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역 앞 압록강대하호텔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이번에는 단동의 몇 곳을 관광하며 통일의 염원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금강산공원, 일행이 압록강 유람선을 탈 때 일부는 항미원조 전쟁기념관을
찾았는데 한국전쟁기념관이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건설하는 압록강 신교와 아직은 사람이 살지 않는 유령마을
황금평 등을 둘러 본 후에 이진숙 원장이 애쓰고 있는 대학교를 둘러보며
사업이야기를 듣고 기도후에 헤어졌습니다.
물론 폐회예배는 돌아오는 배 안에서 드렸습니다.
금강산 공원
강변 어디서나 운동을 열심히 하는 중국인들
항미원조전쟁기념관을 찾아서
기념관 전경
각종 전시관
대단한 볼거리가 있는 건물
긴 줄을 서야 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입장권을 받아서 내야 합니다.
이 분은 참전용사?
전쟁관 전언
김일성 젊은 시절
이분도 참전용사?
중국군과 미군
중국에 감사하는 각지역 문구들
어머니의 사랑은 어디나 같죠.
김일성의 친필
대단한 파노라마
누구나 체험복장
기념품가게
야외전시
유람선 앞에서
일행들은 유람선을타고
룸메이트 이인희 목사
유람선에서
저기는 북녘
압록강 단교
북한 배들
신격화?
다시 이동중 결혼식장면
결혼식 차량들 - 맨 앞에는 촬영차량 - 신랑신부차 - 뒤따르는 고가의 같은 종류의 차들이 이색
거리
압록강 신교 건설중 - 중국에서 비용을 다 들인다는데 빨대역할을 하겠죠.
아직 사람이 살지 않는 유령마을
황금평 국경지대
국경 언제소개
멋진 조형물 - 이동중 촬영
북한 최대 식당 고려관
이진숙 원장이 활동할 대학교
한참 건축중
귀향 승선 - 다시 태양은 지고
폐회예배
기도 : 김동한 장로(강람향린, 서울동 평통위 서기)
설교 : 정상시 목사(경기중부 평통위)
축도 : 최의팔 목사(서울 외노센타)
진지한 토론과 평가회
보름달은 이즈러지고
26일 태양은 뜨고
섬들아 잘 있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