다

 

 27.3MB

 

농민선교가는 대학시절 접하게 되었고

마음 깊이 새겨지는 노래였다.

그런데 이번 농목대회에서 채일손목사님과 짧은 대화를 통해서

이 곡이 어떻게해서 만들어지게 되었는 지를 알게 되었다.

얘기를 들으면서 감동을 많이 받았다.

 

농목회원들이 알고 있을 분도 많이 있겠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채일손목사님의 설명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농민선교가는 1990년 농목 제 1회 여름대회(지리산)를 준비하면서 만들어 지게 되었단다.

당시 총무였던 김희용목사님께서 작사를 하셨고

채일손목사님께서 곡을 붙이셨단다.  

 

그 이전까지는 농목회원들이 모이면 "농민가"를 불렀단다.

"삼천만 잠들었을 때, 우리는 깨어....."

대학시절 농활가서 항상 불렀던 노래다.

농민가를 부르면서 고민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대안으로 이렇게 멋진 노래를 만들게 되었단다.

 

 

다양한 / 유능한 재능을 가진 선배들이 많아서 행복하다.

 

 

 

 

 

첫날 저녁 홍순관님 공연

 

14.4MB

 

 

 

 

18.7MB

 

홍성군 홍동면 문당리를 둘째날 오전에 방문했다.

비가 왔다. 

 

 

작은체구의 주형로님의 강연을 들으면서

뭔가 모를 감동이 몰려왔다.

한 평생 문당리에서 텃밭을 일구어 온 뚝심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농촌목회를 하는 사람으로서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 고마운 강연이었다.

 

 

돌아오는 길에 제네바 전체를 대상으로 목회를 했던 칼빈이 생각났다.

 

 

주어진 목회현장에서 뚝심을 가지고

텃밭을 더욱 열심히 일구어가야겠다는 마음을 다지게 되었다. 

비가와서 마을과 풀무고등학교와 기관들을 둘러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다.

 

 

 

26.2MB

 

추사고택 방문

1976년 1월 8일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 43호로 지정

 

한명재목사님께서 해박한 지식으로 추사선생님에 대해서

친절하게 상세히 설명해 주셨다.

한명재목사님은 이 시대에 보기드문 가이드다.

 

뜻을 두고 진안 좌포에서 열심히 농촌목회를 해 나가는 모습이 아름답기만하다.

한명재목사님이 농촌목회현장에서 어떤 대안을 만들어 갈 지 기대된다. 

 

 

 

12.8MB

 

합덕성당 방문

충청남도 당진군 합덕읍에 있는 천주교 대전교구 소속 본당

1890년 예산군 고덕면 상궁리에 세워진 양촌성당으로 출발

1899년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면서 명칭도 합덕성당으로 바뀌어짐

 

현재의 성당건물은 1929년에 신축1791년 신해박해 이후 1868년 무진박해때까지

이곳은 박해가 있을때마다 수많은 순교자를 탄생시켰다.

 

김대건 , 최양업신부집안도 이곳에서 천주교를 받아 들였다.

1998년 7월 16일 충청남도 기념물 제 145호로 지정됨

 

 

 

 

7.7MB

 

둘째날 저녁식사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인상적이라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다.

 

 

 

22 MB

 

둘째날 가족의 밤

 

윤광호목사님의 사회로 여름대회의 하이라이트가 진행되었다.

김기수목사님의 즉석 판소리가 인상에 남는다.

 

 

66.5MB

 

둘째날 저녁 가족의 밤 공연모습들을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다.

전체 5장면을 담아 보았다. 

 

첫째는 익산노회 소속목사님의 따님들 연주모습

둘째는 윤광호목사님 노래하는 모습

세째는 김기수목사님 판소리 한자락 모습

네째는 한남호목사님 사모님의 "사철가" 한대목

다섯째는 전북동농목회원들의 합창 - 님을 위한 행진곡

 

 

 

 8.9 MB

 

마지막날 진행된 마지막 프로그램(공동체 놀이)이다.

 

 

 

 

 

 

편집 후기

24.7MB

 

 

 

농목대회를 마치고 곧바로 휴가를 보냈다.

온가족이 함께 고향(경북 안동)으로 갔다.

 

고향에서 2박 3일간 찍은 사진(800장이 넘는다)과 영상을 분류했다.

 

사진을 분류하고 나니 영상배경음악에 대한 고민이 들기시작했다.

농민선교가 / 이번 주제가인 "생기를 향하여" / 고백합니다.

이 세개의 노래를 어떻게해서든지 살려내고 싶었다.

 

동영상을 살펴보았다.

"고백합니다"는 살려낼 수 있었다.

하지만 "농민선교가"와 "생기를 향하여"는 제대로 복원할 수 없었다.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리저리 수소문하고 고심하다가 문득 바로 옆에 있는 월산교회 사모님 생각이 났다.

사모님께서 피아노를 잘 치시기에 목사님가족과 우리 가족이 함께 부르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집작업을 하다가 토요일 오후 늦은 시간에 전화를 하고 곧바로 달려갔다.

30 여분이면 될 줄 알았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다.

 

장의순목사님과 사모님께서 흔쾌하게 응해주셔서 참 고마웠다.

사모님의 반주와 목사님과 각시와 나와 8개월이 넘은 예빛이 함께

"농민선교가"를 불렀다.

주제가인 "생기를 향하여"는 월산교회 사모님이 1절을 내가 2절을 불러서 완성했다.

 

 

이 영상에 담긴 음악을 2박 3일간 모든 일정을 담은

첫번째 영상편집과 여는예배와 닫는예배영상물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답니다.

 

[원문보기(갈계골이야기) - 클릭해 주세요!!!]

 

 

제 18회 농목 여름대회에 참석한 분들에게

좋은 추억꺼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편집해 두었음을 밝혀둡니다. 

 

 

지리산자락 갈계교회 강기원목사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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