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강독]신흥식 중용편 강좌, 도 는 생활화 되어야
도야자(道也者)는 불가수유리야(不可須臾離也) 이니 가리비도야(可離非道也)
道 해설:
道也者(도야자)는 不可須臾離也(불가수유리야) 이니 可離非道也(가리비도야) 이라 是故(는)로 君子(군자) 는 戒愼乎其所不睹(계신호기소부도) 하며 恐懼乎其所不聞(공구호기소불문) 이니라
도라는 것은 가히 잠깐이라도 떨어질 수 없는 것이니, 가히 떨어진다면 도가 아니다. 그러므로 군자는 그 보지 못하는 바에 경계하고 삼가며, 그 듣지 못하는 바에 두려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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