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노회 선교부에서는 지난 3월 18일 미자립교회를 위한 선교음악제를 개최했습니다.예닮교회에서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성가제에는 서울북노회 소속 교회의 성가대가 아름다운 음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